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ㅣ 창비시선 537
유병록 지음 / 창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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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멸종하지 않는다



이 책은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을 담은 시집으로 짧지만 의미를 함축된 문장으로

표현하여 읽으면서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시집을 읽으면서 마음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돌봄을 읽어 봅니다.

도무지 힘이 나지 않을 때 무엇이라도 돌보면 어떻겠냐는 조언을 듣습니다.

돌을 볼본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조막만 한 돌을 주워서 잘 씻어서 햇볕 드는 곳에 두고 자주 쓰다듬습니다.

바라는 데로 될거라고 걱정하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자신에 대해 잘 될거라는 믿음을 주는 말입니다.

스쳐간 손길로 봄을 기다리는 마음의 표현입니다.



여름편지를 읽어 봅니다.

올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지 않을 거라며 덥지 않을 거라고 합니다.

여름에 닿으면 저녁의 숲으로 산책을 가자고 합니다.

여름을 건설한 왕처럼 팔월의 숲을 활보하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여름이 오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가는 것이라는 표현은 적극적인 마음의

표현입니다.

여름까지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멸종하지않는다 #유병록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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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ㅣ 문학동네 시인선 240
권누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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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이 책은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을 담은 시집으로 짧지만 의미를 함축된 문장으로

표현하여 읽으면서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시집을 읽으면서 마음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비기너를 읽어 봅니다.

죽지마 명령하면 안 되니

죽는다는 것이 마지막을 뜻하는데 무언가 끝맺음이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피아노를 샀는데 가끔 치려고 사며 비행기와 비어 있는 밥그릇 달라붙은 열기 등

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스스로 물어 봅니다.

울어 보고 삶을 더 생각해 보는 지금의 심정을 표현한 듯합니다.



자연사 풍경을 읽어 봅니다.

세상이 끝나는 날 나와 함께 있지 않을 사람을 골라 사랑하는 일

세사잉 끝나는 날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자리를 비운 파티장을 혼자 지키고 있는 것이 생일인 거 같다는

것에서 혼자 있음을 의미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영원히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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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 - AI시대에 더 중요한 리더의 관계역량
이주형 지음 / 파지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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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역활과 AI시대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잘 알 수가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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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 - AI시대에 더 중요한 리더의 관계역량
이주형 지음 / 파지트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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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함

파지트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리더의 역활과 구성원과의 관계에 대한 책입니다.

과거의 리더의 역활과 구성원이 따르는 모습이 지금의 리더와 구성원과의

관계가 시대에 따라 달라짐을 알 수가 있습니다.



AI시대, 스마트폰의 시대에 내가 구성원일 때의 강력한 리더와

지금 내가 그 구성원의 단계에서 리더가 되었을 때 과거의 리더처럼 말과 행동을

하는데 구성원이 나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때 흔히 생각하는 것이

나때는 이렇지 않았는데 하는 것입니다.

그때와 시대가 바뀌어 지금은 구성원이 다양한 표현을 하는 시대이며 공무원사회에서도 자신이 일과 사람에 대한 회의감이 있으면 과감히 퇴직을 하는 시대입니다.

과거와 다른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구성원과의 관계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며 내가 이 상황에 리더라면

어떻게 해야 우리의 조직을 잘 이끄는 리더가 되느냐 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리더가 과거의 리더 만큼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것이 아닌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과거 군사시대 처럼 강압적으로 내 의지대로 하려고 하면 구성원이 잘 따라주지

않는 것이 과거와 지금의 차이입니다.

또한 구성원이 자신의 목소리를 표현하고 행동하며 개별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시대여서 상황에 따라 변하는 리더의 역활이 중요한 시기입니다.



러더십이 나 혼자 성과를 이루는 것이 아닌 구성원들에게 존중을 받고 함께 목표를 이루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비로소 진정한 리더십을 이루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회사에 입사를 하면 정년까지 일을 한다는 생각을 일을 하지만 지금의

신입사원의 MZ 세대는 그러한 성향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왜 이일을 해야하는가가 명확해야 하고 생각의 차이가 분명 세대간의 생각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기성세대와 신세대간의 생각의 차이를 극복하고 배려심과 서로간의 존중 등

과거와 말과 행동으로 서로간에 대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리더의 역활과 AI시대의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함께함 #이주형 #파지트 #관계역량 #AI시대 #리더십 #좋은리더십 #리더의성공비결 #리더의관계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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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낀 시금치 ㅣ 씽씽 어린이 4
강정연 지음, 차야다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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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낀 시금치

다산어린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저학년 아이의 양치를 하는 자연스러운 모습과 아끼던 물건과 헤어지지만

더 좋은 결과 생기는 것을 알려주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두개의 이야기가 있는데 먼저 이에 낀 시금치여서 시금치를 급식으로 먹은 아이의

이야기 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초록이와 솔아가 나오는데 초록이가 방귀를 뀌었는데 솔아가 모른척해줍니다.

초록이가 이런 솔아의 모습에 반하고 특히 초록색을 좋아하는데 자신을 좋아한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점심식사를 마친후 솔아의 이에 시금치가 낀 것을 보고 말해줘야 하나 고민을 하다가 자신의 이에 김을 끼게 하여 자연스럽게 시금치가 낀 것을 알려줍니다.



점심을 먹고 양치를 안하는 아이도 있는데 이에 음식이 끼이면 보는 아이들이

신경이 쓰여서 자연스럽게 양치를 하게 하는 동화책이라 읽고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를 하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그림체가 귀엽고 저학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 구성입니다.

두 번째 이야기는 포도라는 아이의 옷에 관한 이야기인데 오래된 물건을 아끼는

좋은 성격이지만 옷이 작은데도 입는 것은 특별하게 보입니다.



포도의 동생이름이 딸기이며 포도가 포도색인 보라색을 좋아하는 것이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포도조끼의 단추가 안 떨어지게 조심을 하는데 친구들과 얼음땡 놀이를 하다가

조끼의 단추를 잃어버리며 동시에 빠른 속도로 달리기를 하여 친구들을 구해줍니다.

이제 작은 옷은 안 입어야 더 좋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됩니다.

떨어진 단추가 둥지로 가서 새들의 식탁이 된 것이 재미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릴적 물건이 작아져서 필요 없으면 버리고 다른 것을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에낀시금치 #강정연 #차야다 #다산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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