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Vol.1 - 금쪽같은 내 한 끼 대한민국 외식업 트렌드 1
김난도 외 지음 / 목새(미래의창)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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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의 트렌드 새로운 변화를 이 책에서 읽고 공부할 수 있네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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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케이시 지음 / 플랜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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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저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들과 다양한 것을 행복한 마음으로 순화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자기전에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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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케이시 지음 / 플랜비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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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린 평생 전학생으로 사는 운명이니까


저자 케이시님은 첫 소설을 쓰고 영화계약도 하시며 소설, 에세이를

쓰는 분입니다.


에세이라서 소설 같기도 하고 저자의 생각이나 실제 이야기 인거서같기도 하지만

일단 내용의 흥미가 있어서 계속 읽게됩니다.

집을 물려 받았다로 시작하여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 저자의 내면의 세계를 이해하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에세이여서 그런지 단락단락이 자신의 이야기, 일기를 쓰는 것 같고 드라마를 단편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책 크기도 작아서 들고 다니면서 읽으면서 저자의 마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하고 공감가기도 합니다.

집을 물려 받는 글 부터 시작됩니다.

사실 저자의 마음이라 사실인지 소설인지는 모릅니다 만은 독자입장에서는

책을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집을 물려 받는 다는 것이 실제 집을 받는 것이 아닌 마음이란 것을 읽으면서 알았습니다. 외부 사람에게는 지하실로 가라고 하는 것이 나쁜 감정은 지하로 보내는 마음

으로 해석되며 대저택을 가진 저자는 수많은 방이 있는데 추억의 방, 행복의 방, 사랑의 방, 아기방 사춘기의 방, 절망의 방 들이 있습니다.

마음의 여러가지 표현이라 생각됩니다.

방문을 열고 나오는 연습을 하면서 굳은 살이 생겨 작은 통증은 무뎌졌다.

고통은 여전히 교모하게 손짓하지만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부지불식간에 불안이라는 객이 문을 두드리면 집에서 도망칠게 아니라 조용히

지하실로 내려보낸다는 마음으로 사는 것 저자의 마음을 배우고 싶습니다.

자기가 주인이 되지 뫃하면 노예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혐오자들은 노예근성으로 뭉쳐있다고 보며 내 VIP를 미워하는 사람으로 두지말자고 합니다. 쓰레기를 내 마음에 담아주지 않고 바로 버리는 행운이 혐오자들에게

최고의 고통이라는 게 얼마나 큰 고통인지 모릅니다.

SNS가 무서운것을 이야기해줍니다.

부가가 아닌 데 시간을 뺏어가는 점입니다.

우리의 시간을 뺏어가는 누누가 공평하게 주어지는 시간을 SNS에서 남의 행복자랑에서 눈을 떼고 나를 위한 시간을 쓰자는 말을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부터 저자의 감정을 표현하는 일들과 다양한 것을 행복한 마음으로 순화하여 주는 느낌입니다.

자기전에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

그런 책입니다.

플랜비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린평생전학생으로사는운명이니까 #플랜비 #케이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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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 질병으로부터의 해방이 시작되다
박동창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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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가 나를 살렸다


함양에서 태어나 서울법대를 졸어하고 헝가리 대우은행, LG페트로은행 인수후 은행장으로 근무, 금융산업분야에 이바지하신 저자이신 박동창님은

맨발걷기의 장점을 알리고 맨발걷기 시민활동을 펼치시고 계십니다.

맨발걷기가 건강에 좋은데 자연에서 걸으면 더욱 몸과 마음 단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맨발걷기의 치유에 대해 자세히 알려줍니다.

이치와 치유의 지혜, 암예방, 고혈압, 당뇨, 혈관질환에도 좋으며

눈, 코, 입 질환에도 좋으며 피부, 면역계, 전립선 문제도 맨발걷기가 좋다고 합니다.

근골격계질환, 불면증, 강박증, 갱년기장애 등 맨발걷기가 만명 통치약인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 몰랐던 맨발걷기의 좋은 점을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시간에 쫗기고 스마트폰에 더 관심이 많다보니 건강에 좋은

자연에서 맨발로 걷기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만 하는 운동같이 생각합니다.

주변에 공원이 없어서 더욱 맨발걷기를 못하는 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걷지않고 나가서도 차타는 시간이 많다보니 더 그렇습니다.

헬스장에서 운동화를 신고 땀을 흘리는 운동은 할 지언정

맨발걷기는 큰맘 먹고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산들에는 소나무, 상수리나무, 참나무 등이 있어서 그들이 뿜어내는

그윽한 향기와 산과 숲의 지기는 어머니 품과 같은 넉넉함을 자아냅니다.

이러한 산야의 비옥한 황톳길, 마사토길을 맨발로 걸으며 그 땅의 기운을

맨발로 오롯이 받아들이는 우리는 진정 하늘의 선택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자연이 가까이 있는 것이 복이네요

맨발걷기를 통하여 암과 심혈관 질환, 뇌질환,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대사성질환의 치유와 일상의 변비, 아토피 피부염, 비염, 이명증, 이석증,

치주염, 손발 저림, 턱관절 장애의 치유도 된 사례가 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맨발로 촉촉한 땅을 밟는 행위로 항노화를 가져오는 젊음의 묘약으로 까지

작용한다고 합니다.

이 책에서는 여러 질환과 수술로 재활을 하는 과정에서 맨발걷기를 통화여

빠르게 질환이 치유되는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 병에서도 그 효과가 타고 특히 저자의 맨발걷기 전과 후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것을 보면서 예전에는 자글자글한 주름과검버섯이 있었는데

맨발걷기를 한 후 주름이 펴지고 검버섯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놀라운 효과로 오히려 더 젊어지는 효과가 있음을 증명하였습니다.

항노화, 회춘의 사례가 많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맨발걷기가 건강증진의 비법인데 첫째가 지압 이론입니다.

숲길을 맨발로 걸으면 온 몸의 장기의 지압점들을 지압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접지이론입니다.

땅속에 무궁무진하게 존재하는 음전하를 띤 자유전자들이 생체 안으로 올라와

아래와 각종 생명활동의 촉매로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셋째 스프링작용, 혈액펌핑작용 등 생리적활동을 합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숲길을 하루 1~2시간씩 밟고 걸으면 아픈 곳들이 신기하게

나아집니다.

저도 일요일이면 새벽에 동네 산에 가서 지압돌이 있는 부분을 맨발로 밟아보곤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건강에 대해 많이 알게되네요

이젠 모든 국민이 숲길에 맨발걷기로 아픈 곳이 낫고 정신적으로 건강해지기를

바래봅니다.

건강은 지킬 수 있을때 지켜야 하는데 이 책으로 맨발걷기의 건강을 많이

배우게 되는 유익한 책입니다.

국일미디어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맨발걷기가나를 살렸다 #국일미디어 #박동창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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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조병준 지음 / 프리즘(스노우폭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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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이지만 아이와의 추억과 부모로써 지켜주지 못한 죄책감이 이 책에서
보입니다.
살면서 슬픔은 치유가 되고 행복은 다시 찾아오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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