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만 하지 않습니다 - 완벽하게 쉬고 집중적으로 일하는 법
알렉스 수정 김 방 지음, 박여진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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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정말 아주 쉽게 요약하자면..

일하는 것과 휴식은 동반되어야 하며 걷는 것은 최고의 아이디어, 그리고 에너지 회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낮잠이 필요하며,

더욱 집중력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운동이 필요 하다는 것 !

그리고 몰입감을 위해 심층놀이를 할 것 !


더 짧게 요약하자면...

일만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는 것이다.

굉장히 많은 사례를 들면서 특히, 낮잠 및 수면에 대한 설명이 풍부하게 담겨있다.


나라마다..그리고 학자들 마다 낮잠에 대한 견해가 달라 선택이 나름 힘들때가 있었는데,

내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낮잠은 오후의 집중력을 위해서는 필수가 아닐까 싶다.

낮잠을 자고 안자고에 대한 오후의 집중력은 엄청난 차이가 있다.


책에서 처칠에 대한 사례가 자주 등장하곤 하는데,

전쟁에서 그렇게 위급한 상황에서도 낮잠은 필수로 지켰다는게 참 대단하게 여겨질 정도이다.

나 역시 요즈음 낮잠은 꼭 취하는 편이며, 만약 거르게 되면 오후의 집중력은 현저히 떨어지곤 한다.

책에 나와있는데로 일의 성과는 휴식의 양 및 질에 따라 다른 것 같다.

이렇게 휴식에 대해 강조하는 책은 보지 못했기에 밑줄을 참으로(?) 많이 그어가며 읽은 듯 하다.


허나 너무 많은 연구 결과를 담은 탓일까?

책을 읽는 도중에 너무나 디테일한 연구 사례로 내용에 대한 흥미를 잃고는 했다.

같은..아니 너무나 비슷한 연구 결과를 너무 많이 늘어놓다 보니 건너뛰게 되는 문단들이 많았으며

부분적으로 중복이 되는 문장들도 많다보니 몰입도가 떨어지곤 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휴식만큼은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이책을 통해 절실히 깨닫게 된 것 같다.

미국도 그렇겠지만 한국 사회에서는 근무시간내의 강도보다는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성과를 평가하는 부분이 상당하기에

회사 임원들이 이 책을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가득했다. ㅋㅋㅋ


많이 쉬고 적게 일해야 하는 이유 !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 요소 !

끊임없이 노력하고 시도하는데 지속적인 실패가 이어질 경우 !

이 책을 읽는다면 새로운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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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LC 5회분 - 해설로 짜는 전략의 적용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
백형식 지음 / 사람in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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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운 문제는 많이 없고

정말 꼼꼼히 알아가면서 풀어야만 하는 문제들이 다수 존재해서

풀면서 정말 너무나 기분 좋았던 교재이다. (다소 헷갈리는 문제 있음.ㅋㅋ)

 

제목 그대로 해설주의 토익 실전 모의고사인 만큼 해설이 정말 잘되어있다.

대부분 교재들이 해설집을 별도로 구매하도록 만들어 학습자들로 하여금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도록 하는데..

참..착하게도..이 교재는 같이 들어있다. (착해 착해. ㅋㅋ)

 

하지만 아쉬운 점 하나를 들자면 해설지와 문제지가 분리되지 않는다.

사실..뭐..그렇게 큰 아쉬움은 아니지만....(문제가 좋아서 그냥 참는다. ㅋㅋㅋ)

 

시중에 토익책 추천 할만한 책들이 워낙 많기에

정말 쏟아질 정도로 많기에 ....

좋은 교재를 고르기란 쉽지 않다.

 

그럼 좋은 교재란 무엇일까?

정말 점수를 올려주기 위한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 문제집이 아닐까 싶다.

정말..토익이란걸 알았다면 점수를 올리기 위한 문제들이 필요한데

이 문제집이 딱 그렇다 !!

 

팟 1부터 ~~ 느낌이 팍팍 !! ㅋㅋㅋㅋ

특히 LC가 약한 나에게는 여러모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신토익 문형도 상당히 많이 나와있어 풀다보니 재미도 느껴졌다는...

 

Mp3는 무료이긴 하지만 사이트에서 로그인을 해야 하며

복습용(문제마다 개별적인 Mp3 파일 존재)과 시험용 Mp3가 따로 제공해줘서 참 좋다. ㅋㅋ

 

암튼..시중에 나와있는 몇 안되는 귀한 토익책이라 하고 싶다.

