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당신이 만약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면 앞으로 살면서 불필요한 오해로 인생을 낭비하기 전에 일반 사고인들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 넘치는 생각과 감정 때문에 골치 아픈 당신을 위한 세상살이 심리학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이세진 옮김 / 부키 / 2023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뭄에 단비 같다.

놀라웠다! 이 세상에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는 것,

그것을 일깨워준 것만으로도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게다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삶의 태도를 깨알같이 가르쳐 주고 있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표지)

저자의 전작 <당신은 사람 보는 눈이 필요하군요>를 정말 흥미 있게 읽었다.

이 책에서 나르시시스트,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를 비롯한 심리 조종자에게 잘 당하는 사람들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고 불렀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

뭔가 생소하고 낯선 단어라서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조금만 더 이야기를 들어보면 바로 나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고 느낄 독자들이 많으리라 생각한다.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최대한 중립적인 표현을 하기 위해

이 단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책날개 일부에서 )

위 체크리스트를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알지?라는 생각에.

만약, 체크리스트 대부분이 자신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고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세상을 살아갈 때 꼭 필요한 나침반이나 지도책과 같다.

그러니 꼭 챙기자.

'일반 사고인들'은 이 책을 읽지 않을지도.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말한다. 세상은 '일반 사고인들'과 '정신적 과잉 활동인'으로 나뉜다고.

전작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는 일반 사고인들과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 모두를 위해 쓴 책이다.

그러나 일반 사고인들 중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대체로 많지 않았다. 역시, 일반 사고인들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에 대해 알고자 한다는 일 자체가 어쩌면 일반 사고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저자는 양쪽 모두가 서로를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결과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만이 대체로 관심을 가졌다.

역시!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답다!

그래서 이번에는 <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에서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에게 '일반 사고인들'이 어떻게 사고하는지 알려주고자 책을 썼다. 그나마 관심을 가지는 쪽이 상대를 더 이해한다면 함께 살아가는데 큰 해결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분명 '해결'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나도 모르게.... 이것 또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한 특징이라니! 이 사실도 정말 재미있다. )

일반 사고인들의 문화에는 그 나름의 코드가 있다. 그 나름의 논리와 가치 체계도 있다. 모든 문화가 그렇듯 이 문화에도 강점과 약점이 있고 유효성을 영원히 잃지 않는 창립 신화와 일종의 지혜가 있다. 물론 특유의 한계와 부조리도 있다. ................ (중략)............

다만 코드를 알고 나면, 일반 사고인들의 세계에서 툭하면 몰이해의 암초에 부딪히는 사고를 요령 있게 피하면서 항해를 할 수 있다. 또한 그러한 앎은 새로운 사유의 가능성, 좋은 것은 취하고 나머지는 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준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p20)

당신이 만약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면 위 저자의 말이 무슨 뜻인지 단번에 파악할 것이다.

그리고 기꺼이 '일반 사고인들 세상으로 떠나는 이 여행'에 동참할 것이다.

지은이 ; 크리스텔 프티콜랭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지은이)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은 프랑스 심리 치료 전문가다.

대한민국 서울에서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를 읽은 독자들과 비공식 모임도 가졌다고 한다.

(책 내용 일부)

오! 놀랍다.

진작부터 저자의 신간을 기다려왔을 많은 독자들이 있을 것이라 충분히 짐작되었다.

(이렇게 팬이 많은 저자일 줄이야!)

나 또한 이번에 출간된 신간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를 통해 그의 팬이 될 것 같다.

책은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어 주세요!

저자는 말한다.

책 머리말에 해당하는 '시작하며'에 들어가기도 전에

가장 먼저 저자의 멋진 사인과 함께 '드문드문' 책을 읽지 말라고 충고하고 있다.

왜?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내용 일부)

책을 끝까지 다 읽으면 알게 된다.

이 또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잘 이해하고 이들을 위해 저자가 이런 멋진 충고를 남겼다는 것을.

