공기업 취업 핵심전략
박정호 지음 / 다연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공기업에 대한..꿈도 아닌..그냥 희망?

이젠 희망이 아니라 ..그리고 꿈도 아닌 !!

현실이다 !! 


그런 느낌을 준 책 !

구체적이고 명확한 그 방향성을 알려준 책 !

천재이고 운좋고 빽이 있어야 가는 신의 직장 !  공기업 !

이젠 나도 간다 !!!


많은 느낌을 준 책이다.

어쩌면 공기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현실적인 방향을 주는 책인 듯 하다.

대충 저자의 생각만을 던져주는 책이 아니라 공기업에 당당히 합격한 선배들의

전격 인터뷰도 담겨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대기업 보다 오히려 들어갈 구멍이 좁아 보이는 문..

정말 들어갈 수 있을까?

하지만 걱정하기에 앞서 무엇을 걱정해야 내가 현실적인 걱정을 할까?  라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즉, 고민되는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며 공부하는 것이  공기업 준비의 첫번째 과정이라 말하고 싶다.

그러기에 이 책이 많은 것들을 도와준다.

성격에 따른 공기업..즉, 취향에 따라 어떤 공기업을 선택해야 하는가?  에 대한 도움도 준다.


사실 공기업에 막상 들어가고만 싶은 사람들이 대부분일터...

어떤 곳에 일하는가는 두번째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물론 한전이나,한은,한수원등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무조건 공기업에 들어가고픈 사람들이 대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안정된 정년퇴직과 대기업과 맞먹거나 더 많은 연봉, 성과급...

머..비교 할 수 없는 수 많은 혜택이 있기에 그럴 것이다.


공기업에 대한 명확한 설명도 잘되어 있다.

알고보니 사기업?  머 ..그러한 궁금증도 명확히 잘 나와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오직 공기업을 준비하기 위한 것에 대해서만 목표를 잡고 책이 발간되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물론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은 알겠지만...

너무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려 하다보니 구직자가 정작 필요한 정보는 모두 담지 못한 느낌이 들었다.


시중에는 공기업 관련 준비책들이 정말 많다.

더욱 세세한 준비를 위한 책들도 많고....그러한 책들을 대비해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집중적인 내용을 다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공기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이라도 들기 힘들다면 이 책을 초강추해 주고 싶다.

기본적인 첫 발걸음은 이 책 하나로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이 책을 보고 명확한 기관을 정하고 그 기관만 파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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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최강 공부법 - 영어 실력 제로에서 하버드 의대에 합격하고 6개월 만에 보스턴 대학교 MBA에 입학한 저자가 알려주는
이노마타 다케노리 지음, 조소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책을 읽으면서 이런건 하지 마라...
근데..이런거 내가 꼭 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완벽에 다다르기 힘들었나?

사실 저자의 하버드 타이틀이 달려서 읽게 된 책인데
의외로 소중한 공부법이 잘 담겨있었다.
아..항상 내가 부족했던 이유가 있었구나..
새삼 느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책을 읽기전에 반드시 목차를 통해 전체적인 흐름을 알기를 추천한다.
머..때에 따라 먼저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무관한 책 임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것은 바로 영어 학습법이다.
기타 내가 여지껏 알고 있던 방법과는 많은 다른 방법이기에...
읽으면서 섬짓 섬짓 했다.

정말 내가 내 마음대로 공부하다 말은 내가 한심하게 느껴졌다.
꼼꼼함이 필요하는건 당연하지만 방법이 정말 틀렸었다는 것을...

자주 자주 읽어서 내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이기도 한것 같다.
보통 책들은 한번씩 읽고 마는데 밑줄을 많이 치게 된 책은 다독을 하는 편이다.
어찌나 소중한 글귀들이 다닥다닥  써져있는지..

하지만 잘 읽다보면 처음 알게된 방법은 없다.
공부법에 있어서 누구나 방법은 다를지 않은가...
이책도 그러한 방법중에 하나일뿐...

책에 나와있는 기적의 공부법이라고 까지는 아니고..
누구나 충실히 지키면 어느새 쌓여가는 공부습관인 것을...

