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
고수진 지음 / 여섯번째봄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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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보험을 해지합니다

여섯번째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의 이성친구를 만나는데 대한 이야기로 이성에 관심을 가지는

시기에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읽으면서 고백보험에 관한 앱도 나오며 친구들 사이에 누구와 만나고 사귀는지

등의 이야기로 그 나이와 시기에는 우정과 사랑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는 때라 비슷한 나이라면 공감이 가는 소설입니다.



주인공 남지온은 천문동아리 스윙바이 부원으로 밤하늘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지는 것을 관찰합니다.

학교옥상에 모여서 있는데 친구인 보늬가 옵니다.

보늬는 배광휘와 사귀기로 했다고 말을 합니다.

배광휘가 사귀자고 하였는데 몇 번의 거절후 받아 드린 것이며 도현호라가 동아리를 그만 두었다고 알려줍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 동아리를 그만두었다고 알려주며 예전부터 알던 친구입니다.

엄마는 작은 베이커리 카페를 하며 엄마끼리 절친이라 늘 가면 현호가 있었는데

요즘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침 등교길에 현호를 보아도 혼자 가 버리고 새로 부원으로 들어온 솔채와 현호가

친하게 보입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질투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보늬는 그런 지온에게 고백을 해보라고 권유해 봅니다.

그리고 고백보험에 가입을 하려고 한다고 말합니다.

인하트 앱을 열고 상담신청을 하고 보험약관을 확인을 한 후 고백에 성공하면 의무가입기간에 상관없이 해지가 되며 보험료가 월 9,900원이라고 합니다.



가입을 하고 앱을 통하여 고백초대장을 현호에게 보냅니다.

고백초대방을 받은 현호지만 누가 보낸지는 모르고 솔채라고 생각하면 어떻게

하는지 고민을 합니다.

고백세트장을 통하여 고백을 하는데 현호가 거절을 합니다.

고백앱이라는 것도 신기하며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 신기한 앱으로 마음을 표현한다는 것도 요즘 시대에 가능한 일이구나 하는 생각과 청소년의 솔직한 감정과

심리에 대해 알게되는 소설입니다.

누구나 청소년 시기에 이성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을 하는데 자연스러운

마음이라는 생각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여 공감이 되는 소설입니다.

#고백보험을해지합니다 #고수진 #여섯번째봄 #고백보험 #개인정보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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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에
한봄 지음 / 미다스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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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기 전에

미다스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지만 늘 겨울은 춥고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 책은 봄을 맞이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있으며 과거와 현재의 시간 속에서

가족의 헤어짐과 봄이 언니를 찾는 동생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과거의 전생의 이야기처럼 산신과 차율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 보았습니다.

아비와 어미를 모두 여윈 뒤여서 그런지 산신의 찻집에서 차를 끓이고 관리를하는 일을 합니다.

10년이 지나 율은 청년이 되고 개화산에서 쫓기는 두 여자아이의 외침을 듣습니다.



차율은 이 두 아이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만 산신은 관여를 하지 않으려

합니다.

설과 봄이라는 아이로 산신이 도와주지 않아서 자신이 도와주러 갑니다.

포졸이 따라오고 겨우 찻집으로 피신을 합니다.

이설은 꽃 차를 만들어 산신에게 주고는 꽃향기와 노란 나비는 나중에 다시

이들에게 다가오는 복선과 같습니다.

마치 전생이거나 과거의 어느 시점을 이야기하는 장면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병실로 장면이 바뀌는데 겨울이어서 그런지 함박눈이 내립니다.

봄이 병원에 있고 뉴스에서 유명 연예인 차율과 케이엔터테인먼트 사내 카페 직원인 언니 이설의 실종 뉴스가 나옵니다.

한 겨울에 노란 나비가 날아다닌 다는 것은 이해가 안 가는 부분으로 상상 속의

노란 나비인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병실에 있는데 언니가 책을 읽어 주고 엄마가 아빠와 밤늦게 왔는데

아이스크림케이크를 사고 오는 길에 이모부가 차로 와서 교통사고가 납니다.

아마도 어릴 때 기억을 한 듯합니다.



도영이와 차율과 언니가 실종되었을 알려줍니다.

도영이는 자신이 차율의 매니저 겸 경호원이라고 합니다.

