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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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표지)

산티아고 순례길이란 위 지도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을 말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한 도시이다.

이곳에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야곱(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 3대 성지 중 하나이다.

'산티아노'는 스페인어로 '성 야곱'을,

'데 콤포스텔라'는 '별이 내리를 들판'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책 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다.

순례길을 왜 걷는가? 인생을 닮은 순례길


인생도 비슷하다.

한 가지 목적이나 도달해야 할 인생의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느끼는가가 더 중요하다.

다양한 나만의 인생의 무늬를 짜나가는 것 - 그것이 인생의 길이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가장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 '프랑스 길'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은

프랑스 길을 하루하루 걸으면서 날짜 별로!

가야 할 거리와 지도, 그 주변 숙소와 마을 정보 등을

안내하는 여행책이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소개, 순례길 코스와 일정, 순례길과 스페인 여행, 순례길 여행 준비물, 순례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숙소 등등 순례길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부분

2. (프랑스길이라 불리는) '생 장 피드포트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 스텔라'까지 매일매일을 기록한 일정과 도시, 마을에 대한 정보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시 

꼭 알고 가면 좋을 정보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처음 순례길을 여행한다면 이 여행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이기 때문에 두 번 여행하기 힘든 이상, 웬만큼 준비하면 낯선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알고 가면 좋을 여러 정보 중에서

  1. 순례자 여권 ; 생장 피드포트의 순례자 사무소나 알베르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2. 알베르게 ; '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말한다. 순례자만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순례자 여권을 준비하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 숙소를 '지트'라고 부른다( p83), 스페인은 '알베르게' )

  3. 물집 잡혔을 때 대처법도 잘 나와 있다. 이런 정보가 진짜 유용하다.

첫 출발지를 어디로 정할 것인가?

<비행기가 프랑스에 도착>

책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도착한 뒤,

1.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 후 피니스테라 일정으로, 그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으로.

<비행기가 스페인 도착>

한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뒤,

  1.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팜플리나로 이동 후,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레온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3.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폰 페라다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4.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사리아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로.


각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나에게 주어진 날짜와 의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잘 짜야 한다.

책은 '프랑스 길'을 소개하고 있지만,

다른 길도 잘 안내하고 있다.




순례길 하루하루의 일정

; 첫 출발에서 마지막 도착점까지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먼저, 비행기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면

기차역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바욘으로, 바욘에서 기차를 환승하고 생 장 피드포트에 도착!

(여기까지 오면 여행의 반은 성공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책에 잘 나와있다. 기차 시간표까지도)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프랑스에서 스페인 국경을 넘는 구간이다.

첫날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자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경을 그냥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겠지만.

모자, 물,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생 장 피드포트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역시나 순례길 때문이다. 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책은 마을 성당과 숙소, 걷는 길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연다.

<2일차> 론세스바예스부터 수비리까지 - 21.9 킬로미터



아직 피레네 산맥 자락을 지나고 있으므로 내리막길에서 무릎을 조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론세스바예스는 '골짜기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산자락의 마을이 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보면 푸른 초원에 양들도 있다.

책은 '나바라 왕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이어가고 있다.

드디어 피레네 산맥을 넘어 도착한 마을이 '수비리'이다.

수비리는 '다리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라비아 다리를 건넛마을로 들어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순례길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 20.5 킬로미터




드디어 프랑스 길의 마지막 장소,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이곳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순례자들도 있다.

그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도 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도시.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곳.

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산티아고 순례길의 목적지.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아쉽다면, 세상의 끝! - '피니스테레' 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서쪽으로 약 89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대서양에 접한 마을.

'피니스테레'란 말은 '피니스'는 끝, '테레'는 땅이라는 뜻의 합성어

로마인들은 이곳을 세상의 끝이라 믿었다.

이곳까지 (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 "

(책에서 정리)

이곳을 중세 시대에는 성지순례의 마지막 지점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갈리시아 주에서 세운 표지석에 "Km 0.000"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런 표지석의 의미를 기념한다면 여기까지 안 가볼 수 없다. 표지석이 없었다면 .... 안 갈 수도 있었을 텐데..... 영리한 주지사다.

