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몰타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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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발레타‘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나라.
16세기 이후로 거의 변하지 않는 작은 나라.
몰타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지중해에 있는 영국‘ 같은 느낌을 주는 나라.
​드디어 발견한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몰타‘를 잘 여행하고 싶다면,
이왕이면 준비하고 떠나면 더 의미 있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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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몰타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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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한가운데 이탈리아와 리비아 사이에 있는 6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이 나라는 6개의 섬을 합쳐도 서울의 반 정도 밖에 안 되는 작은 나라이다.

몰타는 유럽과

북부 아프리카의 중간에 위치해 있어서 지중해를 지나려면 거쳐야 하는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해시태그 몰타' p28)


 

('해시태그 몰타' 표지)

수도 '발레타'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는 나라.

16세기 이후로 거의 변하지 않는 작은 나라.

몰타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지중해에 있는 영국' 같은 느낌을 주는 나라.

이런 나라가 다 있나? 싶었는데,

올해 2023년 2월 11일 '걸어서 세계 속으로 제779회'에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지중해의 숨은 보석, 몰타'로 이곳을 소개했다.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지중해 여행지로 '몰타'에 관심을 많이 가질 것 같다.

좀 더 많은 관광객이 몰리기 전,

나만의 여행지로 '몰타'여행 어떨까?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지중해 숨은 여행지, '몰타'에서 유럽을 느끼다.

'(해시태그) 몰타' 차례

차례를 보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첫째, '몰타'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둘째, '몰타'에 있는 다양한 여행지들 소개

'몰타' 여행 잘하기 - 당신이 정말 '몰타' 여행을 선택했다면!


몰타는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섬 아래에 위치한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으로 대한민국 제주도 크기에 6분의 1에 불과하다. 1년 내내 화창하고 맑은 날씨와 에메랄드 빛의 아름다운 바다를 가져 휴양지, 허니문 등을 즐기기 위한 여행지로 최근 관광객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p54)

'몰타'를 여행지로 선택했다면!

여행 좀 꽤나 해본 사람일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남들 다 가는 흔한 여행지 말고 아직 잘 모르는 '미지의 땅' 같은 곳을 탐색해 보고 싶은,

북적이는 것도 너무 상업적인 것도 피곤하고 그러나 문명과 너무 동떨어진 오지도 싫은,

적당한 문명의 아름다움을 느끼면서 이국적인 경험을 하고 싶은 느린 여행을 바란다면,

특별한 여행지로 '몰타'를 정말 마음에 들어 할 것이다.

드디어 발견한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 '몰타'를 잘 여행하고 싶다면,

이왕이면 준비하고 떠나면 더 의미 있는 여정이 되지 않을까?

'해시태그 몰타'는

몰타 여행을 계획하는 법에서 공항 이용, 숙소 이용, 마트, 음식, 택시와 버스를 비롯한 교통 시설

이용, 날짜별로 일정 짜기, 몰타 자동차 여행, 몰타 한 달 살기' 등 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 '몰타'에 대해 알아보기 >

먼저, 몰타는

2000년 이상 와인을 생산하고 있었지만,

2004년 유럽 연합에 가입한 후 몰타의 와인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잘 찾지 않는 여행지라 물가가 저렴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너무 싸다'라는 생각은 오해라고 한다. 오히려 현재 유럽의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 숙소 비용이나

식사 비용들이 동유럽과 비슷하다고 한다.

왕좌의 게임 촬영지이다!

몰타의 옛 수도 '임디나'에 있는 피야차 메스키타 광장이 2019년 5월 촬영된 장소라고 한다.

이외에도

'발레타의 요새'는 영화 '트로이' 와 '글래디에디터'에도 나온다고 한다.

지리적으로 옛날부터 유럽인들에게 많이 알려진 여행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시태그 몰타'를 통해 보는 '몰타'의 멋진 사진들은

유럽 어느 멋진 도시 같다.

