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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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버킷 리스트 장소!

현실의 여러 가지 조건으로 가기 힘든 해외 여행인데

게다가 오로지 혼자이거나 뜻이 잘 맞아야 같이 갈 수 있는 좀 특별한 목적지.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 북' 표지)


문득, 떠나고픈 여행!

그러나, 생업에 바빠

여행에 대해 잘 몰라

어느 나라로 여행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쩌면 처음 해외여행을 가보는 입장이라 많은 것들이 서툰데

그래도 의미 있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별다른 준비 없이 당장 비행기 표 사서 떠날 수 있는 여행지로

'산티아고 순례길' 추천!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

순례길을 왜 걷는가?

인생의 끝은 똑같다.

'죽음'에 가까워질수록 인간은 누구나 다시 평등해진다.

많은 재산과 성공과 명예가 쌓였어도

그 순간, 맞이하는 것은 '죽음'일 텐데.....

인생은 지금에 있다.

지금 내가 쓰는 글자 하나, 눈동자 하나, 숨 하나에 생명이 있고 삶이 있다.

그것이 소중한 것임을 살아갈수록 깨닫는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일도 이와 같다.

목적지까지 가느냐

포기하고 돌아오느냐 중간까지만 가느냐

다 괜찮다.

그 걸음을 내딛는 그 순간만은 영원히 반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 북' 내용 일부)

산티아고 순례길을 위한 준비

언제 걷기가 좋을까? 어느 계절.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릴까? 순례길의 여정을 며칠을 잡아야 할까?

혹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을까?

며칠 또는 몇 주를 걸어야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은 무엇일까?

여행 중 가장 문제가 되는 몸의 이상은 무엇일까?(같은 책 p43)

식사는? 숙소는?

산티아고로 가는 길은 여러 길이 있다고 한다. 다양한 경로 중 어떤 길이 가장 적당할까? 저자가 추천하는 길은?

중간에 포기하고 싶다면? 반만 가도 되는가? 등등

책은 친절하게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지 세세히 알려 주고 있다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 북' 내용 일부)


<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으로 떠나는 순례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순례길 길짜임을 잘 모른다면,

그냥 이 책에서 소개한 일정대로 하루하루 따라가면 된다.

드디어 떠난다.

책은 그 뒤 순례길로 가는 다양한 길 중 한 길(여정)을 정하고

1일차에서 33일차까지, 출발에서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여정과 사진, 해설을 각각 담고 있다.

예를 들면, 아래 사진처럼 그날 하루 여정을 사진과 지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사진으로 그 주변의 풍경과 상황 위치도 짐작할 수 있게 했고 지역에 따라 주목할 점을 '팁'(Tip)으로 따로 정리해 놓고 있었다.


'산티아고 순례길'로 실제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필요한 여행 안내서가 아닐까 한다.

하루하루 일정을 정말 잘 정리해 놓아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이런 구성으로 33일차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 북' 내용 일부)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먼저, 비행기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면

기차역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바욘으로, 바욘에서 기차를 환승하고 생 장 피드포트에 도착!

(여기까지 오면 여행의 반은 성공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책에 잘 나와있다. 기차 시간표까지도)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프랑스에서 스페인 국경을 넘는 구간이다.

첫날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자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경을 그냥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겠지만.

모자, 물,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생 장 피드포트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역시나 순례길 때문이다. 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책은 마을 성당과 숙소, 걷는 길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연다.

<2일차> 론세스바예스부터 수비리까지 - 21.9 킬로미터


​책은 가는 여정이 어떤지를 중점으로 기록하고 있다. 

완만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이어지는 길을 소개하면서 피레네 산맥에 있는 아름다운 마을을 소개하고 있다. 

"산탄대로 은행을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 우로비 강의 다리를 건너면 시골길이 나타난다. 우로비 강을 건너 오르막길을 따라가면 포장도로가 나온다. 에스피날 입구의 식수대가 있으니 여기서 물을 채워가자"(책 79)


위 소개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정이 정말 자세히 잘 나타나있다. 

아침 식사를 하면 좋은 곳, 모퉁이 돌아가야 할 지점, 경사가 심한 곳 ... 등등으로 

지금 바로 옆에서 같이 걷고 있는 듯, 순례길의 상황이 눈이 보이듯이 소개하고 있다. 


이런 점이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의 특징이기도 하다. 


길과 여정이 중요한 초심 여행자에게 필요한 정보들로만 채웠다. 


다음날 하루 일정을 파악하고 예측하고 대비하기 좋다. 


순례길을 한 번 다녀 오면 그 매력에 다시 또 가게 되나 보다. 


두번째 순례길 여행은 주변에 있는 마을과 성당 등에도 관심을 기울이면 좋겠다. 

