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지중해에 숨은 작은 유럽, 몰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 그다지 주목받지 않고 유럽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

조용한 여행,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몰타로

나만의 여행을 준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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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표지)


수도 '발레타'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나라.

16세기 이후로 거의 변하지 않는 작은 나라.

몰타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지중해에 있는 영국' 같은 느낌을 주는 나라.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싶었는데,

올해 2023년 2월 11일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제779회'에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중해의 숨은 보석, 몰타'로 이곳을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지중해 여행지로 '몰타'에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다.

좀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 전,

나만의 여행지로 '몰타'여행 어떨까?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지중해 숨은 여행지, '몰타'에서 유럽을 느끼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차례



차례를 보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몰타'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둘째, '몰타'에 있는 다양한 여행지들 소개



'몰타' 여행 잘하기 - 당신이 정말 '몰타' 여행을 선택했다면!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몰타'를 여행지로 선택했다면!

여행 좀 꽤나 해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남들 다 가는 흔한 여행지 말고 아직 잘 모르는 '미지의 땅' 같은 곳을 탐색해 보고 싶은,

북적이는 것도 너무 상업적인 것도 피곤하고 그러나 문명과 너무 동떨어진 오지도 싫은,

적당한 문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이국적인 경험을 하고 싶은 느린 여행을 바란다면,

특별한 여행지로 '몰타'를 정말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는

몰타 여행을 계획하는 법에서

공항 이용, 숙소 이용, 마트, 음식, 택시와 버스를 비롯한 교통 시설

이용, 날짜별로 일정 짜기, 몰타 자동차 여행, 몰타 한 달 살기' 등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 '몰타'에 대해 알아보기 >

먼저, 몰타는

2000년 이상 와인을 생산하고 있었지만,

2004년 유럽 연합에 가입한 후 몰타의 와인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여행지라 물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너무 싸다'라는 생각은 오해라고 한다.

오히려 현재 유럽의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 숙소 비용이나

식사 비용들이 동유럽과 비슷하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 촬영지이다!

몰타의 옛 수도 '임디나'에 있는 피야차 메스키타 광장이

2019년 5월 촬영된 장소라고 한다.

이외에도

'발레타의 요새'는 영화 '트로이' 와 '글래디에디터'에도 나온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옛날부터 유럽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여행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를 통해 보는

'몰타'의 멋진 사진들은 유럽 어느 멋진 도시 같다.


먹는 즐거움도 꼭 경험해야겠다.

'치스크 라거 맥주'도 잊지 말고.



'몰타'에 있는 다양한 여행지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수도 : 발레타

공항에서 시내 중심까지 버스로 20분! 우와!

10~15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정말 작은 나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여행하기 가뿐한 나라!

우리나라에서 지중해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이 아쉽다.

만약,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에 도착한다면,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트리톤 분수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을 시작으로

독립 기념비, 기사단장 궁전, 발레타 올드 타운 거리, 성당, 사원, 요새 등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많은 문화재가 있다.

이 외, 발레타에 있는 음식, 식당, 숙소 등 여행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수도 외 다양한 몰타 소도시들

< 쓰리 시티즈 >

1530년 성 요한 기사단이 오스만투르크 제국과의 싸움을 대비해서 준비한 방어책으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마을이다. 이름 그대로 세 개 마을 이름을 그대로 땄다.

이곳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야 하는데 선착장 가는 길을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실제 이 여행책을 들고 가서 선착장을 가기 위한 엘리베이터를 타 보고 싶다.

여기서 뜻밖의 인물, '카라바조' 화가의 흔적을 발견하다니! 놀랍다.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한 화가 '카라바조'가 몰타 기사 단원이었다니!

이 사실도 놀랍고 '카라바조'가 '성 안젤로 성곽'에서 '새장'이라고 불리는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고 한다. 자신을 모함한 기사 단원을 공격해 중상을 입혀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뒷골목 산책도 꼭 해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 슬리에마와 세인트 줄리안스 >

슬리에마는 수도 발레타와 가까운 도시로 '평화'를 뜻하는 예배당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곳은 현대 도시로 고층 건물, 상업 시설, 나이트클럽, 커피전문점과 레스토랑 등이 몰려있는 곳이라는 소개를 보니 '몰타'의 자본화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도시로 짐작된다

예전부터 여름 휴양지로 유명했다는데, 신기하게 모래 해변은 없는데 해안선을 따라 수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미있다. 실제 수영하는 사람도 많을지 궁금하다.

세인트 줄리안스는 발레타를 오가는 짧은 페리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가장 비싼 주거 지역이라고 한다.