유럽식 건물에 아름다운 자연, 특히 해안가 주변 휴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얼마나 여유로워

보이는지.... 이곳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작은 섬에 있을 것은 다 있다!

몰타 5D 영화관도 있다.

또 몰타에 있는 다양한 마트들 소개도 흥미롭다.

몰타 음식으로는 '빵'이 유명하다고 한다. '토끼 고기'가 전통음식이어서 안 먹어 보면 섭섭하다고.

오스만투르크,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다양한 국가 음식 문화가 섞여 있다고 하니

먹는 즐거움도 꼭 경험해야겠다.

'치스크 라거 맥주'도 잊지 말고.

'몰타'에 있는 다양한 여행지들 


 

수도 : 발레타


공항에서 시내 중심까지 버스로 20분! 우와!

10~15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정말 작은 나라. 한눈에 쏙 들어오는, 여행하기 가뿐한 나라!

우리나라에서 지중해라는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는 것이 아쉽다.

만약,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시내 중심가에 도착한다면,

여행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트리톤 분수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을 시작으로 독립 기념비, 기사단장 궁전, 발레타 올드 타운 거리, 성당, 사원, 요새 등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많은 문화재가 있다.

이 외, 발레타에 있는 음식, 식당, 숙소 등 여행 정보도 소개하고 있다.

수도 외 다양한 몰타 소도시들

< 쓰리 시티즈 >

1530년 성 요한 기사단이 오스만투르크 제국과의 싸움을 대비해서 준비한 방어책으로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마을이다. 이름 그대로 세 개 마을 이름을 그대로 땄다.

이곳으로 가기 위해 배를 타야 하는데 선착장 가는 길을 정말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놓고 있다.

실제 이 여행책을 들고 가서 선착장을 가기 위한 엘리베이터를 타 보고 싶다.

여기서 뜻밖의 인물, '카라바조' 화가의 흔적을 발견하다니! 놀랍다.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한 화가 '카라바조'가 몰타 기사 단원이었다니!

이 사실도 놀랍고 '카라바조'가 '성 안젤로 성곽'에서 '새장'이라고 불리는 감옥에 수감되기도 했다고 한다. 자신을 모함한 기사 단원을 공격해 중상을 입혀서.

신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뒷골목 산책도 꼭 해보라고 저자는 권한다.

< 슬리에마와 세인트 줄리안스 >

슬리에마는 수도 발레타와 가까운 도시로 '평화'를 뜻하는 예배당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곳은 현대 도시로 고층 건물, 상업 시설, 나이트클럽, 커피전문점과 레스토랑 등이 몰려있는 곳이라는 소개를 보니 '몰타'의 자본화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도시로 짐작된다

예전부터 여름 휴양지로 유명했다는데, 신기하게 모래 해변은 없는데 해안선을 따라 수영이 가능하다고 한다. 재미있다. 실제 수영하는 사람도 많을지 궁금하다.

세인트 줄리안스는 발레타를 오가는 짧은 페리를 탈 수 있는 곳으로 가장 비싼 주거 지역이라고 한다.

교통체증, 주차 문제도 심각한 곳이라니 어떤 곳인지 상상이 간다.

현대화하고 번화한 곳을 좋아하는 여행자라면 좋아할 곳이다.

< 임디나와 라바트 >

임디나는 몰타에서 '고요한 도시'로 불리는 이곳은 중세 시대의 굽이진 골목길과 고대 성벽, 성당, 웅장한 궁을 구경할 수 있는 도시다. 왜? 몰타의 옛 수도였기 때문이다.

임디나는 무려 기원전 4000년 전부터 도시로 형성된 역사가 오래된 곳이다.

몰타를 여행한다면 이곳은 꼭 방문해야겠다.

라바트는 '교외'를 의미하는 말로 임디나 외부 경계 지역을 뜻했다. 역시 고대 도시 임디나와 함께 여사 유적과 유물로 유명하다.

