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이 센세의 인물 쉽게 그리는 방법
카와이 센세 지음, 고영자 옮김 / 정보문화사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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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쉽게 그리는 방법



어릴때 만화 그리기를 좋아하고 애니메이션이 좋아서 국내, 국외 만화영화를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도 비록 어린이 만화영화지만 극장판이나 유명한 것은 꼭 보게 됩니다.

스토리도 전과 달리 잘 짜여져 있고 만화의 섬세함이 돋보입니다.

어릴적에는 그냥 따라 그려보고 나도 만화가가 되야지 하는 동경도 있었습니다.

크면서 나보다 더 잘 그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도 취미로

가끔 그려봅니다.



이 책은 그러한 자라나는 만화를 동경하는 꿈나무들에게 꼭 필요한 책인 것같습니다.

특히 동영상 QR코드가 있어서 동영상으로도 보게 되어 좋습니다.

연습용 시트가 있어서 읽고 동영상을 보고 따라 그려보니 실력도 늘어납니다.

미대나 미술전공이어도 좋고 컴퓨터그래픽 분야나 일러스트를 하는 분도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일본 만화는 정교한 부분이 많은데 이 책도 일본저자분이 쓰고 그리기를 하셔서

그런지 더 전문적인 감이 있습니다.



정면얼굴 그리는 법 부터 읽어 보았습니다.

기본 얼굴 골격의 큰 범위를 그리고 눈, 코, 입 라인의 균형의 위치를 먼저 잡고 그립니다.

그냥 막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고 설계도를 그리고 그리는 것이 건축가같은 느낌입니다.

남성과 여성의 얼굴 차이도 남성을 더 긴 얼굴과 턱을 각지게 그리는 것을 알았습니다. 단순한 머리스타일로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얼굴길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배웁니다.

흔한 실수 부분에서 자자는 실수하기 쉬운 그림 형태를 알려줍니다.



얼굴 부분이 지나면 걷는 모습 같은 윤곽그리는 부분이 나옵니다.

저는 이부분이 참 어려웠습니다.

사진이나 자신의 모습을 보고 그리지만 왠지 균형이 안 잡히는 모습이 있는데

체계적인 각 동작에 대한 글미 그리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달리는 모습에서는 실제로 활동감 있게 그린 부분이 마치 실제로 달리는 모습이었습니다. 만화에서 나오는 모습이라 저자분의 그림체가 놀랐습니다.

체계적으로 만화를 그리게 되어 좋았으며 다양한 동작, 포즈부분이 많이 부족

하였는데 이 책으로 많이 연습하게 되어 좋습니다.

종이로도 그리는데 타블릿으로도 그리는 법의 내용도 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 특유의 동작과 그림체지만 기초라 생각하니 그리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캐릭터 일러스트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시는 분은 이 책을 꼭 추천드립니다.

정보문화사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인물쉽게그리는방법 #카와이센세 #정보문화사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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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 사고력 실종의 시대, 앞서가는 사람들의 생존 전략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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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는가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질문과 지금의 질문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거의 단답형의 질문과 정해진 답에 얼마나 근접하느냐에 대한 정답이 중요하다면

이제는 서술형의 답변을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많은 인구, 많은 인재 중에서 원하는 사람을 빨리 찾으려면 시험이나 면접의 질문이 과거의 질문이었다면 지금은 생각을 하게하고 고차원적으로 수리능력과 분석능력을 더 확인을 하려는 질문과 답을 원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 AI의 발전으로 보다 새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실감하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1990년대 까지의 개발도상국 시절에는 고속성장의 나라였습니다.

선진국에서 주문한 상품들이 밀려 있었고 기업들은 사람들을 많이 뽑았습니다.

인터넷, 컴퓨터가 없고 사람이 많은 시절이라 회사, 공장, 군대, 학교 어디에나

사람들이 넘쳐났습니다.

Tv 쇼프로나 사극드라마를 봐도 가수 1명에 춤추는 사람이 10명 넘게 나오고사극에 병졸들의 엑스트라가 엄창나게 많이 나왔습니다.

지금의 Tv쇼프르나 사극드라마를 보면 그때에 비하면 초라한 분위기 입니다.

이때 기업들이 사람을 뽑는 기분이 성실, 끈기, 노력 등이었습니다.



이런 특징을 가진 사람은 암기 시험에 강합니다. 오래 앉아서 공부를 많이 할 수록

암기하는 지식의 절대량이 늘어납니다.

잠을 줄여서 더 많이 외운 사람의 점수가 더 좋았습니다.

영어점수가 좋은 사람은 성실한 사람이라는 전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경제성장률이 2~3% 수준으로 정체되고 메뉴얼대로 생산하면 팔리지

않고 손해를 보게 되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때는 창의적인 인재, 문제혀결적 인재가 각광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뇌는 가만히 놓아두면 잠자게 됩니다.

호기심이 왕성한 사람도 어느 정도 범위 안에서 호기심 탐색을 끝내면 낯선

것에 대한 호기심을 주머니에 집어넣기 시작합니다.