교통체증, 주차 문제도 심각한 곳이라니 어떤 곳인지 상상이 간다.

현대화하고 번화한 곳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좋아할 곳이다.

< 임디나와 라바트 >

임디나는 몰타에서 '고요한 도시'로 불리는 이곳은 중세 시대의 굽이진 골목길과 고대 성벽, 성당, 웅장한 궁을 구경할 수 있는 도시다. 왜? 몰타의 옛 수도였기 때문이다.

임디나는 무려 기원전 4000년 전부터 도시로 형성된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몰타를 여행한다면 이곳은 꼭 방문해야겠다.

라바트는 '교외'를 의미하는 말로 임디나 외부 경계 지역을 뜻했다. 역시 고대 도시 임디나와 함께 여사 유적과 유물로 유명하다.

< 멜리에하 >

몰타에서 가장 긴 해변, 전통 축제, 바로크식 식당으로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 재미난 곳이 있다. 바로 '뽀빠이 빌리지'.

어릴 적 보았던 만화 영화 '뽀빠이 아저씨'를 놀이공원으로 만들었다니!

원래는 영화 촬영용 세트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미니 골프, 극장, 놀이 기구, 박물관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놀이공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목조 건물로 지어졌다. 영화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몰타에서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멜리에하에 다른 명소도 많지만 '뽀빠이 빌리지'는 꼭 가봐야겠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 부지바 >

부지바는 현지인들이 바다에서 휴양하기를 즐기는 곳 같다. 바다와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부지바'가 좋은 곳이다. 더운 몰타에서 밤 문화도 즐길 수 있고, 유람선, 인공해변, 다이빙 센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해안 산책로, 국립 수족관 등이 있다.

< 마샤슬록 >

몰타 남동부에 있는 작고 전통적인 어촌 마을이다. 이곳은 오래도록 항구로 발달해 온 마을로 항구의 전망, 피시 마켓, 전통 배로 유명하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고조섬 - 몰타섬 위쪽, 고조인이 사는 섬

몰타섬 위에 고조섬이 있는데,

서로 교류가 적어 몰타인과 고조인은 언어가 다를 정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고조섬은 자연이 풍부하고 목가적인 섬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다.

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법을 비롯한 고조섬의 교통 정보가 잘 나와 있다.

책은 고조섬의 솔트판, 항구, 붉은 모래사장, 요새 도시 시타델(보드게임이 생각났다),

아름다운 해변 경치 등도 잘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를 읽으면서


지중해에 숨은 작은 유럽, 몰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세계 무대에 그다지 주목받지 않고

유럽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

조용한 여행,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몰타로

나만의 여행을 준비해 보자.


('해시태그 몰타 한 달 살기'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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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조지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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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라는 멋진 여행지를 새로 발견했다.

조용하면서 저렴한 물가에 세련된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

‘해시태그 조지아‘ 여행안내서를 통해 조지아를 한눈에 파악해 보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지 몇 군데를 선택한다면, 나만의 여행 그 시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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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조지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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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는 1991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소련에서 독립하기 전 '그루지야'라고 불렸다.

'조지아'는 영어식 이름이다.


('해시태그 조지아' 표지)



'동유럽의 스위스'

('해시태그 조지아' p26)

조지아는 지리적으로 러시아 아래쪽, 터키 오른쪽에 위치한 나라이다.

좌우로 길쭉한 영토를 가졌고, 인구 530만 명 정도, 한국인은 1년 무비자 체류가 가능하며, 인종은 조지아인이 대다수다. 러시아 아래쪽인 만큼 러시아인도 9% 정도 차지한다.

언어가 조지아어, 러시아어로 되어 있다. 러시아어도 통용된다고 되어 있지만, 따로 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조지아'가 얼마나 독립된 민족인가 알 수 있다.


'조지아'를 구성하는 세 가지 요소

1. 조지아어 2. 조지아 정교 3. 조지아 와인

<조지아 와인 - 크베브리 제조법>

조지아의 와인 항아리를 '크베브리'라고 한다. 이 항아리를 이용한 와인 제조법은 유네스코 인류 무형 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크베브리'라고 불리는 커다란 항아리에 압착기로 짠 포도 즙, 포도 껍질, 줄기, 씨를 넣고 땅에 묻어 밀봉한 후, 5 ~ 6개월 동안 발효시킨다. 이렇게 조지아에 와인 항아리가 사용되기 시작한 시기는 8000년 전으로 조지아 지역 스스로가 와인을 아주 오래전부터 생산했다고 볼 수 있다.

