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평점 :
절판


동유럽 ; 폴란드 북쪽의 발트 3국과 폴란드,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크로아티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

물가 저렴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유럽 중세 문화 유적에

북적이지 않는 한적한 풍광을 볼 수 있는 동유럽 여행!

​

패키기 여행 보다 자유 배낭여행을 꿈꾸기 좋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으로

나만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표지)

자동차로 떠나는 유럽여행이 어렵지 않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쉽고 자세한 설명과 친절한 지도를 제공하기 위해 힘썼다. ...... 내가 원하는 정보만을 얻을 수 있는 자동차 여행 책은 없었다. 자동차 유럽 여행은 제한된 자동차 여행이 아니라,

유럽 전체를 자동차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p17)

동유럽 나라들 - 서유럽(영국, 프랑스, 독일, 그리스, 이탈리아 등)과 다른 문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

<동유럽은>

동유럽은 지도로 보면

서쪽으로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동쪽으로는 러시아 그 사이에 있는 나라들. 

​

  1. 동쪽에 있다. 

  2. 서유럽과 다른 문화를 가졌다.

  3. 냉전시대 서유럽과의 관계에 따라 정치적, 역사적 이유로 동유럽이라 불린다.

  4. 지역적 범위도 일정하지 않고 민족적, 문화적, 종교적 측면에서도 이질성이 강하다. 

  5. 경제적으로 덜 발달된 지역이다.

​

유럽에 속하지만 유럽과 다른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한마디로 독특한 문화, 아직 때묻지 않은 문화, 뭔가 주류 유럽 문화 남다른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 동유럽으로.

​

처음에 패키지로 시작했다면

다음에는 욕심이 난다. 이곳을 좀 더 느긋하게 다녀 보고 싶다고.

당연히 준비만 잘 하면 자유여행도 멋진 곳이 동유럽.

​

이 책은 동유럽의 여러 나라를 자동차로 여행하는 과정을 잘 소개한 책이다.

아래 차례를 보면 어떤 나라들과 내용들이 있는지 참고할 수 있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차례 전체)

동유럽은 자동차 여행하기 좋은 곳

<유럽 자유여행은 자동차 여행이 더 경제적이다>

20년 전만 해도 유럽 여행을 자동차로 한다는 것은 웬만해선 꿈꾸기 어려운 일이었다. 운전에 대한 부감뿐 아니라 낯선 목적지를 지도만으로 찾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2022년, 스마트폰의 발달로 구글 지도, 내비게이션 등 이용할 수 있는 여행 도구들이 많이 등장해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일도 한결 쉬워졌다. 특히, 코로나의 여파로 사람들이 적은 소도시 여행, 유명하지 않지만 소소한 아름다움이 있는 나라들로 여행이 더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

​

특히, 가족 단위로 여행하는 여행객이라면 자동차 여행이 여러 면에서 경제적이다.

혼자 가는 여행보다 인원수가 많은 여행이라면 자동차 여행을 고려해 보는 것도 정말 좋다.

​

책을 통해 살펴볼 때도, 유럽은 자동차 여행객들을 위한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추어져 있는 것 같다.

​

<자동차 여행의 장점>

1. 소도시 여행이 가능

2. 짐으로부터의 해방

3. 숙소 구하기에 여유로워짐 - 다소 관광지와 떨어진 곳에 숙소를 정해도 됨 (숙박비도 저렴)

4. 나만의 여행 방식

5. 줄어드는 교통비 - 인원수가 많을 때 효과

6. 줄어드는 식비 - 차에 간단한 먹을거리를 실을 수 있음

(책에서 정리함)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 대한 모든 것 - 꼭 알아야 할 자동차 여행 준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내용)

책의 거의 3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분량이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로 가득하다.

자동차 여행을 준비한다면 반드시 꼭 한 번은 읽고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도로 사정이나 주차 문제, 통행료, 보험, 주차, 도난 사고에 대한 대비까지

많은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주차에 대해서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의 특징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다른 차가 통행만 가능하면 아무 데나 주차한다. 도로 위도 상관없다. 가게 앞이면 당연하게 잠깐씩도 주차한다. 그러나!

​

유럽은 주차에 대해 정말 깐깐한 것 같다.

책을 읽어 보면, 경찰이 관광객의 차임을 알고 일부러 그 앞에서 주차 시간이 다 될 때까지 예의 주시하면서 기다린다고 한다. 시간이 조금만 넘어도 딱지를 끊고 심지어 자물쇠도 채우니 정말 주차비는 아끼지 말고 지불하는 것이 좋겠다.