이곳에서 찍은 석양 사진을 책에 싣고 있는데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

실물은 더 아름다울 것 같다.

책은 이곳에 대한 정보와 투어 프로그램 이용에 대해서도 간략히 싣고 있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을

따라 순례길을 마치며

피레네 산맥 자락에서 시작한 순례길은 세상의 끝, 바다를 배경으로 끝난다.

실제로 이 길을 완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경험으로 남을까?

언젠가 떠나 볼 여행을 책으로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 보는 일도 좋다.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책으로 미리 가보는 거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은

실제 여행 준비에도 도움이 되고

여행책으로서도 사진들이 생생하고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보기 좋다.




('새로운 개념의 산티아고 순례길 City & Town 가이드북'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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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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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자동차로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되어 있고 자동차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지만,
각 나라별 도로 상황과 도로 지도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여행책 한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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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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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상상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다.

이 책, <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은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 여행에 대한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이제는 단지 이국적인 장소에 도착해 있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방식, 여행에 대한 생각도 다양화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시대인 것 같다.

여행 방식을 조금 바꾸는 것인데도 여행에 대한 본래의 설레임 - 도전, 모험 -

마음속에서 막 되살아나는 것 같다.

상품처럼 똑같은 경험을 구매하는 여행이 아니라

같은 장소라도 여행자에 따라 다르게 경험되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이 의미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유럽 자동차 여행은 운전만 하다가 온 기억만 남을 거라고......

대강 짐작이 간다.

운전에만 신경 쓴다는 것은 렌트카를 빌릴 때부터, 주차 문제, 기름 주유 문제, 국경을 넘을 때, 지도를 보고 길 찾는 문제, 등등 맞는 말이다

유럽 땅을 자동차로 달려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운전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거기다가 여행할 곳에 대한 정보도 준비하고

이 두 가지를 다 신경 쓰고 준비해야 생각했던 여행이 될 것이다.

새로운 도전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있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보자.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113쪽까지는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위주로 싣고 있다.

우리나라와 어떤 점에서 운전 환경이 다른지 알리고 있다.

다음 부분들은 유럽 6개 나라 각 나라들에 대한 여행 정보를 알리고 있다.

유럽 6개국은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유럽 6개국은

너무 번화하지도 않고 너무 유명하고 발달한 대도시도 아니고,

나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으면서 자동차도 이용하기 편한 곳을 소개하고 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프랑스나 독일, 이탈리아 같은 큰 국가들이 빠진 것 아닐까 짐작해 본다. )

동유럽을 통해 자동차 여행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

다른 유럽의 국가들도 도전해 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마음도 담겨 있는 것 같다.

먼저, 저자는 동유럽에 대한 소개와

자동차 여행에 대한 이점을 소개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여행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 여행을 잘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씌여 졌다.



책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일정을 짜는 일부터,

렌트카를 빌릴 때 주의사항, 유료 주차장 이용하는 것,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하는 법,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등등

자동차 여행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고 있다.

동유럽 6개국 소개

-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다음으로 자동차 여행으로 둘러보게 될 동유럽 국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각 나라들의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도로 사정, 여행 추천 일정, 여행 계획 세우는 과정들을 간략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고 있다.

자동차 여행이라는 목적에 맞게 각국의 도로 사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떤 나라는 지도를 통해 여행 일정에 따른 동선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자동차로 떠나는 동유럽 국가들

책의 구성 방식

  1. 각 나라들 특징 간략 소개 ; 이곳을 여행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무엇이 유명한지, 물가와 현지 상황 등

  2. 여행 정보 ; 여행 계획 짜기, 여행 코스 소개, 쇼핑, 음식, 이동 수단 등.

  3.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도로 상황과 나라별 도로 지도 수록 - 중요하다. 자동차 여행을 한다면 꼭 숙지하길!

