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주의자 (리마스터판)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ㅣ 창비 리마스터 소설선
한강 지음 / 창비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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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이 책은 남편의 시선에서 아내를 바라보는 것으로 시작이 됩니다.

아내는 키나 외모도 지극히 평범하였다고 합니다.

적당한 키에 단발머리, 외꺼풀의 눈에 광대뼈, 단수한 구두를 신고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는 삶을 사는 여인입니다.

남편도 과분한 여자를 싫어해서 적당히 괜찮은 사람으로 결혼을 합니다.

평범한 아내의 역활로 아침 여섯시면 일어나 아침을 차려주고 처녀시벌부터 하던

아르바이트로 가계에 보탬을 줍니다.



말수가 적은 편이며 휴일이라고 외출을 자주 하는 것도 아니며 일을 하거나 책을

보는게 다라고 합니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결혼 오년차의 어느날 새벽에 아내가 냉장고 앞에 서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꾸었다는 말만하고 어딘가 다른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냉장고의 고기를 다 버립니다.

남편은 늦어서 지각을 하고 뛰어 나가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상에는 채식위주의 식사가 차려집니다.

처음부터 고기를 싫어하는 타입이 아니었는데 꿈을 꾸고 나서 변한것이라 생각합니다.

풀만 먹어서 그런지 매일 말라갑니다.



채식을 하는 아내와 그것을 보는 남편의 시선으로 특이하면서도 소설이라서

이런 것이 가능한가 하며 생각을 하며 읽게 됩니다.

#채식주의자 #한강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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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ㅣ 설자은 시리즈 1
정세랑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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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소설이지만 사실 처럼 느껴지는 옛 통일신라가 배경이며 사람이 살해되는

미스터리한 스릴러 소설입니다.

그 시대의 역사와 문화를 많이 따라서 마치 실제 역사처럼 느껴집니다.

설자은은 장안에서 사신단과 함께 떠나 동주로 갑니다.

배에 오른 설자은은 책을 가지고 가는데 선원이 무엇이냐고 물어봅니다.

배는 사신단이 탄 본선과 당은포까지 가서 금성까지 다시 육로로 가는 길 이었습니다.

지은은 당에 유학을 갔다가 고향으로 가는 것인데 당시에 유학중에 당에 그대로

사는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은은 같은 배에서 상인들을 봅니다.

황마, 삼, 비단, 차와 약제, 서화와 도자기 등이 많이 보입니다.

지은의 곁에 세 사람의 상인이 자리를 잡고 거래 경험 이야기를 합니다.

상인중 딸과 부인이 같이 탄 장신구라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을 경계를 하며

웃는 얼굴의 남자가 지은에게 본선에 안타고 여기 탔는지 물어봅니다.

그 남자는 목인곤이라고 하여 같은 유학생이라고 밝힙니다.



인곤의 말투로 백제출신임을 알게 됩니다.

나팔소리가 들립니다.

사백명이 다섯 척의 배에 나누어 타고 같이 출항하여 바다를 건넙니다.

유학길을 가는 자은이 죽고 미은이 자은을 대신해서 가는 것임을 알립니다.

지금이야 불가능 하였지만 그때는 그런 확인 절차가 없었으므로 가능한 일입니다.

두 여인이 사라지고 목이 졸린 시신이 발견됩니다.

그리고 누가 살인을 했는지 밝혀 달라고 합니다.



부유한 상인은 죽고 가족도 사라진 것을 밝히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며 가지고 있는

것들이 귀중한 장신구 들이 많았습니다.

배에서 죽은 자의 범인을 밝히는 것으로 그 시대에 과학적이면서도 신기한 일들을

관찰하고 확인하는 내용의 책입니다.

#설자은,금성으로돌아오다 #정세랑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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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
이재영 지음 / 원앤원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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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에 도둑맞은 탁월함



평범한 것보다는 그 범위를 넘어서 탁월함으로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평범함 가운데 특출나게 행동을 하여 탁월함으로 이루는

성과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소셜 네트워크 하면 마크 저커버그의 페이스북이 생각납니다.