또 유럽인들은 도로 위 정지선도 정말 잘 지킨다고 한다. 만약 정지선을 지키지 않고 사고가 난다면 큰돈을 지불해야 할지도 모른다.

​

우리나라에서 자유로이 운전하신 분이라면

이렇게 꼭 알아야 할 교통 정보들이 있으니 책 꼭 참조하는 것이 좋다.

​

보험도 꼭 드는 것이 좋다. 혹시나 사고가 났을 때 대비하는 요령도 나와 있다.

​

셀프 주유는 그 과정도 사진과 함께 순서가 잘 정리되어 있고

비상시 꼭 필요한 차량 내 준비물,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 방법 (비네트를 구입하거나 구간별로 내거나 등 몇 가지 방법들이 있다.)

​

등등 .......

​

사진도 많고 정리도 잘 되어 있어서 읽는데 어려움은 없다.

저자의 경험을 옆에서 차근차근 듣는다고 생각하고 읽어 내려가면 중간중간에 에피소드도 나오고 재미있다.

상식적인 내용이 많지만,

필수적으로 꼭 준비하고 숙지해야 하는 사항들도 제법 있다.

모르고 지나치면 큰 실수가 되니까

미리 꼭 읽어 보고 준비하면 좋겠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뒤표지 일부)

자동차로 떠나는 동유럽 국가들

책의 구성 방식

  1. 각 나라들 특징 간략 소개 ; 이곳을 여행하면 어떤 점이 좋은지, 무엇이 유명한지, 물가와 현지 상황 등

  2. 여행 정보 ; 여행 계획 짜기, 여행 코스 소개, 쇼핑, 음식, 이동 수단 등.

  3.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도로 상황과 나라별 도로 지도 수록 - 중요하다. 자동차 여행을 한다면 꼭 숙지하길!

​

각 나라들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난 뒤 도로 상황을 꼭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면,

​

오스트리아 고속도로 통행료는 '비네트'를 사용한다.

시내를 벗어나면 운전이 험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

헝가리 도로는 오스트리아와 교통 체계가 비슷하다.

​

등등.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

동유럽 각 나라들 소개 ; 발트 3국, 폴란드,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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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

발트 3국은 폴란드 위쪽의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말한다.

옛 소련의 지배하에 있었던 이 세 나라는 유럽에서 가장 물가가 저렴하고 안전한 나라이다.

​

지금은 구글이 인수한 화상 통화 '스카이프'를 개발한 나라가 에스토니아이다.

​

북유럽을 여행하고자 하나 비싼 물가로 망설이거나 포기했다면 발트 3국을 추천한다.

북유럽과 비슷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어 여름에 백야가 있고 겨울은 밤이 길다.

이들 3국의 생활 방식도 북유럽과 비슷해서 북유럽의 분위기를 느껴보고자 하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

<폴란드>

폴란드의 유명한 과학자 - '마리 퀴리'

최초로 지동설을 주장했다고 알려진 천문학자 코페르니쿠스도 폴란드 생이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유명한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쇼팽. 조지프 콘래드라는 문학가도 폴란드 사람이다.

​

대체로 서유럽 들은 밀려오는 난민과 테러의 위협으로 안전에 민감한 반면 폴란드는 테러도 발생한 적 없다. 안전하다. 음식도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한다. 아마 발효시킨 양배추 요리와 골롱카라는 돼지 족발 요리, 근대 수프 등등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는 식재료가 쓰여서 일 듯하다.

​

<체코>

동유럽의 보석 - 체코!

두말할 것 없이 누구나 꿈꾸는 여행지 체코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도 있다. 특히 중세 시대 건축물 등이 보존이 잘 된 도시라고 한다.

체코는 맥주가 대중적인 음료로 1인당 맥주 소비량이 1위를 차지한다고 한다.

프라하의 다양한 축제도 소개되어 있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빈은 음악의 도시이다. 모차르트, 베토벤이 오랫동안 머물렀고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하이든과 브람스 기념관,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여러 음악가들로 유명한 나라이다.

화가로는 구스타브 클림트가 유명하다.

또한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 산지를 끼고 있어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가장 발달한 산업이 관광업이라 깨끗하고 친철한 숙박 시설도 누릴 수 있다.