주변환경에 조건에 상식에 의문을 갖고 계속 질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현재의 상태, 정해진 프레세서, 해야하는 일 같은 것에 의문을 품고 그 의문의 핵심을 드러내는 질문을 만들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도출해 내는 것이 생존의 길입니다.

지금의 아이들이 미래를 위해 받아야 하는 교육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질문의 고차원적인 설명을 합니다.

AI가 나오고 전과 다른 단답형의 질문의 답변이 아닌 창의적인 답이 나오는 것이

좋은 평가를 하는 시대입니다.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질문에 대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처음이라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잃다 보니 질문을 통하여 똑똑한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기분입니다.

질문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알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북플레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똑똑한사람은어떻게생각하고질문하는가 #이시한 #북플레저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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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주우러 다닙니다 - 탐석 초보자들을 위한 입문 가이드북
애완돌 키우는 T.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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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를 주우러 다닙니다




어릴적 바닷가나 강가에 가면 늘 신기한 조각돌이나 조개껍질을 주워오곤 했습니다.

도시에 살다보니 돌을 볼 기회도 없어서 그런 곳에 가면 기념인냥 주워 옵니다.

특이한 모양이면 더욱더 손이 가기 마련입니다.

이 책을 읽어 보고 그냥 돌이 아닌 수정같은 보석의 원석을 주우러 다니는 진짜

이 분야의 전문가임에 감탄했습니다.

저도 꿈에 돌을 줍다가 다이이몬드를 주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볼때가 있습니다.

이것도 보이는 분에게만 보이는 것이겠지요



어릴적 친구집에 가면 친구의 아버지가 돌을 좋아하셔서 수석이라고 하지요

예쁘고 특이하게 생긴 돌들을 거실에 장식하신 모습이 생각납니다.

어릴때는 돌 모으는 것도 취미가 되는구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누구나 한 가지씩은 모으고 싶은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을 모음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스트레스가 풀리고 힐링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취미 생활로 충족시킬 수 있는 3가지의 소확생을 알려줍니다.

첫째 수동적으로 소비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합니다.

둘째 직접 뭔가를 만드는 창작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셋째 밖으로 나가서 신체를 움직이는 건강함이 있습니다.

돌멩이를 수집하는 취미가 좋은 점은 관심사를 분산시키지 않아도 돌멩이 한 가지에 집중하기만 하면 취미 생활을 통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면이 충죽된다는 것입니다.



광물을 보관할 때 주의점을 알려줍니다.

진열을 하는 데 진열은 스탠드를 사용하여 지지해 세워 두는 방법이 가장 대중적이라고 합니다.

개별적으로 방전 케이스에 넣어서 보관하면 습도를 관리하기에 좋고 케이스만 관리하면 되므로 편리하다고 합니다.

수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수정 등의 광물은 어항이나 수반, 분재 등을 꾸미는 소재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모든 광물은 충격에 주의를 하여야 합니다.

섬세하고 미세한 결정으로 되어 있거나 경도와 연성이 낮은 광물은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광물끼리 포개어 두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돌멩이 광물을 수집하고 전시하는 취미는 공간만 있으면 많은 비용이 안드는 취미인것 같습니다.

잘 몰랐던 돌멩이, 광물을 모으고 전시하고 보관하는 것이 낯설게 느껴지지만

그것을 보면서 힐링이 되는 저자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게 보이는 책입니다.

브레인스토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돌멩이를주우러다닙니다 #애완돌키우는T #브레인스토어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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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 - 당신을 위한 무자본 창업 노트
박소정.박서인 지음 / RISE(떠오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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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되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는 늘 바쁩니다.

아이가 아침에 아프면 병원에 데리고 갔다가 출근하면 늦은 출근으로 눈치를 봅니다.

이 책을 쓴 저자분도 10년 인 지금도 그렇습니다.

직장생활은 10년차 이지만 문서작업과 PPT 발표가 두려운 면이 있다고 합니다.

식당창업을 하여 보았는데 코로나로 사업이 잘안됬는데 온라인줌강의가 잘되어

이 부분을 독자에게 이야기해주려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으로 하는 부분이 많아졌습니다.

특히 강의는 기존에는 자신이 차를 타고 강의실까지 가야 했지만

감염병의 위험이 있어서 온라인 강의가 많이 알려졌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 강의 방식이 생소하였지만 지금은 온라인 강의와 채팅이 자연스럽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은 가까운 거리의 사람들의 모임이라면 온라인은 지역이 달라도 시간만

맞으면 모임을 갖기가 쉬운 것입니다.

특히 강의라면 배움의 공간과 시간이므로 더욱 온라인으로 강의를 하면 집중도

잘 되고 장소제한이 없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커뮤니티로 연봉 1억이 가능할까 의구심이 생기면서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중소기업에서 CCTV 마케팅하는 일을 오전 9시에서 저녁 6시까지 하고 난후

7시 20분 부터 싱당업무와 마감을 한 후 집에와서 아이들 하교생활과 숙제를

체크한 후 11시가 되어 엄마들의 강의를 시작하는 생활을 합니다.

