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 to 9 (1차 피드)#도서협찬책📚#코스모스 #칼세이건 #사이언스북스 📖 우리가 왜 <코스모스>를 읽어야만 하는가.코스모스 책은 심지어 저자가 사망하고도 끊임없이 개정판이 나오고 열렬히 팔려가는 책이다.심지어 100만부 기념판으로 돌아온 표지를 보면그 의미를 더욱 잘 알 수 있지 않을까.그런데, 그래서 지금 다른 책들도 엄청 많도,영상물도 잘 배포되는 지금.우리는 왜 저 구닥다리처럼 보이는 "책"을 읽어야만 할까???일단 나는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아.. 읽기 쉽지 않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지금 생각하면 진짜 불경 그 자체인데😨)일단 두껍고/ 딱 봐도 딱딱한 우주의 이야기가 가득할 것만 같은데다 심지어 맨 뒷 표지에는 왠 모르는 외국인 아저씨 얼굴이 있어서 전공책 같은 PTSD을 유발하는 느낌도 있어서다.🤯🤯🤯🤯🤯하지만막상 서문부터 읽어내려가면이러한 모든 생각이 헛된 염려였음을 깨닫게 된다.😍재미가 없다고?😈딱딱한 우주의 이야기만 있을거라고?🥲페이지가 너무 많다고?😨원리를 이해할 수 있을까??등등의 모든 걱정/고민을 한 큐에 날려주는데...!!!아마도 이 책을 읽을때가장 큰 난관은 생각컨대....바로 책을 펴는 것 아닐까😭😭😭책을 펴서 읽어내려가기 시작한다면.우리는 그 무엇보다 소중한 이야기들을 볼 수 있을것이다.게다가, 망원경도 제대로 발명되기 전부터"우주"를 향한 갈망과 그것의 신비를 밝히기 위해서자신의 생애를 모두 바친 과학자들의 삶을들여다보게 된다면....아마도 더 이 책에 몰입하게 될 것이라고확신한다.아직도 남은 이야기들은 많고,내가 읽은 부분은 아주 초반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하지만 9일동안 코스모스를 함께 읽어가고,하루하루 생각하면서우주과학방의 사람들과 함께라면완독도 두려운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물론!!! 칼 세이건 작가님의 필력이 👍👍👍👍)그렇기에우리는 읽어야만 한다.코스모스라는 대작을.우주 @woojoos_story 진행 사이언스북스 지원으로 #우주클럽_과학방 에서 함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