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 2026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평점 :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상상만으로도 멋진 여행이 될 것 같다.
이 책, <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은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유럽 여행에 대한 방식이 달라지고 있는 데에는 뭔가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것이 무엇일까?
이제는 단지 이국적인 장소에 도착해 있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방식, 여행에 대한 생각도 다양화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추어진 시대인 것 같다.
여행 방식을 조금 바꾸는 것인데도 여행에 대한 본래의 설레임 - 도전, 모험 - 이
마음속에서 막 되살아나는 것 같다.
상품처럼 똑같은 경험을 구매하는 여행이 아니라
같은 장소라도 여행자에 따라 다르게 경험되는 여행을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이 의미 있는 것 같다.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유럽 자동차 여행은 운전만 하다가 온 기억만 남을 거라고......
대강 짐작이 간다.
운전에만 신경 쓴다는 것은 렌트카를 빌릴 때부터, 주차 문제, 기름 주유 문제, 국경을 넘을 때, 지도를 보고 길 찾는 문제, 등등 맞는 말이다
유럽 땅을 자동차로 달려 보는 것이 목적이 아닌 다음에야,
운전에 대한 준비가 어느 정도 되어 있고
거기다가 여행할 곳에 대한 정보도 준비하고
이 두 가지를 다 신경 쓰고 준비해야 생각했던 여행이 될 것이다.
새로운 도전으로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 있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보자.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부분은 113쪽까지는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을 위주로 싣고 있다.
우리나라와 어떤 점에서 운전 환경이 다른지 알리고 있다.
다음 부분들은 유럽 6개 나라 각 나라들에 대한 여행 정보를 알리고 있다.
유럽 6개국은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할 때 알아야 할 것들을 담은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서 소개하고 있는 유럽 6개국은
너무 번화하지도 않고 너무 유명하고 발달한 대도시도 아니고,
나름 좋은 여행을 할 수 있으면서 자동차도 이용하기 편한 곳을 소개하고 있는 것 아닐까
(그래서 프랑스나 독일, 이탈리아 같은 큰 국가들이 빠진 것 아닐까 짐작해 본다. )
동유럽을 통해 자동차 여행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
다른 유럽의 국가들도 도전해 보게 되지 않을까 하는 저자의 마음도 담겨 있는 것 같다.
먼저, 저자는 동유럽에 대한 소개와
자동차 여행에 대한 이점을 소개하고 있다.
직장인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여행 방법으로 자동차 여행을 권하고 있다.
이 책은 자동차 여행을 잘 준비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씌여 졌다.
책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일정을 짜는 일부터,
렌트카를 빌릴 때 주의사항, 유료 주차장 이용하는 것,
고속도로 통행료 지불하는 법, 셀프 주유소 이용하기 등등
자동차 여행 준비에 필요한 사항들을 자세히 정리해 놓고 있다.
동유럽 6개국 소개
-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다음으로 자동차 여행으로 둘러보게 될 동유럽 국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각 나라들의 역사, 문화, 인물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도로 사정, 여행 추천 일정, 여행 계획 세우는 과정들을 간략하지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고 있다.
자동차 여행이라는 목적에 맞게 각국의 도로 사정에 대해 소개하고
어떤 나라는 지도를 통해 여행 일정에 따른 동선을 소개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각 나라들 특징 간략 소개 ; 이곳을 여행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무엇이 유명한지, 물가와 현지 상황 등
여행 정보 ; 여행 계획 짜기, 여행 코스 소개, 쇼핑, 음식, 이동 수단 등.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도로 상황과 나라별 도로 지도 수록 - 중요하다. 자동차 여행을 한다면 꼭 숙지하길!
각 나라들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난 뒤 도로 상황을 꼭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통행료는 '비네트'를 사용한다.
시내를 벗어나면 운전이 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헝가리 도로는 오스트리아와 교통 체계가 비슷하다. 등등.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독일>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폴란드>
폴란드의 유명한 과학자 - '마리 퀴리'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했다고 알려진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도 폴란드 생이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유명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쇼팽. 조지프 콘래드라는 문학가도 폴란드 사람이다.
대체로 서유럽 들은 밀려오는 난민과 테러의 위협으로 안전에 민감한 반면 폴란드는 테러도 발생한 적 없다. 안전하다. 음식도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한다. 아마 발효시킨 양배추 요리와 골롱카라는 돼지 족발 요리, 근대 수프 등등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식재료가 쓰여서 일 듯하다.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체코>
동유럽의 보석 - 체코!
두말할 것 없이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체코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도 있다. 특히 중세 시대 건축물 등이 보존이 잘 된 도시라고 한다.
체코는 맥주가 대중적인 음료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프라하의 다양한 축제도 소개되어 있다.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은 음악의 도시이다. 모차르트, 베토벤이 오랫동안 머물렀고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하이든과 브람스 기념관,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여러 음악가들로 유명한 나라이다.
화가로는 구스타브 클림트가 유명하다.
또한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 산지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발달한 산업이 관광업이라 깨끗하고 친철한 숙박 시설도 누릴 수 있다.
<헝가리>
헝가리인들은 우리나라처럼 성을 이름 앞에 붙인다고 한다. 헝가리가 아시아계 민족인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니까 뭔가 고대 아시아의 문화가 남아 있어 그런 거 아닐까 하며 책의 저자도 짐작하고 있다.
맞는 것 같다. 체형도 동양인에 가깝고 매운맛이 나는 파프리카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의 진주' 또는 '동유럽의 장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야경도 멋진 도시이다.
<크로아티아>
유럽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휴양지.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나라. 고대 로마와 중세 유적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은 나라다.
8개의 세계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다.
영어도 잘하고 친절한 사람들. 매우 안전한 치안. 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물가도 저렴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하기 정말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춘 나라가 크로아티아다.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책은 자동차로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되어 있고
자동차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지만, 각 나라별 도로 상황과 도로 지도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관광객도 적고 적당한 편의시설도 있고
유럽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자동차로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들이다.
자동차로 국경을 이동하는데 별다른 제재도 없다.
아마 우리나라 내에서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그런 기분일 듯하다.
스마트폰을 믿고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보자.

('트래블로그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