< 멜리에하 >

몰타에서 가장 긴 해변, 전통 축제, 바로크식 식당으로 잘 알려진 곳이라고 한다.

이곳에 재미난 곳이 있다. 바로 '뽀빠이 빌리지'.

어릴 적 보았던 만화 영화 '뽀빠이 아저씨'를 놀이공원으로 만들었다니!

원래는 영화 촬영용 세트로 지어졌다고 하는데, 미니 골프, 극장, 놀이 기구, 박물관 등을 즐길 수 있는 (유일한) 놀이공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목조 건물로 지어졌다. 영화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몰타에서는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고.

멜리에하에 다른 명소도 많지만 '뽀빠이 빌리지'는 꼭 가봐야겠다.

< 부지바 >

부지바는 현지인들이 바다에서 휴양하기를 즐기는 곳 같다. 바다와 휴양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부지바'가 좋은 곳이다. 더운 몰타에서 밤 문화도 즐길 수 있고, 유람선, 인공해변, 다이빙 센터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해안 산책로, 국립 수족관 등이 있다.

< 마샤슬록 >

몰타 남동부에 있는 작고 전통적인 어촌 마을이다. 이곳은 오래도록 항구로 발달해 온 마을로 항구의 전망, 피시 마켓, 전통 배로 유명하다.

고조섬 - 몰타섬 위쪽, 고조인이 사는 섬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위 지도에서 보듯이 몰타섬 위에 고조섬이 있는데,

서로 교류가 적어 몰타인과 고조인은 언어가 다를 정도로 나누어져 있다고 한다.

고조섬은 자연이 풍부하고 목가적인 섬으로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다.

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법을 비롯한 고조섬의 교통 정보가 잘 나와 있다.

혹시, '오디세우스 이야기'에서 '칼립소'란 인물에 대해 들어 보았는지.....

오디세우스가 고향으로 돌아가던 중 '칼립소'라는 바다 마녀에게 붙잡혀 거의 수년간 붙잡혀 있었다.

이런 전설이 전해지는 '칼립소 동굴'이 이곳 고조섬에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방문 안 할 수 없을 듯!

이외에도 책은 고조섬의 솔트판, 항구, 붉은 모래사장, 요새 도시 시타델(보드게임이 생각났다),

아름다운 해변 경치 등도 잘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지중해에 숨은 작은 유럽, 몰타.

작은 나라이기 때문에 아무도 신경 안 쓰고 유럽 문화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곳.

조용한 여행, 아름다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 몰타로

나만의 여행을 준비해 보자.

('해시태그 몰타'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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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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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여행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등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리스를 여행하기 전 꼭 읽어 보고 여행 준비를 하면 좋겠다.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선호도도 생길 것이다.
여행도 알아야 더 만족하는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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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그리스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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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남부 유럽에서 서구 문명의 뿌리에 대해 알아보고 지중해 섬에서 따사로운

태양을 만날 수 있는 나라가 그리스가 아닐까?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강원도 면적의 약 2배 정도 밖에 안되는 작은 영토를 가진 나라, 그리스!

6천 개가 넘는 섬이 에게해에 흩어져 있고,

인구 1100만 명, 그리스어를 사용하는 독립된 문화를 가진 나라.

그리 크지 않은 이 나라가 서양 문명의 탄생지라니 놀랍다.

이곳을 여행하면, 어떻게 이곳이 문명의 탄생지가 되었는지 느낄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탄생지, 그리스에 가서

책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신들의 흔적을 직접 찾아보는 일도 재미있을 것 같다.

('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에게해로 둘러싸인 그리스 해안에서는 문어가 많이 잡히고 그래서인지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고 한다.

그리스에도 사계절이 있다.

그리스 겨울 평균 최저 기온이 5.2도로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따뜻한 편이지만,

그리스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하니 준비를 잘 해야겠다.