저자를 생각하면서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차례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차례)

소제목들을 보는 순간!

헉!

제1장부터 심상치 않은 소제목이다.

마음속 깊은 생각들이 들킨 기분이다.

책은 더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일반 사고인들의 세상으로 떠나는 여행!

그동안 많이 외로웠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은 외롭다!

주변으로부터 '또라이' '괴짜'라는 별명을 달고 살고 있을 것이고,

인내심 가득한 친구가 아니면 이해받기 어려웠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나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니!

혼자가 아니었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방식에 대한 다양한 예시들과 설명들이 왜 이렇게 참 잘 이해가 되는지!

책에 있는 내용들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온다.

계속해서 머리를 끄덕이면서 '맞다'를 외쳤고 절로 미소와 감탄이 나왔다.

저자는 저 멀리 유럽, 프랑스인인데 어쩌면 이렇게 우리 맘을 잘 알까!

책을 읽으면서 정말 인간관계와 세상과 사회를 다시 배웠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중에서)

일반 사고인들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무엇을 기대하면서 살아갈까?

'문제'는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책 내용 중에서)

이럴 수가!

문제를 풀어 버리면 안 되는 거라니!

문제는 해결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란다. 이런!

'문제들을 푼다는 것'은 충치 치료와 비슷하다.

대충 '최소한(책에서)'만 땜질하면서 그때그때 필요한 치료만 하고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다.

치아를 너무 일찍 뽑아서는 안된다.

하지만,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조직에서 이런 모습이 다른 동료들을 힘들게 만든다고 한다.

(이런! 근본적인 해결이야말로 진정 조직을 위하는 일 아닌가?

그런 노력이 오히려 다른 동료들을 더 힘들게 하다니! 말도 안 돼! )

'쓸모없는 회의가 가지는 쓸모 있는 기능'(본문 내용 중)이 있다.

일반 사고인들은 진작에 알고 있을 사실들이다. 의식했던 의식하지 못했던 말이다.

연애에 대한 이야기도 빵 터졌다!

완전 개인적인 경험인 줄 알았는데 '부류'의 경험이라니!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한 '부류'들이 있다는 사실도 놀랍고 정신적 과잉 활동인의 행동이 어떤 오해를 불러일으키는지 서술한 내용들도 정말 재미있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내용 중에서 )

일반 사고인들이 사는 세계

글에도 서식이 있는 것처럼,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도 그에 따른 양식이 있다.

일반 사고인들은 이 양식을 이미 체득하고 있다.

하지만, 정신적 과잉 활동인에게는 이런 양식을 아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책은 지금껏 살면서 그 누구도 말해주지 않은 사회적 양식과 신호들에 대한 이야기로 가득하다!

아마도 처음 들어 본 놀라운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

당신이 만약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라면 앞으로 살면서 불필요한 오해로 인생을 낭비하기 전에 일반 사고인들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 정말 좋을 것이다. 적극 추천한다.

또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어떤 점에서 '심리 조종자'들에게 먹잇감이 되는지도 중간중간 짧지만 빠지지 않고 설명하고 있다. 이 또한 정말 큰 도움이 된다.

같은 상황에서 일반 사고인들과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어떻게 다르게 심리 조종자들을 대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표지 )

'정신적 과잉 활동인'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무기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이해하지 못해, 이들을 '환자'로 보았던 이야기들도 있다.

정말 안타까운 내용이다. 하지만 많은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이 한 번쯤 겪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래서 이 책이 정말 소중하다.

책은 '정신적 과잉 활동인' 들이 세상에 존재하고, 일반 사고인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을 적극 알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일반 사고인들과 좀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갈 뿐이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위한,

저자의 배려심 가득한 책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저자는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적극 배려해서 이 책을 썼다.

책의 순서도 차근차근 읽으라고, 성미 급한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위해 미리 앞부분에 적어 놓았다.

중간에 뇌과학과 진화론을 연상시키는 과학적 설명들도 '정신적 과잉 활동인'을 위한 서술이다.