일상을 글로 사진으로 올리고 타임라인의 기록과 팔로워 등으로 친구들을

연결하는 SNS,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이 방법을 처음에는 교내에서만

사용하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행복한 일상을 올리고 그런 일상에 반응을 합니다.

거미줄에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일들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6.25 전쟁에서 폐허가 되었는데 원조를 받았는데 다시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탄력 있는 행동으로 나라의 발전을 이룬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데올로기로 인하여 미국과 소련이 벌인 냉전의 결과로 6.25 전쟁으로 우리나라의

기반이 무너졌습니다.

위기에서 탈출하여 새로운 기회를 여는 민족의 힘이 놀랍습니다.

우리는 70년대 석유파동의 위기기 오일 머니를 벌기 위해 수로를 놓는 공사를 합니다.



미인대회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여성을 한 명 뽑는 것이 아니라 진선미 3명을 뽑고

이 3가지가 합쳐진 경우를 가장 아름다운 미녀라고 합니다.

우리 인간은 몸, 마음, 영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탁월한 것의 3요소로 진실성, 착함, 아름다움을 들 수 있습니다.

탁월한 것은 대부분 완성도가 높습니다.

독창성, 가능성 뿐 아니라 아름다움도 갖추고 있습니다.

생활 곳곳에서 사용하는 물건마다 미의식이 있습니다.

사물과 마음의 상호작용인 것입니다. 미의식은 우리 문화의 탁월함의 요체입니다.



탁월함의 본질에는 리더십이 있습니다.

리더십이 없는 탁월함은 구경거리입니다.

리더십은 가던 길을 버리고 새로운 길을 떠나게 하는 강력한 힘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따르는 리더가 되려면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랑가 존경이 기본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일방통행이 아닌 상호 존중의 소통 근간이 필요합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지침과 위로 올라가는 의견도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평범함에서 탁월함으로 향해가는 사례와 갖추어야

할 덕목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평범함 속에서 사는 삶과 그것을 극복하고 탁월한 삶을 살아가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탁월함에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 되는

소중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원앤원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평범함에도둑맞은탁월함 #이재영 #원앤원북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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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라 죽이기 - #퍼뜨려주세요_이것이_진실입니다
도미나가 미도 지음, 김진환 옮김 / 라곰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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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하라 죽이기



일본 소설인 만큼 내용도 사람들의 대화도 많으며 사람 간의 관계나 설명도 풍부합니다. 아무래도 일본 특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이 소설의 배경은 호텔의 웨딩플래너의 업무를 하는 인물들을 배경으로 합니다.

주인공은 SNS와 게임을 즐겨 하는데 일하면서 자신의 의도와는 다른 일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일본에서는 우리나라와 달리 웨딩플래너나 결혼식에 보다 더 신경을 많이 쓰는 것

같으며 단체생활 같은 직장에서도 여러 명이 협동하여 일하는 것이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도 소설이지만 일본의 문화를 조금 알 게 되는 면이 있습니다.



소설이지만 드라마나 영화로 나오면 보다 더 이해하기 쉽기 하지만 소설인 만큼

그 속에서 주인공들의 대화와 내용이 압축된 드라마나 영화보다는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고 우리의 상상 속에서 머릿속에서 그런 장면들을 상상하며 읽는 것이므로

소설도 나름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습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씩씩하면서도 일을 잘하는 편입니다.

아이하라 히카루이며 처음 하는 일이 지역의 작은 출판사 제작부이었습니다.

20명 남짓의 직원이며 하는 일이 주변 지역과 도쿄 내의 맛집과 행사 정보를

수집하여 지역 정보지와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는 일을 합니다.

혼자 레스토랑과 술집에 가서 수동 카메라를 들고 취재를 하러 가는 일을 합니다.



그러면서 사회생활을 하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멀리 행사를 가거나 하여 시간과 장소가 불규칙한 근무환경이라 불만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바쁜 일상이었으며 회사에서의 서러의 가치관과 정의의 충돌로 인하여

이직을 결심합니다.

그리고 헤드헌터의 도움으로 호텔의 웨딩플래너 업무를 하게 됩니다.