조지아에서 '크베브리' 항아리를 보게 된다면 전통 와인 생산지로써 이 나라를 더 깊게 바라보게 될 듯하다. 조지아 와인 역사를 알고 나니 꼭 먹어봐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 조지아 정교 >

조지아는 종교는 '조지아 정교'이다.

기독교 계열인데 교회 건물이 다른 유럽과 달리 색다르다고 한다.

교회가 '조지아다움'을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한다.

조지아는 위로는 러시아, 왼쪽으로 터키, 오른쪽으로 페르시아에 둘러싸여 있어 이슬람교 등 다른 종교들과 갈등에서도 살아남았다.

이들이 마지막까지 지켜 내려고 한 것이 바로 '조지아 정교'라고 한다.

이들의 정신 유산을 살펴보면 '조지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조지아어 >

그 나라만의 언어가 있는가?

독립된 오랜 역사가 있는 나라인지 알 수 있는 기준 중 하나가 바로 언어이다. 조지아가 러시아 옛 연방이어서 러시아를 사용하는 것 아닐까 했는데 '조지아어'가 따로 존재했다.

고유한 언어도 존재하고 오랜 역사가 흐르는 동안 침략도 많았지만, 굳건히 독립을 유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조지아인이라는 정체성이 강한 나라일 것이라 짐작된다.

이런 나라는 분명 자신들만의 독립된 문화도 있다.

드러나지 않더라도 살아가는 방식, 태도, 등에서 아마 그런 모습들이 담겨있을 것이라 짐작된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나라지만, 유럽과 다른 독특한 문화를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 해시태그 '조지아'는 조지아라는 나라에 대해 한 권을 꽉 채운 여행안내서이다.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중에서)



조지아만의 여행 정보

1. 저렴한 물가

다양한 여행 정보 중 눈에 쏙 들어오는 내용이 바로 물가!

유럽 여행은 비싼 물가로 깜짝 놀란다고 하는데 조지아는 안전하면서도 유럽, 이슬람 등 다양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물가 또한 저렴한 정말 혹하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작가가 이렇게 유럽과 가까운 여행지 중 저렴하다고 알려주는 곳 잘 없다.

2. 조지아 여행이라면 꼭 가봐야 할 곳 - '메스티아와 카즈베기'

이 두 곳을 가지 않았다면 조지아 여행을 했다고 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게까지 소개하는 이 두 곳은 자연 풍광이 멋진 곳이다. 자연이 만들어낸 풍경이라면 진짜 세상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조지아만의 여행지가 될 것은 분명해 보인다.

3. 조지아의 대표적인 동굴 도시 3곳

사진으로 봐도 특이한 곳이다.

과거 수도원의 기능을 한 동굴 도시, 실제 도시 기능을 한 동굴 도시, 수도 트빌리시와 가까운 동굴 도시 이렇게 세 곳 따로 묶어 책은 소개하고 있다.

세상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이 정말 특이하고 새롭다.

이곳 사진을 보고 있으면 조지아란 나라가 도대체 어떤 역사를 가졌을까 자연스럽게 궁금해진다.

또한, 조지아에서만 갈 수 있는 이곳들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해시태그 '조지아' 차례


책은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1. 조지아에 대한 기본 정보와 여행에 대한 정보

2.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여행 정보

3. 조지아 여러 소도시들 여행 정보


조지아 수도 '트빌리시'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중에서)



이국적인 수도 '트빌리시'

기독교 계열의 조지아 정교지만, 주변 이슬람의 영향으로 이색적인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성당뿐만 아니라 '이란에 있는 모스크와 비슷한 모스크', 옛 페르시아 조각, 옛 거리를 보존하기 위한 구시가지 ... 등으로 유럽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곳 수도에는 정말 다양한 많은 민족이 살고 있어 국제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라고 한다.

책은 '지하철 노선도'와 함께 '트빌리시에서 가장 중요한 볼거리 6'을 소개 정리하고 있다.

여행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 트빌리시 시작 >

트빌리시라는 이름이 '따뜻하다'에서 유래되었는데 이 온천이 그 기원(책 p150)이라고 한다.

요새 아래 둥근 지붕 동네가 바로 트빌리시가 시작된 온천 동네이다.

러시아와 바로 붙어 있는 나라답게 러시아 시인 푸쉬킨이 등장한다. 이 시인이 1829년 생애 최고의 유황 온천으로 꼽은 곳이라고 한다. 정말 땅에서 솟아 나오는 그대로 따뜻한 유황 온천물이라고 하니 트빌리시를 간다면 온천욕 꼭 해봐야겠다.

