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너머 성공 - 삼성생명 VVIP 고객의 성공 DNA를 추적하다
김요한 지음 / 행복에너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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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공을 얼마나 갈망하고 있는가?

성공에 관련된 책은 진짜 차고 넘치게 나오고 있다. 예전에도 많이 나왔지만 지금도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오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아마도 성공이라는 단어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이 책 역시도 '성공'이라는 단어가 두 번이나 반복이 된다. 내용 역시도 다들 성공이라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을까에 대해서 자세히 적혀 있다. 다른 성공 서적과는 다소 다른 부분이 있다면 내용을 문항 형식으로 해서 분리를 해 놓은 것인데, 다소 산만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독자 입장에서는 '보고 싶은 것'만 보면 되는 것이라 나름의 장점도 존재하는 기획법이라고 생각이 된다.


이런 사람도 성공하는데 나라고 안될까?

성공관련 서적의 특징은 바로 '이런 사람도 성공하는데 나라고 안될까?'라는 생각을 심어주는데 그 목적이 있다. 물론 그들의 노력을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다. 하지만 애초에 성공 자체가 시작점이 다르거나 말도 안 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라면 읽어도 딱히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있는 사람들은 어쩌면 우리 주변에서 그래도 '흔히' 볼 수 있는 성공한 케이스라고 생각이 된다. 그래서 그럴까, 나 역시도 그들의 성공을 답습하여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그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사실 대부분 시작은 다소 미비하다. 말 그대로 자신이 사업을 일군 첫 세대라는 의미이다. 사람마다 다소 차이는 있지만 분명 한 명, 한 명이 이런 '역사' 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며 금전적으로 다른 성공서에 비해서 '엄청난 성공이다'라고 표현을 하기는 어렵지만 '진정한 성공'이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부합되는 것을 보여주었다(아 그렇다고 돈을 조금 벌었다는 의미가 아니다. 다들 많이 버셨다) 주변 환경을 탓하거나 억울해하지 않고 이렇게 성공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힘이라면 다른 어떤 일을 했어도 성공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나는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성공이라는 단어 아래 책을 읽으면서 정작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혹시 내가 이러한 글을 쓰게 된다면 나는 어떤 이력을 남길 수 있을까? 한편으로는 이렇게 성공을 해서 자신의 족적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 부러웠고 나 역시도 이러한 것을 남겨보기 위해서 글을 하나 써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말하는 성공이 과연 남들도 인정해 주는 성공일까? 조심스러우면서도 '이왕이면 그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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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도구 이야기 - 성과를 이끄는 답은 어우러짐에 있다
김동환 지음 / 미다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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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회는 '성실성'만 가지고는 살기 힘들다.

과거에는 누가 더 먼저 일어나서 많은 양의 일을 하느냐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관건이었다. 사실 이때가 생각해 보면 '내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면 더 높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는 결론을 낼 수 있긴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떤가? 과연 매번 빨리 움직이고 열심히 한다고 해서 더 많은 능률을 가져올 수 있는가? 책의 내용에 있는 닭의 계란을 하루에 한 개가 아니라 두 개를 낳게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자면 내가 더 일찍 무엇을 한다거나 아니면 더 늦게까지 일을 한다고 해서 생산이 가능한 부분이 아니다. 이제는 다른 방향에서 보아야 한다는 의미다.


사료와 음악 어떤 것이 맞을까?

농장이 넓어짐에 따라 새로운 사람을 고용을 하는데, 나름 이 방면에서는 그래도 생각이 있었던 사람을 고용하게 되었다. 그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앞서 이야기 한 '생산성 2배' 라는 것이다. 아마 농장주도 그것이 100% 된다는 보장이 아니라 그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것을 행하게 될지가 더 궁금하지 않았을까. 그들이 택한 방법이 사실 잘못된 방식은 아니다. 사료의 변화, 그리고 주변 환경의 변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특히 두 가지를 동시에 하게 되면서)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로 결과만을 위해서 시도한 것들이 오히려 생각하지 못한 결론을 얻게 된 것은 아닐까.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일단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인가 변화를 줄 때는 변수를 두 개 이상 두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변수를 두 개 이상 두었을 때 원하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무엇 때문에 이런 변화가 발생을 했는지를 알 수 없게 되고, 반대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더라도 어떤 이슈 때문인지를 알 수 없게 된다. 그리고 변화를 주려는 것들을 모두 제대로 알지 못하면 그것들의 연관성에 대해서도 알기 어렵다. 책에서는 저자가 두 변수를 모두 학습했기 때문에 연관성을 이해하고 있었다고 표현을 하지만 과연 그렇게 동시에 모든 것을 아는 것이 쉬운 일인가? 그건 또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단순히 실험이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변수를 더 둔 것이 어쩌면 가장 문제인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


