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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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유럽 나라들 몇몇은 알프스산맥 한 자락이 그들 영토가 되기도 했다.

알프스산맥이 꽤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구나 정도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이라고

알프스 자락을 끼고 있는 5개국을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가 출간되었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표지)


저자는 2022년부터 4회에 걸쳐 알프스 국가들을 여행했고

그 경험을 이렇게 여행책으로 정리했다.

사진이 아름다운 여행책이라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을 보면서

책으로 떠나는 알프스를 즐길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다.

이 책처럼, 알프스를 중심으로 하는 유럽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정말 좋을 것 같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알프스 4계절 중 어느 계절이 여행하기 좋을까?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시기는 바로 여름이라고 한다.

산에서 즐기는 여름 스포츠 즉, 패러글라이딩, 트레킹, 래프팅 등을 즐기기에도 좋고

고산 지대라 시원하기 때문에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도 좋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여름에 가기 좋은 여행지

러시아나 몽골 등 아무래도 시원한 나라가 좋겠다.

이런 면에서 알프스도 멋진 여행지가 될 것 같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차례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차례들 일부분과 표지 )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알프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안내가 먼저 나와 있다.

아무래도 붐비는 관광지가 아니라서 그만큼 교통편 구하기가 쉽지 않을 듯 하다. 그래서 자동차로 5개국 여행을 추천하는 것 같다.

다음으로, 알프스산맥과 연결되어 있는 5개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북부 지역 도시들 대한 여행 안내가 나와 있다.



사진으로 보는 알프스

여행책으로 보는 알프스지만 정말 멋지다!

모두 여행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들이라고 하니 대단하다.

책을 보는 것만으로 여행하고 있는 듯,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들이 가진 매력에 쏙 빠져든다.

여행이 대세인 요즘,

이렇게 사진이 아름다운 여행책은 선물로도 좋을 듯하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알프스 5개국 여행' ;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책은 알프스 5개국 여행 일정을 10일, 2주, 3주로 각각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여행 일정을 짜는데 참조하면 좋겠다.

이왕이면 저자는 자동차 여행을 추천하고 있다.

자동차 여행을 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과 주의 사항들,

지도로 표시된 이동 시간, 도로 상황, 운전 예절, 주차, 통행료인 비네트 구입 사용하기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알프스산맥으로 떠나는 유럽 5개국



프랑스 ; 안시, 샤모니

안시는 알프스산맥 아래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의 투명한 에메랄드빛 호수를 자랑하는 아름다운 호반 도시(책 p92)이다. 알프스의 베니스라고 불리고 6월에는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이 열린다고 한다.

샤모니는 몽블랑을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도시. 몽블랑은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알프스에서 가장 높은 산은 프랑스에 있는 셈이다.) 샤모니는 프랑스에서 가장 먼저 스키장이 생겨난 도시이기도 하다고 한다. 치즈 퐁듀라는 음식도 이곳 프랑스의 대표적인 겨울철 음식이라고 한다.

여행책 사진으로 보는 호수가 아름다운 안시와 몽블랑 봉우리들이 정말 멋지다.



스위스 ; 루체른, 취리히, 인터라겐, 베른,

제네바, 바젤, 체르마트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역시, 알프스라 하면 스위스다.

책에서도 스위스에 대한 소개가 제일 많다.

어릴 적 읽었던 '빌헬름 텔'의 배경이 되는 나라가 스위스였다.

빌헬름 텔이 저항했던 권력자들이 합스부르크 가문이었고.

어릴 적 정말 재미있게 읽은 소설책을 여행책에서 다시 만나게 될 줄이야.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스위스가 좀 더 친근해진다.

스위스 역사가 간략하게 나와 있어서 스위스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역시, 그 나라를 이해하려면 역사를 들여야 봐야 한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국제 연합 유럽 본부와 국제 적십자 박물관 등이 있는 제네바,

멋진 산봉우리, 눈 덮인 자연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체르마트 마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랜 역사 도시 원형을 그대로 간직한 수도 베른,

(아인슈타인이 베른 특허청에서 한동안 근무했다고 알고 있다)

세련되고 이국적인 도시 취리히,

안개가 자욱한 산의 풍경이 정말 멋지고 호수와 초록 산 풍경이 너무나 아름다운 인터라켄 등

저자는 스위스 몇몇 도시들의 특징과 관광 요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독일 ; 퓌센, 오버아마가우, 베르히테스가덴

독일은 지도에서 보면 알프스산맥이 살짝 걸쳐져 있다.