 

 

그리스 여행은 서양 문명의 원류(에게해의 크레타 문명과 케네 문명) 문명을 역사 유적지와 에게해의 해변에서 만끽할 수 있고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그리스 문명을 보고 감탄사를 내뱉는 여행자들은 역사 여행이 이토록 재미있을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탄할 것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p34)

서양 문명의 시작을 볼 수 있는 그리스로의 여행은 특히, 중고등 청소년들과 함께 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생각보다 겨울이 춥지 않다고 하니, 겨울 유럽 여행으로 '그리스' 좋을 것 같다.

관광객도 상대적으로 적고 문화 유적 중심의 여행이 될 테니 겨울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 짐작해 본다

'해시태그 그리스' 차례


 

 

 

('해시태그 그리스' 차례)

위 차례에 나오는 내용을 크게 세 가지로 정리해 볼 수 있다.

  1. 그리스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2. 그리스 반도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들 ; 아테네, 델피, 코린토스, 수니온 곶, 그리스 북부

  3. 그리스 섬들에서 꼭 가 봐야 할 여행지들 ; 크레타섬, 미코노스, 산토리니

그리스 여행에 필요한 정보

놀이동산이 없는 그리스

정말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많은 나라들에 꼭 있는 놀이동산이 그리스에 없다니!

중국의 디즈니랜드가 들어서는 것을 보면서, 놀이동산의 규모가 그 나라의 국력을 나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때도 있다.

그럼에도 그리스에는 놀이동산이 없다니!

순간, 디즈니랜드,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과 같은 놀이동산이 얼마나 자본주의적인 시스템인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리스의 문화유산이 서양 문명 전반을 통해 지금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그 정신적 유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그 무엇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그리스인들의 자부심이 안 봐도 대단할 듯하다.

그리스 여행에 필요한 알뜰살뜰 여행안내

<그리스 여객선>

그리스 여행에서 꼭 알고 가야 할 정보가 있다면! 페리! 바로 여객선!

"그리스의 페리는 시설이 좋고 안전하다고 정평이 나 있다"(책 p72)

이런 페리는 어디서 탈까?

<해시태그 그리스>에서는

피레우스 지하철역에 도착해서 어느 방향으로 이동해야 하는지, 육교, 빵집, 횡단보도 등을 언급하며 아주 친절하게 페리 타는 곳까지 안내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 이 거점들을 표시해 놓아 혼자서 페리 타는 곳을 충분히 책을 통해 찾을 수 있게 했다.

페리 앞부분에는 비싸게 지정한 좌석이 있다. 그러나 이곳을 제외하면 페리 어느 곳에나 비치되어 있는 공간, 좌석에 앉으면 된다. 그래서 저자도 '페리는 가장 저렴한 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책 p73)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페리 안은 정말 멋지다.

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 그리스인만큼 그리스 여행에서 페리 이용은 필수인 듯하다.

< 그리스 여행안내 >

그리스 여행안내만의 특성이 있다.

해시태그 여행책과 다르게 그리스 여행안내에서 특별히 실었던 내용은,

바로 '그리스 신들과 로마 신들'에 대한 간략 핵심 정리이다.

또한, 그리스 문명이 남긴 유산들, - 알파벳, 주화, 민주주의, 건축, 철학, 올림픽 ....... 등-에 대한 소개도 정리가 간략하게 잘 되어 있어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

그 외, 여행 정보들인 쇼핑, 그리스 음식, 자동차 여행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 여행 일정 짜기 등도 안내하고 있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 그리스 반도에서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1. 아테나 2. 델피 3. 코린토스 4. 수니온 곶 5. 그리스 북부(메테오라)

신화의 도시 - 아테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는 완벽한 여행지이다"(책 p88)

그리스 아테네로 가기 위한 항공편을 소개하고 있는데 직항보다 유럽 내 다른 도시를 경유하는 저가 항공이나 페리를 통한 방법을 알려 주고 있다. 그것이 더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아테네는 도보 여행이 좋다고 한다.

