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 한국인의 비밀 무기
유니 홍 지음, 김지혜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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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부족한 눈치에 대해 지적하면,굴욕감이 들더라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당신에게 큰 호의를 베풀어준 것이다.

당신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막아준 것이니 말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그들이 '전'에 당신에게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는 말자.
눈치가 부족한 사람을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다음의 치명적인 눈치 부족 여덟 가지 유형을 보다 보면 여러분,자신,친구,프래너미,동료,친적이 떠오를수 있다.
눈치 부족 유형1 :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2 : 자신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스토커
눈치 부족 유형3 : 숨을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4 :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5 : 상대방이 콧대 높게 행동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6: 칭찬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7: 지루한 사람
눈치 부족 유형8: 하지만 이게 내가 늘 해온 방식이야라고 말하는 사람

눈치가 부족해봤자 고작 친구를 당황하게 하는 것이 전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지금까지 크게 착각한 것이다.

못마땅해하는 그들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나,모르는 게 약이라는 생각 역시 완전히 틀렸다.사회적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친구나 타인으로부터 받는 존중이나 직장을 잃을 수 있다.

불안을 느낄 때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사람이 문제라면 눈치 달인에게는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그들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방식을 바꿔버리면 되니까..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임을 잊지 말고,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초점을 맞춰라.
늘 세상과 혼자 싸우는 기분이 든다면,세상이 우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눈치가 도와줄 것입니다.
힘든 협상은 싸움이라기 보다는 탱고 리듬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불안도 전보다 여러분을 자주 찾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여러분이 원만하게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세상을 여러분 뜻대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눈치를 쓸 수 있는 눈과 귀가 있습니다.이기기 위해 최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계발 #눈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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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건너는 집 ㅣ 특서 청소년문학 17
김하연 지음 / 특별한서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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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로부터 사랑받지도 못하고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해 혼자서 외로움을 간직한채 살고 있는 네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학교 피해 폭력자인 자영이,췌장암 말기의 엄마 곁에서 점점 지쳐가고 있는 선미,어린 시절 부모의 방임이 트라우마가 된 이수,그리고 이 모든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강민이.

이 아이들이 시간의 방에 모이게 되고 오로지 자신들만을 위한 시간의 결정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시간의 집사인 할머니와 남자로부터 듣게 된다.

하얀 운동화를 신어야지 이곳에 들어올수 있고 올해 마지막날에 5시에 과거로 돌아갈지,현재에 머물지,미래로 갈지..결정할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세개의 문중에서 하나로 들어가게 될때 시간의 집에 있었던 기억은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기억은 사라질지 몰라도 멤버들과 나누었던 웃음과 따스함은 가슴에 남을 것 같습니다.자영의 이야기를 들으면 머리가 아팠을 때처럼,자영과 선미,이수를 만나면 느낌이 올 것 입니다.

선미는 엄마를 살리지 못한 아쉬움과 멤버들과 헤어진 슬픔에 결국 눈물이 터졌고 선미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할머니는 선미의 등을 부드럽게 토닥입니다.

남자와 할머니는 서로 과거의 이야기들을 하면서 와인 잔을 부딪칩니다.그리고 그들은 말합니다.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없으면 그냥 현재의 문으로 들어가게 되는데"..라고.

현대를 살고 있는 힘든 청소년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용기를 준다면 그들은 큰 희망을 품고 힘든 세상을 환하게 살수 있을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준다면 그들도 마음의 문을 열고 도움을 요청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청소년 문학이지만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 뭉클해지는 책이고 진한 감동의 여운이 남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을건너는집 #특별한서재 #김하연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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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 잘 될 거야 - 20대에 떠난 뉴질랜드, 싱가포르에서의 기록
오인환 지음 / 생각의빛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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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오인환님은 20살때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인 삶으로 살고  싶어서 뉴질랜드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홈스테이를 시작합니다.

전혀 꿈도 꿔 본 적 없는 타지에서 외국인들과 같이 생활해야 하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하지만 내가 평생 보지 못할 것들과 느끼지 못할 것들을 느끼게 되고 만 스무 살.

어린 나이였지만.너무 늦게 온 건 아닌가 저자는 그때를 회상하곤 합니다.

영어 공부와 일본어 공부에도 흥미를 느끼게 되면서 차츰 유학 생활 생활에 적응을 하게 됩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위해 이력서를 제출하고 면접을 보러가고 아르바이트 일을 하고 비자가 끝나게 되는 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자,사장님과 매니저의 같이 일을 계속 하자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되고 해외취업을 하게 된다.

무급휴가를 받게 되어서 한국에서 1년을 지내다가 다시 뉴질랜드로 가게 되고 그 사이에 있었던 많은 일들을
회상합니다.

싱가포르로 바이어를 만나러 가게 되고 결국은 싱가포르로 과일을 수출까지 하게 되고 수출의 까다로운 과정도 잘 넘기게 됩니다.

학생들을 가르칠 때도 엄청난 열정으로 가르치고한자를 공부하라고 조언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어휘에 약하다고 지적하고 그렇기 때문에 한자 공부가 우선이 되면 의사소통도 수월해지고 2차적으로는 언어 탄생의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후반부에는 영어 공부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다는 설명부터,명사 다음으로는 동사를 공부하라,문자 메시지를 자주 사용하라 등등.