​

<헝가리>

헝가리인들은 우리나라처럼 성을 이름 앞에 붙인다고 한다. 헝가리가 아시아계 민족인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라고 하니까 뭔가 고대 아시아의 문화가 남아 있어 그런 거 아닐까 하며 책의 저자도 짐작하고 있다.

맞는 것 같다. 체형도 동양인에 가깝고 매운맛이 나는 파프리카를 즐겨 먹는다고 한다.

​

수도인 부다페스트는 '다뉴브강의 진주' 또는 '동유럽의 장미'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고 야경도 멋진 도시이다.

​

<크로아티아>

유럽인들에게 아주 인기 있는 휴양지. 짙푸른 바다, 하얀 절벽을 배경으로 붉은 지붕이 오밀조밀한 그림 같은 풍경을 볼 수 있는 나라. 고대 로마와 중세 유적 등 흥미로운 볼거리가 많은 나라다.

8개의 세계 문화유산과 2개의 자연 유네스코 유적지가 있다.

영어도 잘하고 친절한 사람들. 매우 안전한 치안. 밤에도 먹을 수 있는 레스토랑.

물가도 저렴하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행하기 정말 좋은 조건을 두루 갖춘 나라가 크로아티아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을 마치며

책은 자동차로 동유럽 여행을 계획하고 자유여행을 꿈꾸는 여행객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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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국가들에 대한 소개도 간략하게 되어 있고

자동차 여행을 중심으로 간략하지만, 각 나라별 도로 상황과 도로 지도도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어 전체를 조망하기에 좋다.

​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관광객도 적고 적당한 편의시설도 있고 유럽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자동차로 여행하기 정말 좋은 나라들이다. 자동차로 국경을 이동하는데 별다른 제재도 없다.

​

아마 우리나라 내에서 다른 도시로 여행하는 그런 기분일 듯하다.

스마트폰을 믿고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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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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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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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름다운 자연과 유럽 중세 문화 유적에 북적이지 않는 한적한 풍광을 볼 수 있는 동유럽 여행!
패키기 여행 보다 자유 배낭여행을 꿈꾸기 좋은 동유럽!
자동차 여행으로 나만의 여행을 계획한다면
<이젠 떠날 수 있을까? 동유럽 자동차 여행>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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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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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대 남부 유럽에서 서구 문명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고 지중해 섬에서 따사로운

태양을 만날 수 있는 나라가 그리스가 아닐까?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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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면적의 약 2배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영토를 가진 나라, 그리스!

6천 개가 넘는 섬이 에게해에 흩어져 있고,

인구 1100만 명,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독립된 문화를 가진 나라.

그리 크지 않은 이 나라가 서양 문명의 탄생지라니 놀랍다.

​

이곳을 여행하면, 어떻게 이곳이 문명의 탄생지가 되었는지 느낄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탄생지, 그리스에 가서

책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신들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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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해로 둘러싸인 그리스 해안에서는 문어가 많이 잡히고 그래서인지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스에도 사계절이 있다.

그리스 겨울 평균 최저 기온이 5.2도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따뜻한 편이지만,

그리스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준비를 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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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그리스 여행은 서양 문명의 원류(에게해의 크레타 문명과 케네 문명) 문명을 역사 유적지와 에게해의 해변에서 만끽할 수 있고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그리스 문명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는 여행자들은 역사 여행이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탄할 것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p34)

서양 문명의 시작을 볼 수 있는 그리스로의 여행은 특히, 중고등 청소년들과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겨울이 춥지 않다고 하니, 겨울 유럽 여행으로 '그리스' 좋을 것 같다.

관광객도 상대적으로 적고 문화 유적 중심의 여행이 될 테니 겨울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짐작해 본다

'해시태그 그리스' 차례






('해시태그 그리스' 차례)

​

위 차례에 나오는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1. 그리스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2. 그리스 반도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들 ; 아테네, 델피, 코린토스, 수니온 곶, 그리스 북부

  3. 그리스 섬들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들 ; 크레타섬, 미코노스, 산토리니

그리스 여행에 필요한 정보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놀이동산이 없는 그리스

정말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 꼭 있는 놀이동산이 그리스에 없다니!

중국의 디즈니랜드가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놀이동산의 규모가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그리스에는 놀이동산이 없다니!

순간,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과 같은 놀이동산이 얼마나 자본주의적인 시스템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스의 문화유산이 서양 문명 전반을 통해 지금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정신적 유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리스인들의 자부심이 안 봐도 대단할 듯하다.