그러나 걸어서 다닌다면 하루 만에 아테네를 다 둘러보기 쉽지 않다.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보 여행 코스는 어떻게 될까?

나만의 여행을 위해서라도 추천 코스를 눈여겨보는 일은 큰 도움이 된다.

특히, 도보 여행 소개가 사진과 함께 여정과 정보를 같이 설명하고 있어서 일종의 책으로 보는 '도슨트'(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갔을 때 전시물을 설명하는 전문 안내인) 같은 느낌이 든다.

< 예를 들면 >

"올림픽 스타디움을 나와 길을 따라 내려가면 제우스 신전이 보인다. 자피온에서 분수 쪽을 바라보면 제우스 신전이 보이지만 분수 왼쪽으로 돌아 올림픽 스타디움을 들러 제우스 신전을 가야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제우스 신전은 그리스에서는 최대 규모로 약 650년 동안에 걸쳐 만든 신전으로....... "(책 p104)

책은 아테네의 문화 유적지와 다양한 박물관들, 제우스 신전, 아크로폴리스, 기념비 등 여행지를 각각 소개하고 있고 식당과 호텔에 대한 여행 정보도 싣고 있다.

'신화의 중심지, 세계의 중심지' - 델피

('해시태그 그리스' p40)

델피는 아테네에서 북쪽으로 약 178킬로미터 떨어진 유적지 도시로

그리스 여행의 핵심 관광지이다.

('해시태그 그리스' p 159))

아테네에서 버스로 3시간 30분 이상 소요되는 곳이라고 한다.

해발 550미터 산 중턱에 자리한 작은 마을로 버스를 이용, 당일 치기로 여행하고 오기 좋다.

사진으로 보는 이곳의 문화 유적지는 정말 과거 그리스가 어떤 문명을 지녔는지 짐작하게 한다.

스타디움, 고대 김나지움, '너 자신을 알라'가 쓰인 아폴로 신전, 세상의 중심이라는 '옴파로스', 델피 박물관 등 유적들을 살펴볼 수 있다.

매년 2천만 명이 방문하는 세계 문화유산이라고 한다.

그리스를 방문한다면 꼭 가볼 것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시지프스 신화 탄생지 - 코린토스

"그리스 왕 중 한 명인 '시지프스'는 자신을 데리러 온 죽음의 신 '헤르메스'를 잡아서 감금시켰다. 죽으면 저승으로 인도하는 신 헤르메스가 사라지자 죽은 사람들이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산 사람들과 같이 있는 혼란이 발생했다. 그러자 제우스가 시지프스를 잡아 산꼭대기로 바위를 굴려 올려놓게 했다 그런데 이 바위를 산꼭대기에 올리는 순간, 다시 굴러떨어진다. 그러면 시지프스는 이 바위를 다시 산 정상으로 올려놓아야 한다.

이 반복을 무한히 계속해야 하는 것이 시지프스의 형벌이다."(책 p185)

시지프스 왕이 살았던 곳이 '코린토스'이다

이곳에도 신전과 박물관, 고대 극장, 고대 음악당인 오데온 등 문화 유적지가 있다.

도리아 양식의 신전으로 남아있는 그리스 신전 중에서 2번째로 오래된 신전이 '아폴로 신전'도 있다.

그러고 보니, 아테네에도 '아폴로 신전'이 있었는데!

어쨌든 그리스 사람들은 마을을 이루면 신전을 지었던 듯하다.

유적지마다 비슷한 건물들이 발견된다. 신전, 극장, 오데온... 등

이런 건축물의 흔적들이 고대 그리스인들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짐작하게 해준다.

그들은 삶과 일상에서 신을 생각했고 연극과 노래를 즐겼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신들'의 나라가 되었나 보다.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과 아테나 여신의 신전이 있는 곳이다.

포세이돈 신전에서 바라보는 해질녁의 풍경이 압권이라고 한다.

