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책으로 여행도 좋지만,

‘산티아고 순례길‘로 실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책 꼭 가져가고 싶다.
하루하루 일정을 정말 잘 정리해 놓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첫날 부터 33일차까지 일정과 주변 소개 등 여정이 정말 잘 정리되어 있다.
순례길에 꼭 필요한 여행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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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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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장소!


게다가 오로지 혼자이거나 뜻이 잘 맞아야 같이 갈 수 있는 좀 특별한 목적지.

책으로 떠나 보자.



여타의 여행 가이드북 역할도 하면서 여행 에세이 같기도 하다.

멋진 사진과 여정과 감상!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표지)

여정과 사진들을 통해 책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멋진 책!

딱 나에게 맞는 책이다.

실제 여행을 떠나기에는 여러 사정으로 어렵고 혹 언젠가라도 갈 수 있지 않을까 꿈꾸기도 어려운 누군가에게.

책으로 이렇게 멋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엄청 설렌다.

책의 첫 장을 펼쳐 본다.

첫 장의 아랫부분에 이런 저자의 말이 있다.

"요즈음은 구글 지도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많아 순례길 가이드북에는 지도를 필요한 부분만 보여주고 있다고"

요즘 지도는 구글이구나!

(저자의 말에 지도가 많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러나 실제 책에서는 1일부터 33일까지 하루 하루 이동하는

길의 지도가 모두 들어 있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왼쪽에 있는 노란색 지명 '산티아고 대콤포스텔라' 가 목적지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준비

언제 걷기가 좋을까? 어느 계절.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순례길의 여정을 며칠을 잡아야 할까?

혹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까?

며칠 또는 몇 주를 걸어야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여행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

식사는? 숙소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다고 한다. 다양한 경로 중 어떤 길이 가장 적당할까? 저자가 추천하는 길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면? 반만 가도 되는가? 등등

책은 친절하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세세히 알려 주고 있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여기서는 여행자가 아닌 '순례자'

저자는 벌써 6번째 이 산티아고 순례길을 다녀갔다.

코로나로 막혔던 길이 다시 열리자 7번째 순례길 여행을 떠난다.

이곳에서 각국의 코로나 상황을 이야기하며 서로 친해졌다고 한다.

'온 우주가 당신을 도울 거라는' 내용의 "연금술사"책으로 유명한 파울로 코엘료 또한 이곳을 다녀 갔다고 한다.

여행자로 왔더라도 이 길을 걷는다면 당신은 순례자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은 아직 상업화의 영향을 덜 받고 있다고 한다.

상업적이지 않은 좀 더 특별한 여행을 꿈꾼다면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꼭 해보면 좋겠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으로 떠나는 순례길

드디어 떠난다.

책은 그 뒤 순례길로 가는 다양한 길 중 한 길(여정)을 정하고

1일차에서 33일차까지, 출발에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정과 사진, 해설을

각각 담고 있다.

예를 들면, 아래 사진처럼 그날 하루 여정을 사진과 지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으로 그 주변의 풍경과 상황 위치도 짐작할 수 있게 했고 지역에 따라 주목할 점을

'팁'(Tip)으로 따로 정리해 놓고 있었다.

책으로 여행도 좋지만,

'산티아고 순례길'로 실제 여행을 가게 된다면 이 책 꼭 가져가고 싶다.

하루하루 일정을 정말 잘 정리해 놓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런 구성으로 33일차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순례길 하루하루의 일정 ;

첫 출발에서 마지막 도착점까지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프랑스에서 스페인 국경을 넘는 구간이다.

첫날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자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경을 그냥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겠지만.

모자, 물,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생 장 피드포트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역시나 순례길 때문이다. 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책은 마을 성당과 숙소, 걷는 길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연다.


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 20.5 킬로미터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드디어 프랑스 길의 마지막 장소,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이곳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순례자들도 있다.

그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도 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도시.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곳.

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산티아고 순례길의 목적지.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 외 책의 구성

책 마지막에는 기본적인 스페인어 표현들도 간단하게 들어있다.

교통이나 식사 때 이용할 수 있게. (4쪽 정도 들어 있다.)

요즈음은 통역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의사소통은 어느 정도 될 것이지만,

스마트폰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이 있다면 그나마 보험처럼 안심(?)할 수 있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차례)('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일부분)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을 따라 순례길을 마치며


실제로 이 길을 완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경험으로 남을까?

언젠가 떠나 볼 여행을 책으로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 보는 일도 좋다.

갑자기 여행을 간다고 하면 .... 사실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보고 싶은지,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다.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책으로 미리 가보는 거다.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은 실제 여행 준비에도 도움이 되고 여행책으로서도 사진들이 생생하고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보기 좋다.


('드디어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표지)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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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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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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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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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남부 여행지와 중부 여행지를 한 권에 모았다. 

책 두께도 무려 650여 쪽 가까이 된다. 