퓌센은 아름다운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오버아마가우와 베르히테스가덴은 오스트리아와 국경을 마주한 알프스 자락의 마을이다.

책을 간략하지만, 각 도시들 특징과 핵심 관광지들을

사진과 지도와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 볼차노, 돌로미티, 코모, 밀라노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이탈리아는 북부 지방이 주로 알프스산맥과 맞닿아 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탈리아의 알프스라 불리는 볼차노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

호수와 넓은 초원, 멀리서 보이는 뾰족한 바위산들이 인간 마을과 잘 어우러진다.

이런 풍경이 알프스인가 보다.

알프스를 끼고 있는 유럽 나라들은 대체로 이런 풍경이다.

이런 비슷한 풍경들 속에서도 분명 나라마다 다른 특성이 있다.

각 나라에서 바라보는 알프스는 어떤 모습일까?

또 알프스 자락에 있는 마을들은 각 나라마다 어떻게 다를까?

실제 경험해 본다면 정말 많은 것이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다가올 것 같다.

이탈리아 알프스 여행은 '돌로미티 여행'이 핵심인 듯하다.

알프스산맥 중 가장 아름다운 산악지역이라고 하는데

이 지역에 대한 이름 유래 또한 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외, 알프스 자락에 있는 도시로 코모밀라노를 안내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지방도 알프스산맥이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었다.



오스트리아 ;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린츠,

잘츠캄머구트, 할슈타트, 바트 이슐,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내용 일부)


오스트리아는 전체 국토 3분의 2가 알프스산맥을 끼고 있다고 한다.

정말 많은 면적이다.

때문에 만년설을 볼 수 있고 스키장과 온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에서도 스위스 다음으로 많은 지면을 할애해서

오스트리아 알프스를 소개하고 있다.

잘츠부르크는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이곳 기념품 가게에서는 그의 얼굴이 그려져 있는 초콜릿과 사탕을 판다고 한다.

잘츠캄머구트와 할슈타트를 비롯해서

알프스 자락에 있는 마을들을 소개하는 사진들을 보면

풍경이 정말 멋지다.

호수 바로 옆 건축물과 산이 잘 어우러져 있는 풍경은 진짜 그림 같다.

책에서 지면 전체를 사진으로 채운 부분을 보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 된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과 함께 떠나는 알프스 여행


상상만으로도 설레는 여행이다.

자동차로 알프스산맥을 따라 길을 달리면서

달라지는 국경과 마을 모습, 풍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니 말이다.

게다가 아름다운 알프스 산을 매일 보고 느끼면서 여행을 한다는 것도 멋진 일이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경외심은 우리 마음을 정말 맑고 깨끗하게 만든다.

그 어떤 여행보다 탐나는 여행이다.

많은 분들이 알프스 5개국으로 떠나는 멋진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알프스 5개국 여행'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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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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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가 새롭게 출간되면서 책을 이용하기 좀 더 편하게 되었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나라여서
대체로 베트남을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이번 ‘베트남 남부‘는 남부 대표 도시 ‘나트랑‘을 중심으로
‘무이네, 달랏, 호치민‘도 함께 소개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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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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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해시태그 베트남 여행 시리즈 책들이 이번에 표지와 내용이 새롭게 편집되었다.

전보다 훨씬 시원시원하게 사진들과 내용들이 편집되어 보기 좋다.

책이 정말 새롭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그러면서도 기존에 있던 내용들 중 변함없거나

꼭 필요한 정보들은 빠뜨리지 않고 그대로 실었다.

확실히 달라진 점은,

두꺼운 여행책에서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찾기 쉽게 편집되었다는 점이다.

특히, 이번 책에서 확실히 강조되어 좋았던 부분은

여행 코스를 짜 놓은 부분들이었다. 이 내용들이 강조되어서

누구랑 얼마 동안 여행하는가 등 여행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일정을 짜는데 꼭 참조하면 좋겠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차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차례)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1.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2. 베트남 남부 지역 중 나트랑에 대한 자세한 소개.

  3. 무이네, 달랏, 호치민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져 있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나트랑, 무이네, 달랏, 호치민

베트남을 한 번 다녀온 여행자들은

또다시 베트남을 찾는다.