논리와 직관은 하나를 버릴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성실성만으로는 이제 먹고 살기조차 힘든 사회가 되어가고 있다. 각종 도구 등을 다루면서 우리는 능률을 확실하게 높일 수 있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도구에 너무 의존을 하게 되면서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 책은 정말 심플한 내용에 쉽게 읽을 수 있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만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짚어주는 책이다.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조금은 진지한 마음으로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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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 평생 연금을 설계할 마지막 타이밍
최윤영(황금별)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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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퇴사했다고?

저자의 이력을 보면서 퇴사를 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심지어 50살이 되기도 전에 말이다. 나름의 다양한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렇게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나서는 확실하게 마음을 먹었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어떻게 파이프라인을 만들었길래 이렇게 퇴사를 했을까? 직장인인 나에게는 그럴 용기가 아직 없는데 말이다(사실 여건이 되더라도 실제 퇴사를 할지는 다소 의문이 들긴 한다) 35세라는 나이로 제목을 정한 것은 아마 그때부터 준비를 했기 때문에 그랬을 수도 있지만 35세라면 한창 이것저것 도전을 하고 실패도 해 볼 수 있는 나이 아닌가? 그래서 그때의 1억 만들기에 성공하기 시작하면 돈이 더 빠르게 붙을 수 있다는 생각에 35세로 이야기를 시작한 것 같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

으로 이루어지는 3층 연금이 있다. 사실 많은 책에서 국민연금으로 부족하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활용하여 더 많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게 하자는게 골자이긴 하다(물론 이 책도 그 부분이 맞긴 하다) 조금 다른 것은 저자가 주장하는 3층 시스템 소득은 다음과 같다. '배당 소득 - 임대 소득 - 콘텐츠 소득' 바로 이 책을 통해 배당을 준비를 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부동산 등의 임대 소득으로 일정 이상 항상 유지를 하면서 콘텐츠를 생산하여 소득을 얻는 것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임대 소득에 대해서는 나와 있는 것이 없지만 배당 소득만 가지고 설명을 하기에는 퇴사라는 엄청난 결정을 하기까지 쉽지 않은 선택이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이렇게 Sub로 있는 것들이 있어야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연금은 역시 ETF가 가장 효율적이다.

펀드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ETF 역시 마지막 글자는 '펀드' 이니 말이다. 하지만 수수료라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펀드는 결코 ETF를 이길 수 없다고 생각이 된다. 특히 배당의 측면에서는 훨씬 뛰어나다고 보는데, ETF 자체에서 커버드콜 전략 등으로 배당을 극대화할 수도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롱런 중인 SCHD와 같이 계속 배당을 꾸준하게 늘려올 수 있는 ETF도 있기 때문이다. 이미 운용사에서는 다양한 전략을 만들어 두었고, 우리는 입맛에 맞게 선택을 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다만 그냥 무지성으로 투자를 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전략을 만들어야 하는 '의무'도 분명히 존재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


1~4세대까지 있는 다양한 배당ETF

어떤 것이 좋을까? 사실 나는 DIVO와 SCHD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긴 한데, 가끔씩 성장 쪽으로도 손이 많이 가긴 한다. 그러다가 배당이 많이 나오고 싶을 때는 또 커버드콜 비중이 높은 것에도 막 손을 대고 싶고 그런데, 이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는 확실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된다. 여기다가 전략을 다 적어 놓으면 책에 대한 스포 같아서 그렇게는 못하겠지만 배당도 커버드콜 전략이 높은 것과 낮은 것들, 그리고 일정 이상의 성장 비중도 넣어두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의 배당주는 솔직히 오너 기반 경영이나 국가에서 치고 들어오는 것이 많아서 선뜻 마음에 내키지가 않긴 한다(물론 양도차익이 없다는 것은 엄청난 이득이긴 하지만 말이다)


40세 중반에 이르러 이 책을 보면서...