그리스 북부(메테오라, 테살로니키)

< 메테오라 >

'공중에 떠 있는'이라는 뜻의 중세 수도원이라고 한다.

"15세기 말 오스만 제국이 비잔틴 제국을 제압하고 그리스를 점령하자 그리스 정교회의 수도사들이 그들을 피해 메테오라 바위 동굴에 수도원을 짓기 시작했다. "(책 p194)

이곳 전체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다양한 수도원들이 있다.

< 테살로니키 >

그리스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고 아리스토텔레스 대학을 비롯해 유명한 대학이 많은 곳이라고 한다. 광장과 박물관, 성벽, 개선문 등의 유적들이 있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 그리스의 섬들 중 꼭 가봐야 할 여행지 >

1. 크레타 섬 2. 미코노스 3. 산토리니

그리스에는 6천 개가 넘는 섬들이 있다고 한다.

시로스, 낙소스, 자킨 토스 등....

이 중 낙소스 섬은 아리아드네가 축제의 신, 술의 신인 디오니소스와 결혼하고 살았다는 곳이다. 이곳은 실제로 포도주가 유명하고 낙소스의 포도는 자랑거리라고 한다.

크레타 섬

크레타 섬은 그리스에서 가장 큰 섬이다.

그리스 문명의 시작이라고 하는 '크레타 문명'을 살펴볼 수 있는 섬이다.

크노소스 궁전과 크레타의 왕 '미노스의 전설(미노타우로스 이야기)'도 찾아볼 수 있고

'그리스인 조르바'의 작가로 유명한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무덤이 있다.

미코노스

미코노스 섬은 여름에 휴양지로 여행하는 장소라고 한다.

이곳은 해산물 요리가 유명한 거 같다. 어떤 해산물 요리라도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이곳 특산품들 중 특히 '올리브 제품'들이 인기 있다고 한다.

 

('해시태그 그리스' 내용 일부) 

산토리니

그리스 섬들 중 해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섬.

이곳은 파란 지붕 하얀 건물 사진으로 유명한 섬이다. 누구나 한 번쯤 본 바로 그 사진!

이 사진으로 '산토리니'를 가보고자 하는 여행객이 많을 것이다.

하얀 건물들이 인상적인 산토리니 건물 외벽은 어떻게 만들어 지나?

매년 페인트를 다시 칠한다고 한다. 대단하다! 아름다움이란 저절로 되지 않는구나 느꼈다.

산토리니에 있는 도시 두 곳을 소개하고 있다.

< 피라>

산토리니의 수도, 그림 같은 풍경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이곳의 매력은 '걷는 것'

유유자적하게 골목골목을 걸어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이아 >

그래! 바로 이곳! 산토리니를 대표하는 '푸른 지붕, 하얀 건물이 있는 이곳은 <이아>'.

그리스에서 가장 낭만적이고 매력적인 해안 마을이라고 한다.

이곳의 일몰이 환상적이라고 한다.

보라, 주홍, 붉은색의 오묘한 색채들로 하늘이 물든다고 하니, 이곳 일몰 안 볼 수가 없다.

<해시태그 그리스>와 함께 하는 그리스 여행

그리스 여행 정보뿐 아니라 역사, 문화, 철학 등도 소개하고 있어서 그리스를 여행하기 전 꼭 읽어 보고 여행 준비를 하면 좋겠다.

읽다 보면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고 '이곳은 꼭 가보고 싶다'라는 선호도도 생길 것이다.

여행도 알아야 더 만족하는 자신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에서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해시태그 그리스'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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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한국은행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40
Team.신화 지음, 문형남 감수 / 국일아이 / 2021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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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작했다. 딱딱한 내용일 것이라고.
그런데 반전!
딱딱하게 느낄수 있는 지식 내용을 끌어가는 서사가 매력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위조 지폐 감별법부터 위조 지폐를 만든 범인을 찾는 이야기까지.
누가 과연 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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