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개인적으로 이 책은여태까지 (비록 몇 권 안 되지만..)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책을 읽어본 독자로서같은 생각을 할 것이다.와...! 이 작가님은 '초기작'도 장난 아닌데!!!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와타세' 반장이나고테가와 형사의 이미지가 조금씩 달라졌다.심지어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은 이 둘도 아님!(아닛.. 부검하는 미쓰자키 교수님은 이름만 거론됨..)이번편을 짧게 소개하자면,조용한 시골 마을에 갑자기 갈갈이 찢겨져 신원을 파악할 수 없는 '사체'가 발견된다. 그의 소지품으로 신원을 조회한 결과 그는 독일계 제약회사인 '스턴버그'에서 일하던 연구원 '기류 다카시'였다.왜 제약회사 직원이 폐쇄된지 두 달이나 지난 연구소로 향하던 길목에서 죽어 있는 것일까.그의 평판은 하나같이 그가 조용한 사람에 시종일관 미소 짓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이다.그러던 와중에 제약회사를 조사하던 경찰청 생활안전국에서 파견된 '구조 고헤이'까지 등장한다.그는 스턴버그 제약이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는 '죽음의 상인'이라는 말을 하는데.. 게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그 동네에 갓난 아이가 유괴되는 사건까지 발생하면서사건은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간다.과연 '기류'를 죽인 것은 누구이며,그는 왜 '연구소'로 가고자 한 것일까.거기다가 그가 자신을 '마녀의 후예'라고 말한 까닭은 무엇이였을까.이번 책은 정말이지,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형사물'치고는 그로테스크하다.책을 끝까지 다 읽고나서 앞표지를 다시 본다면...왜 까마귀가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는 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더 신기 한것은...!와타세 반장이나 고테가와 형사는 다른 시리즈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 책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마키하타'형사님은 그렇지가 않다.(한순간... 순직을 생각했는데.... 이것도 스포가 될 수 있으니...!!)아무튼!!역시라고 할까!나카야마 시치리 작가님의 소설은 재밌다!심지어 이번 책의 소재인 '히트'가 국내 출간 예정인 <히트업>에서도 나올 수 있다니....!!벌써부터 기대된다😍(결론 오늘도 최고였다는 말씀!!)p.s. 염소를 CI로 표기했는데...그건 대문자 I가 아니라 소문자 L 이여야 하지만....화학을 공부한 사람들이 아니면 굳이 신경쓰지 않을 것 같기도 (결론 신경쓰인다....)2쇄에서는 수정되리라 믿음❤️#마녀는되살아난다#나카야마시치리#블루홀식스출판사 #서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