아마 저자와 나이 차이가 큰 차이는 없는데 저자는 이미 이렇게 자신의 미래를 다 준비해 놓고 자유롭게 강연이나 투자를 하는 것이 참 부럽다. 하지만 그저 부러워만 하기에는 나의 삶도 꽤나 많이 남은 상태이다. 저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따라 하거나 아니면 나만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된다. 이번 기회에 리밸런싱을 한 번 하려고 했는데 잘됐다고 생각한다. 다른 책처럼 막 이거 저거 ETF 등의 나열이 아니라 딱 본인만의 전략을 세워놓고 추천하는 것이 오히려 좀 더 믿음직하다고 생각이 된다. 지금 당장 연금 리밸런싱이 필요하면 꼭 필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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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의 그라운드, 완투에서 불펜까지 - 야구광 철학자의 한국 야구 50년 관전기
탁석산 지음 / 열린책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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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스포츠는 단연 야구다.

사실 다른 것보다 야구가 경기를 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농구나 축구에 비해서는 도구가 필요하고 사람 수도 꽤나 많아야 하며, 공을 직접 던져보면 알겠지만 구속 100km 넘는 것도 진짜 힘든 것을 알 수 있다. 소위 '그들만의 리그'라고 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접근하긴 어렵지만 이게 엄청나게 뛰어다니는 농구나 축구 같은 것이 아니라서 비교적 '오래 해 먹을 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물론 공에 맞아서 다치는 경우도 상당하지만 말이다. 어찌 됐건 한국 내 공놀이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야구다. 그래서 저자는 그 '가장 재미있는 공놀이'를 사랑한다.


야구는 길면서도 재밌다.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이나 대만, 일본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아마도 동양권과 서양권의 실력이 가장 비슷한 수준인 것이 야구가 아닌가 싶다. 축구나 농구는 진짜 동서양이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경기를 해도 재미가 없는 수준인데 이건 또 다르니 말이다. 순간적인 임팩트와 함께, 기다릴 줄 아는 묘미, 그리고 상당히 긴 경기 시간 때문에 중간중간에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서 음악이나 치어리더의 공연 등이 늘어나는데, 다른 어떤 공놀이보다 직관이 재미있는 스포츠가 아닌가 생각이 된다. 실제로 직관을 하면서 느낀 것은 각 선수마다 나름의 타이틀 곡이 있고 심지어 치어리더들이 각 노래에 맞춰서 춤을 다양하게 추는 것을 보면서 나름의 '체계적인' 엔터테인먼트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고교야구부터 프로야구, 해외리그까지 섭렵한 사람이다.

1982년 프로야구가 시작되면서 기존의 고교/실업 야구 등이 다소 우울해진 감이 없지 않아 있다. 그런데 일본은 프로야구보다 오히려 고교야구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한국보다 땅이 더 넓은 관계로 지역색이 더 강한 편이고 서로의 지역과 경쟁을 하는 것이 어쩌면 당연시되고 있어서(우리도 전라도/경상도 보면 재미있지 않은가?), 그리고 고시엔이라고 하는 치열한 경쟁 끝에 나갈 수 있다는 점이 매력시 되어 아직도 고교야구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게임 소프트웨어로 고시엔 야구 같은 것이 있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 않은가?, 참고로 고시엔이라고 읽긴 한다)


최근 프로야구 경기는 코미디가 많다.

팀이 10개가 되면서 오히려 전체적인 개인의 능력치가 다소 분산되고 떨어졌다고 할까? 아니면 단지 그냥 대단히 잘하는 소위 '천재' 가 나타나지 않는 시기여서 그럴까? 한편으로는 이럴수록 재미난 스토리가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작년에 한화와 롯데가 약진을 하면서 프로야구의 인기를 한껏 올려놓았는데 최근 룰이나 방향성이 막 200구 이상 던지는 투수도 없고, 15회까지 승부가 나지 않는 경우도 없으며, 심판 룰도 계속적인 카메라 도입으로(Zone 역할도 크다) 한편으로는 과거처럼 멋진 상황은 일어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다(뭔가 불합리하지만 그것조차도 극복하는 모습이라고나 할까?)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한 번은 읽어봐야 할 이야기.

