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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 인공지능의 뒷것들에 관한 이야기
김은성 지음 /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경희대학교출판부) / 2026년 9월
평점 :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
경희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공지능이 우리를 편리하게 해주며 좋은 점만 있다고 생각한다면 넓은 시야에서
보면 분명 인간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으로 신경을 써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빠른 검색과 실행으로 자동화되어 문서, 이미지, 영상에 이어 로봇과의 결합으로
이제는 실생활에서 영화에서나 본 것 처럼 인간사회에서 꼭 필요하게 될 듯합니다.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에는 시간이 걸려도 많은 사람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라면 인공지능이 없는 사회는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는 시대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일반적인 인공지능의 활용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복지, 안전, 에너지, 환경에 관련된 내용을 알려줍니다.
인공지능은 정치적으로 전체주의적 감시체제를 도래할 수 있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중국정부는 정치체제의 공고화를 위한 핵심 기제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책의 제목이 순수한 인공지능은 없다라고 하여 이 책을 자세히 읽어 보면 인공지능의 기능을 나쁜 의도로 사용하면 위험함을 알려줍니다.
나쁜 의도라는 것이 공산주의국가에서는 사람들의 통제수단으로 사용하고 범죄에
사용되므로 위험한 것입니다.

중국에서는 얼굴인식 감시체계를 만들어 감시카메라로 얼굴을 인식하고 누가
어느 장소로 이동하는지 감시를 하는 인공지능의 방법도 사용되며 범죄예방을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개인의 이동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됩니다.
우리나라도 중국의 기술을 도입하여 손금, 동공의 이미지를 수집하고 있는데
나중에 우리나라도 중국처럼 감시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인공지능기술은 특히 우크라이나, 이란의 전쟁의 드론에도 사용됩니다.
드론의 첨단기술에 인공지능의 기능이 추가되어 사람들이 일일이 확인하는 것을
인공지능이 일괄적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인공지능이 편리한 인간의 삶을 위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들이
잘 모르는 사람들을 통제하거나 악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좋은 의도로 좋은 방향으로 사용하면 좋지만 사람들이 모두 내 마음 같지는 않으며
지구의 인구가 점점 감소하고 대신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 등의 기술 발달로
인류는 인공지능으로 인한 장점과 단점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다양한 인공지능을 사용과 발달로 인하여 우리가 모르는 부분의
이야기를 해주는 책입니다.
정치, 문화, 사회, 경제 등 이제는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전반적인 사람의 신체처럼
사용이 되리라 봅니다.
인공지능으로 편리한 반면 우리가 모르는 부분도 이 책을 통하여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아야할 부분을 잘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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