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팝콘 웅진 우리그림책 58
백유연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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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팝콘


긴 겨울이 지나고

따스한 봄이 찾아왔어요


겨울잠에서 깨어난 동물친구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어요


하지만 다들 금세 시무룩해졌어요

숲속에는 아직 먹을 것이 부족했거든요

그때 토끼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어요


동물친구들은 토끼의 말에 따라

필요한 재료를 착착 준비했어요


자 그럼 시작해 볼까요

우선 성냥으로 화르르 불을 붙여요

돌판이 뜨거워지면

유채기름을 붓고

옥수수알을 넣어요

마지막으로 허브 가루를 뿌리면

짠 고소하고 바삭한

팝콘이 완성됐어요


겨울잠을 자고 온 동물들을 위해서 토끼가 옥수수로 만든 팝콘을 먹었어요

새들도 같이 먹었는데 다 먹고 새들이 씨앗을 가져와서 다시 요리를 하니

벚꽃팝콘으로 숲속에 벚꽃이 활짝 핀다는 이야기라 아이가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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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위로 - 답답한 인생의 방정식이 선명히 풀리는 시간
이강룡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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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의 이야기 너무나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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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 신들의 왕 제우스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3
설민석.남이담 지음, 이미나 그림, 김헌 감수 / 단꿈아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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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 선생님의 그리스 로마신화중에 꽃인 제우스 편 너무나 기대되요 쉽고 재미있게 그려진 내용이라
이해도 쉽고 자꾸만 손이 가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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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仁祖 1636 - 혼군의 전쟁, 병자호란
유근표 지음 / 북루덴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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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仁祖 1636

서문 | 자신들만의 권력을 지키고 대국을 섬기기만 하면 백성은 어떻게 되는가?


제1부 병자호란 전 인조


1. 광해군

임진왜란과 광해군 / 광해군의 술 취한 밤 / 광해군 일가의 최후

2. 이괄

1624, 이괄의 분노 / 2일 천하 / 안전하게 도망갈 곳, 남한산성

3. 조선 국왕, 인조

“그대를 봉하여 조선 국왕으로 삼노라” / 돌아보건대, 너희들과 그들이 무엇이 다른가 / 가도를 깔고 앉은 모문룡

4. 누르하치

누르하치의 맹세 / 1616, 누르하치의 후금(後金) 건국 / 강홍립, 명과 후금의 사이에서 / 영원성 패배와 누르하치의 죽음

5. 홍타이지

홍타이지의 조선 정벌 / 정묘년(1627), 다국적국 3만 조선을 침략하다 / 평안감사 윤훤 참수당하다

6. 혼군

인조는 또다시 강화도로 도망치고 / “후금이 형이 되고 조선이 아우가 되다” / 정묘호란 최대의 승리, 용골산성전투 / 소현세자의 분조 / 정묘약조의 후폭풍 / 멸망의 길로 들어선 명나라 / 황제가 된 홍타이지 / 파국으로 치닫는 양국 관계


2부 병자호란 중 인조


1. 남한산성

병자호란, “죽여야 할 자는 죽이고, 노획할 자는 노획하라” / 최명길 홀로 적진으로 들어가다 / 섣달 열 나흗날 밤, 인조 남한산성에 도착하다 / 소 두 마리, 돼지 세 마리, 술 열 통

2. 갇혀 있는 왕

“나를 구하라” / 쌍령전투 : 왕을 구하려다 죽어간 군사들 / 김준룡 부대, 적장 양구리 전사시키다 / 병자호란 최대 승첩, 김화전투 / “조선 국왕 이종(李倧)은 삼가 대청국 황제께 글월을 올립니다”

3. 강화도에서 일어난 일

강화검찰사 김경징 / 강화도 함락 / 강화도는 지휘부의 무능으로 무너졌다 / 스스로 목숨을 끊는 부녀자들 / 김경징 사사당하다

4. 삼전도의 굴욕

“신이 안심하고 귀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소서” / 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리다 / 삼학사 / 김상헌, 최명길 심양으로 압송되다 / 비극! 청으로 잡혀간 피로인들


3부 병자호란 후 인조


1. 의혹의 두 인물

미원 산골짜기로 숨어든 도원수 김자점 / 임경업은 명장(名將)인가, 명장(明將 )인가?

