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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 끊기 - 반복된 문제를 부수는 최소한의 행동 설계법
빌 오한론 지음, 김보미 옮김 / 터닝페이지 / 2026년 1월
평점 :

관성 끊기
터닝페이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상담사이며 가족치료 전문가 이 신 저자님이 쓰신 책으로 읽으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당사자 끼리는 해결이 안 되어 상담을 통하여 문제 해결을 이루는 것으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을 하면 좋은데 좋은 생각이 나지 않을 때나 곤란할 때
전문가의 도움을 받습니다.
같은 행동을 반복할 때 그 행동이 잘못되었을 경우 다른 방향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심리치료를 한 사례를 알려주면서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를 보면 우울증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우울증이 심하여 하루 18시간
동안 잠만 자게 되었으며 감정적인 문제와 재정적인 문제를 모두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침대에서 나와서 집 밖에만 나와도 우울증이 완화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력으로 동네를 산책하는 날은 전과 다른 활력을 느끼게 됨을 알게 됩니다.
기운이 나게 되어 다시 대학 친구들과 만나게 되며 다시 원래의 생활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연히 해결 지향적인 접근법을 발견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은 케이스입니다.

문제의 패턴을 바꾸는 방법은 효과적입니다.
부부가 화가 나면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며 싸움을 멈출 수는 없었는데
상담사가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남편과 욕실에 가 있으면 어느 정도 진정이 됨을
알 수가 있었으며 이후에도 분쟁이 얼어나면 의도적으로 욕실을 바라보며
진정을 하게 된 것을 읽고 문제가 발생하면 사고의 전환과 다른 장소에서
싸움을 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 중재를 하게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에서 여러 사례들과 해결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데 특히 눈길이 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나치 치하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추운 겨울날 극심함 기침감기가 심하여 쓰러져
걸을 수 없는 상황에서 감시인이 걸어라고 아니면 죽을 수 있다고 말하여 삶을
포기하려 하였는데 그 순간 자신이 빈의 강연장에서 강연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다시 기운을 내서 걷고 숙소에 누울 때도 훌륭한 강연을 마치고
청중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상상을 하게 됩니다.
이후 실제로 청중들에게 기립박수를 받는 강연장에 서게 됩니다.
우리는 현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 미래를 상상하는 방법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문제가 발생 시 해결 지향적인 방법을 읽으면서 나 또한
어려운 현실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문제해결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봅니다.
이 책의 제목처럼 같은 행동을 반복하면 변화가 없고 문제 해결이 안 되므로
기존에 행동하는 상황을 전환하여 다르게 한다면 문제 해결이 가능한 일이
많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관성끊기 #빌오한론 #터닝페이지 #행동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