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이 책은 밝은세상 출판사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이 책은 표지부터 눈길을 끈다고 밖에는 설명할 바가 없습니다. 마치 한 편의 잘 짜인 극을 보는 것 같달까요.책이 두껍다고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그건 책을 펴는 순간부터 잊혀질 생각에 불과합니다. 정말로요.한마디로 말해서 이 책을 읽지 않고는 못배길 껍니다. 아마 펼치기 전으로 돌아갈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너무나 완벽한 책이라고 밖에는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책의 줄거리를 한 마디로 말하자면 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시작된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10년을 준비한 마지막 승부. 이 책의 시작점이자 모든 사건의 원점은 바로 메그의 엄마인 로지의 집을 빼앗은 론의"인생이란 전쟁터에서는 항상 승자와 패자가 갈리게 마련이지. 이번 전쟁에서는 당신이 패자로 정해졌어. 다음번에는 패하지 않고 이기려면 좀 더 영리해져야 할 거야." 한마디에서 비롯된 것이라고도 할 수 있죠. 누구보다 보살핌을 받았어야 했던 메그는 로지와 한순간에 따듯한 집에서 차디찬 거리로 내몰렸고, 로지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자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사기'행각을 벌이기 시작하지만 그때까지만해도 그렇게까지 천부적인 재능이 있는 줄은 메그 그녀 자신 조차도 몰랐을 것이다. 한편 이러한 메그의 행적을 쫓는 이가 있는데 그녀는 메그의 첫번째 사기인 '코리 댐시' 사건으로 인해서 메그에게 복수심을 갖게 되었고 그녀가 벌이고 다닌 사기 행각을 특종 기사로 써내 만천하에 공개할 작정이다. 이 책에서 피는 단 한방울도 흐르지 않는다. 심지어 시체도 없고, 살인 사건도 벌어지지 않는다. 오로지 긴장감 넘치는 두뇌 게임만이 존재할 뿐이다. 메그의 최종 목표와 메그의 뒤를 쫓는 캣. 과연 최후의 승자가 되는 이는 누구일까. 정말이지 책을 펴는 순간부터는 손에서 한시도 놓을 수가 없습니다. 사건이 전개되고 결말에 다다른 순간 얼마남지 않는 분량을 아쉬워하게 될 것입니다. 아마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에는 후속작을 기다리게 될 지도 모르죠. 마치 저처럼요. 스포일러가 될까봐 책 내용을 더 쓸 수는 없지만, 정말 재미있습니다. 메그의 복수를 위한 아슬아슬한 줄타기와, 그녀가 타깃을 정하는 방법과 그 전개들이 하나하나의 잘 짜인 퍼즐조각 같으면서도 그녀의 순발력이 빛을 발한다고 밖에는 설명할 바가 없죠. 물론 캣의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녀가 메그를 쫓는 까닭은 단순하지만은 않기 때문이죠. 이 책은 스릴러를 좋아하면서, 여성이 진취적으로 자신의 삶을 설계하고 복수를 위해 노력을 하는 장르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읽어야만 합니다. 치열한 두뇌게임은 당연히 포함되구요.#도서협찬📚#투오브어스 #줄리클라크 #줄리클라크장편소설#밝은세상출판사 #책추천 #여성서사 #스릴러추천 #베스트셀러 #두뇌게임#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서평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