야구는 숫자놀이라고 했던가? War이 어떻고, OPS가 어떻고... 사실 야구에 대해서 문외한에 가까운 나에게는 이런 단어 하나하나를 이해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 그런데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은 그런 것에 대해서 그리 고민하지 않을 것 같다. 이미 다 알고 있는 단어일 테니 말이다. 숫자가 의미하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소위 '숫자놀이'에 대한 것도 다시 한번 찾아보게 될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선수의 수치는 과연 얼마큼 될까, 이런 궁금증에 말이다. 한국 야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궁금해한다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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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처음공부 - 시작부터 술술 풀리고 바로 써먹는, 개정판 ㅣ 처음공부 시리즈 1
수미숨(상의민).애나정 지음 / 이레미디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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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아직도 안 한다고?

이제 주변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미국주식을 한다. 몇 년간 많은 상승을 한 이유도 있겠지만 책에서 처음에 나오듯 세계 50% 이상의 점유율을 하나의 나라가 가지고 있는 것은 정말 경이로운 일이다. 중국이 세계 2위의 대국이라고 하지만 주식 시장에서 보면 정말 조무래기 수준이다. 그만큼 미국 주식의 영향력은 어마어마하다. 대체 얼마나 어마어마하냐고? 당신이 알고 있는 애플, 나이키, 맥도널드, 코스트코, 룰루레몬 등등 전부 미국 기업들이다. 심지어 인텔,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대만과 네덜란드 회사인 TSMC와 ASML도 미국에 상장되어 있고 한국의 쿠팡도 한국이 아닌 미국에 상장했다. 국내보다 더 큰 시장에 가려고 하는 회사가 줄을 서 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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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미국주식은 사실 해외 투자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어닝 서프라이즈가 된 다음 폭락을 하는 등의 모습은 볼 수 없다. 대부분의 주식들은 성과를 낸 만큼 상승을 하게 되며 작전주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금액이 워낙 크다 보니 작전을 하고 싶어도 돈이 부족해서 못하는 곳이 바로 미국이다. 50년 이상의 패권국을 유지하고 있기에 거기다가 더 대단한 것은 경제 규모는 계속 커지고 있고 주식은 우상향을 하고 있으며 계속 새로운 기업들로 도배가 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보기 힘든 모습이며 지금 미국이 자랑하는 자본주의의 극치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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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할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한 것은 안전하게 생각해 보자면 ETF 계열이 가장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뭔가 도박적인(?) 것이 좋아서 TQQQ(나스닥 3배)를 투자하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수 추종을 하게 되면 내가 특정 기업에 투자할 때보다 안정적이며 때가 되면 알아서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기업 개별의 이슈에 대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더군다나 지금까지의 성과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배당도 어느 정도 나온다. 다만 전체적인 성장이기에 이번에 엔비디아같이 폭발적인 성장은 다소 어려울 수 있다. 그럼에도 안정적이라는 것은 엄청난 메리트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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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투자는 한국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한국에서 배당주 투자는 솔직히 다소 미련한 투자로 생각이 된다. 배당이 많이 나오는 기업은 주가 상승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배당이 없거나 배당을 주더라도 정말 조금밖에 주지 않기 때문에 그리 이득볼 부분이 없다. 하지만 미국은 다르다. 분기별, 반기별 배당을 주는 회사들이 많고 심지어는 월배당으로 격월로 배당을 주는 케이스도 많이 있다. 특히 미국의 부자들은 이러한 배당만 가지고도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꾸준히 배당을 해왔던 주식들이 주가 상승에도 상당한 상승이 있어 많은 미국에 투자한 사람들을 부유하게 만들어 주었다. 나는 그때까지 무엇을 했었나 아쉬운 대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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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많은 미국주식 책들이 시판되고 있다.

대부분의 책들이 비슷한 형태로 진행이 되지만 이 책은 일단 '빠방 한 것'이 큰 장점이다. 이미 나와있던 책을 시기에 맞는 내용으로 전환하여 나온 것이기 때문에 다소 신선함은 떨어질 수 있지만 그만큼 꾸준하게 팔리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미국주식에 대한 학습을 위해서 처음으로 택할 만한 요소가 상당히 많다고 본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에는 본인만의 전략이 세워져야 하고 당장 주식을 투자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는 열차에 탑승하면 좋겠다.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시각으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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