진정한 논리가 없으면 의심 많고 잘 받아들이지 않는 그들을 위한 저자의 배려.

다양한 예시들로 엄마가 아이에게 가르치 듯이, 사회적 행동의 의미를 하나하나 가르치고 있다.

일반 사고인들이 사는 세계가 담고 있는 지혜가 무엇인지 깨닫는 바가 많을 것이다.

일반 사고인들이 보기에 '정신적 과잉 활동인'은 뭔가 철이 덜 든 사람들이다.

이제 '정신적 과잉 활동인'들도 최소한 '철이 든 척' 할 수 있다.

'정신적 과잉 활동인'으로 살면서 일반 사고인들에게 얼마나 큰 실례를 저질렀는지 책을 통해 꼭 확인해 보면 좋겠다.

('나는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살까' 표지)

*부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기본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정보들도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스링크, 얼음 동굴 투어, 오로라, 스키장, 폭포, 온천 체험 등등.....
아이슬란드도 조용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한 달 살기‘를 해도 좋을 나라이다.
신비하고 거대한 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북극에 가까운 그린란드 옆에 있는 섬.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북쪽으로 더 올라가면 있는 섬이 바로 '아이슬란드'!

역시나 드는 생각은 엄청 추운 지역일 것 같다는 느낌.

영토 크기는 우리나라 남한만 하고 인구는 검색해 보니 37만 정도 된다.

약 1000년 전 바이킹 족이 '아이슬란드'에 살기 시작하면서 형성된 국가라고 한다.

7월 평균 기온이 11도 정도인

이 지역에서 오랜 세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무엇을 먹고 입으며 어떤 문화를 형성하며

오늘에 이르렀을까?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헬싱키' 표지)



우리와 전혀 다른 삶을 살았을 북쪽 차가운 땅의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보고 만나보는 여행은

미지의 땅으로 새로운 탐험을 떠나는 것 같은 느낌일 듯하다.

알 수 없는 세계를 안내하는 여행 안내서 '해시태그 아이슬란드와 헬싱키'로

멋진 여행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헬싱키' 표지)



'아이슬란드' 여행을 표현하는 단어들을 살펴보면,

'생태환경 여행, 힐링여행, 아웃도어, 캠핑 천국, 골든 서클, 블루 라군, 자전거 투어, 폭포, 빙하 체험, 고래 투어, 온천, 피요르 지형, 오로라,

얼음 동굴 ... 등이다.



그야말로 자연환경 그 자체를 즐기고 감상하는 여행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다른 나라 지형에서는 감상할 수 없는 자연 그 자체가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그런 여행이 될 것 같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헬싱키' 내용 일부)




우리나라에는 2016년도에 '꽃보다 청춘'에서 아이슬란드가 소개되기도 했다고 한다. 그 이후, 우리나라에서 아이슬란드 관광객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그럼 사람들은 아이슬란드를 찾으면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는 항상 여행자들에게 상상 그 이상을 보여준다고 이야기한다.

신이 지구를 만들기 전에 시범 삼아 만들어 놓은 곳이 아이슬란드라고 할 정도로 아이슬란드는 생각 이상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 여행자들은 바쁜 여행을 하는 경향이 있지만,(이 대목에서는 정말 공감이 갔다. ㅎㅎㅎ-작성자-) 아이슬란드는 자연에서 쉬어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이것이 아이슬란드 여행의 진정한 의미이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헬싱키' 내용 일부)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차례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차례)



책은 크게 내용을 6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1.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2.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근교 여행 안내('레이카네스 반도' 여행 안내도 함께)

3. 아이슬란드 서부, 남부, 동부, 북부 여행안내

4. 서부 피요르(아이슬란드 섬 서북쪽에 살짝 떨어져 있는 지역들을 말한다. *'피요르'는 빙하로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을 뜻한다-검색 )

5. 아이슬란드 트레킹 여행 소개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소개)


6. 핀란드 '헬싱키' 소개

'아이슬란드' 소개하기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슬란드인 - '사가' >

아이슬란드 문학을 'saga'라고 한다.

