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박젬마 지음 / 작가의집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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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나를 위한 시간

작가의집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갱년기를 맞은 50대의 저자님의 경험과 삶의 에세이를 담은 책으로 누구나

나이가 되면 갱년기가 옵니다.

조금 빨리 오거나 늦게 오는 차이가 있으며 여자의 호르몬의 변화로 전과 다른 몸의

변화를 느낍니다.

남자도 갱년기가 오기도 하는데 대부분 여성들의 갱년기를 말하곤 합니다.

보통 부모님의 갱년기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관찰을 하며 노인으로 가는 과정이라 뼈도 약하여 다치기도 합니다.



저자님은 원형탈모에 여드름도 나는 등 몸의 변화가 와서 병원에 가기도 하였는데

예민한 감정이 들 때 몸의 변화를 인지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들이 나이가 많으시고 예전 같으면 60-70세에 사망을 하시지만 요즘에는

의학기술의 발달과 위생, 건강검진으로 오래 장수를 하지만 고혈압, 당뇨, 골절 등으로 아프신 분이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저자님은 흰머리가 나는데 보통은 염색을 하여 검은색으로 인하여 젊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흰머리를 고수한다고 합니다.

염색이 번거롭기도 하고 머리에 안 좋은 성분이 있지만 남들이 다 하고 젊게 보인다는 이유로 많은 분들이 염색을 하는데 주위에 보면 흰머리도 멋있는 사람이 많이

있으며 자연스러운 노화의 과정으로 받아들이면 좋을 듯합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이 책을 통하여 읽게 되었습니다.

자식의 기억이 지워지면서 보호시설에 있으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가족의

기억을 잃는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일까 생각해 봅니다.

저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하며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병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50대가 되어 어깨 수술도 하고 안 아픈 곳이 없는데 근육운동으로 근육강화를 하면서 하루를 살아가는 모습을 알 수가 있으며 몸은 내 영혼이 잠시 빌려 쓰는 집이라는

말이 공감이 갑니다.

처음에는 신축 아파트였는데 시간이 흘러 리모델링도 해야 하고 이사를 갈 수도 없는 상황을 몸에 비유한 표현이 공감이 갑니다.

누구나 갱년기는 오지만 운동도 하며 부지런히 사회활동을 하는 모습에 공감이

가는 책입니다.

#괜찮아나를위한시간 #박젬마 #작가의집 #갱년기 #고군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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