베트남 남부 여행지 소개 


베트남 남부 여행

; 냐짱(나트랑), 달랏, 무이네, 호치민, 붕따우



길쭉한 S자 모양의 나라 베트남에서 남동쪽의 해변 도시 - 냐짱과 무이네, 붕따우- 와

큰 도시 호치민,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던 달랏을 소개한 여행책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차례로 보는 베트남 남부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차례)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냐짱(나트랑)'은 '다낭'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 '냐짱(나트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저자는 베트남의 냐짱, 호이안, 무이네에서 한 달 이상을 머무르면서 직접 경험한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요즘 많이 하는 '한 달 살기'에 그만인 도시 또한 '냐짱'과 '달랏'이다.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적으로도 친근하고 한국 식당도 냐짱에 꽤 있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 중국, 유럽 등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해변 도시이다.

그러나 문화 관광지로서는 냐짱보다는 '호이안'이나 '달랏'이 더 낫고 해양 스포츠를 즐긴다면 '냐짱'이 좋다고 한다.

냐짱 '깜 란 국제공항'은 새로 생긴 공항이라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 '무인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니 놀랍다.

여행을 자주 많이 하면 다른 나라에 대한 편견도 깨고 세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이 주는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

베트남 공항에 무인 시스템이 있다면 ..... 놀랄 사람 많을 것 같다.

가난한 나라라고만 생각할 테니까. 우리나라에 대한 서구인들의 시각도 그렇지 않았을까?

가난한 나라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다 낙후되어 있지도 않고

강대국이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선진화되어 있고 현대화되어 있지도 않다.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나트랑 또는 냐짱>

'나트랑' 이름은 이 지역을 1940년대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냐짱'으로 많이 알려지고 불리고 있다.

<빈펄 랜드>

2000년대 이곳에 호텔과 쇼핑센터들이 들어서면서 놀랍게 발전했다.

책에 나온 사진들만 봐도 베트남 냐짱의 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마트 등 현대적인 쇼핑몰뿐 아니라

냐짱 해변, 역사 유적지, 스노클링과 다이빙도 즐길 수 있고, 빈펄 랜드라고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있다

빈펄 랜드는 케이블카를 건너서 도착하는 곳으로 (랜드 입장이 멋지다!)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냐짱 최고의 휴양 시설이라고 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탐나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여행 정보>

책은 다양한 여행정보와 음식, 쇼핑, 숙소 소개로 가득하다.

냐짱이란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구나! 책을 보면서 정말 감탄~~~~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또 늘었다.

친구랑, 연인이랑, 부모님이랑, 또는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일정을 3박 5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참조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정 짜는 것 자체가 정보를 수집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동선과 시간도 파악해야 하는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는 일이다. 그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쩐푸 거리, 냐짱 남쪽 해안의 배낭여행자 거리(지도 수록), 등도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반미 맛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소개도

이 여행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만의 소개가 아닐까 싶어 더 눈여겨보게 된다.

(여행 가면 꼭 가보고 싶다)

커피 카페 또한 8군데를 따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면 좋을 듯하다.


베트남 '무이네' -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는 곳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오!~~~~~~~ 놀랍다!

베트남이라고 하면 더운 열대지역으로 나무 많고 풀 많고 그런 지역으로 생각했는데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다니!

이곳은 모래 썰매뿐 아니라 '무이네 어촌 마을'에 떠있는 작은 조각배들의 사진이 정말 한 폭의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한 조각을 한 장의 사진으로 잘 담아낸 것 같다.

이곳은 또한 '요정의 샘'이라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는 곳이라 한다.

저자 또한 가기 전에 '뻥치지 말라'라고 말했다는 곳.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책만 보는데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다.

베트남 '달랏'

- 연중 화창하고 시원한 달랏, 해발 1500미터의 고원 도시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베트남에서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 한다. 아시아와 프랑스 문화가 잘 융합된 곳.

과거 식민지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시절 별장 등 프랑스풍 건물이 많다. 해발 고도가 높아 연중 봄 날씨같이 온화하고 저녁에 오히려 쌀쌀할 수 있다고 하니 계절에 따라 옷을 잘 챙겨 가야 한다.

달랏은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고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 발달의 현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은 이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 - 크레이지 하우스, 다딴라 폭포, 기차역, 사원, 호수, 시장 - 등을 소개하고 있다.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호치민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호치민시를 유럽인들은 아직도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프랑스 느낌이 강하게 나는 도시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길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외곽에 담센 워터파크와 담센 공원 단지가 있고 전쟁의 흔적으로 구찌 터널과 전쟁 박물관 등이 있다.