종이책이 최고의 문화 상품으로 대우받는 나라라고 하니 요즘 시대에 정말 놀랍다.

"인구 약 32만 명 중 1권 이상의 책을 출간한 작가가 10%나 된다. 저자가 많은 만큼 출판업, 서점 업계도 호황을 누리고 독서 프로그램이 TV 황금시간대에 편성돼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크리스마스 인기 선물로는 언제나 책이 1위를 차지한다"(책 p52)

정말 놀라운 이야기다!

이곳의 장엄하고 신비로운 자연환경이 사람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것일까? 이곳에서 살면 숨어 있던 창작욕이 생기는 걸까?

작가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아이슬란드 자연에 심취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인터스텔라 '얼음 행성' >

신비로운 자연환경은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다.

책에 보면 연간 할리우드 영화와 드라마의 30% 정도가 아이슬란드에서 최근 촬영되고 있다고 한다!

우주 과학 영화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얼음 행성도 컴퓨터 그래픽이 아니라 실제 아이슬란드에서 촬영된 장소라고 한다!

그 외,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왕좌의 게임', 우리나라 여행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에도 아이슬란드가 등장했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 아이슬란드 여행 시기 >

여름!

6월 중순 이후부터 태양이 24시간 떠있는 백야가 7월 말까지 지속되고 8월에도 밤 12시 정도에 해가 진다고 한다.

'하이랜드'라는 곳은 8월이면 그 길이 막혀버려 7월이 4륜 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내륙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라고 한다.

그러나, 관광객이 적고 숙소와 항공권 가격이 대폭 떨어지는 조용한 겨울 여행도 나쁘지 않다.

< 아이슬란드의 특별한 자연 >

여름밤의 백야, 오로라, 주상절리, 화산과 지진, 빙하..... 등등

이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연이 있다. 이것이 아이슬란드로 여행객을 이끈다.

섬으로 둘러싸인 아이슬란드에서 주로 먹는 음식은 '생선'이 많다고 하다.

자연환경을 생각하면 수긍이 간다. 우유, 유제품은 이들 삶에서 정말 중요한 음식이고, 채소, 꽃, 과일도 재배한다.

아이슬란드 '양'은 순종을 자랑하는 혈통이고 양털은 최고의 품질이라니 아이슬란드 기념품으로는 양털로 만든 제품을 꼭 사 와야겠다.

< 아이슬란드 여행 정보들 >

아이슬란드 여행에 필요한 정보 안내에는 숙소에 대한 것, 교통, 여행 비용과 여행 준비물, 저자가 소개하는 여행 일정, 비행기 이용하기, 렌터카 이용, 자동차 운전에 대한 정보 등도 있다.

기본 아이슬란드에 대한 여행 정보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관광정보들도 잘 소개하고 있다.

아이스링크, 얼음 동굴 투어, 오로라, 스키장, 폭포, 온천 체험 등등.....

아이슬란드도 조용히 여기저기를 둘러보면서 '한 달 살기'를 해도 좋을 나라이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외 여행지들

수도, 레이캬비크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지구 전체로 보면, 세계 최북단에 있는 수도가 레이캬비크이다.

이곳을 자전거로 5~6시간 걸려 다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한다. 유럽 많은 관광객들이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리가 어쩌면 '야생 동물'을 만날지도 모른다. 중심가에서 가까운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종종 나타난다고 한다.

'레이캬비크'는 '연기가 자욱한 해안'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연기는 천연지열온천에서 나왔던 증기로 오늘날 레이캬비크를 오염 없는 청정 도시로 만들고 있다."(책 p174)

활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아이슬란드라고 하는 말이 실감 난다. 땅속에서 마그마가 계속 끓어오르고 그것이 이 지역 지열을 높이는구나 이해된다.

