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게 다 고민인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 진정한 나를 이해하게 되는 심리학 조언 51
가오하오룽 지음, 임보미 옮김 / 책밥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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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공부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제시하면서 스트레스를 직시하고 변화 시키라고 말합니다.

마음의 문을 열고 건설적인 비판과 제안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으로 경청하는 습관을 통해 타인과의 소통에 집중하고 칭찬에 감사하는 것을 잊지 말라고 조언 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의심은 금물입니다.
심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사랑에 있어 독은 외도가 아니라 상대방의 외도를 의심하는 마음이고 의심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스스로를 무너트린다.

그렇다면 자존감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은 성장하면서 개인이 이룬 성과와 타인의 반응을 종합해 자신에 대해 평가하고 번복하기도 하면서 강화해 나가야지 합니다.

자존감이 낮으면 연애에 대한 믿음을 상실할 수 있고 긍정적인 자존감을 키운다면 높은 자존감으로 변화시켜 자신 있게 사회생활을 하고 더 많은 연애의 기회를 얻을 수 있고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자.
특히 우리가 소중하게 여기는 것들에 대해서 말이다.삶에서 마주하는 도전을 통해 자아가 발전하고,자존감을 유지하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다.


안정감을 느끼는 방법으로는 불안한 상태를 받아들이고 현실세계로 돌아오고 타인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자.
관계를 확실히 하는 방법으로는 애매한 관계를 분명히 하여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 인식시키는 것이고,다른 하나는 바로 잡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확실히 하고 상대방 마음도 알고 분명하게 직접적으로 밝히는 것 입니다.

사랑이라는 학문은 평생 공부가 필요하다.
설사 실수를 했더라도 그 안에서 자신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해 충분히 배울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수확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평소 고민 했던 궁금증들이 많이 해결 되었습니다.

#심리 #별게다고민인사람들을위한심리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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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의 일, 말, 삶 - 알다가도 모르겠는 90년대생과 똑똑하게 소통하기
김미라 지음 / 좋은땅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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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세대는 부모와 강력한 유대감을 가진 세대이고 자아존중감이 높은 세대입니다.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 들어야 편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

직원과의 소통을 과제처럼 생각하면 불편하고 어색할 수 있다.그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주제로 대화를 시도하는게 좋습니다.
90년대생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 선택하는 습관을 가졌다.그들은 소비에서도 합리적으로 효율적인 방식을 추구합니다.
소유보다는 공유 방식을 선택하여 최소한의 투자를 통해 최대한의 만족감을 얻으며 사회 전반적으로 공유경제 확산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흔히 말을 잘하는 사람이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말하기가 적극적인 행동이고 듣기는 소극적인 행동이라는 오래된 오해 때문입니다.
이제는 말하기보다는 듣기가 인간 관계의 초석이며 리더의 덕목임이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어른은 어른다운 말투,리더는 리더다운 말투를 써야 합니다.
말투는 자신의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큰 작용을 합니다.내가 습관적으로 쓰는 단어,톤,리듬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무심코 드러난 만투 속에 나의 감정과 품격이 묻어나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부분이 마음에 들고 배워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90년대생은 항상 불안해하고 그래서 어려운 일을 해내기 위해서 리더는 구성원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유연한 커뮤니케이션을 잘하는 리더는 구성원들에게 자발적 선택의 기회를 늘려 줍니다.

그리고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
뛰어난 판단력과 업무 능력,명확한 업무 지시 등 리더십을 결정하는 요소는 많습니다.

여기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까지 갖춘다면 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게 되고 존경하는 리더로 거듭할 수 있게 됩니다.
해외에서 한 달 살기를 실제 경험해 본 젊은 세대들은 "새로운 문화 속에 나를 던져 놓고 보면 한국에서의 삶이 객관적으로 보여요"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삶이 여기에서는 가능하고 내가 한계라고 믿었던 것들이 깨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죠.이제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지 않아도 된다는 걸 깨달은 후 다시 살아갈 에너지를 찾습니다.

물론 환경이 바뀌면서 오는 어려움이 힘들 수도 있지만 자아를 찾기 위한 자유로운 경험이 훨씬 더 값지다는 게 이들의 공통적인 생각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젊은이들과 같이 일하는 방법,대화의 기술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리더십 #밀레니얼의일말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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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린 해부학자입니다 - 기린 덕후 소녀가 기린 박사가 되기까지의 치열하고도 행복한 여정
군지 메구 지음, 이재화 옮김, 최형선 감수 / 더숲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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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박사 군지 메구님은 어려서부터 동물들을 좋아했고 특히 기린을 좋아해서 도코대 1학년 때 자신이 좋아하고 평생 즐기면서 할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그렇게 도쿄대학원 석사,박사과정에서 기린을 연구했으며 27세에 기린 박사가 되고 지금도 여전히 고군분투하며 골격 표본을 만들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박물관과 사체'라는 세미나 형식의 수업에 참여하게 되고 그 곳에서 기린 연구를 하고 싶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첫 기린 해체를 하면서 뼈만 부수지 않는다면 피부나 근육을 어느 정도 뭉개 놓아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특히 기린처럼 큰 동물은 초보자가 작업에 참가해도 뼈를 부러뜨리는 등의 실수는 그다지 일어나지 않는것과 그래서 몸의 일부를 들어 올리는 것만으로도 중노동이므로 오히려 사람 손이 많을수록 고맙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해부대 옆에 노트를 펼쳐 이름도 모르는 수수께끼근A의 부착위치,주행,크기,길이를 찬찬히 관찰해 기록해 나갔고,다음 해부할 때도 수수께끼근A임을 알 수 있도록 근육의 특징을 가급적 상세하게 그려 넣습니다.