장사성 교재가 절대 아니라는 거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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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비 당쟁사 - 사림의 등장에서 세도정치까지, 선비들의 권력투쟁사로 다시 읽는 조선 역사
이덕일 지음 / 인문서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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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공부할때 가장 어렵고 공부하기 싫었던(?) 파트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ㅋㅋㅋㅋ

사실..어느정도의 지식 없이 읽다가는 책을 던져버릴 지도 모른다는...

(그만큼 상세하게 자세히 나와있지만 한국사의 초보(?)분들이 접근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책이란 뜻 ~)


사림의 분당 이야기, 쿠데타, 대동법, 영조와 정조의 이야기, 그리고 지긋 지긋한 세도정치 이야기.

정말 끝없이 보고 들어도 새로운 부분들이 항상 나타나는 역사의 부분들이다.

아울러 어떤 시험이든 간에 꼭 한문제씩은 나오는 부분들 ~ ㅋㅋㅋ


다만 책에서 다루는 부분은 임진왜란이 곧 시작하기 직전부터 다루기에

조선 전기부분 이야기는 없다.

다만 저자가 쓴 이전의 다른 책에서 충분히 다루었기에 사림의 집권이야기부터 다룬다.


이 책은 참으로 현기증 날 정도로 사건들을 상세히 다룬다.

마치 저자가 본 것처럼... (거짓을 다룬다는 역설법 표현이 아니다.)

저자가 얼마나 많은 공부와 연구를 했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치 세력들간의 서로의 이간질, 언쟁 부분들은 영화장면을 보듯히 상세히 나와있다.

학창시절 교과서를 볼때 뭔가 키워드만 보는 느낌이 강했다면, 이 책에서는 그 큰 흐름의 키워드들을 서로 연결해서

매끄럽게 연결해 주는 느낌?


선조의 이야기는 아무래도 시험에서 다루기에 큰 업적이 없기에 알 수 있는 내용이 한정적이였는데

이 책에서는 조금이나마 상세히 다루기에 놀랍도록 많은 정보를 얻은 듯 하다.

이어지는 임진왜란 이야기는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당할 수밖에 없었는지도 잘 나와있다.

그리고 광해군 이야기...(영화로 나올 정도로 개인적으로 훌륭한 왕이라 생각하기에 더욱 흥미롭게 읽은 부분이다.)


아..

그리고 너무나 읽기 싫을 정도로 정치 세력에 의한 그들만의 싸움 이야기..

정말 역사는 반복되고 반복되리라 만큼 서로 헐뜯고 모함하는 것이 현재까지 이르는 거 보면

참..신기할 정도이다.


책을 읽고 나서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나라를 팔아먹은 이야기까지 본 다음은..

참..안타까운 느낌마저 들었다. ㅠ.ㅠ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인물사진 2장, 전쟁신 1장 정도의 사료밖에 나오지 않을 정도로

글자만 있는 책이긴 하지만.. 많은 책들의 내용을 합친 내요만큼이나 상세히 나와있기에 꼭 추천하는 바이다.

이 책까지 읽었노라면 조선 시대의 사화를 시작부터 조선에서 대한제국으로 바뀌는 시점까지 그 어느 누구보다 상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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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나를 말렸어야 했다 - 자격증 하나 없는 무스펙에서 꿈의 직장 구글 입사까지
조용진 지음 / 책들의정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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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단순 자랑거리에 불과한 책이라고 잠깐(?) 생각이 된 책 ~

하지만 저자가 과외했던 학생의 대답을 듣고 저자도 그랬지만..

나역시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 ~


"국제기구에서 일할거라 하버드에서 정치외교를 공부할 거예요."


감히 꿔 본적조차 없는 수준의 꿈.

하버드?  그거 정말 천재를 능가하는..정말 하늘에서 지정한 사람들만 가는 그런곳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그런 꿈을 꾸고 있는 아이의 생각을 듣노라면..

와.....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진 학창시절이 된게 아닐까 싶다.


난 나름대로 당당히 살아왔다고 자부했는데..

그렇지만 항상 현실에 부딪쳐 힘들어했고 현재와 합리화 하는데 전전긍긍해왔던게 아닐까?

나의 미래를 작게 만들고 싶지 않았는데...거울속에 있는 나르 보며 더욱 작아지려 했던건 아닐까?