난 이책을 다 읽고 덮고나서 느낀 것은...
다시 읽어야 겠다는 다짐이다.
익히 알고있는 방법인데 그냥 잊어버려서는 안되기에...

아..이책 너무 훌륭하다.
주위에 많은 분들에게 권해야겠다.
특히 어린 학생들에게 더욱 유용하지 않을까?

아니면..늦게 시자하시는 어른들도 괜찮을 듯 싶다.
하버드 최강 공부법 !
별거 아니다 !!  우리들도 바로 실천해보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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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독서중독 - 낮에는 양계장 김씨로, 밤에는 글쓰는 김씨로 살아가는 독서중독자의 즐거운 기록
김우태 지음 / 더블:엔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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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자 !
진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는 저자인거 같다.
그렇다고 영화의 반전을 기대할만한 것은 아니고..ㅋㅋㅋ

꾸밈없는 말투
세상의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그러한 말투
난 잘랐으니깐..내 지식을 들어줘봐....란 말투..
와는 전혀 거리가 먼 저자이다.

솔직 담백한 말투에 본인의 여러모로 부족한 점들을 내세우면서
살포시 자기만의 일상을 전개한다.
처음에는 뭔 책이 이렇데?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저자 웃긴다. ㅋㅋㅋㅋ
물론 수 많은 지식을 요하기 위한 독서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좋게 보이지 않는 저자의 모습일 수도 있을 법하다.
하지만 내게는 너무나 새로운 모습의 저자이기에..
참신함이 느껴졌다.

독서를 하기 위해 TV를 없애버려야만 했던 에피소드는..
진짜 책의 모든 범위에서 잘 나오는 거 같다. ㅋㅋㅋ
사실 TV는 여러모로 우리를 특정한 장소에 얽매이게 하는 역할을 한다.
나도 모르게 그곳에 지속적으로 빨려들어가곤...

알 수 없는 시간의 흐름을 탓하기도 한다는..

저자는 독서의 중요성을 정말 본인 스스로의 경험에 비춰서 보여준다.

일기도 아니고..에세이도 아니고..
무슨 장르라고 하기도 조금 애매한 서술 형식의 책이지만
무작정 뭔가를 시작하기 위한 사람에게는 조금의 양념같은 역할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유난히 내용에는 '책' 이란 단어가 많이 들어간다.
본인의 경험이 워낙 강한 책이기에 책에 관한 이런 저런 에피소드가 많은 듯 하다.

조금은 세심한 것 같기도 하고...조금은 너무나 소심해 보이기도 한 저자.


사실 이 책의 진짜 중요성은 본인이 독서의 중요성을 알게 된 계기를 ...

그리고 그 소중함을 독자들에게 꼭 전달해 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보여진다.

그러기에 본인을 내려놓고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어쩜 이웃 사람들의 정겨운 속삭임 같다고나 할까...


이 책의 장벽은 그리 높지 않다.

조금은 시간을 내서..짬짬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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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사 사고력 퍼즐 프리미어 IQ 148을 위한 멘사 퍼즐
필립 카터.켄 러셀.존 브렘너 지음, 멘사코리아 감수 / 보누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심심풀이 문제 풀기에 딱 좋은 책이다.

책의 머릿말에 나와 있는데로 청소년들에게는 유쾌한 여과활동, 노년층에게는 치매를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풀다보면 머리 아픈 문제들이 상당히 많지만 답을 보고 나면 왜 이리 허무한것인지....ㅋㅋㅋ


멘사 시리즈는 항상 그런 것 같다.

정말 재미있는것 같으면서도...고민되고..그러면서도 자꾸 하게 되고...

사실..

문제를 풀기 보다는 접근법에 대한 수 많은 방법을 배우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암산실력의 차이라기 보다는 공간 지각능력을 요하는 문제들이 더 많은 것 같았다.

물론 종이에 대고 이리 저리 그려보면서 맞추는 재미도 있겠지만..

눈으로만 확인하면서 맞추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리고 말도 안되는 문제도 있다.

나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넣을 필요도 없을 것 같은 문제들이 버젓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조금은 아이러니 하기도 했다.