그리스 여행에 필요한 알뜰살뜰 여행안내

<그리스 여객선>

그리스 여행에서 꼭 알고 가야 할 정보가 있다면! 페리! 바로 여객선!

"그리스의 페리는 시설이 좋고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책 p72)

이런 페리는 어디서 탈까?

​

<해시태그 그리스>에서는

피레우스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육교, 빵집, 횡단보도 등을 언급하며 아주 친절하게 페리 타는 곳까지 안내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이 거점들을 표시해 놓아 혼자서 페리 타는 곳을 충분히 책을 통해 찾을 수 있게 했다.

​

페리 앞부분에는 비싸게 지정한 좌석이 있다. 그러나 이곳을 제외하면 페리 어느 곳에나 비치되어 있는 공간, 좌석에 앉으면 된다. 그래서 저자도 '페리는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책 p73)고 한다.

​

사진으로 보는 페리 안은 정말 멋지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그리스인만큼 그리스 여행에서 페리 이용은 필수인 듯하다.

​

< 그리스 여행안내 >

그리스 여행안내만의 특성이 있다.

해시태그 여행책과 다르게 그리스 여행안내에서 특별히 실었던 내용은,

바로 '그리스 신들과 로마 신들'에 대한 간략 핵심 정리이다.

또한, 그리스 문명이 남긴 유산들, - 알파벳, 주화, 민주주의, 건축, 철학, 올림픽 ....... 등-에 대한 소개도 정리가 간략하게 잘 되어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

​

그 외, 여행 정보들인 쇼핑, 그리스 음식, 자동차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 여행 일정 짜기 등도 안내하고 있다



 그리스 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 아테나 2. 델피 3. 코린토스 4. 수니온 곶 5. 그리스 북부(메테오라)

신화의 도시 - 아테네

​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완벽한 여행지이다"(책 p88)

​

그리스 아테네로 가기 위한 항공편을 소개하고 있는데 직항보다 유럽 내 다른 도시를 경유하는 저가 항공이나 페리를 통한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이 더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

아테네는 도보 여행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걸어서 다닌다면 하루 만에 아테네를 다 둘러보기 쉽지 않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보 여행 코스는 어떻게 될까?

나만의 여행을 위해서라도 추천 코스를 눈여겨보는 일은 큰 도움이 된다.

​

특히, 도보 여행 소개가 사진과 함께 여정과 정보를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일종의 책으로 보는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갔을 때 전시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 같은 느낌이 든다.

​

< 예를 들면 >

"올림픽 스타디움을 나와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제우스 신전이 보인다. 자피온에서 분수 쪽을 바라보면 제우스 신전이 보이지만 분수 왼쪽으로 돌아 올림픽 스타디움을 들러 제우스 신전을 가야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제우스 신전은 그리스에서는 최대 규모로 약 650년 동안에 걸쳐 만든 신전으로....... "(책 p104)

​

책은 아테네의 문화 유적지와 다양한 박물관들, 제우스 신전, 아크로폴리스, 기념비 등 여행지를 각각 소개하고 있고 식당과 호텔에 대한 여행 정보도 싣고 있다.

'신화의 중심지, 세계의 중심지' - 델피

('해시태그 그리스' p40)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델피는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약 178킬로미터 떨어진 유적지 도시로

그리스 여행의 핵심 관광지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p 159))

아테네에서 버스로 3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곳이라고 한다.

해발 550미터 산 중턱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버스를 이용, 당일 치기로 여행하고 오기 좋다.

​

사진으로 보는 이곳의 문화 유적지는 정말 과거 그리스가 어떤 문명을 지녔는지 짐작하게 한다.

스타디움, 고대 김나지움, '너 자신을 알라'가 쓰인 아폴로 신전, 세상의 중심이라는 '옴파로스', 델피 박물관 등 유적들을 살펴볼 수 있다.

매년 2천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문화유산이라고 한다.

그리스를 방문한다면 꼭 가볼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시지프스 신화 탄생지 - 코린토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그리스 왕 중 한 명인 '시지프스'는 자신을 데리러 온 죽음의 신 '헤르메스'를 잡아서 감금시켰다. 죽으면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 헤르메스가 사라지자 죽은 사람들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산 사람들과 같이 있는 혼란이 발생했다. 그러자 제우스가 시지프스를 잡아 산꼭대기로 바위를 굴려 올려놓게 했다 그런데 이 바위를 산꼭대기에 올리는 순간, 다시 굴러떨어진다. 그러면 시지프스는 이 바위를 다시 산 정상으로 올려놓아야 한다.

