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여행 작가는 서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개국을 묶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이고

독일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각광 받는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왜 하필 독일일까? 싶어 지도를 보니,

프랑스 바로 옆이 독일이다.

지도 위치상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일직선을 이룬다.

따라서 스페인에서 출발한다면, 프랑스를 거쳐 독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거나

반대로 독일에서 출발해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동 방법도 기차가 아니라 자동차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순으로 안내되어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책은 무려 610여 쪽 조금 넘는다.

세 나라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 세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고자 한다면 정말 알찬 여행책이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나라에 대한 여행 정보를 세세히 다루고 있다.



유럽 3개국 ; 첫 번째 나라 스페인으로!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멩코 춤의 나라!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난 나라.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 건축물이 유명하고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 이름난 미술가들이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또한 스페인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같은 인생도 잠깐 소개된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책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함께

바르셀로나, 세비아, 그리나다, 코르도바, 론다를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은 정말 멋지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대단하다. 가우디가 설계했고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 실내 모습이 더 독특하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사진과 함께 스페인 소도시들을 둘러보면서

여행지를 골라보는 것도 여행책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유럽 3개국 ; 두 번째 나라 프랑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 수도 파리 여행 >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근교 도시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여섯 군데 소개해 보면,

1.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개선문과 콩코르드 광장, 분수, 거리에 즐비한 상점들, 카페들을 볼 수 있다.

2. 파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은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입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작품을 다 볼 수 없으니 책은 핵심 작품들을 놓치지 않게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면 좋을지 잘 안내하고 있다. 헤매기 쉽기 때문에.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꼽힌다.

책은 루브르 박물관 소개에 이어 바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3. 바로 이어진 '노트르담 '소개에 '퐁피두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노트르담'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네프 다리, 파리 시청, 시테 섬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사진으로 보니 밤에 찍은 '에펠탑'이 정말 멋지다.

파리를 상징하며 빛을 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인공 해변(파리 플라쥬)와 유람선 타는 정보도 싣고 있다.

5. '몽마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사크레쾨르 성당'이라고 한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을 몽마르트는 19세기 중반 달리, 모딜리아니, 툴루즈 로트렉, 모네, 피카소, 반 고흐 등 많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유명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지금 '몽마르트 박물관'은 르누아르가 살면서 작업했던 곳으로 원고, 편지, 포스터, 사진, 고고학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6. 베르사유 궁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궁전을 4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외 파리에서 당일로 갔다 올 수 있는 여행지로 '몽생미쉘'을 안내하고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 모네와 고흐 >

파리 소개가 끝나고 프랑스 소도시 소개를 이어가는데 그중 2곳이 눈에 띈다.

바로 모네와 고흐가 있었던 도시들이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은 정말 아름답다. 그 정원을 보니 모네의 수련 연작이 바로 떠올랐다.

모네와 함께 프랑스에서 유명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있다. 고흐를 흔적을 찾아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반 고흐의 집과 공원, 오베르 시청사까지 둘러볼 수 있다. 이곳은 고흐가 생애 마지막 70일을 머물면서 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던 곳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유럽 3 개국 ; 세 번째 나라 독일!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 프랑크푸르트 >

유럽의 경제 수도로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이며 '애플 와인'이 유명하다.

프랑크푸르트 또한 도보 여행이 가능하고

출발은 '괴테 광장'을 추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를 지나 교회와 성당, 현대 미술관을 거쳐 자일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을

책은 소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 2층에 가면,

천문 시계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고 한다.

지금도 시간이 정확하고 태양과 달의 움직임도 알 수 있다.

< 뮌헨 >

다양한 건축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가 열리고 중요한 국제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뮌헨의 주요 철도역과 그곳에서 출발하는 관광버스를 통해

다양한 곳으로 여행할 수 있는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책은 뮌헨에서도 도보 여행을 소개하고 있는데

광장과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 퓌센 >

뮌헨 근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라고 한다.

아름다운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유명하다고.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걸어 올라가면 성에 도착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된 자세한 여정을 따라가면!

정말 멋진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인데도

성은 하늘과 주변 풍경과 정말 잘 어울려 아름답다.

특히, 뾰족한 모양과 짙은 파란색 색깔이 성 지붕을 더 아름답게 한다.

이렇게 높은 곳에 지었다는 것이 대단하다.