책은 사이공 강,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광장, 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곳에도 여행자 거리가 있는데 지도와 함께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호치민 박물관 베스트 4 ', '호치민 대표 쇼핑 베스트 4', '대한민국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호치민 eating 베스트 10' 등 저자만의 방법으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투어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찌 터널 투어가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베트남인들이 미군에 맞서 어떻게 싸웠는지 체험해 본다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베트남 '붕따우'

- 메콩 강을 따라서

호치민 인근의 해변 도시로 '예수상'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개가 세 장 반쪽 정도임에도 저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인 것 같다.

이곳은 호치민 시민들이 바다를 보러 휴양 갈 때 가는 도시라고 한다.

붕따우까지는 주로 메콩 강을 따라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간다고 한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베트남 중부 여행

; 다낭과 그 주변 지역 (호이안, 후에)



다낭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큰 강의 입구'라는 뜻을 가졌다. 베트남의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안전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가진 도시.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대유행 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여행 상품으로 많은 사람에게 '다낭'이 소개됐었다.

책을 통해 '다낭'을 살펴보니,

왜 홈쇼핑을 통해 다낭 여행을 권할만했는지 알 것 같다.

'다낭'이 여러 가지 면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여행 갈증을 충족시키는 일반적인 요소를 많이 갖춘 지역이다.

아주 멋진 미케 비치라는 모래사장이 아름다운 해변도 있지만, 세련된 도시 문화도 가지고 있다.

밤에 길을 잃어도 찾아줄 만큼 친절한 베트남 현지인들

다낭까지 바로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고 비행시간도 4~5시간 사이 정도라 짧고

맛있고 멋있는 카페와 식당들도 많다.

게다가 빈콤플라자, 아시아 파크, 롯데 마트 등 편의 시설을 잘 갖춘 쇼핑 지역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다낭의 대표 테마파크 바나힐까지!

내가 만약 가족이 있는, 또는 연인이나 친구와 편하고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짧은 여행을 기획한다면,

다낭은 정말 최적의 장소 중 하나임이 틀림없다.

특별히 베트남이라는 개성이 강하게 드러나지도 않고,

물론 베트남적 요소가 있겠지만 뭐랄까..... 서구화된 베트남식 대중 관광지 같은 느낌의 도시!

실제 가보면 어떨지 잘 모르겠지만,

홈쇼핑에서 이 여행 상품을 그렇게 많이 광고 한 이유가 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그나마 맞출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인 듯하다.

아이들과 부모님과 편하게 여행하기 좋은 지역 같다.

호이안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중에서)

그러나 좀 더 개성 있는

베트남의 깊은 매력을 조금 느껴보고자 한다면 다낭을 둘러보고

가까운 '호이안'으로의 여행 꼭 추천!

저자가 호이안에서 한 달 살기를 할 만큼 '호이안'은 매력이 많은 도시이다.

오래된 문화유적지, 사원, 주택 등이 있는 유서 깊은 지역으로 베트남의 역사와 문화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의 '올드 타운'과거가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다.

다낭과 같은 현대화를 거치지 않아 18세기 말에 멈춰진 느낌. 게다가, 다행히 많은 전쟁에도 지역 훼손이 심하지 않다.

아마, 짐작인데 우리나라 '경주'랑 비슷한 느낌의 도시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활기찬 호이안 시장도 꼭 가보길 추천한다.

신선한 농산물, 생선, 향신료 등을 구입할 수 있다. 구입하지 않더라도 베트남인들의 살아가는 한 면을 느낄 수 있다.

유럽 배낭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도시라서 다양한 세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아는 사람만 아는 매력 넘치는 도시인 만큼

베트남의 다른 보시보다 물가가 저렴하지는 않다고 한다.

또한 '정적인 분위기'가 활기찬 것을 좋아하는 여행객에겐 지루하다고 느끼게 할 수 있다.

이 두 가지를 감안하고

자신에게 맞는 여행을 계획해야 한다.

후에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중에서)

베트남 수도를 하노이로 옮기기 전까지 베트남의 문화, 경제적 중심지였다.

베트남 마지막 왕조, 응우옌 왕조 200년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베트남 최초의 세계문화유산인 '후에'.

베트남 대표 전통 의상 '아오자이' 또한 응우옌 왕조가 관료들에게 입히기 시작했던 옷이라고 한다.

그러나 많은 유적지가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고

지금은 복구 작업을 통해 이루어진 예전 모습이라고 한다.

옛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베트남 역사와 왕조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멋진 관광지이다.


'해시 태그 베트남 남부' 여행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들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흔히 가는 베트남을 좀 더 나답게, 나만의 방식으로 여행하기를 원한다면!

좋은 안내자를 구해야 한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가 베트남의 대표 여행지인

'베트남 남부와 중부' 그 주변 지역들에 대해 좋은 안내자가 될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을 먼저 선택하고 여행 준비를 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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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조지아 - 2024~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조용하면서 저렴한 물가에 세련된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
‘해시태그 조지아‘ 여행안내서를 통해 조지아를 한눈에 파악해 보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지 몇 군데를 선택한다면, 나만의 여행 그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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