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ㅣ 문학동네 시인선 240
권누리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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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영원히 생일



이 책은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을 담은 시집으로 짧지만 의미를 함축된 문장으로

표현하여 읽으면서 의미가 무엇일까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들 때 시집을 읽으면서 마음의 변화를 가져보는

것도 좋습니다.



비기너를 읽어 봅니다.

죽지마 명령하면 안 되니

죽는다는 것이 마지막을 뜻하는데 무언가 끝맺음이 필요한 것인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피아노를 샀는데 가끔 치려고 사며 비행기와 비어 있는 밥그릇 달라붙은 열기 등

살기 위해 무엇을 하는가 스스로 물어 봅니다.

울어 보고 삶을 더 생각해 보는 지금의 심정을 표현한 듯합니다.



자연사 풍경을 읽어 봅니다.

세상이 끝나는 날 나와 함께 있지 않을 사람을 골라 사랑하는 일

세사잉 끝나는 날의 의미를 생각해 봅니다.

모두가 자리를 비운 파티장을 혼자 지키고 있는 것이 생일인 거 같다는

것에서 혼자 있음을 의미합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저자님의 마음의 표현이라 생각이 듭니다.

#오늘부터영원히생일 #권누리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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