정말 이게 멘사 문제 맞아?

고개만 갸우뚱..갸우뚱..


근데..

참 희안한게..

주사위 관련 문제는 시간을 두고 정말 천천히 생각하면 곧 풀리는 것 같다.

어떠한 선지식도 필요없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그 활용 범위가 크지 않은 이유가 가장 크지 않을까 싶다.

결국 앞서서 말한 공간지각 능력을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인데 실제로 인간에게 큰 영역을 차지하는 부분이라 생각된다.


두뇌를 단련시키는 방법 중에는 다독을 통해 지식을 쌓기도 하지만 이러한 책을 접근 함으로써 얻어지는 여러가지 면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문제를 푸는 것은 단순히 다음의 문제를 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으로만 볼 수 없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인간의 시신경은 수천만억개의 연관 작용이 있어 두뇌 활동을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으로든 응용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책?

어렵다.

하지만 말도 안되게 어려운 것은 절대 아니다.

하루에 한 두문제씩?

두뇌를 단련시킨 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 누구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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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남부) - 당신이 몰랐던 숨겨진 프랑스 이야기(빛과 매혹의 남부) 프랑스와 사랑에 빠지는 여행법
마르시아 드상티스 지음, 노지양 옮김 / 홍익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북부 책보다는 조금 더 서정적인 느낌이 가득한 시각으로 쓰여진 책 같다.

지리적 위치로 북부와 크게 다른건 없지만 조금 더 감성적인 느낌이 가득한 남부가 아닐까 한다.

조금 더 예술에 관한 ...그리고 꿈같은 이야기가 가득한 남부 이야기.....


사실..

이 책은 저자의 독특한 화법으로 구성되는 글의 전개가 호불호가 갈려진다고 북부편에서 언근한바 있다.

단순한 여행책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는 다소 질릴수도 있다는 ....

하지만 프랑스를 깊게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책이 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아쉽게도 북부편과 같이 사진보다는 글로 표현되는 부분이 많다보니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하다.


유럽의 가장 특징은 중세 귀족에 관한 수많은 이야기와 유적지 관련 이야기가 있을 것이다.

그 많은 역사를 재미있고 흥미가 유발되도록 글을 쓴다는 것은 쉽지 않다.

끝없는 연구와 탐구끝에 나올 수 있을 법한 이야기...

그러한 이야기가 이 책에도 한톨..한톨 담겨 있다.


책 내용 중에 가루프 해변에 관한 이야기가 있다. 그리고 베이냑 샤토.

나도 모르게 이 부분을 읽는 도중에 새벽 공기가 은은하게 내 주위에 퍼지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가 묘사를 어찌나 잘해놨는지....

영화속의 파노라마 사진들이 스쳐 지나가는 듯한 강렬한 인상도 받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너무 외부 이야기에 대한 참조 부분이 많아서 쫌 그랬다.

조금더 저자만의 생각과 시각으로 바라본 이야기가 담겨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더욱 아쉬운 것은..

계속 언급하지만..

조금만 더 많은 사진이 있었더라면...휴...

정말 아쉽다...


한가지 확신이 선것은..

프랑스에 가게되면 피카소 미술관만큼은 꼭 들리겠노라 하는 다짐이다.

물론 북부에 가게되면 다르겠지만..ㅋㅋㅋ


하지만 박물관의 특성상 사진을 못 찍게 되어 있어서 그런지..

내부 사진은 없다.

외부 사진 2장만 달랑...


북부는 웅장한 느낌의 건물이 많았던 반면 남부는 자연과 어울려지는 부분이 많다.

그리고 예술도 조금 더 독특한 느낌의 작품들이 많은 듯...

분위기나 유행을 따라가는 그런 작품이 아닌..저자만의 생각이 중요시 한 작품.


앞서서도 언급했지만...

빠르게 프랑스에 대한 내용을 얻고 싶다면 다른 책을 권하고 싶다.

하지만 이 책은 프랑스를 정말 깊숙히 알게 해준다.


시간을 갖고 천천히 읽다보면 아마 프랑스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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