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의 실험경제반 아이들 - 대한민국 상위 1% 10대들의 특별한 경제 수업
김나영 지음, 정진염 그림, 이인표 감수 / 리틀에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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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 이렇게 재미있을 줄 몰랐다.
어렵고 딱딱한 내용일 거라 짐작한 것은 큰 오해!
초등 고학년 이상 중고등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경제‘를 정말 재미있고 흥미 있게 배울 수 있다. ​
책 내용 편집도 지루하지 않게 귀여운 일러스트를 넣어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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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끄라비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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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이곳을 찾게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유럽인들에게 뜨고 있는 태국의 휴양지"라는 소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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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끄라비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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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라비'를 설명하라면, '비현실적'이란 단어를 써야만 할 것 같다.

태국 여행은 대부분 휴양지에서의 흥분과 기대이고, 흥분은 '비정상적인 풍경'이라면,

단언컨대, 끄라비야말로 최고의 여행지 중 한 곳이라 할 수 있겠다.

('해시태그 끄라비' p25)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

태국 '끄라비' 여행의 시작은?

작가가 이곳을 찾게 된 것은 한 장의 사진 때문이었다.

"유럽인들에게 뜨고 있는 태국의 휴양지"라는 소개와 함께.

​

그래서 찾게 된 끄라비는 어떤 곳인가?

​

  1. 파란 잉크에 흰 물감 몇 방울 떨어뜨린 것 같은 푸른 우윳빛 바다.

  2. 저마다 다른 형상의 기기묘묘한 석회암 산

  3. 바다 위에 둥둥 떠 있는 것 같은 섬들

  4. 뒤집어 놓은 양말처럼, 종유석이 석회암 해안 절벽에 거대한 촛농처럼 흘러내린 풍경

  5. 해안 절벽을 둘러싸고 있는 낭만적인 라일레이 비치 리조트와 수영장

  6. 카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진 독특하고 빼어난 경관

  7. 고요하고 평화로운 바다와 아직 때묻지 않은 사람들, 20년 전쯤 아직 때묻지 않은 푸켓을 떠올리게 하는, '어제의 푸켓' 같은 곳

  8. 태국은 불교국인데, 끄라비는 이슬람교도들이 40%을 차지하는 곳(무슬림들은 여성을 상품화하지 않아 이곳을 안전하게 만든다고 한다. 오호~~~~)

  9. 휴식을 찾아 떠나온 이들에게 끄라비는 '환상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해시태그 끄라비' 차례

('해시태그 끄라비' 차례)

​

책은 끄라비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하다.

1. 태국과 끄라비에 대한 소개와 전반적인 여행 정보 (항공, 교통, 음식, 여행 준비물 등....)

2. 끄라비 여행하는 방법 (끄라비 여행 포인트, 일정별 코스 짜기, 나의 여행 스타일 등....)

3. 끄라비 여행지들에 대한 정보(여행지, 식당, 숙소 소개 등)

4. 끄라비 가까운 근교 지역 여행, 섬 투어 등

태국의 정식 국호는 '쁘라텟타이' (태국어로 '자유의 땅'이란 뜻)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와 내용 일부)

​

태국은 부채 모양의 남북으로 긴 나라이다.

'끄라비'는 태국 남부에 속하는, 부채 손잡이 부분에 속하는 지역이다.

​

수도는 '방콕'이고 불교도가 전 인구의 95%를 차지하는 나라이다.

그래서 태국을 간다면 불교 사원을 많이 볼 수 있다.

정식 국명이 '태국 왕국'으로 되어 있는 것으로 보니 드물게 '왕'이 있는 나라이다.

공용어로 '타이어'를 쓰고 있는 독립 국가.

​

태국이 '자유의 땅'이란 의미를 가지게 된 이유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열강의 식민지를 겪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이다.

덕분에 선조들이 물려준 고유문화가 잘 지켜져 내려 온 나라라고 한다.

​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 태국의 음식 >

동남아 국가 중 하나인 태국은 먹을거리가 많다.

음식이 입에 안 맞아도 열대 과일이 풍부하기 때문에 먹는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된다.

​

마늘같이 생긴 망고 스틴, 망고, 리치, 바나나, 람부탄, 파파야, 두리안, 용과, 코코넛 등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열대 과일들을 실컷 즐길 수 있다.

특히, 생과일주스를 저렴한 가격에 마실 수 있는 멋진 곳이다.