성공과 실패는 마침표 뒤에 찍는 표식이다.
당신이 찍을 마침표 자리에 쉼표만 찍어 두자.
우리가 앞으로 찍게 될 표식인 성공이라는 표식을 기다리며,마침표를 아껴주자고..당부합니다.
저도 젊었을때 호주에서 잠깐 공부했던 추억을 생각할수 있어서 좋았고 시간이 된다면 다시 한번 여행하고 싶어지네요.^^
#자기계발 #앞으로더잘될거야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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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생 수업 - 보름달이 건너가도록 밤은 깊었다
김정한 지음 / 미래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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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정한님은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현재는 시인과 에세이스트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을 하고 계십니다.
에세이와 시로 구성되어 있는 길 위의 인생 수업은  문장 하나하나가 힐링이 되고 마음의 위로가 많이 됩니다.
외로움을 느낄때 책을 읽게 된다면 많은 위로가 될거 같습니다.

여행이 좋은 건,눈으로 보고 머리로 생각해야 하는 생활과 달리,그저 가슴으로 느끼면 되는 일탈의 편안함 때문이 아닌가 싶다.

결국 여행은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수정하는 기회를 갖는 숙려의 시간입니다.
과거속에 나를 가두지 말자 편에서는 이런 구절들이 마음에 듭니다.
바쁜 일상 속에 빠져들자.

충실하게 후회 없이 오늘에 몰입하자.
당당히 내일을 기대하자.
준비된 사람에게 든든한 사람이 찾아온다.
자신 있게 치밀하게 준비하며 기다리자.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어제의 나와 비교하면 그만이다.
어제보다 걱정이 덜하고,어제보다 더 건강하고,어제보다 물질적으로 조금 더 풍부하면 된다.커피를 마시고 꽃을 사며 여백을 즐기는 것,빙그레 미소 짓는 순간이 자주 있으면 된다.

행복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도,땅에서 황금을 줍는 것도 아니다.
땀 흘려 일하는 과정에서 만나는 거니까..
어쩌면 인생이란 것은 불가능한 일들,없는 길을 내 힘으로 만들며 지나가는 길이다.

지금껏 나를 지탱하게 하는 건,힘들 때마다 불쑥불쑥 찾아와 행복을 안겨 주었던 건 수만 걸음을 걸어왔던 어제라는 시간이다.
그럼에도 나는 새 길을 위해 휘청거리면서도 걸어왔던수만 걸음을 지운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새로운 방향으로 첫걸음을 내딛고 있다.

산다는 것은 생존하는 것이 아니라 나답게 사는거다.나답게 사는 근원은 혼자 가는길이라는 거다.나에게 무심한 눈길을 거두고 온화한 시선을 주자.그리하여 모든것을 살게 하여 다시 춤추게 하자.걱정을 밀어내고 오래도록 유쾌하자.

#에세이 #길위의인생수업
 출판살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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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블턴 시의 코비에게 - 2021 문학나눔 선정 도서 ㅣ 파랑새 사과문고 93
임태리 지음, 고정순 그림 / 파랑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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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는 코비 할아버지에 관한 토미의 인터뷰로 시작됩니다.
가족이 없는 코비 할아버지는 늘 혼자 입니다.

곁에 다가가는 사람도 없고 토미 어머니도 토미에게 절대 가까이 가지 말라고 신신당부 합니다.
하지만 순수하고 호기심 많은 토미는 어머니의 명령을 어기고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가려고 합니다.

왜 코비 할아버지에게 가까이 가면 안될까?
늘 궁금해합니다.

토미는 불쌍한 코비 할아버지를 안 쓰러워하지만 다른 친구들은 코비 할아버지를 무시하고  그런 이유때문에 맥킨과 싸우기도 합니다.
어느날 직접 코비 할아버지를 찾아가기로 마음 먹습니다.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달걀 스크램블도 맛보게 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됩니다.

대단한 모험 놀이터라는 코비 할아버지의 집에 첫 손님으로 방문하게 되고 그곳에서 신나게 모험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코비 할아버지가 알려 준 대단한 모험 놀이터 100배 즐기기를 한번 들어 보실래요?

첫째,바지가 벗겨져서 엉덩이가 보일 정도로 뒹굴기.
둘째,바이오맨처럼 날아 보기.
셋째,100번 넘어지면 101번 일어나 웃기.

토미는 코비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고 싶었지만 엄마가 반대하고 화를 내십니다.
그러던 어느날 엄마는 코비 할아버지에 대한 뉴스를 보고 마음을 고쳐 먹고 코비 할아버지를 위해서 빵도 굽고 자신의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반성합니다.

왜  사람들은 모두 코비 할아버지를 좋아할까?
목걸이 수첩을 목에 걸고 엄마를 따라 나섰어요.
대단한 모험 놀이터로 말이죠.

어린이 동화지만 어른을 위한 동화이기도 한 책인거 같습니다.
편견,혐오감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면 안 되는것에 대해 배우고 되고 사람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좋은 창착동화 입니다.

#창작동화 #웜블턴시의코비에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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