각 나라들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난 뒤 도로 상황을 꼭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통행료는 '비네트'를 사용한다.

시내를 벗어나면 운전이 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헝가리 도로는 오스트리아와 교통 체계가 비슷하다. 등등.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독일>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폴란드>

폴란드의 유명한 과학자 - '마리 퀴리'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했다고 알려진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도 폴란드 생이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유명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쇼팽. 조지프 콘래드라는 문학가도 폴란드 사람이다.

대체로 서유럽 들은 밀려오는 난민과 테러의 위협으로 안전에 민감한 반면 폴란드는 테러도 발생한 적 없다. 안전하다. 음식도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한다. 아마 발효시킨 양배추 요리와 골롱카라는 돼지 족발 요리, 근대 수프 등등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식재료가 쓰여서 일 듯하다.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체코>

동유럽의 보석 - 체코!

두말할 것 없이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체코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도 있다. 특히 중세 시대 건축물 등이 보존이 잘 된 도시라고 한다.

체코는 맥주가 대중적인 음료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프라하의 다양한 축제도 소개되어 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은 음악의 도시이다. 모차르트, 베토벤이 오랫동안 머물렀고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하이든과 브람스 기념관,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여러 음악가들로 유명한 나라이다.

화가로는 구스타브 클림트가 유명하다.

또한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 산지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발달한 산업이 관광업이라 깨끗하고 친철한 숙박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헝가리>

헝가리인들은 우리나라처럼 성을 이름 앞에 붙인다고 한다. 헝가리가 아시아계 민족인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니까 뭔가 고대 아시아의 문화가 남아 있어 그런 거 아닐까 하며 책의 저자도 짐작하고 있다.

맞는 것 같다. 체형도 동양인에 가깝고 매운맛이 나는 파프리카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의 진주' 또는 '동유럽의 장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야경도 멋진 도시이다.

<크로아티아>

유럽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휴양지.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나라. 고대 로마와 중세 유적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은 나라다.

8개의 세계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다.

영어도 잘하고 친절한 사람들. 매우 안전한 치안. 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물가도 저렴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하기 정말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춘 나라가 크로아티아다.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책은 자동차로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되어 있고

자동차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지만, 각 나라별 도로 상황과 도로 지도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관광객도 적고 적당한 편의시설도 있고

유럽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자동차로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들이다.

자동차로 국경을 이동하는데 별다른 제재도 없다.

아마 우리나라 내에서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그런 기분일 듯하다.

스마트폰을 믿고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보자.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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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라오스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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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전통의식이고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니! 더 놀랍다.
탁발은 스님들 수행의 일종이라고 한다.
루아프라방에 간다면 ‘탁발‘의식에는 꼭 참여해야겠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그날만큼은 잠을 이기고 꼭!
‘트래블로그 라오스‘로 라오스에 대해 알아보고 더 깊이있는 여행을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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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라오스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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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2021년 라오스에 '고속 열차'가 생겼다.

라오스 수도 비엔티엔에서 루앙프라방까지

버스로 9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가 약 2시간으로 단축되었다.

이 거리 단축이 평화롭던 루앙프라방에도 영향을 미쳐

이 지역 사람들의 선한 모습을 바꿔버리는 것은 아닐까?

중국 자본으로 지어진 고속 열차로 인해 중국의 위성국이 되는 것은 아닐까?

저자는 변화하는 라오스를 걱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럼, 저자가 사랑하는 '라오스'는 어떤 나라일까?

'트래블로그 라오스'로 라오스에 대해 알아보고 이곳을 여행한다면

더 깊이 있고 의미 있는 라오스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라오스가 어떤 나라이며 이곳을 여행할 때 알아야 할 여행 정보들

둘째, 라오스 대표적 여행지 세 곳에 대한 여행정보들

1. 비엔티엔,

2. 방비엥,

3. 루앙프라방

'라오스' 알아가기

라오스 어떤 나라인가?