​

또한 이 열대 과일들을 말린 식품도 많아 기념품으로, 여행 선물로 딱 좋다.

​

태국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이라고 하면 '똠양꿍'을 들 수 있다.

맵고 신 국물에 각종 야채와 새우 등을 넣어 끓인 요리라고 한다.

선호도가 있지만, 꼭 먹어 볼 요리로 권하고 있다.

​

그 외,

볶음밥인 카우 팟, 태국식 볶음 국수인 팟타이, 파파야를 썰어 넣은 쏨땀 등

다양한 태국 요리들에 대한 정보가 책에 잘 나와 있다.

​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 태국에 대한 다양한 여행 정보들 >

태국 여행 쇼핑 필수품 소개 목록을 훑어보는 일도 재미있다.

이 중에서

코코넛오일과 똠양꿍 컵라면, 유기농 꿀, 말린 과일은 나도 꼭 사 오고 싶다.

​

태국 공항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심 카드'부터 사자.

그런 다음 예약해 둔 숙소로 이동해야 하는데, 필요한 교통 정보,

특히, '택시 사기 유형'에 대해 잘 정리해 놓아 꼭 읽어 보면 좋겠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 수 있고

이외에 '뚝뚝 사기', '한국인 사기' 등에 대한 내용도 꼭 읽어보면 좋겠다.

요금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일종의 사기라는 것 꼭 알아야겠다.

자유 배낭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이런 정보는 필수!

​

태국 축제에 대해서 정리한 정보도 요긴하다.

축제 기간에 여행을 고려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

또한 태국은 불교국인만큼 주의해야 할 예의가 있다.

왼손을 사용하지 마라, 머리를 쓰다듬지 말라, 등.

​

또 놀라운 사실!

태국은 합법적으로 개인의 총기 소유가 허용되는 나라라고 한다!

그러니, 혹시나 태국인과 마찰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담배도 꼭 조심!

특히, 유명 해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벌금도 높고 징역 살이도 각오해야 하니 조심!

​

그 외에도 태국 여행에서 알아야 할 소소하지만 놀라운 이야기들이 있으니

배낭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꼭 책을 읽어 보고 여행해야 한다.

'끄라비' 여행, 다양하게 소개하기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끄라비' 여행

< '끄라비'까지 가는 길 - 푸켓 공항 이용하기 >

아직, 끄라비까지 가는 직항은 없다.

태국 '푸켓 공항'에 도착해 육로로 3시간을 달리면 끄라비가 나온다.

끄라비에도 국제공항은 있지만 국내선이 훨씬 많다.

책은 푸켓 공항을 이용해서 끄라비로 들어오는 몇 가지 과정을 잘 소개하고 있다.

​

이외, 끄라비에서 택시 일종인 '그랩' 이용하는 방법이 순서대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배낭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정보가 될 것이다.

​

< '끄라비' 여행의 5가지 핵심 포인트 >

  1. 시내 관광과 쇼핑 ; '이오낭'과 20분 거리에 끄라비 타운이 있는데 끄라비 타운은 교통, 쇼핑, 숙소가 몰려 있는 곳이다. 야시장도 끄라비 타운에서 열리는데 이슬람 문화의 영향으로 이슬람 음식점이 다른 곳보다 많다.

  2. 이오낭 해변과 라일레이 해변 즐기기 ; 끄라비 여행의 핵심 여행지는 '이오낭'. 바로 이곳에서 여행을 시작해도 된다. 쇼핑센터도 있고 '테스코'마트도 있다. 휴식하기 좋은 그늘과 수영하기 좋은 물 온도. 근처에 맛난 음식점들과 카페들이 있다.

  3. 섬 투어 ; 끄라비 주변의 아름다운 섬으로 투어가 가능하다.

  4. 불교 유적지 ; 불교국인 태국은 어딜 가나 절이 많다. 이곳에도 끄라비 타운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꼭 방문해야 할 불교 유적지가 있다. 거대한 불상과 끄라비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장소이다.

  5. 주말 야시장 ; 동남아시아 나라들은 대체로 야시장이 발달했다. 아마 더운 나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곳 끄라비에서는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까지 열리는 주말 야시장이 있다. 열대 과일에서 해산물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들도 맛볼 수 있고 관광 상품도 판다. 끄라비를 여행한다면 꼭 주말을 끼고 여행 날짜를 준비해야겠다.

