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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 부정적인 감정에서 당신을 구해 줄 50가지 마음 처방전
허췐펑 지음, 이상환 외 옮김, 이한님 감수 / 나비스쿨 / 2026년 8월
평점 :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나비스쿨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단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부정적인 감정, 화가나거나 상황이 안 좋아 졌을 때 나의 마음을 차분하게
하게 해주는 유형별로 알려주는 책입니다.
중국저자님이 쓰신 책으로 중국에서는 철학과 자기개발 분야에서 인간의 심리와
행동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많습니다.
공자의 사상처럼 인간의 본성과 행동분석적인 책이 많아서 읽으면서 우리나라와
정서적으로 비슷한 면이 있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책은 총 5부로 50개의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나 또한 살아가면서 화가 나는 일이 많아서 어떨때는 그자리에서 화를 내고 후회를
할 때가 있고 조금 시간이 지나서 그때의 화에 대해 이야기 할 때도 있습니다.
돌아보면 시간이 지나서 화를 났을 때를 회상할 때는 조금 진정이 되고 대안을
찾았을 때이며 사실 이 책에서 처럼 10년이 지나서 되돌아 보면 그때의 일을
후회하고 지금은 사는데 지장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내 의지와 내가 하고 싶은 데로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는 나의 생각과 다른 사람들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왜 그 사람이 그렇게 말과 행동을 할 까 이해를 못할 때가 있고 내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화가 나고 그 사람의 행동을 바꾸려고 시도도 하지만 그 사람의 본성은 바꾸지 못하게 되며 결국 그 사람은 원래 그렇게 행동하는 거다 라고 단정짓기도
합니다.

50가지의 유형과 분석, 대안은 읽으면서 살면서 몇 가지는 나도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되며 그때 이 책에서 처럼 행동을 해야 성숙한 내가 되겠다라는 공감을 받습니다.
사람의 감정이 그 나이와 환경에 따라 참을 수 있느냐 없느냐 그리고 성격 등 여러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한번 표현한 말과 행동은 다시 주워 담을 수가 없으므로 나이가 듦에 따라 그런
상황을 만들면 안될 것이며 그 상황이 오면 최소한 예의바른 행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짐을 하게 됩니다.
힘든 상황에서 유머를 발휘하는 것은 경험을 통하여 이루어 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 처럼 누군가 나를 놀리거나 상대방이 나의 신체적 결함으로 슬퍼할 때
그 상황을 유머로 재치있게 분위기를 웃음으로 만든다면 화가 나거나 슬픈 기억을
오히려 기분 좋은 기억으로 만들 수가 있습니다.
힘든 상황을 오히려 미소가 절로 나게 하는 상황으로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나 또한 위기를 미소로 마무리 하는 삶을 살기 위한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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