이 성의 아름다움을 보고 반해서,

월트 디즈니가 디즈니랜드 성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노벨상을 30명 이상 배출한 괴팅겐 대학을 비롯해

명문 대학 도시들이 많은 하이델베르크.

'중세의 보석 상자'라 불리는 로텐부르크.

포르쉐 박물관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이 있는 슈트트가르트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할 곳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해시태그) 유럽 3개국'을 마무리하면서


이 책의 여행 작가는 서유럽 3개국을 묶어 여행해 보면

어떨까 하고 우리에게 권한다.


책을 통해 3개국 여행지를 한눈에 파악해 본다면

여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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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책이지만, 오스트리아 여러 소도시들과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을 잘 했다.

여행안내서에 있는 멋진 사진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가끔씩은 언젠가 가 보리라 마음먹은 곳의 여행책을 사서, 미리 여행하는 듯 읽어 보는 것도 즐거운 나만의 시간을 갖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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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오스트리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평점 :
품절



합스부르크 왕가의 오스트리아

19세기 초 나폴레옹의 몰락 후 유럽의 패권을 장악하였고,

1867년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을 형성하여 현 동유럽의 전역을 지배하는 등 그 기세를 떨쳤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p14)

오스트리아 간단 소개


우리나라 보다 8시간 늦다.

오스트리아 여행이 가장 좋은 시기는 9월과 10월이다. 이때가 오스트리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국토의 3분의 2가 알프스산맥을 끼고 있고 만년설도 볼 수 있으니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이 시기를 놓치면 아까울 것 같다.

화려하고 섬세한 로코코, 크고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건축물을 볼 수 있고,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과 '비포 선라이즈'의 배경이 된 나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출신인 모차르트와 빈에 머물렀던 베토벤, 슈베르트가 태어난 집, 하이든과 브람스 기념관, 요한 슈트라우스의 집 등 음악가들의 흔적도 찾을 수 있는 곳이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차례


차례를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오스트리아 전반에 대한 소개와 여행 정보들

  2. 오스트리아 수도 빈과 잘츠부르크, 인스부르크 소개

  3. 오스트리아 북부 소도시들 (린츠, 잘츠캄머구트 지역 - 할슈타트, 비트 이슐,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 -) 소개

  4.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소개



오스트리아 여행 소개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책은 오스트리아에 대한 기본적인 여행 정보들을 대략 싣고 있다.

자유 배낭여행을 계획했다면 여행 안내서 한 권 정도는 가지고 있는 편이 좋다.

실시간 검색은 인터넷이 좋긴 한데 검색은 내가 알고 있는 것만 찾게 되는 한계가 있다. 책은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고 그러는 중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도 떠올릴 수 있다.

책에 나온 오스트리아 전반에 대한 여행 정보 중 몇 가지만 정리했다.

<오스트리아에서 다양하게 이동하기>

1. 자동차 여행 ; 오스트리아는 유럽 다른 나라로 둘러 싸인 나라여서 자동차 여행으로 인접국으로 이동하는 여행 정보들도 간략히 싣고 있다.

2. 지하철, 트램 여행 ; 특히, 트램은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가장 대중적인 이동 수단이다. 관광객을 위한 '노란색 링 트램'이 있는데 하루 종일 몇 번을 타고 내리든 상관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한다.

3. 도보 여행 ; 실제 친구와 같이 걸어서 빈을 둘러보고 있는 것처럼 글을 썼다. 그냥 훌쩍 떠난 오스트리아 여행이라면, 책에서 소개하는 도보 여행 코스대로 천천히 책과 함께 여행을 즐겨도 좋을 것 같다.

걸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를 '핵심 도보 여행'으로 따로 소개하고 있다.

이외, 버스 택시 등에 대한 교통 정보도 싣고 있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 오스트리아에서 카페를>

1. 오스트리아 커피 ; 300년 이상 된 공간, '커피하우스'는 커피를 좋아한다면 필수 코스, 1685년 빈에 최초의 커피하우스가 문을 열고 많은 음악가들이 연주도 하고 새 작품도 발표하는 공간이 되었다. 이런 커피 문화는 오스만 투르크가 두고 간 커피콩 자루에서 시작되었다. 오스트리아 '빈'의 대표적인 커피로 '비엔나커피'가 있다. 위 사진에서 '아인슈페너'라고 하는 메뉴.