아이슬란드 자연은 너무나 이색적이고 독특해서 며칠 새에 다 보고 가겠다고 하다 보면 어느 하나도 기억에 안 남을 수 있다.

먼저, 수도 레이캬바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예약하면서 사정에 맞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다 보고 가겠다는 생각은 여행 자체를 즐기기 보다 일정에 쫓기게 만들기 때문에 안 좋다고 한다.

< 유럽 수도 중 가장 작은 도시 >

인구 중 절반 정도가 수도와 그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수도'라는 저자의 말이 재미있다.

아이슬란드 수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사진이 '할그림스키르캬'라는 종탑이다. 이정표 역할도 하는 이 건물은 교회라고 한다. 주상절리를 닮았다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다.

<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하기 >

수도는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들어선 곳이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떠나는 투어부터 시작이다. 수도에서 대부분 여행을 예약할 수 있으니 처음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는 분분들이라면 이런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또 수도 근교라 거리도 가까워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더없이 좋다.

골든 서클 투어, 남부 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투어, 랑요클 얼음 동굴 투어 등등이 있어 신비한 아이슬란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듯하다.

수도 외 아이슬란드 여행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사진으로 보는 아이슬란드, 그 넓은 들판과 하늘인 탁 트인 공간은 그곳에 서 있다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아이슬란드 남부, '스코가포스' 폭포는 겨울과 여름, 모두 멋지다. 캠핑장 초록색은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탁 트인 공간도 얼마나 시원해 보이는지 모른다.

'레이니스피아라'에 있는 검은 해변과 주상 절리는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본 주상 절리가 떠오르면서 지구상에 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

아이슬란드에는 자연을 탐험하는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고래 투어, 말타기, 빙하 보트 투어, 얼음 동굴, 아이슬란드 새 '피핀' 관찰, 온천 즐기기, 다이아몬드 서클 투어(유명 관광지를 묶은 투어), 미바튼 왕좌의 게임 테마 투어(서양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미바튼 호수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미바튼 호수 지역 화산지대 등을 보는 투어), 등등

이외에도 각 아이슬란드 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투어들이 있다

책은 서부 피요르' 지역 탐험과 하이랜드를 비롯한 트레킹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핀란드 - '헬싱키' 소개하기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스칸디나비아 3국(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 중 한 나라인 이곳은 우리에게 복지국으로 유명하다 백야와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멋진 나라.


핀란드는 숲과 자연이 아름답다. 거짓말을 싫어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진솔한 모습으로 여행하기 좋겠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 핀란드 수도, 헬싱키 >

 핀란드 '수오멘리나 바다 요새'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책은 아이슬란드와 함께 핀란드 헬싱키 여행 정보도 함께 묶었다. 아마 지리적으로 가까워서 함께 묶어 여행하기 좋기 때문 아닐까 한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내용 일부)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여행안내서를 읽으면서

책으로만 보아도 '아이슬란드'는 정말 생소한 여행지다.

이번 기회에 아이슬란드가 어떤 곳이고 무엇을 탐험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지와는 다른 자연환경으로 탐험하는 일.

신비하고 거대한 그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그 거대한 힘에 인간의 상상력이 발휘되고 그래서 아이슬란드인들은 보이지 않는 숨은 이야기들을 책으로 써내는 일을 좋아하게 되었나 보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 나만의 여행지로 여행을 꿈꾼다면, 아이슬란드 정말 멋진 여행지이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를 참조해서 추억에 남을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 헬싱키'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동혁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책을 통해서 더 풍부하고 다양하고 이색적인 ‘달랏‘의 이모저모를 파악할 수 있다. 전체를 한 번에 파악해 보는 일도 처음 어떤 장소를 갈 때는 더 필요한 일이 아닐까 한다.
친절한 사람들에 저렴한 물가, 따듯한 날씨! 혼자 떠나기도 좋은 베트남 여행지. ‘달랏‘ 또한 베트남 여행의 매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