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빠르게 실패하기 (15만 부 기념 에디션)
존 크럼볼츠.라이언 바비노 지음 / 스노우폭스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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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자보다는 몇 번의 실패의 경험을 가지고 실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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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우울증 영수증
류정인 지음 / 라브리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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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병원도 다니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용기 내어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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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우울증 영수증
류정인 지음 / 라브리끄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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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우울증 영수증

라브리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울증 영수증 제목을 읽는 순간 우울증과 영수증이 무슨 연관이 있을까 궁금하였습니다.

우울증은 누구에게나 올 수도 있고 안 올 수도 있습니다.

우울해서 그 기분을 풀기 위하여 하는 쇼핑의 결과로 영수증이 과도하게 생기는구나 하고 알게 되는 것은 여러 페이지를 읽어보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나는 우울할 때 소비를 한 적이 있는가 하며 나 자신도 돌아보게 됩니다.

과거 청소년시기에 스트레스, 우울함을 다래기 위해 필요 없는 장난감을 산다든지 문구류를 산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당장 필요 없는 것들인데 그때는 그 물건들이 나의 마음을

채워준다는 생각으로 산 물건들이 시간이 지나면 결국 버리게 되는 것을 이제는 알게 됩니다.

분명 그러한 시기가 있다고 봅니다.

20, 30대에는 여분의 돈이 생겨서 불필요한 지출을 단지 우울하다는 이유만으로 소비를 하는데 40, 50대가 되어 그 소비한 것을 버리는 시기가 오면 그때 왜 이런 소비를 하였는가 후회를 하게 됩니다.

누구나 그때가 오기 마련이며 저자님처럼 자연치유가 안되어 병원을 다니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방을 둘러보면 바닥에 어질러진 물건, 천장에 닿을 듯한 박스들, 의자 위에 걸쳐진 옷들을 보면 충동적인 소비습관으로 방전체가 전시장처럼 되었는데 가끔 나의 방도 가끔은 그렇게 변할 때가 있어서 어쩌면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쇼핑중독으로 인한 소비습관과 함께 우울증과 ADHD를 동시에 치료가 필요한 부분인 것이라 어쩌면 두 가지의 병으로 인하여 마음이 더욱 외롭다는 생각으로 소비를 하였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방 정리를 하면서 그간 몰랐던 많은 물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우울증 약도 복용을 하면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려는 저자님의 의지를 보면서 나도 내 주변의 지저분한 정리 안된 곳을 다시 한번 둘러 보게 됩니다.

저자분은 까마귀처럼 예쁜물건, 예쁜쓰레기를 사다가 방안 둥지에 쌓아두는

일을 하였다고 합니다.

20대 초반까지는 이러지 않았는데 자취를 하면서 택배가 와도 눈치 주는 이가 없고 나만의 공간을 꾸미고 소비 요정으로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그 당시 주로 사는 물건이 문구류, 액세서리, 인형 등이며 나이가 듦에 따라 책을 많이 구매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하여 병원도 다니고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나 또한 용기 내어 자신감을 가지고 이겨 내기를 응원하게 됩니다.

우리 주위에는 우울증으로 소비를 많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이제는 달라진 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며 조그만 일이라도 변화되도록 실천하는 행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알록달록우울증영수증 #류정인 #라브리끄 #에세이 #우울증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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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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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추억을 고양이 랑이가 하운이를 위로해 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발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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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21 - 어서 와, 중딩 갬성은 처음이지?, 2022 대구광역시교육청 책쓰기 프로젝트
유가중학교 예비작가반 지음, 사공말선 엮음 / 빨강머리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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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21

빨강머리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대구유가중학교 1학년 아이 7명이 쓴 작품으로 예비 작가반답게 재미있게 스토리가 잘 짜여진 소설이라 마치 성인이 쓴 소설이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미래의 작가가 이 중에서 나올 수도 있음을 짐작케 합니다.

읽으면서도 잘 지은 소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emory라는 작품을 읽어 봅니다.

6월 초여름 어느 날 시골에 나무 아래 고양이가 있었는데 소녀가 다가가서 고양이를 쓰다듬어 주었는데 나중에 소녀가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고양이가 집까지 따라옵니다.

복층구조인데 고양이가 햇볕이 잘 드는 창가에 자리를 잡습니다.

소녀는 고양이에게 우유를 주고는 2층에서 노트북을 보고 있는데 고양이가 2층 침대로 올라옵니다.

소녀 이름은 이하운이며 고양이 이름을 랑이라고 지어 줍니다.



집에 먹을 것이 없어서 아침으로 오믈렛을 만들고 랑이에게는 참치캔을 줍니다.

그러다 계란이 타버려 요리 실력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필요한 것을 사러 자전거를 타고 나갑니다.

랑이가 소년의 모습으로 변한 모습이 신기합니다. 연녹색의 눈동자의 귀여운 소녀로 변하는 모습이 마치 상상 속의 느낌입니다.


하운이는 집으로 돌아오고 고양이 장난감을 랑이에게 보여줍니다.

하운이 없는 사이에 랑이는 사람의 모습으로 변해 조금 청소를 한다고 하는데

신기한 표현입니다.

하운이는 엄마를 만나러 병원에 다녀온 것이며 엄마가 병원에 있는 것이 신경 쓰입니다.

고양이 랑이는 하운이가 마트에 가면 사람으로 변해 있는데 어느 날 사람으로 변한 모습을 하운이가 발견합니다.

그리고 주인님이라 부르다가 친구가 되는데 여행도 다니고 하면서 친해집니다.

하운이에게는 하진이라는 언니가 있었는데 같이 바다에서 놀다가 목숨을 잃고부모님도 멀리 살게 됩니다.언니와 바다라는 것을 랑이를 통해서 극복하고 이겨내는 모습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슬픈 추억을 고양이 랑이가 하운이를 위로해 주고 도움을 주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신비한 이야기로 구성된 소설입니다.

여운이 남고 생각을 하게 하는 소설이라 밤에 읽으면 감성적이 되는 나 자신을 발견 하게 됩니다.

#감성21 #유가중학교예비작가반 #빨강머리앤 #중딩감성 #책쓰기프로젝트

#에세이 #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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