많은 생각이 들면서 책을 읽어나갈때 쯤...

또 한 글귀가 뇌리를 스친다.


"나무를 베는 데 한 시간이 주어진다면, 도끼를 가는 데 45분을 쓰겠다."

- 에이브러햄 링컨


갈고 닦아야 할때 난 뻗어 나가려 했던게 아닐까 싶다.

움츠려 할때 뻗어 나겨러만 했던 내가 아닐까.....


저자는 정말 끊임없이 노력해왔던 노력파다.

(천재는 절대 아닌 듯... 아지만 그 끈기만큼은 천재를 능가하지 않을까?)

나역시 엄청난 노력파이지만 쉽게 지치곤 한다.


여럿 다시 도전하곤 하는데 금새 다른 곳에 눈을 돌리기도 하는 습관 때문에 힘들어했는데

저자의 많은 경험 이야기는 내가 느껴보지 못한 수 많은 시행착오를 알 수 있게 해주었다.


책 내용중에 회사 내용이 조금 깊게 들어간 부분들이 간혹(?) 있어 살짝(?) 지겨운 부분들이 있긴 하다.

(내가 알고 싶고 얻어 가고자 하는 것은 저자의 회사 에피소드가 아니기에...)


꿈이란 더욱 꾸면서 현실과 타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꿈이란 더욱 꾸면서 더욱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하고 이겨내는 거라 생각된다.

그러기에 저자가 들려주는 많은 희망적인 내용은 이 책을 읽고 덮고나서야 더욱 절실히 알게 된 것 같다.


중요한 것은 !

내 안에 무엇이 있고 어떻게 나가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을 무조건 겪어봐야 아는 것이 아닌

이런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알고 접근한다면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말도 안되는 천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더욱 재미있게 읽은 책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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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돈이 90% - 평생 돈 걱정 없는 부자의 철학
사토나카 리쇼우 지음, 양우철 옮김 / iwbook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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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금 당황스럽다. 저자의 너무나 거친 말투..ㅋㅋ

이게 뭐지?  뭐지?  하면서 읽어 내려갔다.

여지껏 보지 못한 새로운 시각으로 쓰여진 책 !

그 책이 이 책이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저자의 생각을 거침없이 드러난 책.

읽다보니 조금..(사실은 조금 많이..ㅋㅋ)  거북한 느낌이 들었다.

굳이 이렇게 까지 말해야 하나..싶기도 하고.

실제 저자를 만난다면 어떠한 행동과 말투를 보여줄련지....


책 제목 그대로 남자는 돈이 90% 라고 생각한다.

아니라고 하거나 아닌것이 분명하다고 발언하는 사람은 10%에 들겠지.

그러한 생각은 이 책을 읽고서 더욱 분명해졌으며, 더욱 돈을 벌기 위한 나의 생각도 조금더 확실해 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 3장  '가난해도 이런 사람이 되어선 안된다.' 만 좋았던 것 같다.

내 성격에 저무나 자극적인 것은 모든걸 싫어하는 편인데..

앞장들은 너무나 자극적이고 직설적인 표현들이 담겨 있다 보니...다가가기 어려운 부분들이 꽤나 있었다. ㅋㅋ

한국 사람이였다면 정말 더욱 많은 미움을 받지 않았을까 싶다. (저자는 다행이 일본인)


제 3장에서는 돈의 쓰임새에 대해 깔끔하게 나와있다.

부자와 가난한 자들의 씀씀이 형태라고나 할까?

난 부자가 아닌데도 부자인척 살기 위해 몸부림 친게 아니였나 싶다(사실 난 그렇게 절대 살지 않았는데..ㅠ.ㅠ)

어떻게 돈을 사용할지가 부자와 가난한 자들에서는 확연하게 차이 난다는 것 ~


왜 부자는 돈이 남고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어질까?

그 해답이 책에 잘 나와있다.

제 3장은 부담없이 읽어도 좋으리 만큼 돈(?)에 관한 이야기가 살포시 나와있다.


책을 끝까지 읽고 나니

부자가 되기 위해 세상과 맞서는 ! 그러한 내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다보니 저자와 일맥상통 하는 부분이 꽤나 있었기에 오직 3장 만큼은 정말 재미있고 공감되게 읽었다.


굳이 남자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부자와 가난자들의 차이..그 생활 패턴과 생각 깊이의 차이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초강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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