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까? ㅣ 감동이 있는 그림책 65
정성아 지음 / 걸음동무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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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까

걸음동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하여 도서협찬을 받았습니다.



유치원생이거나 저학년 아이가 이 책을 읽고 생각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숲속 학교 무지개 반 친구들이 집을 나서는데 누가 올까라는 말을 합니다.

장기간 결석을 하는 것인지 친구들이 누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



선생님이 물어도 아이들은 모른다고 하며 여러곳을 찾아봅니다.

뽕나무잎, 땅속마을 숲속나무빌딩, 높은 나무 전망대, 도토리, 사과안까지

친구들의 모습은 있지만 누가 없습니다.



꽃잎안에도 찾아보고 연못속에도 없으며 우주여행을 간 건지 궁금해 합니다.

잠꾸러기라서 꿈을 꾸고 있는 건지 달팽이열차를 타고 오는지 민들레 열기구를

타고 오는지 날다람지 택배로 빠르게 올지 궁금해 합니다.



그렇게 친구들이 생각하던 중 누가 옵니다.

어떻게 왔는지 보면 나비가 되어서 날아서 왔다는 것을 마지막 장에

집안의 액자에서 볼 수가 있습니다.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에서 애벌레에서 나비로 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숲속 친구들이 누를 기다리는 모습도 재미 있으며 나비가 되어 온 누를

반기는 친구들도 재미있게 잘 표현된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이 친구가 안 오면 걱정하는 모습을 연상하는 동화책입니다.

#누가올까 #정성아 #걸음동무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haesol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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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신 자기소개서 혁명 - 지방대+토익 235점+학점 3.29로 대기업·공기업·외국계 기업까지 통과한 자기소개서 실전 공식!
박장호 지음 / 성안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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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신 자기소개서 혁명

성안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취업시즌이 다가오면 이력서와 함께 자기소개서가 중요합니다.

수시채용과 신입보다 경력을 더 선호하는 회사도 많아서 늘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력서는 표준형식과 변형된 형식에 맞게 수정을 하면 되는데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에 부족한 내용을 서술형식과 구체적인 상황을 첨가하여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며 지원하는 직종에 따라 조금씩 내용이 변경됩니다.

하루에 몇 군데를 지원할 경우에 대부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일부분 수정을

하여 제출을 하는데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 자신이 눈여겨 볼 부분이 있는 자기소개서와 평범한 자기소개서를 구분하여 체크를 합니다.



요즘처럼 취업시장이 어려운 만큼 자기소개서에도 신중하게 작성을 합니다.

앞 부분에는 AI를 이용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AI로 단시간에 쉽고 매끄럽게 문장을 완성하여 제출을 하지만 읽어 보면 어딘가

부자연스럽고 정형적인 내용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고정패턴에 의한 AI작성을 기업에서는 원하지 않으므로 기업의 인사담당자는

AI로 작성하였는지 아닌지 가려내는 것도 업무로 자리 잡았습니다.

AI로 적성한 것은 조금만 깊이 보고 질문을 다시 하면 대부분 설명을 잘하지

못하는 면접자가 나오기도 합니다.



AI가 작성한 문장을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분류를 하여 보다 현실적은 글로 만들어

줍니다.

이 책에서는 이력서 작성법도 변경전과 변경후로 알려줌으로써 요즘 기업에서

원하는 보기 편하고 한눈에 알수 있는 형식의 이력서 형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자기소개서를 무작정 쓰기에는 어디부터 써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글쓰기를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라면 문장이나 어휘가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 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어느 부분의 수정이 필요한지 잘 모르는데

이 책에서 여러 예시글들을 읽으면서 이렇게 써야 잘 쓴 자기소개서 이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뒷편에 직무에 따른 다양한 자기소개서를 읽으면서 지원하는 직무에 맞게

수치적인 업무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신뢰도 높은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단순하며 같은 자기소개서가 아닌 상황에 맞는 자기소개서의 작성요령을

이 책을 통하여 자세히 알 수가 있습니다.

인사담당자의 눈에 들어오는 구체적이며 잘 정리된 자기소개서 작성방법을

이 책을 통하여 배우게 됩니다.

#취업의신자기소개서혁명 #박장호 #성안북스 #자기소개서작성법 #취업준비

#자소서꿀팁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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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ㅣ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공지영 지음 / 해냄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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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2

해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공지영저자님이 30대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편지라고 하기에는 방대한 글들로 일기 같으면서도 딸에게 전하는 자신의 일상과

인생에 관한 글입니다.

1권이 10대의 딸에게 전하는 글이라면 지금은 그 딸이 커서 30대가 되어서 30대가 공감할 만한 글들이 있는데

나중에 50대에도 딸에게 쓰는 편지로 3권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부한 글 내용이 천상 글을 잘 쓰는 저자님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반인이라면 몇 줄 쓰고는 생각하면서 쓸 말이 없을 수도 있으나 풍부한 감정과

삶을 생각하며 글을 쓰는 것이 마치 집에 있는 음식재료로 맛있는 요리를 여러개

만들어 내는 우리의 어머니 같은 느낌입니다.

일류요리사가 처럼 글 속에서 풍부한 감정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총 열 두번째 편지까지 있는데 편지라고 안 하였으면 일기나 누구에게 전하는

글이 담긴 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딸의 동생인 아들이 제대를 하고 집에 왔을 때 중3때 뺨을 때리면서 무슨 말을

했는지 묻는데 엄마인 저자님은 가해자는 기억을 못한다고 말을 합니다.

기억은 상처나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흘러고 기억을 하는데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지 않는 가해자는 기억을 못하는데 나중에 그 아들이

커서 자신의 아들과의 대화에서도 때린 사람은 기억을 못하고 맞은 사람은

그 일들을 기억하는 상황이 반복되리라 생각합니다.