2. 오스트리아 생맥주 ; 다양한 생맥주가 있다니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라는 독일어 표현을 꼭 익히거나 '파파고'를 돌리자. 이곳까지 왔는데 오스트리아 생맥주 꼭 먹어 봐야 할 듯. 책에서는 맥주 안주 몇 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이 외, 오스트리아 다양한 음식, 식당 등도 소개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다양한 도시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빈(비엔나) - 오스트리아 수도

<빈 오페라 극장>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이자 음악의 도시답게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오페라 극장이 있다.

이 극장은 1869년에 지어졌다고 하는데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에 조각과 태피스트리가 아름답다고 한다. 제2차 세계 대전으로 파괴되었지만 1950년에 새로 복구한 건물이다.

거의 매일 공연이 열리고 있다고 하니, 내부도 볼 겸 여행을 한다면 한 번은 방문해 봐야겠다.

< 빈의 세 거리 >

빈에는 대표적인 '거리' 세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지도와 함께 그곳들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여유 있게 거리 여기저기를 걷는 것이 또한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싶다.

<왕궁>

오스트리아는 650년간 합스부르크 왕가가 지배했던 나라다. 그 역사를 볼 수 있는 '왕궁'인데 둘러보지 않을 수 없다.

이곳에서 그 오랜 세월 동안 권력을 누렸던 흔적을 찾아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오스트리아 마지막 황후에 대한 소개도 알고 가면 좋겠다. 미인이었던 이 아름다운 황후의 모습이 초콜릿 포장지에 나오기 때문이다. 적어도 누군지 알고 구입해야 하지 않을까 해서.

<빈의 대표적인 박물관>

사진으로 보면, 빈 거리는 건축물 자체도 멋지고 거대하고 섬세한 동상들도 광장에 있어 거리만 걸어도 상당히 이국적인 느낌이 들 거 같다.

책은 '빈을 대표하는 박물관 5'곳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 '미술사 박물관'은 꼭 들러야 할 박물관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정말 그런 것이, 사진을 보니 정말 유명한 회화 그림이 다수 있었다. '램브란트 자화상'부터, '왕녀 마르카리타의 초상화'까지 ..... 미술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은 모두 봤을 작품ㄷ이다. 이 작품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니!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올까? 꼭 추천.

< 링 도로 남부 >

저자는 '링 도로 남부 지역'을 빈의 한 지역인데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이 대표적인 건축물인데 녹지가 많은 지역이라고 한다. 왜 따로 소개했을까?

아마도 다른 분위기를 내는 지역이라서 아닐까 짐작해 보았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와' 내용 일부)



잘츠부르크 - 모차르트의 고향

잘츠부르크는 '소금의 성'이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곳에 모차르트가 있다!

잘츠부르크에서 태어난 모차르트는 잘츠부르크와 빈을 오가며 음악을 작곡했다고 한다.

지금도 모차르트의 생가가 박물관으로 사용되어 그의 흔적들을 보존하고 있다.

또한 모차르트가 그려진 초콜릿과 사탕도 구입할 수 있다. 초콜릿에 그려진 인물이 누군지 우리는 이제 안다! 잘츠부르크의 모차르트.

이곳은 또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곳이기도 하다.



인스부르크 - 알프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

인스부르크는 도시를 가로지리는 '인 강의 다리'라는 뜻에서 온 말이라고 한다.

오스트리아 알프스 자락 마을, 티롤의 중심 도시가 인스부르크이다.

이곳은 역사적인 장소라기보다는 아름다운 알프스 자연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이다.

그래도 이곳에도 왕궁과 교회, 마리아 테레지아 이름을 딴 거리, 성, 탑, 개선문 등이 있어 오스트리아인들의 역사를 느낄 수 있다.



오스트리아 북부 - 오스트리아의 참모습

< 린츠 >

오스트리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 빈에서는 두 시간 걸리는 거리에 있다.

역시, 음악의 나라답게 뛰어난 음향 시설을 갖춘 현대식 오페라 하우스가 린츠에 있다. 어디를 가나 오페라 하우스가 있는 나라인 듯한 느낌을 준다.

빈과 비슷하게 미술관, 오페라 하우스 등이 있는 도시 같다.

<잘츠캄머구트>

'잘츠캄머구트'는 도시가 아니라 지역의 이름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지역에서 마을 4곳을 소개하고 있다.

