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대연쇄
단요 지음 / 사계절 / 2026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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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책📚

[존재의 대연쇄 _ 단요 소설집]

🛎 오랜만에 추리소설이 아닌, SF 소설을 읽었습니다.
이 책은 예약판매로 구매했어요!(그 말은.. 기다렸다!!)

먼저 읽어본 입장으로 말하자면...!
아직 안 읽으신분들...
🌟부디 안전띠 꽉 메시길...!!🌟

5편의 단편과 한 편의 지침서로 이뤄진 이번 소설집은
읽으면서 아! 내가 이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려고
대학생때 컴퓨터 언어(C언어 & python)를 교양으로 배우고
지금 종교가 기독교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뭔가 ‘개안’한 느낌을 팍팍 심어주는 책이였습니다.🧐

<사랑하는 신의 생일>, <세상의 이름은 기린>
까지는 그래도 잘 이해하면서 따라갔다고 생각했는데...!🥹

3번째 <어떤 구원도 충분하지 않다>부터 “고비”가 찾아옵니다.😅
약간 <성경>에 대한 진짜 기본적인 ‘관념’을 확 틀어버립니다.
예를 들어서 ‘본다’라는 개념 자체를 ‘빛’이 아니라 ‘온도’ 개념에서 출발하는 거죠.
(기적에 대한 설명도요.)
근데.. 또 그게 그럴듯하게 느껴진단 말이죠...?🤔

그 다음의 <빛 속에서>라는 단편은 시작인 <사랑하는 신의 생일>의 ‘유하’네 부모님 보다는 순한맛?
그런데 약간 결이 비슷한 것 같달까요.🫢

<사랑하는 신의 생일>이 ‘현재’와 ‘고대’와의 싱크라면,
<빛 속에서>는 ‘현재’와 ‘미래’ 사이의 그 중간쯤! 그런데 거기에 AI를 첨가하는거죠.
(물론, 반전이 숨겨져 있지만요!)🤫🤫🤫


그래도 이 부분까지도 어찌저찌 쫌쫌따리 수용하면서 따라갔는데...!🥴

세상에나... 왜 이 책의 제목이 <존재의 대연쇄>가 되어야만 하는지를
그리고 전체를 아우르기 위해서 앞선 이야기들이 그 글을 위한 빌드업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파바바바박 꽂히게 됩니다.💣💣💣

정말로. 제가 “수미상관” 구조를 참 좋아하는데..
<존재의 대연쇄>가 딱! 그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와.... 지금 서평을 쓰면서도 단요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생각과 글을 어떻게 쓰시는지....!!
감탄에 감탄을 더할 뿐입니다.
(그 말은! 한 번 읽고 끝낼 순 없는 책이다!)

#존재의대연쇄
#단요소설집
#SF소설
#서평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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