요리와 기획이 중요한데 기존에 하는 일과 비슷하여 일을 하게 됩니다.



하르모니아 호텔은 일본 전역에 있는 큰 호텔 체인으로 호텔에서 예식부 웨딩 부분에서 일을 합니다.

주식회사 웨딩월드에 인수되지만 이곳의 직원은 파견 근무 형태로 여기에서 계속

근무를 하게 됩니다.

웨딩플래너인 만큼 일본은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우리나라보다

더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퇴근 후 게임도 하고 자기 생활을 가지는데 어느 날 사내에서도 무책임하게 행동하는

미노와 신혼부부의 결혼식 일정이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히카루가 누명을 쓰고 자신에 불리하게 되고 변호사를 통하여 반격을 하게 됩니다.

통쾌하면서도 결국 미노는 다른 부서고 가고 통쾌하게 사건이 마무리되는 것을

읽으면서도 주인공을 응원하게 됩니다.

플래너의 일들과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행동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소설입니다.

라곰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A하라죽이기 #도미나가미도 #라곰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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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비로소 나를 찾았다 - 긍정의 눈으로 세상 보기
황지혜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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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비로소 나를 찾았다



이 책은 농과대학의 원예학을 전공한 저자가 약학대학원 천연약품학을전공하고

천연물 소재 개발연구원으로 19년 일을 한 후 작가로 제2 막을 이룬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세상에는 잘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고등학교 때 열심히 공부하여

식물을 좋아하여 원예학을 전공하고 약학 대학원을 거쳐 원하는 약학연구원이 되어

일을 하지만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인 작가의 일을 하려 다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마치 나폴레옹 같이 도전을 직접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진취적인 모습이

대견해 보입니다.

남자도 아닌 여자라면 더욱더 안정적인 환경을 찾지만 저자는 용기 있는 행동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용기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로서 첫 작품인 만큼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럽고

글쓰기의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서 꾸밈없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열심히 하는 모습의 저자가

생각나서 나 또한 힘이 나는 듯합니다.

연구원이 일이 실험하고 기록하고 하는 일이 반복되는데 그 속에서 다른 새로운

인생의 전환점이 생겨나는 것은 자신과 환경의 변화에 도전하는 새로운 방향의

나아가는 힘이 생긴 것으로 주위에서도 걱정을 하지만 또 다른 인생에서 이겨내는

도전 정신은 이 책을 읽는 독자분 들도 충분히 응원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때의 꿈을 이룬 것은 약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연구원이 된 것이며

저자는 두 번째 직장에 신약개발연구원으로 2022년 9월 이직을 하고 2023년 1월에 신입 연구원 J가 입사를 합니다.

J는 13살 차이 나는 20대 연구원으로 회사에서 요구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분야를 전공하여 프로젝터 리더가 되고 모든 업무에 열정적으로 일을 합니다.

당연히 자신과 비교가 되라라 생각합니다.

그 회사의 대표도 아무래도 나이 어린 이 연구원을 더 이뻐하고 비교를 늘 하였을 것입니다.



첫 직장은 늘 같은 일을 반복하고 연봉도 안 오르는 그런 일을 하며 단순하여

두 번째 직장으로 가서 팀원을 뽑아 주겠다고 대표가 말하였는데 동물실험을

하는 곳이며 결국 일을 하면서 자신과 맞지 않는 일음을 알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세상의 하는 일이 자신이 원하는 데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조직의 한 구성원이라면 잘 하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 자신은 열심히 하는데

연봉이 오르지 않는 현실이나 새로운 환경에서 일을 하는데 자신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들 세상을 살면서 그런 일들이 반복됩니다.

그리고 작가와 어린이를 위한 교육센터를 만드는 꿈을 가지게 됩니다.

세상을 살면서 한 분야의 일 만 하다가 끝나는 경우와 자신의 재능으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도 있습니다.

저자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도전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더 좋은 미래를

위한 발걸음에 힘을 모아 봅니다.

삶을 살면서 힘이 되어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두드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퇴사후비로소나를찾았다 #황지혜 #두드림미디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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