<할슈타트, 바트 이슐, 장크트 볼프강, 장크트 길겐>

잘츠부르크에서 투어로 '잘츠캄머구트'로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신청을 하면 이 지역 대부분 마을을 둘러볼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우리나라로 치면, 특색 있는 시골 마을 몇 군데를 둘러보는 여행일 것이라 짐작된다.



헝가리 여행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부다페스트 - 동유럽의 파리

오스트리아와 바로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헝가리이다.

오스트리아까지 왔다면, 동유럽의 파리라 불리는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 정도는 여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라고 권유하고 있는 듯하다.

헝가리는 아시아계 민족인 마자르족이 세운 나라이다. 훈족이라고 역사 시간에 들은 것 같기도 하다. 그러니 다른 유럽 민족과는 좀 다른 특성이 있다. 우리나라처럼 헝가리인들도 성을 이름 앞에 쓴다. 체형도 동양인과 비슷하다. 뭔가 민족의 뿌리가 동양과 가깝다고 생각하니 헝가리란 나라가 새롭게 보인다.

헝가리는 저렴한 물가, 인공적이지만 잘 꾸며 놓은 건축물, 안전한 치안, 화려한 야경, 온천의 발달 등으로 여행지로서 정말 매력 있는 곳이다.

단, 팁 문화가 있다. 난감한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잘 알고 가야겠다.




('해시태그 오스트리아' 내용 일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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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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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아일랜드 자동차 여행, 한 달 살기 정보 등도 싣고 있어

여행하기 전 꼭 한 번 읽어 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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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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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일랜드' 표지)




- 아일랜드 전통 악기 -

'아이리시 휘슬'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전주 부분에 나왔던 악기가 바로 아일랜드 전통 악기인 '아이리시 휘슬'이다.

며칠 전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낙원상가에서 구매해서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단소가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아이리시 휘슬이 있다.

이 아름다운 악기를 전통 악기로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나라 아일랜드!

'해시 태그 아일랜드'로 아일랜드를 알아가는 멋진 시간이 되면 좋겠다.

('해시태그 아일랜드' 표지)

아일랜드 국민은 일반적으로 인종에 대해 편견이나 차별이 거의 없으며

외국인에 대해서도 우호적이며 개방적이다.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중에서)

유럽 여행을 할 때,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 차별을 알게 모르게 당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본 한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인원수를 핑계로 백인과 인도를 비롯한 동양인들의 자리 배치를 다르게 한 것이다. 창가 자리에 앉으려고 했으나 종업원이 이곳은 3인석 이상이라 해서 앉지 못하게 했는데, 백인 노인 두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도 은근한 인종 차별의 하나다.

알면서도 문제 삼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을 실제로 겪으면 사실 여행할 기분이 안 난다. 별안간 벌어지는 이런 일을 겪는 일이 드물다니, '아일랜드'가 오히려 어떤 나라인지 그 나라 국민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더 궁금해진다.



'아일랜드'는 어떤 나라인가?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 아일랜드 위치 >

아일랜드는 영국 옆에 있는 섬나라이다.

인구 약 420만 명 정도, 수도 더블린, 종교 가톨릭, 언어는 아일랜드어(게일어)와 영어, 인종 아일랜드인. 언어가 영어가 아니라 아일랜드 어가 따로 존재했다!

< 아일랜드 역사 >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

거의 800년 가까이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00년 전 독립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일랜드와 영국이 사이가 나쁘다고 거의 우리나라와 일본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해가 됐다.

800년이나 지나서 결국 독립했다.

아일랜드인이 얼마나 자기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왔는지, 그들의 구체적인 삶과 정신적 유산이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해진다.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 아일랜드 대기근 >

아일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일랜드 대기근'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영국의 식민지여서 대다수 먹을 것이 영국 본토로 수탈당해서 감자 외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데, 감자 역병이 돌아 감자마저 먹을 수 없었다.

아일랜드에 총 세 번의 기근이 들었고 1847 ~ 1852년을 대기근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이런 아일랜드인을 묘사한 동상이 사진으로 실렸다.

바로 이런 점에서 아일랜드인이 지금도 살아남아 독립국을 유지하는 이유가 아닐까?

이 기근의 원인과 그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은 단지 증오심 때문이 아니다.

