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목욕탕
마쓰오 유미 지음, 이수은 옮김 / 문예춘추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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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정리 해고를 당한 ‘리오’는 그녀의 동생 ‘사오’와 함께 존재조차 몰랐던 큰아버지의 목욕탕을 유산으로 물려받게 된다. 마을 언덕에 위치한 ‘행운 목욕탕’.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오래된 목욕탕을 운영하는 조건은 두 가지. 목욕탕에서 일하고 있는 두 명의 직원인 ‘엘렌’과 ‘글렌’을 해고하지 않고 계속 일하게 할 것, 그리고 목욕탕 카운터는 두 자매가 볼 것. 그렇게 리오와 사오의 행운 목욕탕 운영이 시작되는데, 어느 날 단골 손님이 건넨 말 한 마디에서 비롯된 기묘하고도 이상하며 수상한 수수께끼를 해결하게 된다.

줄거리만 본다면 이 책은 진짜 수수께끼 모음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삼촌의 죽음의 비밀과 엘렌과 글렌의 정체 그리고 흑자이긴 한데 도저히 흑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 세무서 직원의 의심을 받는...!! 목욕탕 운영 경비의 비밀과 사오가 학교를 그만두게 된 배경 및 그들의 사랑까지..!!

정말 부담없이 읽기 좋고 당연히 시간도 잘 간다😁
근데 솔직하게 용두사미....?? 누가 작가님 마감 독촉했나.... 결말이 너무 흐지부지 된듯한...! 그래도 목욕탕에 오시는 손님들의 수수께끼 같은 에피소드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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