2. 미약한 희망

조청 연합군 / 소현세자의 심양길 / 역관 정명수의 패악 / 소현세자의 고국 방문 / 1,000일 갈이의 밭

3. 착오와 정세

청 태종, 홍타이지 죽다 / 여섯 살 황제와 섭정왕 도르곤 / 명의 운명을 걸머진 오삼계 / 소현세자, 명나라의 최후를 목격하다 / 청의 북경 천도 / 도르곤의 죽음과 의순공주의 비극

4. 무능의 광기

소현세자와 아담 샬 / 소현세자의 죽음 / 검은빛 / 강빈의 사사 / 비극의 끝


부록 남한산성

참고문헌

광해군

임진왜란과 광해군

나라가 안정되지 않고 주면 정세가 불안할 때면 으레 거론되는 인물이

조선의 15대 왕 광해군이다.

이로 보아 그는 급변하는 주변 정세를 냉철하게 파악하고 이에 대한 대처를 잘 했던

군왕임에 틀림없다 하겠다.


이때 그를 몰아낸 인조를 중심으로 한 서인 정권은 반정의 명분을 크게 세 항목으로 정리했다.

첫 번째는 광해군이 자신의 모후에 해당하는 인목대비를 서인으로 폐하여 서궁에 유폐시키고

이복동생 영창대군을 죽인 폐모살제였고 두 번째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원군을 보내 제조지은을 향한 명의 은혜를 저버리고 후금과 친교를 맺었다는 이른바 배명금친이었으며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과도한 궁궐공사로 백성의 삶을 피폐하게 했다는 점이다.

병자호란과 인조의 정치적 상황에 대해 이 책에서 매우 잘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그시대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전쟁속에서 일어나는 일들과 신하들의 당정싸움에 소현제자의 죽음 등

파란만장한 일들이 매일 매일 펼쳐지는 그때의 일들을 보면 다 자신의 입장에서

행하는 모습이라 하겠습니다.

훗날 후세에서 잘 한일 인가 잘 못한 일인가를 따지지만 역사의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조에 대해 많은 역사 책중에 자세한 의미를 살린 책이라 생각됩니다.

#인조1636리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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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직장인의 자취 요리기 - feat. 1평 좁은 주방
한태희 지음 / 지콜론북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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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직장인의 자취 요리기


저자 : 한태희

요리를 업으로 삼고 있지만, 퇴근 후에도 요리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 향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혼자 사는 고독한 직장인이지만, 혼자여도 충분한 밥상으로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작하는 글