라오스의 정식 명칭이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 사회주의 공화국이다!

사회주의 국가지만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된 오늘날이 정말 감사하다.

한반도와 비슷한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인구는 667만 명.

불교 국가이고 '라오 어'를 쓰는 독립된 나라.

농업이 주된 산업이다. 주로 메콩 강 유역에서 벼농사가 발달했다.

인구도 적고 농사를 지으면 불교를 믿고 자연을 사랑하면서 조용히 살아가는 라오스인들.

사회주의 국가라서 자본과 산업화의 폐해를 아는 걸까?

굳이 자국의 산업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는 모습이다.

농업국으로 평화롭게 살아가는 것에 만족하며 사는 라오스인들을 보며 여행자들도 욕심을 버리고 느긋한 마음을 배우는 것이 아닐까? 그것이 현대인들에게 힐링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라오스, 순수하고 깨끗한 나라



그래서 라오스는 환전도 불편하고 신용카드 사용도 불편하고

그 흔한 놀이동산도 없지만, 여행하기 좋은 여행자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와이파이도 숙소에서는 사용 가능하고 치안도 안전하다.

그리고 순수한 자연 경관과 때묻지 않은 깨끗한 라오스인들이 사는 나라이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라오스 여행을 한다면 ......


각 도시마다 '여행자 거리'를 알아두자

각 도시마다 여행자 거리가 있다. 농업 국가이고 산업이 발달하지 않아서 여행자 거리가 아니면 환전, 숙박, 와이파이 이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좋은 점은 주요 관광지에 여행자 거리가 몰려 있다는 점이다. 숙박도 이 근처에서 한다면, 여행할 때 여러모로 편리할 것이다.

라오스 호텔을 예약할 때 필요한 정보는 책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라오스 여행으로 비엔티엔, 루앙프라방, 방비엥을 거쳐 다시 비엔티엔으로 돌아오는 4박 5일 일정과 5박 6일의 일정이 나와 있다.

이 짧은 기간에 세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니 좀 놀랍기는 하다. 대신에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한다는 문구가 눈에 띈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음식

베트남과 태국 사이에 위치해 있는 라오스 음식은 흔히 아는 동남아시아 음식들과 비슷했다.

오히려, 태국 보다 향신료도 강하지 않고 프랑스 식민지였던 과거 때문에 바게뜨와 같은 서양 음식들도 많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볶음밥도 있고 쌀국수도 있다.

또한 동남아시아 국가인 만큼 열대 과일의 천국이다.

다양한 열대 과일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으므로 자유여행을 하더라도 먹는 거 때문에 고생할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망고, 망고스틴, 리치, 구와바, 파인애플, 코코넛, 두리안 .... 등등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없는 열대 과일을 실컷 먹고 올 수 있는 곳이다.

< 라오스 커피 >

라오스에서도 커피가 생산된다. 프랑스 식민 지배의 영향으로 1920년대부터 커피 경작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는 수출국 6위라고 한다. 우리도 라오스 커피를 많이 수입하고 있었다.

그리고 라오스에는 커피 머신을 이용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는 기계가 대부분 없다고 한다. 대신 거름망을 이용해 끓이거나 우려내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물론 프랜차이즈 커피점은 다르겠지만 말이다.

이런 점만 보더라도 '라오스'가 어떤 나라인지 대강 짐작이 간다.

가난하다고도 볼 수 있고 자본과 산업화에 물들지 않았다고도 볼 수 있다.

아직 이런 곳이 지구상 어딘가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다. 라오스 정부가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나라처럼 정부 주도로 산업화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는 그럴 필요를 못 느껴서 그렇게 하지 않은 것이 아닐까? 짐작해 본다.

우리나라도 정부 주도 산업화로 잘 살게 되긴 했지만, 잃어버린 가치도 많아서....

어떤 삶을 선택하는 것이 더 우월하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라오스 야시장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책에서 소개하는 라오스 세 개의 도시 모두에서 '야시장'을 추천하고 있다.