제목에 해부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만,내용은 대부분 뼈 이야기였다.

기린과 오카피의 척추뼈 형태를 비교해 "기린은 제7경추와 제1흉추의 형태가 조금 특수하다.라는 사실을 보고하고 있었다.

또한 기린의 뿔은 머리 위의 2개와 이마를1개를 합한 3개입니다.머리 위의 2개와 마찬가지로 이마의 돌출부도 피부에서 생성된 어엿한 뿔입니다.이마의 뿔도 역시 새끼 때는 머리뼈와 떨어진 다른 부위입니다.

목이란 도대체 무엇일까?목과 가슴의 경계란 어딜까?갈비뼈를 기준으로 삼은 경추와 흉추의 정의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시점으로 "목이란 어딜까?"찾는 연구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7년 1월 박사 학위 심의회를 마치고 무사히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박사 논문 제목은 '우제류의  경부근골격 구조의 진화'다.

고맙게도 기린의 '8번째 목뼈'발견은 많은 사람의 호평을 받아 박사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예로운 상까지 받기에 이르게 됩니다.

2016년 IUCN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린을 취약종으로 지정했다.취약종이란 '야생에서 위기에 처할 가능성이 높은 개체'를 가리킨다.

이런 종은 서식지의 감소나 환경의 악화 등 상황 변화가 조금만 일어나도 쉽게 멸종 위기종이 될 위험이 있습니다.

같은 취약동인 아프리카코끼리의 야생 개체 수가  45만 마리,하마가 12만 5천 마리인데 비해 너무나 적은 기린 개체수를 보면 암담한 마음이 듭니다.

확실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이 지구상에서 기린이 사라져 버리는 날이 올지도 모릅니다.

두려운 것은 30년 동안 기린의 개체 수 감소를 인지한 사람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도 기린에 대해서 궁금한것이 많았는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연과학 #나는기린해부학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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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
주영헌 지음 / 걷는사람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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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헌 시집의 당신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 헤어지는 과정의 모습과 감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봄 이었습니다.

적당하게 환함이 느껴졌고 막 내린 커피 향기도 적당했습니다.빵도 적당하게 향긋했고 창밖 새들의 지저귐도 적당했죠 위집 아이들의 발소리도 적당하게 리듬감 있게 콩콩 쿵쿵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우리에게 봄은 있었습니까
멀리 그녀의 모습이 보이고 긴 머리가 적당하게  휘날렸고 스카프도 적당하게 흔들렸습니다
예뻤습니다.

적당하게,
헤어지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첫 키스의 시련은 길다.
너와 헤어지고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꾼다.
독감처럼 입술에 남은 키스
벼락같았던 첫 키스가 떠오른다.

바다에선 울어도 아무도 모릅니다.
바다는 눈물보다 짜고 
위로하기보다는
더 크게 울기 때문입니다.
바다는 눈물과 어떤 관계입니다.
얼마나 더 울어야
내 울음들 잔잔해질 수 있습니까..

강릉,
바다에 갔습니다.
시를 다 읽어보니 첫사랑의 소녀 감성이 떠오릅니다.

풋풋했고 뭔가 어설프고 소박하면서도 산뜻한 어린 아이같은 마음이 들어서 잠시나마 긴장으로 가득찼었던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일러스트도 너무 예뻐서 시집에 등장하는 여자같은 상상에 조금 빠지곤 했습니다.

#시 #당신이아니면나는아무것도아닌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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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 한국인의 비밀 무기
유니 홍 지음, 김지혜 옮김 / 덴스토리(Denstory)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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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당신의 부족한 눈치에 대해 지적하면,굴욕감이 들더라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당신에게 큰 호의를 베풀어준 것이다.

당신이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막아준 것이니 말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전'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그들이 '전'에 당신에게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는 말자.
눈치가 부족한 사람을 여러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다음의 치명적인 눈치 부족 여덟 가지 유형을 보다 보면 여러분,자신,친구,프래너미,동료,친적이 떠오를수 있다.
눈치 부족 유형1 : 분위기를 읽지 못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2 : 자신이 로맨틱하다고 생각하는 스토커
눈치 부족 유형3 : 숨을 뜻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4 : 공자 앞에서 문자 쓰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5 : 상대방이 콧대 높게 행동한다고만 생각하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6: 칭찬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
눈치 부족 유형7: 지루한 사람
눈치 부족 유형8: 하지만 이게 내가 늘 해온 방식이야라고 말하는 사람

눈치가 부족해봤자 고작 친구를 당황하게 하는 것이 전부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지금까지 크게 착각한 것이다.

못마땅해하는 그들 자신의 문제라고 생각하거나,모르는 게 약이라는 생각 역시 완전히 틀렸다.사회적 신호를 알아차리지 못하면 친구나 타인으로부터 받는 존중이나 직장을 잃을 수 있다.

불안을 느낄 때 다른 사람에게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사람이 문제라면 눈치 달인에게는 해결책이 되기도 합니다.그들을 바라보는 여러분의 방식을 바꿔버리면 되니까..

여러분이 통제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 자신임을 잊지 말고,자신의 판단과 행동에 초점을 맞춰라.
늘 세상과 혼자 싸우는 기분이 든다면,세상이 우리들과 함께할 수 있도록 눈치가 도와줄 것입니다.
힘든 협상은 싸움이라기 보다는 탱고 리듬처럼 느껴질 것입니다.

불안도 전보다 여러분을 자주 찾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돌발 상황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여러분이 원만하게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고,세상을 여러분 뜻대로 움직이기 
위해 필요한 도구가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눈치를 쓸 수 있는 눈과 귀가 있습니다.이기기 위해 최고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자기계발 #눈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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