가격도 싸다. 조지아 돈 1라리가 우리 돈으로 500원 정도라고 하는데 온천에 쓰이는 돈은 5라리. 우리 돈으로 2500원 정도! (환율은 그때그때 바뀌니 검색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은 듯)

< 올드 타운 - 마리오네트 극장 >

트빌리시 최초의 인형 극장으로 30년이 넘는 동안 에든 버러, 뉴욕, 토론토, 드레스덴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또한 건물로써 이곳 시계탑도 아주 유명한 여행 명소가 되었다. 왜냐하면 매시간 시계탑에서 작은 천사가 나와 망치로 종을 울리기 때문이다. 지금도 12시, 19시에 인형극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트빌리시에 있는 '리케 공원', '국립 식물원', 이곳 여기저기에 있는 다양한 동상들, '루스타벨리 거리',.... 등 수도 트빌리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러 여행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중에서)

< 현지인이 추천하는 트빌리시 식당, 음식 >

재미있는 소개가 눈에 띈다.

작가가 조지아 레스토랑 중 어떤 곳을 소개해야 하나 고민하던 중에 현지인 '카트리나'를 만났다.

한류에 빠져 있는 그녀에게서 트빌리시 식당을 추천받았다.

카트리나 또한 하루 정도 생각한 추천 레스토랑이다.

현지인이 한국 여행객을 위해 소개한 레스토랑은 어떤 곳이고 어떤 음식을 추천했는지 살펴보는 일은 흥미 있다. 기회가 되면 그녀가 소개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

현지인, 카트리나가 소개한 레스토랑 외에 작가가 소개하는 조지아 식당 정보도 담겨있다.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일부)



조지아 다양한 소도시들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중에서)



< 고리 >

고리는 조지아어로 '언덕'을 의미한다.

놀라운 사실! 소련 지도자였던 '스탈린' 고향이 바로 조지아다.

그리고 '고리'는 스탈린의 고향이고. 이곳에 스탈린 박물관이 있다.

주로 외국 관광객이나 공산주의자들이 주로 찾는다고 한다.

'스탈린 전용 열차'에 대한 소개가 인상적이다.

놀랍게 기차 안에 욕조 딸린 목욕탕과 부엌도 있다. 당시에는 굉장히 사치스런 기차였다고 하는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살펴보면 오히려 실망한다고. 작가는 이런 시설로 전 세계를 호령했다는 사실이 허무하게 느껴졌다고 적고 있다

또한 '우플리스치해'라는 동굴 도시도 있다. 기원전 200년 전에 생긴 오랜 역사를 가진 동굴 도시 정착지라고 한다.

< 아나누리 >

아라그비 강 근처에 잘 보존된 기념물 '요새'가 있다.

중세 시대부터 군사 목적으로 쓰인 건물인데

지금은 이 요새를 둘러싼 주변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라고 한다.

'아나누리'에 얽힌 한 여성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이 여성의 모습이 '조지아인'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 쿠타이시 >

조지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인 이곳에,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프로메테우스가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주고 간을 쪼아 먹히는 형벌을 받았는데 이 인물의 이름을 따서, '프로메테우스 동굴'로 불리고 있다.

하지만, 동굴과 신화 내용은 별로 상관없는 듯 보인다. 왜 그렇게 이름을 붙였을까?

카카오톡 채널 중 '에스크업'이라는 일종의 쳇 GPT에게 물어보니,

'프로메테우스의 지혜와 지식을 상징해서 붙였을 거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외에도,

조지아의 옛 수도인 '므츠헤타',

광천수가 유명한 '보르조미'

조지아에서 이슬람 문화를 볼 수 있는 유일한 장소 '아할치헤'

동굴 도시 '바르지아'

도시 전체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성곽 도시 '시그나기', 마을 이름도 피난처나 망명을 뜻하는 '시그나크'에서 왔다고 한다.

조지아에서 유일한 항구 도시인 '바투미'

등등 다양한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조지아' 내용 중에서)




해시태그 '조지아'를 읽으면서


'조지아'라는 멋진 여행지를 새로 발견했다.

조용하면서 저렴한 물가에 세련된 문화,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

'해시태그 조지아' 여행안내서를 통해 조지아를 한눈에 파악해 보고, 직접 경험해 보고 싶은 여행지 몇 군데를 선택한다면, 나만의 여행 그 시작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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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베트남 남부 & 중부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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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두 권을 한 권에 모은 분량이라 책은 두껍다.
현대화한 시설에서 유럽풍 건물, 고대 베트남 유적까지 다양한 여행지의 모습을 모두 갖추고 있는 나라였다.

게다가 친절한 사람들과 저렴한 물가, 입맛에 맞는 맛있는 음식들까지 앞으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많은 여행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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