​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 나의 여행 스타일은? 다양한 여행 코스들 >

책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끄라비가 어떤 곳인지 알리고 있다.

휴양지를 선호하는지, 도시를 선호하는지, 짠돌이 스타일인지, 쓰고보는 스타일인지....

​

이렇게 스타일을 구분한 설명이 재미있다.

​

끄라비 여행 코스도 혼자 여행, 친구랑, 부모님이랑, 자녀들이랑, 연인이랑 등에 따라 다양한 일정을 소개하고 있어서 갑자기 떠나는 준비 없는 여행일지라도 이 일정대로 여행해도 될 것이다.

​

< 끄라비 타운 >

끄라비의 경제, 교통, 교육의 중심지이다. 물가가 다른 곳보다 싸고 '이오낭' 해변에서 많이 오는 곳이다. 예쁜 사원과 천연 명소들을 두루 갖춘 '그림같이 예쁜 곳'이라고 한다.

강변 야시장과 주말 야시장은 꼭 놓치지 말아야겠다.

끄라비 야시장의 주요 메뉴 첫 번째가 '치킨'이다. 초밥, 해산물 튀김도 있고, 캐놈벙이라는 태국 전통 팬케이크도 있다. 얇은 전병 위에 갖은 재료를 얹어 먹는다.

​

< 아름다운 끄라비 해변들 ; 아오낭 해변, 아오 톤 사이 해변, 웨스트 라일레이 비치, .... >

아오낭은 끄라비 최고의 해변으로 꼽힌다.

휴식을 원하거나 모험을 원하거나 자연 경치를 원하는 등 다양한 이유로 여행하는 많은 관광객들을 모두 만족시킬 해변이라고 하니 꼭 가보고 싶다.

아오낭 해변 이외에도 아름다운 몇 개의 다양한 해변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다.

​

 

('해시태그 끄라비' 내용 일부)

​

< 끄라비 액티비티 >

끄라비에서 단지, 휴식을 취하기만 하는 여행이 아니라 해변과 숲에서 즐기는 체험 여행도 가능하다.

1. 카약을 타거나, 2. 스쿠버 다이빙, 3. 스노클링

4. 코끼리 트레킹 5. 사륜구동 바이크

6. 라일레이 비치에서 즐기는 '록 클라이밍'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친절하게 이런 체험 활동을 할 때, 주의할 사항도 잘 알려주고 있다.

반드시 읽어 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귀중품의 분실 손실 시 책임지지 않는다고 한다. 또한 투어 상품들이 대체로 보험에도 가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꼭 참조해야 한다.

​

< 끄라비 투어 >

말 그대로 끄라비를 둘러보는 몇 가지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종의 시티 투어 비슷한 느낌이다.

다르다면, 도시와 다른 끄라비 자연을 둘러본다는 점이다.

​

책에서는 네 가지 정도 소개하고 있다.

  1. 프라낭 반도 ; 주로 아오낭 비치와 라일레이 비치 등 해안가를 둘러 보고 휴식을 취하는 투어. 3일차 기간도 소개하고 있다.

  2. 4섬 투어, 5섬 투어, 7섬 투어 ; 대체로 4섬 투어를 많이 한다는데 그 이유는 섬을 둘러보며 스노클링이나 해변을 둘러보는 여행을 하기 때문에 너무 길면 같은 관광의 반복으로 느껴지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3. 에매랄드 풀 투어 ; 끄라비 내륙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 풀장과 온천을 즐기는 투어. 점심을 싸가지고 가야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계곡으로 놀러 가는 여행인 셈이다.

  4. 맹그로브 투어 ; 끄라비에 있는 특이한 기암괴석과 종유석, 맹그로브 나무가 만들어 놓은 지형, 동굴 등을 카약으로 즐기는 투어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재미있을 것 같고 끄라비를 간다면 꼭 해보고 싶은 투어이다.

'해시태그 끄라비'를 마치며

남과 다른, 흔치 않은 여행지로 자유여행을 꿈꾼다면 '끄라비' 어떨까?

아직 때묻지 않은 지역민들도 만나 볼 수 있고 자연 경관도 아름다우며 적당한 편의 시설들도 즐길 수 있고 물가도 싸고 안전하고 .....

아직 많은 관광객이 생기기 전에,

태국의 숨은 여행지 '끄라비' 여행을 서둘러 준비해 본다면 나만의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

('해시태그 끄라비' 표지)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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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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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각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나에게 주어진 날짜와 의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잘 짜야 한다.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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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떠나는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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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이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을 말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한 도시이다.