레시피 계량과 무게 표기

좁은 주방 공간을 120% 활용한 수납 방법

‘일당백’ 조리 도구와 식기구

1장. 퇴근 후, 나를 위한 소중한 한 접시

퇴근 후, 나를 위한 소중한 한 접시

잔치국수

애호박비빔국수

회사원의 애환, 치킨

집코바와 주먹밥

냉이누룽지백숙

숙취와 위장내시경

전자레인지 당근수프

무조림덮밥

자취하는 직장인의 저녁

소고기 감자조림덮밥

마라찜닭우동

파스타는 사랑을 싣고

애호박명란파스타

차돌들깨 비빔파스타

직장인의 스트레스

대전식 두부두루치기

해물열라면

미라클모닝

잔멸치솥밥과 삼각김밥

바나나케일주스

아빠의 여름휴가, 그리고 나의 여름휴가

들기름 묵은지막국수

고추다대기 비빔국수

2장. 온전한 나의 하루를 위한 요리

지나가는 하루가 너무 아까운 밤

자투리부침개

감자탕볶음밥

N잡러를 향하여

베이컨스테이크

알감자구이

자취생의 장바구니

파프리카 소프리토

탄탄멘

혼자라서 서러울 때

들깨미역죽

시금치된장죽

여초 회사의 다이어트 내기

루콜라에그샐러드

연어스테이크

재택근무와 모닝커피

흑임자 아인슈페너

오렌지비앙코

휴직사유서

오징어레몬구이

오꼬노미야끼

3장. 구태여 시간을 더하는 일

구태여 시간을 더하는 일

바질 키우기

바질페스토와 파스타

외국인 노동자의 소울푸드

시리얼새우튀김

비스큐리소또

직장인과 알코올

석탄주

사과시럽과 칵테일

사업 계획과 진로 계획

유즈코쇼

어묵탕

보늬밤

비 오는 주말을 보내는 방법

애호박새우 냉만둣국

육전과 오이무침

천천히 오래

라구파스타

에이징 오리스테이크


퇴근 후, 나를 위한 소중한 한 접시

일요일 아침, 세 살배기 아가일 때부터 엄마를 따라 교회에 갔다.

엄마와 내가 다니던 교회는 그 당시 아주 작은 교회였다.

교회에서 점심을 주는 게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곳은 일요일 점심이면

국수를 배식했다.

나는 17년간 주말마다 국수를 먹었다.

덕분에 아주 오랫동안 궁금증을 갖고 살았다.


지나가는 하루가 너무 아까운 밤

시간이 빨리 간다는 것은 매일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뇌는 흥미롭거나 충격적인 일은 오해 기억하지만 반대로 반복되는 일상은

잘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무엇이든 처음이었던 어린 시절은 기억 나는 일이 많다.

엄마와 처음 돈가스를 만들던 날 집 앞 트럭에서 염통 꼬치를 처음 먹은 날

구구단을 처음 마주한 날 하다 못해 시계 읽는 방법을 배운 날까지 기억한다.


구태여 시간을 더하는 일

나의 첫 번째 회사는 집에서 세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었다.

지하철로 편도 20분 청계천을 따라 45분 만 걸으면 도착하는 회사에 다니다 보니

자연스럽게 걷기를 좋아하게 됐다.

출퇴근하는 사람으로 북적이는 지하철, 자동차 소리로 시끄러운 도로 위와 다르게

하천 길은 여유와 자연이 가득했다.

일찍 퇴근하는 날에는 천천히 청계천을 따라 걸었고 유난히 바빴던 날에는 저녁

식사 후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집 근처를 산책했다.

요리를 하는 요리 연구가의 자취요리기라 백종원선생님만큼일까 아님 간편식일까

하며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읽게 되는 책입니다.

나이는 가늠하기 어렵지만 젋은 저자님이라 생각되며 요리를 잘하여서 그런지

자취요리도 요즘 시대의 트렌드에 맞는 음식이라 생각됩니다.

따라하면서 쉽게 만들 수있고 무엇보다 자신의 이야기를 중간 중간에 겉들여서

마치 친구의 요리를 맛보는 느낌이라 생각됩니다.

자취요리는 남에게 보여주고 파는 음식이 아닌 자신만을 위한 음식으로

비싼 식재료보다는 간단한 요리재료로 만드는 음식입니다.

혼자 사는 1인가구로 보이는 한끼 식사위주의 요리라

처음 자취하는 1인가구 대학생이나 직장인이면 꼭 읽고보고 따라 만들어

보면 맛있게 재미있게 한 끼 식사의 완성이 됨을 느끼실 거라 생각됩니다.

국수를 어릴때 부터 먹어서 질릴만도 한데 본인만의 애호박 비빔국수는 무엇보다

유심히 읽게 되는 부분입니다.

치킨, 백숙, 스테이크 부분도 보통은 귀찮아서 시켜먹고 집에서 만든다고

잘 생각안하는데 그런 요리도 만들어 먹는 것으로 요리를 좋아하고

음식을 잘 만드는 저자가 부럽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쉽게 요리를 만들어 1인 간편식으로 손색없는

나만의 음식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콜론북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고독한직장인의자취요리기 #지콜론북 #한태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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