이국적인 문화에 저렴한 물가, 친절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입에 맞는 다양한 음식과 멋진 카페들이

베트남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나라여서

대체로 베트남을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이번 '베트남 남부'는 남부 대표 도시 '나트랑'을 중심으로

'무이네, 달랏, 호치민'도 함께 소개한 책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나 혼자 산다' 프로그램에서 팜유 세미나로 달랏 야시장에서 먹방을 찍었다.

이렇듯 동남아 여행에서 먹는 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이 책에서도

'베트남 남부 음식 베스트 10'이라는 내용으로 베트남 음식들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또 '베트남 쌀국수' 난도 따로 실어 태국과 비교하기도 하고 쌀국수의 어원에 대한 내용도 싣고 있다.

베트남 음료와 열대 과일 등 음식에 대한 설명뿐 아니라

축구 감독 '박항서'에 대한 베트남인들의 관심, 베트남 역사 등도 짧게 다루고 있어서 여행책으로 베트남을 배운다고 생각할 수 있다.

여행하는 나라에 대해 간단한 역사 정도는 알고 여행한다면

여행지에서 어디를 가고 무엇을 할지 선택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준비 없는 여행일수록 여행책 한 권 정도는 가지고 가는 것이 좋겠다.


베트남 남부 여행 ; 요즘 뜨는 베트남 여행지 '나트랑'


베트남 여행 매력에 빠진 분들이라면,

해마다 베트남의 다른 도시들 여행을 즐겁게 계획할 것 같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한 달 살기'라는 장시간 여행도 매력 만점인 나라이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를 통해 베트남의 숨은 남부지역 명소인

나트랑과 무이네 여행도 계획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베트남 남부'에서는 '나트랑' 소개에 많은 부분을 쓰고 있다. 책의 거의 3분의 1 정도.

주변에도 보면,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다는 분들이 예전보다 점점 많아지고 있다.

이제 베트남 여행이 수도 하노이, 다낭, 달랏에서

'나트랑'으로 이어지고 있나 보다 생각된다.

나트랑 여행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트랑 낌란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공항이 나트랑 시내와 35 킬로미터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공항버스가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외 택시, 픽업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나트랑에서 어떤 여행을 할 수 있는지,

책을 보면서 짐작해 볼 수 있다.

포나가르 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 등 문화재들을 관광하거나

온천, 해변, 다이빙 등 체험 여행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라면 '빈펄 랜드'를 추천하고 있다.

나트랑의 호텔과 음식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나트랑 카페'들을 소개한 부분들이 좋았다.

베트남 나트랑에 이런 멋진 카페들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다.



베트남에서 사막 여행을 ~~ ; 무이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무이네는 '화이트 샌듄'과 '레드 샌듄'이라 불리는 사막 지형이 멋진 여행지이다.

나트랑과은 제법 멀다.

나트랑에서 216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버스로 5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나트랑에서 무이네를 거쳐 호치민까지 다시 5시간을 걸려 이동해서,

호치민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를 탄다면.....

무이네 방문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일부러 따로 무이네로 여행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이왕 남부 지방을 여행하는 김에 빼먹지 않고 여행하면 좋을 곳 같다.

다른 베트남 지역에서 할 수 없는 체험,

모래 썰매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이네 멋진 해변이라는 좋은 여행지도 있고!

이곳 어촌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베트남의 유럽' ; 달랏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p362)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축이 도시를 채우고 있는 곳, 달랏.

달랏은 고원에 자리하고 있어 베트남 여름 여행에 제격인 곳이다.

해발 1000미터 높은 곳에 자리한 도시답게 일 년 내내 봄 날씨와 비슷하다고 한다.

베트남은 더운 날씨 때문에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여행하기 좋다.

그러나 여름에도 베트남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달랏 추천!

책은 달랏으로 이동하는 여러 방법들을 안내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팜유 세미나 첫 번째 먹방 여행지가 '달랏'이었다.

영상으로 보는 '달랏 야시장'은 정말 풍성했다.

달랏은 야시장 말고도

크레이지 하우스, 코끼리 폭포, 기차역, 성당, 랑비앙 산 등반 등등

다양하게 여행할 거리들이 많다.

베트남 남부 지역 여행을 한다면 달랏도 절대 빼놓지 못할 듯하다.


베트남 독립 영웅을 만나다 ; 호치민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내용 일부)


호치민은 베트남을 통일 시킨 초대 정부 주석으로 취임한 인물이다. (p418)

그의 이름을 딴 도시가 있다는 것에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호치민'이 얼마나 상징적인 인물인지 알 것 같다.