처음에느 성과를 낸 부분을 가르쳐주는 강사로 시작하다가 현재 하고 있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부동산, 제테크, 시간관리, 독서법 등의 자기 개발과 두 아들의 육아방법 등 가르치는 분야가 점점 확대되어 갑니다.

그 후 식당창업과 커뮤니티의 수익화를 비교해 봅니다.

둘다 장단점이 있는데 앞으로 커뮤니티의 수익화가 더 발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고 합니다.

성공을 꿈꾼다면 그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찾거나 자신보다 앞서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뛰어난 기량을 갖춘 운동선수가 자신을 잘 키워줄 프로모터를 만나는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식당일을 하면 재고 정리나 재료 등을 전달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지식과 경험만으로도 서비스가 되고 제대로된 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브랜딩과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블로그와 오픈채팅방운영을 강조합니다.

SNS채널의 4가지 성공법칙을 알려줍니다.

첫째 한 개의 채널만 집중공략합니다.

처음 만든 채널이 활성화 되고 제 역활을 할 때 다른 채널로도 확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둘째 타깃과 메시지를 정하라

내가 만든 콘텐츠를 누가 보는지 왜 보는지 어떤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고객이

해결책을 찾고 싶어하는지 파악을 합니다.

셋째 가치를 담고 있는가를 생각합니다.

나의 타깃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가치를 명확하게 담고 있는지

기획 단계부터 치밀하게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넷째 PDCA를 반복 실행합니다.

Plan 어떤 주제의 콘텐츠를 얼마나 자주 업로드 할 지 계획을 작성합니다.

Do 콘텐츠를 제작해서 실행하는 것입니다.

Check 고객의 반응이나 성과 측정, 문제점 등을 체크합니다.

Action CC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점을 다시 실행 반복합니다.

좋은 SNS 채널을 만들기도 어렵지만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요즘에는 교육 등 배우는 과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만큼 이동의 자유를 온라인을 통하는 만큼 온라인 강의채널은 앞으로도 많은

발전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유용한 SNS 커뮤니티 관리를 하는 법을 이 책을 통하여 많이 배우게 됩니다.

떠오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나는이커뮤니티로연봉1억이되었다 #박소정 #박서인 #떠오름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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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 대한 이론
이하진 지음 / 열림원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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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 대한 이론



주인공 미르는 이능력을 가진 아이 입니다. 초능력을 가져서 특별한 일들을 할 수가

있습니다.

미르는 물병을 차갑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이와는 10년차 친구사이인데 흔한 장난을 합니다.

학교를 나와서 이른 하교의 원인을 확인합니다.

횡단보도 너머에 폴리스 라인으로 가로막힌 상가 일대가 있고 경찰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건이 일어 난 것임을 알려줍니다.



3층짜리 상가인데 가로등이 선 일자로 쳐박혀 있습니다.

1층은 미용실과 분식집, 2층은 카페였던 건물인데 건물에 비등한 높이의 가로등이

칼로 케이크를 써는 모양으로 박혀 있습니다.

수직으로 뽑아서 던진것이 아닌 수평으로 그대로 밀어 버린 것이어서 이것을 움직

인 힘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경찰의 방탄조끼 뒷면의 글씨를 봅니다.

이능범죄대응반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미르는 무의식적으로 건물 주변의 흐릿한 왜곡에 집중합니다.

발현자의 이 능력이 남긴 자취는 다른 발현자를 이끌리게 만드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능력은 도움이 되지 않는 힘이었습니다.

항상 거대하거나 위용 잇는 것도 아니었고 대부분은 쓸모없고 자잘한 능력이었습니다.

요즘 들어서는 점점 규모가 큰 능력이 많아집니다.



이력심리학의 관점에서 발현은 무언가를 하고 싶다는 형태로 세상을 바라보는

기저 인지를 통해 이뤄진다고 설명을 합니다.

기저인지의 형태에 따라서 발현되는 이능력이 결정된다는 기저 인지이론이

이력심리학계의 주류 의견입니다.

발현자중 70%는 생명이나 재산에 휘협을 주기 어려운 규모의 자발현도 능력을

30%정도는 충분히 피해를 낼 수 있는 고발현도 능력을 가지는 것으로 집계됩니다.

후자에게는 자발적인 정기 검사 및 갱신 일정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등록

기관에서 경찰과 협력하여 직접 자택으로 방문 픽업해주는 서비스가 무조건 제공되었고 재수 없게도 미르는 그 번거러운 후자에 속하였습니다.

미르는 열 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변하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고 눈동자가

푸르게 변할때 사용을 한다고 봅니다.

미르의 초능력을 하는 인물로 교란현상등 특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SF적인 소설입니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내용의 이야기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이렇게 될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초능력은 가진 소녀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은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열림원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모든사람에대한이론 #이하진 #열림원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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