차율은 아이돌 출신의 연예인으로 자신과 같이 실종된 언니보다 더 관심을

받게 됩니다. 차율은 유명 요리 프로그램에서 어머니가 집에 있는 참치 통조림

미역국 이야기를 하였는데 알고 보니 고아의 보육원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실종 신고가 나오면서 자살의 가능성도 알려지게 됩니다.

언니가 오는 상상을 하며 부모 없이 언니도 없는 상황이 안쓰럽게 느껴집니다.

이 소설은 봄이가 어릴 때 부모의 그리움과 언니의 실종을 겨울의 눈과 함께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생각하는 소설입니다.

#봄이오기전에 #한봄 #미다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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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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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에서 나의 감정을 잘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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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챠오쟈 지음, 이에스더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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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 세상에 휘둘리지 않는 법

알토북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에 치우지지 않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담아냅니다.

차근차근 주위에 상황을 이야기하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저자님의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으로 대하기보다는 이성적으로 잘 판단하여

그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우게 하는 책입니다.

사람의 일이 어느 순간 나쁜 감정을 가지게 할 수도 있으며 살면서 의도치 않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도 합니다.



자신은 아무 생각 없이 한말로 상대방이 상처를 받기도 하며 반대로 그렇게 한 사람은 나중에 기억도 하지 못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냥 해본 말이라고 생각하고 그 말을 들은 사람도 깊이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울증이 오고 계속 생각하면 스트레스에 암까지 오는 상황이 될 수도 있으며

나쁜 마음을 가지게 될 수도 있으므로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는 금방 잊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중국저자님이 쓰신 책으로 책을 읽다 보면 나라마다 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많은 설명과 넓은 범위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중국저자님의 책의 공통점이며 그 많은 다양한 예시를 알려주어 이런 상황도 있구나 하며 위기가 와도

잘 넘기는 대처 방법도 배우기도 합니다.

어릴 때 초등학생 때의 감정은 단순하며 금방 잊고 다른 일에 기뻐하는 단순함이

있다면 성인이 되면 좀 더 복잡한 감정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감정이 요동치는 것이 자존심이라는 말에 공감이 갑니다.

성인이 되면 어릴 때 싸우다가도 금방 다시 화해를 하고 친해지기도 하는데 성인이

되면 자존심이라는 것이 있어서 마음이 상하고 오랫동안 그 감정이 계속되기도

합니다.

감정을 잘 다루는 것도 일상생활 속에서 훈련이 필요합니다.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감정으로 다가가며 상대방의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차분히 나쁜 감정을 잘 다루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어 보면서 생활 속에서 나의 감정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향적인 사람이든 외향적인 사람이든 선택의 기로에서 감정을 잘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참견하는세상에휘둘리지않는법 #챠오쟈 #알토북스 #선택의기술 #인생의기로 #현실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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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두루미는 방송 중 한울림 생태환경 그림책
생태지평연구소 지음, 정김소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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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두루미는 방송 중

한울림어린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두루미의 라이브 방송이라는 신기하면서도 동물들이 직접 자신의 삶의 환경을

알리는 방송이라는 것이 현재 지구의 동물 보호에 대한 현실을 알려주는 듯합니다.

두루미는 멸종위기종이자 천년기념물로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희귀한 동물이 되어

갑니다.

겨울 철새로 추운 겨울에 러시아에서 우리나라로 와서 겨울을 보내는데 본능적으로 머나먼 하늘을 날아서 우리나라에 오지만 오는 여정도 힘들며 먹이를 잘못 먹고

죽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지금처럼 비행기도 차도 사람도 환경도 동물들에게 최적의 곳이었지만

산업 발달과 사람들의 교통의 편리로 철새들은 점점 자리를 잃어갑니다.

이 책에서 두루미와 그 밖의 다양한 동물들이 인간에 의해서 삶의 자리가 점점

좁아진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날라 오면서 비행기와 부딪혀 다치기도 하고 곡식과 곤충이 농약을 먹었는데 그것을 먹고 죽기도 합니다.

사람처럼 아프면 병원에 갈 수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여야 하여 더욱더 두루미는

점점 숫자가 줄어들 것입니다.



공항과 도로가 생기고 서식지가 점점 줄어들어서 나중에는 멸종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지구는 인간의 것만이 아닌 모든 동물들이 서식을 하여야 하는 곳이라서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두루미가 직접 방송으로 사람들에게 상황을 알린다는 재미있는 내용의 책으로

동물보호와 환경에 대한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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