이 반복을 무한히 계속해야 하는 것이 시지프스의 형벌이다."(책 p185)

​

이 시지프스 왕이 살았던 곳이 '코린토스'이다

이곳에도 신전과 박물관, 고대 극장, 고대 음악당인 오데온 등 문화 유적지가 있다.

​

도리아 양식의 신전으로 남아있는 그리스 신전 중에서 2번째로 오래된 신전이 '아폴로 신전'도 있다.

그러고 보니, 아테네에도 '아폴로 신전'이 있었는데!

​

어쨌든 그리스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면 신전을 지었던 듯하다.

​

유적지마다 비슷한 건물들이 발견된다. 신전, 극장, 오데온... 등

이런 건축물의 흔적들이 고대 그리스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짐작하게 해준다.

그들은 삶과 일상에서 신을 생각했고 연극과 노래를 즐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신들'의 나라가 되었나 보다.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과 아테나 여신의 신전이 있는 곳이다.

포세이돈 신전에서 바라보는 해질녁의 풍경이 압권이라고 한다.

그리스 북부(메테오라, 테살로니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

< 메테오라 >

'공중에 떠 있는'이라는 뜻의 중세 수도원이라고 한다.

"15세기 말 오스만 제국이 비잔틴 제국을 제압하고 그리스를 점령하자 그리스 정교회의 수도사들이 그들을 피해 메테오라 바위 동굴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다. "(책 p194)

이곳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

이곳에는 다양한 수도원들이 있다.

​

< 테살로니키 >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을 비롯해 유명한 대학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광장과 박물관, 성벽, 개선문 등의 유적들이 있다.

그리스의 섬들 중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 크레타 섬 2. 미코노스 3. 산토리니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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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는 6천 개가 넘는 섬들이 있다고 한다.

시로스, 낙소스, 자킨 토스 등....

이 중 낙소스 섬은 아리아드네가 축제의 신,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와 결혼하고 살았다는 곳이다. 이곳은 실제로 포도주가 유명하고 낙소스의 포도는 자랑거리라고 한다.

크레타 섬

크레타 섬은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이다.

그리스 문명의 시작이라고 하는 '크레타 문명'을 살펴볼 수 있는 섬이다.

크노소스 궁전과 크레타의 왕 '미노스의 전설(미노타우로스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로 유명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무덤이 있다.

미코노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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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섬은 여름에 휴양지로 여행하는 장소라고 한다.

이곳은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거 같다. 어떤 해산물 요리라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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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특산품들 중 특히 '올리브 제품'들이 인기 있다고 한다.

산토리니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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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섬들 중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섬.

이곳은 파란 지붕 하얀 건물 사진으로 유명한 섬이다. 누구나 한 번쯤 본 바로 그 사진!

이 사진으로 '산토리니'를 가보고자 하는 여행객이 많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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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건물들이 인상적인 산토리니 건물 외벽은 어떻게 만들어 지나?

매년 페인트를 다시 칠한다고 한다. 대단하다! 아름다움이란 저절로 되지 않는구나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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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리니에 있는 도시 두 곳을 소개하고 있다.

< 피라>

산토리니의 수도, 그림 같은 풍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곳의 매력은 '걷는 것'

유유자적하게 골목골목을 걸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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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아 >

그래! 바로 이곳! 산토리니를 대표하는 '푸른 지붕, 하얀 건물이 있는 이곳은 <이아>'.

그리스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해안 마을이라고 한다.

이곳의 일몰이 환상적이라고 한다.

보라, 주홍, 붉은색의 오묘한 색채들로 하늘이 물든다고 하니, 이곳 일몰 안 볼 수가 없다.

<해시태그 그리스>와 함께 하는 그리스 여행

그리스 여행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등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리스를 여행하기 전 꼭 읽어 보고 여행 준비를 하면 좋겠다.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선호도도 생길 것이다.

여행도 알아야 더 만족하는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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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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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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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그리스 여행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등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리스를 여행하기 전 꼭 읽어 보고 여행 준비를 하면 좋겠다.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선호도도 생길 것이다.
여행도 알아야 더 만족하는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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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2022~2023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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