그의 이름을 딴 '호치민 광장'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 '호치민 미술관' 등 건물들도 있다.

'팜응라오 거리'는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거리가 되었다.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카페나 음식점, 숙소들이 있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쉬기도 한다. 이런 안전한 공간이 여행객들을 많이 불러 모으나 보다.

책에 사진으로만 봐도 호치민은 정말 세련된 어느 발달된 도시이다.

사이공 센터와 다이아몬드 플라자, 사이공 스카이데크

이런 건물들로 베트남이 새롭게 보인다.

호치민에 공항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도시라는 증거이다.



새롭게 출간된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가 새롭게 출간되면서 책을 이용하기 좀 더 편하게 되었다.

지금껏 소개한 남부 지역 도시들을 한 번에 표시한 지도에서는

각 도시간 교통수단과 그 수단에 따른 이동 시간을 표시한 점이 정말 좋았다.

여행 경로를 짤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팬데믹이 끝나고 해외여행이 다시 자유로워진 요즘이다.

그 어느 때보다 핫해진 '베트남 여행'에서

그전에는 가 보지 못했던 베트남 여러 지역을 많이 여행하는데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다.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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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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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를 통해 저자가 엄선한 한 달 살기 도시들을 둘러 보고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미리 정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대체로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안전한, 독특한 문화가 있는 곳을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한 곳 모두 ‘한 달 살기‘를 꼭 해보고 싶은 도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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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한 달 살기 가이드북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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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살기 좋은 여행지는 어디일까?

우리나라 제주도처럼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는 어떤 지역들이 한 달 살기에 좋을까?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표지)


'한 달 살기 가이드북'에서는 한 달 살기에 좋은 여행지들을 몇 군데 소개하고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여행하면 좋을지 안내하고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차례를 통해 본 한 달 살기 '성지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차례)

우리나라 : 제주도,

태국 : 치앙마이, 끄라비

인도네시아 : 발리

베트남 : 호이안

라오스 : 루앙프라방

조지아 : 트빌리시

포르투갈 : 포르투

이탈리아 ; 토스카나, 베로나

스페인 : 그라나다

'한 달 살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내용 일부)


어떤 여행지들이 한 달 살기에 좋을까?

저자는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한 달 살기 나라와 도시들을 소개하면서 어떤 점에서 이들이 사랑받는지 말하고 있다.

대체로 자연 풍광이 아름답고

유명 관광지는 아니지만, 이국적인 볼거리와 문화가 있고

여행객들이 그리 많지 않으면서, 안전하고

친절한 현지인들과 깨끗한 시설들이 많은 곳.

또 꼭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인 저렴한 물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일단은, 마음!

왜 무엇 때문에 한 달 살기를 하려고 하는지가 중요하다.

목적이 없다면 선택이 중요하다. 목적은 한 달 살기를 준비하면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

먼저, 나 자신을 파악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달 살기는 좋다.

나를 잘 모른다면, 오히려 한 달 살기 여행을 준비하고 직접 살아보면서

몰랐던 나의 마음, 취향들을 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다음, 실제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것들은 책을 보면서 차근차근 준비하면 된다.

숙소만 잘 정한다면, 여행 일정 정하기, 예산 짤 때 고려해야 할 것들, 도난과 분실 시 대비하는 법, 인터넷과 교통편 알아보기 등등은 다른 일반 여행 준비를 하는 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왜 한 달 살기를 하려고 하는지가 중요하다.

마음먹기에 따라 한 달 살기 여행 스타일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 달 살기 여행 가이드북'을 참조해서

자신만의 한 달 살기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표지와 내용 일부)

저자가 꼽은 여행지들은 누구나 좋아할 여행지들이면서,

지금 당장 떠나도 좋을 곳들이다.

제주도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내용 일부)

저자는 제주도를 '양파'같다.(p162) 고 말한다.

트레킹을 할 수 있는 멋진 자연과 아름다운 해변,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 다양한 체험 여행, 제주도만의 먹을거리 등.

여행에서 즐길 수 있는 많은 것들을 품고 있기 때문인가 보다.

또 계절에 따라 제주도 여행은 다르다.

겨울 한라산은 제주도를 겨울 여행지로 놓칠 수 없게 한다.


동남아시아 ;

태국 치앙마이와 끄라비, 인도네시아 발리,

베트남 라오스, 라오스 루앙프라방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내용 일부)

동남아시아에서 한 달 살기로 꼽은 여행지는 네 개국 다섯 여행지이다.