대수롭지 않은 부모자식 사이에서의 일이 생각나는건 그 아이는 그 기억이

오래 자신에게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저자님의 딸이 고2였고 동생들이 초등학생 이었을 때 저자님이 7년간 공백기를

지나면서 글도 잘 안쓰여지고 통장이 마이너스가 되는 시점에 혼자 밤에 술도 마시면서 고민을 할 때 지인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다섯 가지의 감사를 6개월간 해보라고

합니다.

해가 떠서 감사를 하고 보일러가 고장이 안나서 감사를 하며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않는 것에 감사를 합니다.

의무적인 감사의 말을 하면서도 당연하게 받는 것도 감사의 마음을 가지만 달리

생각이 되는 것에 공감이 갑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이 작가이셔서 그런지 생각의 넓이가 넚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상이 일반인과 달리 공간의 넓음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일들이 저자님의

글을 통하여 생각의 차이를 알게 되며 풍부한 언어의 표현으로 가치있는 하루를

사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자신이 이야기를 안 하면 상대방의 생각과 일상, 자녀에게 전하는 말들을

알지 못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삶과 철학 자녀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소설의 꾸밈보다 에세이를 읽는 것을 선호하는데 꾸밈없는 현실적인

일상과 생각을 알 수가 있어서 내가 생각 못한 것을 알게 되는 데 감사를 드립니다.

#네가어떤삶을살든나는너를응원할것이다2 #공지영 #해냄 #해냄출판사 #에세이 #위로글 #공지영 #공지영에세이 #에세이추천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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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맨십 - 행복한 교육 속에서 인간다움을 회복하는 세 가지 원칙
김연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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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맨십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교육연구가이신 저자님이 우리나라의 학교교육과 학생, 교사, 부모에게 교육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우리나라는 경쟁체제로 인한 과도한 입수경쟁과 좋은 대학에 가야한다는 교사,

학생, 부모의 바램이 집중되어 공부와 학원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학교성적으로 아이들을 평가하고 학교의 교육보다 학원의 학습을 더 찾는

이상한 현상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사교육보다는 학교에에서 충분한 학습과 자기주도 학습이 되야 하는데

집중력이 떨어진 아이도 학원에 가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도 더 잘하려고 학원에 가는 현상과 성적위주의 교과과정으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지쳐가는 모습을 봅니다.

결과가 좋아서 자신이 원하는 대학과 전공을 선택하면 다행이지만 졸업 후에도

다시 경쟁적인 분위기는 지금의 청소년들이 공부우선이라는 것과 모든 고등학생은

대학에 가야한다는 강박관념과 고졸이면 이상한 사람처럼 보이는게 현실입니다.



과거에는 고졸과 대졸이 반반인 시절이 있었다면 지금은 대졸이 아니면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는 시대여서 더욱 학업에 대한 집중이 더욱 강조됩니다.

우리나라는 특히나 학업우선주의가 학원까지 영향을 미쳐서 서울집중화로 지방의

아이들은 그들만의 학업이며 서울에서 대학을 안나오면 올바른 취업을 못한다는

생각을 누구나가 하게되는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 책에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에게 전하는 글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수면시간을 줄여가면서 공부하는 고등학생 들을 보면서 경쟁시대에 뒤떨어

지지 않기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합니다.

이 책에서는 학생이라면 몸을 혹사하는 공부보다 긍정적이며 보다 나은 측면에서

바라보는 마음과 행동을 전달해 줍니다.

이런 부분은 누가 말로 하는 것 보다 이렇게 글로 읽으면서 깨닫고 실천하는 것이

오히려 자신에게 더 잘 받아드릴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후에도 나오는 교사, 학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어서 교육을 통한 학생, 교사, 부모가 지금까지의 다른 시각으로 교육에 관하여 접근해야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읽으면서 조금씩 실천을 한다면 우리나라의 교육이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에듀맨십 #김연진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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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뇌전증 진단 이후, 천천히 일상을 다시 걷다
보보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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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해질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뇌전증이라는 진단을 가지고 생활을 하는 저자님의 병의 초기 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고 있습니다.

과거 중학교때 친구가 뇌전증이 있는 모습을 보아서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우리가 감기가 다리를 다치는 것처럼 뇌가 아파서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주위에 보는 것 보다 당사자가 자신의 인생에서 걱정하고 신경 쓰는 부분이 더

많아서 이럴때는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앞서게 됩니다.



저자님은 자신의 병과 함께 잘 살아가는 모습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자신과 비슷한 병이 있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기 위해 책을 지필한 것이 아닌가 스스로 추측을

해봅니다.

나 또한 가끔 건망증이 생기고 잊어 버리는 생각과 행동들이 있지만 곧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만큼 약을 먹고 회복을 된다면 충분히 치료를 계속 해볼만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누구나 아픔과 병은 생길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나이를 먹을 수록 깨닫게 됩니다.



저자님의 처음 뇌전증 시기는 4학년 때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취업, 졸업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머리가 멍해지고 기억이 잠시

잊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 그 일이 반복이 되면 병원에 가게 되고

진단을 받게 됩니다.

사실 병원을 가장 먼저 가서 빠른 진단을 받는 것이 좋으며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늘 긍정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이 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학업을 하는 모습에 정상적인 대견해 보이기도 합니다.

병으로 인하여 취업을 해도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러 가야 하는 상황에서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도 있으며 아무래도 일상 생활에 신경이 쓰이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가지고 어려운 일들을 잘 해결내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정상적인 사람도 배울점이 많다고 느낍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님의 일상을 알게 되었으며 개인적인 바램은 병이

완치가 되어 더 행복한 생활로 이어 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약해질때비로소보이는것들 #보보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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