이곳에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야곱(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 3대 성지 중 하나이다.

'산티아노'는 스페인어로 '성 야곱'을,

'데 콤포스텔라'는 '별이 내리를 들판'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

위 지도에서 살구색 부분이 스페인이고 오른쪽 위쪽 하늘색 부분이 프랑스,

스페인 왼쪽 연분홍색 부분이 포르투갈.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다.

순례길을 왜 걷는가? 인생을 닮은 순례길

왜 걷는가?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드디아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내용 일부)

인생도 비슷하다. 한 가지 목적이나 도달해야 할 인생의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느끼는가가 더 중요하다.

다양한 나만의 인생의 무늬를 짜나 가는 것 - 그것이 인생의 길이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표지)


가장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 '프랑스 길'


산티아고 길은 포르투갈 길, 은의 길, 북부 길, 마드리드 길, 레반테 길 등이 많다.

그중에서 순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길은 프랑스 길이다.

현재 프랑스 길이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숙소 체계도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은

프랑스 길을 하루하루 걸으면서 날짜 별로!

가야 할 거리와 지도, 그 주변 숙소와 마을 정보 등을 안내하는 여행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차례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위 차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1.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소개, 순례길 코스와 일정, 순례길과 스페인 여행, 순례길 여행 준비물, 순례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숙소 등등 순례길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부분

​

2. (프랑스길이라 불리는) '생 장 피드포트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 스텔라'까지 매일매일을 기록한 일정과 도시, 마을에 대한 정보들

​

< 혹시나 길을 잃을까? >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내용 일부)


순례길을 표시하는 다양한 조개껍질 모양 그림들을 찾을 수 있다.

<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시 꼭 알고 가면 좋을 정보들 >

처음 순례길을 여행한다면 이 여행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이기 때문에 두 번 여행하기 힘든 이상, 웬만큼 준비하면 낯선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꼭 알고 가면 좋을 여러 정보 중에서

  1. 순례자 여권 ; 생장 피드포트의 순례자 사무소나 알베르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2. 알베르게 ; '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말한다. 순례자만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순례자 여권을 준비하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 숙소를 '지트'라고 부른다, 스페인은 '알베르게' )

  3. 물집 잡혔을 때 대처법도 잘 나와 있다. 이런 정보가 진짜 유용하다.


첫 출발지를 어디로 정할 것인가?

<비행기가 프랑스에 도착>

책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도착한 뒤,

1.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 후 피니스테라 일정으로, 그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으로.

​

<비행기가 스페인 도착>

한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뒤,

  1.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팜플리나로 이동 후,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레온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3.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폰 페라다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4.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사리아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로.

​

각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나에게 주어진 날짜와 의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잘 짜야 한다.

책은 '프랑스 길'을 소개하고 있지만,

다른 길도 잘 안내하고 있다.


< 순례길 하루하루의 일정 ; 첫 출발에서 마지막 도착점까지 >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내용 일부)


먼저, 비행기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면

기차역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바욘으로, 바욘에서 기차를 환승하고 생 장 피드포트에 도착!

(여기까지 오면 여행의 반은 성공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책에 잘 나와있다. 기차 시간표까지도)

​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프랑스에서 스페인 국경을 넘는 구간이다.

첫날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자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경을 그냥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겠지만.

모자, 물,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

드디어 도착한 생 장 피드포트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역시나 순례길 때문이다. 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책은 마을 성당과 숙소, 걷는 길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연다.

​

<2일차> 론세스바예스부터 수비리까지 - 21.9 킬로미터

아직 피레네 산맥 자락을 지나고 있으므로 내리막길에서 무릎을 조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론세스바예스는 '골짜기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산자락의 마을이 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보면 푸른 초원에 양들도 있다.

'12세기 수도회가 숙소를 만들며 나바라 왕국으로 들어가는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시작하며 이루어진 마을이 지금껏 이어 오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책은 '나바라 왕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이어가고 있다.

​

드디어 피레네 산맥을 넘어 도착한 마을이 '수비리'이다.

수비리는 '다리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라비아 다리를 건넛마을로 들어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순례길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

​

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

​

​

​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 20.5 킬로미터

드디어 프랑스 길의 마지막 장소,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

이곳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순례자들도 있다.

그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도 한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도시.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곳.

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산티아고 순례길의 목적지.

​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내용 일부)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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