아주 오래전부터 장기 여행자들이 머물렀던 두 곳은 태국 치앙마이와 인도네시아 발리였다.

옛적 장기 여행이 오늘날 '한 달 살기' 여행으로 유행하고 있는 셈이다.

저자는 치앙마이와 발리 여행을 비교하면서 장단점을 설명하고 있다.

숙소, 이동 시간, 물가, 안전함 등등을 포함해서.

비교가 끝나면 각 여행지마다 한 달 살기에 대한 특징적인 정보들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호이안과 끄라비, 루앙프라방에 대한 소개는 좀 더 자세하다.

여행지들과 식당, 어떤 여행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들을 실었다.

이 세 곳 모두 한적하고 물가 저렴하고 조용하고 현지인들이 친절한 곳이다.

저자가 엄선한 동남아 여행지 5군데 모두 한 달 살기에 정말 좋은 곳들이다.

분명,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고 동의할 듯하다.

유럽 ;

조지아 트빌리시, 포르투갈 포르투,

이탈리아 토스카나 베로나, 스페인 그라나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내용 일부)

저자는 '한 달 살기' 좋은 유럽의 네 나라도 소개하고 있다.

모두 물가 저렴하고 여행객 적고 다양하고 이국적인 문화도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안전하고 친절한 나라들이다.

먼저, 스탈린의 고향 조지아는 와인으로도 유명한 나라이다.

스탈린도 자신의 고향 와인을 좋아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캔커피 이름으로 익숙하다. )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는 옛 페르시아의 흔적들도 많이 남아 있고 성당들도 오랜 세월을 지나 많이 남아 있다.

트빌리시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들도 소개하고 있고 근교 여행까지 정리하고 있다.

트빌리시에서 한 달 살기를 한다면 무엇을 볼 수 있고 경험하고 느낄 수 있을지 대강 짐작할 수 있다.

포르투갈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여행지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p367)

특히, 여유로운 한 달 살기를 기대하는 여행자들에게 완전히 만족스러운 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한다.

도우르 강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중세 시대 이국적 풍경을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경제 성장이 느리게 이루어져서 선진 유럽국에 비해 옛 유럽 문화를 아직 간직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낡고 오래된 도시가 오히려 색다르게 다가오는 여행지이다.

책은 수도 리스본이 아닌 두 번째로 큰 도시이면서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오래되었지만 보존이 잘 된 '포르투'를 소개하면서 한 달 살기 도시로 권하고 있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내용 일부)

이탈리아에서 한 달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일까?

저자는 '토스카나'와 '베로나'를 꼽고 있다.

토스카나에서는 르네상스 미술과 목가적 전원 풍경을 느낄 수 있고

베로나는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가 된 도시이다. 이곳은 풍부한 문화와 아름다운 건축물, 맛있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베로나에 직접 가 보면, 왜 셰익스피어가 이곳을 작품 배경으로 썼을지, 알 수 있지 않을까.

셰익스피어가 된 마음으로 이곳에서 한 달 살기도 좋을 것 같다.

스페인에서 한 달 살기로 '그라나다'를 소개하고 있다.

그라나다는 공항이 있어 비행기로 스페인 다른 도시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알람브라 궁전 산책을 하고 아랍풍 카페에서 다양한 아랍 차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알람브라는 '붉은색'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네이버 검색으로 스페인을 검색하면 74%가 가톨릭이라고 한다. 이런 나라에서 이슬람 궁전이라니!

가톨릭교도들에게 이 궁전을 넘겨주고 떠나야 했던 500여 년 전의 왕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알람브라 궁전을 매일 볼 수 있는 '그라나다'에서

한 달 살기는 또 어떨까?

이렇게 저자가 권하는 한 달 살기 도시들을 모두 살펴보았다.

대체로 조용하고 한적하면서 안전한, 독특한 문화가 있는 곳을 저자는 소개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저자가 소개한 곳 모두 '한 달 살기'를 꼭 해보고 싶은 도시들이다.

한 달씩 살면서 그 경험들을 소소하게 에세이로 남겨보는 일은 또 어떨까.

여행이 끝난 후 남는 것은 결국 기록이기 때문이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를 통해

저자가 엄선한 한 달 살기 도시들을 둘러 보고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미리 정해 보고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다.

('한 달 살기 가이드북 2024'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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