정신적 유산을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일랜드'다.

< 아일랜드 아름다운 자연 >

아일랜드가 국토의 4분의 3이 초원이라고 한다. 그 초원에서 소와 양을 키운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던 '주상절리' (육각형 모양의 기둥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퍼핀' 번식지가 있고, 11월부터는 아주 가끔 '오로라' 도 볼 수 있다.

또한 캠핑 여행의 천국이라고 한다.

책은 아일랜드 캠핑장 지도와 함께 캠핑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아일랜드' 차례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차례를 정리해 보면,

  1. 아일랜드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더블린'에 대한 소개 - 아일랜드 수도

  3. 남부 아일랜드 소개 - 킬케니, 코크, 코브, 딩글 반도, 링 오브 케리

  4. 골웨이 소개 - 라틴 지구를 중심으로

  5. 서부 아일랜드 - 아란 섬, 슬라이고, 슬라이고 근교

  6. 북부 아일랜드 - 벨파스트, 자이언츠 코즈에이

등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일랜드 여행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아일랜드에 대해 알아갈수록

왜 아일랜드인이 자신들을 영국과 같은 나라로 보면 화를 내는지 알 것 같다.

정말 영국과 다른 나라였다.

특히 대기근 때 동상들을 보고 있으면 영국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이들을 식민지 삼아 얼마나 잔혹한 수탈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았다.

누군가가 흡사 일본과 우리나라와 같은 관계가 영국과 아일랜드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아일랜드인 입장이라면 영국인들을 용서하기 힘들 것이다.

< 작가 박물관 >

더블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라고 한다.

그런 명성을 얻은 이유를 말해주는 박물관이 있다. 작가 박물관!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아일랜드인이라는 민족적 개념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정신을 기록하는 문학이 발달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일랜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무려 4명이나 있고 작가 박물관은 아일랜드의 문학 역사를 잘 보여준다고 하니 꼭 가봐야 할 장소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 오스카 와일드를 비롯해서 율리시즈의 저자 제임스 조이스,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 버나드 쇼와 사무엘 베케트도 아일랜드 작가였다!



문학을 사랑한다면 아일랜드로!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정보 검색의 시대

- 우리가 아직도 여행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

여행책이지만,

여행 정보뿐만 아니라 아일랜드에 대한 여러 문화, 역사, 여행지 등을 소개하고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아일랜드 여행을 한다면 깊이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다.

관광지 어디를 둘러봐야 하는지, 내게 맞는 여행지는 어디인지, 취사선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래서 여행책을 읽어야 한다.

정보를 알고 취사선택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고

추억에 남는 여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도 더블린과 그 근교 지역과 남부, 서부, 북부 아일랜드 여행지 소개



('해시태그 아일랜드' 내용 일부)

수도 소개가 끝나면 더블린 근교 지역으로 당일 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그 뒤, 아일랜드를 크게 남부, 서부, 북부 지역으로 나누고 그 지역에 있는 여행하기 좋은 도시 몇 곳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여행지인지는 차례에 자세히 지명이 나와 있다.

남부 킬케니는 중세 시대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오래된 마을이다.

오래전부터 켈트족이 살았다고 한다. 이곳에 기네스에 버금가는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이 있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의 모습이 멋지다.

남부 코크 항구타이타닉 호가 대서양을 항해하기 전 들렀던 마지막 항구라고 한다.

희망을 가지고 떠났던 여행이 마지막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아일랜드에서 체험 여행도 할 수 있다.

책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쉽게 정보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중 고래 투어가 색다르다.

코크 시내에서 15분 떨어져 있는 '블라니 성' 투어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서부와 북부 아일랜드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문화권이 달라서인지 소개하는 모든 곳들이 다 멋지다! 남부뿐 아니라 서부와 북부 아일랜드의 멋진 여행지들도 책으로 꼭 확인해 보면 좋겠다.

오스카 와일드 동상도 꼭 찾아보고,

버스킹의 천국이라 불리는 아일랜드에서 대표적인 도시 두 곳을 꼽으면 더블린과 서부 골웨이를 꼽을 수 있다.

북부 지역, 자이언트 코즈웨이의 주상 절리는 정말 최고라고 한다.

사진으로 봐도 진짜 멋지다. 이런 곳이 다 있나 싶다.



('해시태그 아일랜드'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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