이 세 곳의 야시장이 라오스에서 가장 경험해 볼 만하다고 한다.

그리 화려하진 않지만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이 또한 바로 '야시장' 여행이다.

이곳에서 라오스 기념품도 많이 사는 선한 여행으로

여행을 더 의미 있게 만들어 보면 좋겠다.

각 나라마다 요즈음은 '여행 쇼핑 목록'이 있다.

이런 물건을 살펴보는 일도 재미있다.

라오스 쇼핑 목록에는

건과일칩, 커피 등 야시장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수공예품들이 있다.

의외인 물품이 있었는데 바로 '헤어팩'이다.

향기는 좋지 않지만, 가격에 비해 좋은 품질이라고

조금만 사 오면 후회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라오스 여행안내

책은 라오스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라오스 출입국에 대한 안내, 환전, 심 카드 등록 방법, 교통수단 안내 등

여정에 필요한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중국 자본으로 2021년 개통한 고속 열차에 대한 정보도 나와 있다.

9시간 넘게 버스로 가야 했던 루앙프라방까지 단 2시간이면 도착한다니!

분명 고속 열차가 라오스를 변화시킬 것이다.

어떤 변화가 올지.... 지켜봐야겠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라오스 대표 여행지 세 곳 여행하기

; 비엔티엔, 방비엔, 루앙프라방

수도 ; 비엔티엔

< 공항에서 걸어서 시내까지 50분 >

한 대학생이 왓따이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걸어서 들어왔는데 50분 정도 걸렸다고 한다.

걸어서 그 정도면 사실 그리 멀지 않다는 뜻이라서 택시를 타면 10여 분 정도면 아마 시내에 도착하지 않을까 싶다. 책에서도 택시를 타는 방법을 제일 권하고 있다.

(거리가 4킬로미터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도 다양하게 공항에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들이 나와 있다.

< 비엔티엔 여행 >

불교 국가 라오스다. 멋진 건축물들은 사원이 많고 '붓다 파크'도 있다. 붓다 파크에는 와불을 비롯한 힌두 브라만 사상에 영향을 받은 조형물들 200여 개가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라오스 비엔티엔을 상징하는 건축물은 '탓 루앙'이다. '위대한 탑'이란 뜻을 가지고 있고 가장 신성시된다고 한다. 1566년에 건설되었고 450킬로그램의 금이 사용되었다고 한다.

동남아시아에 가면 금이 왜 그렇게 건축물에 많이 사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다.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금이 얼마나 화려하고 아름다운지 그 순간을 꼭 경험해 보면 좋겠다.

재미있게도 현지인들에게 더 중요한 건축물들이 있다.

국립 박물관, 국립 문화 회관, 대통령궁!

이들 모두 현대적인 건물이지만 여행객들은 관심 없다. 하지만, 라오스 현지에서는 보기 드문 건축물이다. 국립 박물관은 프랑스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진 건물을 지금껏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국립 문화 회관도 2000년에 1500석 규모로 만들었지만, 문화 예술 지원이 없어 공연은 보기 힘들다고 한다. 재미있다. 라오스에서 서구 문화의 한 영향으로 볼 수 있는 국립문화회관은 그들에게 맞지 않는 문화란 뜻이다.

맞지 않는 문화를 강요한다면 그것도 폭력이 되지 않을까? 자연스럽게 쓰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 재미있다. 라오스는 바로 그런 곳이다.

그래서, 라오스 여행을 힐링, 순수, 자연, 때묻지 않음이란 단어들로 표현하는 듯하다.

비엔티안의 스타벅스라 불리는 '조마 베이커리 카페 남푸점'이 있다.

우리가 원하는 그 카페, 깔끔한 인테리어, 맛난 커피, 무료 와이파이, 샌드위치 등 간식류 등이 있는.

책은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유명한 카페 5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라오스' 중에서)

방비엥


우리나라에서는 '꽃보다 청춘' 방송 이후 많이 찾는다는 라오스 방비엥.

위 사진처럼 청록색 빛깔 때문에 '블루 라군'이라는 별명을 가진 호수가 있는 '탐푸캄 지역'이 유명하다. 방비엔 시내에서 약 7킬로미터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다.

책은 '블루 라군' 투어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것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블루 라군 근처 '탐 짱 동굴'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보는 방비엥 전경이 아름답다고 한다.

이곳에도 역시 소개하고 있는 사원이 3개나 있어 불교 국가라는 것을 다시 떠올렸다.

방비엥의 특징적인 음식으로 '바게뜨 샌드위치'를 소개하고 있다. 다른 지역에도 있지만 이곳 '바게뜨 샌드위치'가 만드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고 한다.

책은 방비엥의 유명 카페 5군데도 소개하고 있어 카페 투어를 원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된다.

< 즐길 거리가 많은 방비엥 >

방비엥은 체험할 것이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카약킹 투어, 탐남 동굴 튜빙 투어(튜브를 타고 동굴을 떠내려 오는 것), 탐 쌍 동굴 체험, 짚라인 투어 등 여행자들이 체험할 수 있는 투어 상품들이 있다.

이곳 라오스 자연을 즐기기 좋은 방법으로 누가 아이디어를 냈는지 대단하다. 많은 전 세계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현재 14개 투어 회사들이 이곳에서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바이크나 버기카를 빌려주는 곳도 있고 마사지 가게들도 많다고 한다.

한인이 운영하는 치킨 집, 한국 노래방 등도 있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여행자 거리 중심으로 여행하면 편하고, 30분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마을도 작다고 한다.

방비엥을 여행한다면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 라오스의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을 체험하는 여행을 주로 하는 분위기다. 이런 체험도 여행의 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루아프라방


('트래블로그 라오스' 중에서)

루아프라방은 위 사진에 보듯이 사원이 멋지다.

'왓 씨엔 통'이라는 사원인데 루아프라방에서 가장 유명한 사원으로 세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다고 한다. 라오스 말로 '황금 도시의 사원'이라는 뜻이다.

사원에 대한 소개를 보니, 라오스에 가서 만약 단 하나의 사원만 보겠다고 한다면, 이곳을 꼭 가야 할 만큼 대표적인 사원이다.

책에서도 다른 사원과 달리, '보는 순서'도 소개하고 있고 사원을 둘러볼 때 마음가짐도 소개하고 있다.

'왓 탓'사원도 소개하고 있는데 이곳의 탑 사진이 정말 멋지다.

루앙프라방 국립 박물관도 크고 멋지다. 특히 이곳 라오스 일반 건물들을 생각할 때 이 정도면 정말 크고 멋진 몇 안 되는 건물이다. 이곳에 왕궁 박물관, 호 파방, 호캄 왕궁 등이 있어 모두 둘러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루아프라방에 이렇게 멋진 사원들도 많고 왕궁도 있는데

역사적으로 어떤 곳이었을까?

알고 보기 불교의 중심지였고 1300년대 이후부터는 란상 왕국의 수도였다. 역시나.

이곳이 유명한 것은 바로 '탁발'


스님들에게 시주하는 의식을 말한다.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는데

라오스가 불교 국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스님에게 시주하는 라오스인들과

다시 가난한 어린이들에게 시주한 것을 나누어 주는 스님들.

그래서 이곳 루아프라방에서는 거지가 없다.

라오스의 전통의식이고 매일 일어나는 일이라니! 더 놀랍다.

탁발은 스님들 수행의 일종이라고 한다.

루아프라방에 간다면 '탁발'의식에는 꼭 참여해야겠다.

새벽에 일찍 일어나야 하지만 그날만큼은 잠을 이기고 꼭!





당장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는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취미 생활로 여행책 읽기도 좋다.

책만 읽는데도 꼭 그곳을 여행하는 기분도 들고.

'트래블로그 여행책' 시리즈로 즐거운 여행책 읽기 여행이 되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라오스' 내용 일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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