그때는 해시태그 출판사에서 출간한 또다른 여행 안내서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을 참조하면 좋다.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 20.5 킬로미터



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

제1일  생장 피드 포트에서  피드 포트에서

제33일 마지막 목적지이자,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매일매일 여정으로 구성된 책이다.

하루동안 걸어야 할 거리도 지도로 확인할 수 있고 도착하는 마을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간다면 정말 여행 필수품이 아닐까 한다.

특히, 처음 순례길을 걷는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여행 안내서이다.

그 외 책의 구성

책 마지막에는 기본적인 스페인어 표현들도 간단하게 들어있다.

교통이나 식사 때 이용할 수 있게. (4쪽 정도 들어 있다.)

요즈음은 통역 앱이 있어서 스마트폰 하나만 있어도 의사소통은 어느 정도 될 것이지만,

스마트폰이 안 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그럴 때 이 책이 있다면 그나마 보험처럼 안심(?)할 수 있다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북' - 산티아고 순례길의 필수품



('처음 떠나는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꼭 필요한 가이드 북'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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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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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책으로 미리 가보는 거다.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은 실제 여행 준비에도 도움이 되고 여행책으로서도 사진들이 생생하고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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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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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순례길이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을 말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스페인 갈리시아 지방의 한 도시이다.

이곳에 예수의 12제자 중 한 명인 야곱(산티아고)의 무덤이 있다고 한다.

기독교 3대 성지 중 하나이다.

'산티아노'는 스페인어로 '성 야곱'을,

'데 콤포스텔라'는 '별이 내리를 들판'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책 p24)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로 가는 길은

주변 나라들에서 어떻게 들어오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표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의 특징!


순례 길에 들르는 마을이나 도시에 있는 성당, 건물 등도 같이 소개하고 있다.

하루하루 여정을 정리한 것에 더해서

도착하는 곳에 있는 '가 볼만한 장소' '건물' 등을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고 장점이다.

도시 이름의 유래와 도시 개발에 대한 역사도 싣고 있다.

그래서 책 제목에 '~~~ City & Town'이 들어가 있는 것 같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내용 일부)


순례길을 왜 걷는가? 인생을 닮은 순례길

왜 걷는가?

"순례길은 경쟁을 하면서 걸어가는 길이 아니다.

가끔 남들보다 더 빨리 걸었다고 자랑을 하는 순례자도 있다.

그는 걷기만 했지 누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인생을 배우려고 했는지 의문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내용)

인생도 비슷하다. 한 가지 목적이나 도달해야 할 인생의 길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서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고 무엇을 느끼는가가 더 중요하다.

다양한 나만의 인생의 무늬를 짜나 가는 것 - 그것이 인생의 길이다.


가장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 '프랑스 길'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내용 중에서)

산티아고 길은 포르투갈 길, 은의 길, 북부 길, 마드리드 길, 레반테 길 등이 많다.

그중에서 순례자가 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길은 프랑스 길이다.

현재 프랑스 길이 가장 정비가 잘 되어 있고 숙소 체계도 안전하게 운영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p36)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은

프랑스 길을 하루하루 걸으면서 날짜 별로!

가야 할 거리와 지도, 그 주변 숙소와 마을 정보 등을 안내하는 여행책이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차례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차례 그 일부 )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위 차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즉, 차례에서 붉은색 글씨로 쓴 부분,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1.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소개, 순례길 코스와 일정, 순례길과 스페인 여행, 순례길 여행 준비물, 순례길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 숙소 등등 순례길에 대한 정보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부분

2. (프랑스길이라 불리는) '생 장 피드포트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 스텔라'까지 매일매일을 기록한 일정과 도시, 마을에 대한 정보들

< 혹시나 길을 잃을까? >

순례길을 표시하는 다양한 조개 껍질 모양 그림들을 찾을 수 있다.

이 상징을 따라 확인하며 걸어갈 수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행 시 꼭 알고 가면 좋을 정보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내용 일부)

처음 순례길을 여행한다면 이 여행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외이기 때문에 두 번 여행하기 힘든 이상, 웬만큼 준비하면 낯선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꼭 알고 가면 좋을 여러 정보 중에서

  1. 순례자 여권 ; 생장 피드포트의 순례자 사무소나 알베르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2. 알베르게 ; '순례자를 위한 숙소'를 말한다. 순례자만 숙박이 가능하기 때문에 순례자 여권을 준비하면 불필요한 마찰을 줄일 수 있다. (*프랑스에서는 이 숙소를 '지트'라고 부른다( p83), 스페인은 '알베르게' )

  3. 물집 잡혔을 때 대처법도 잘 나와 있다. 이런 정보가 진짜 유용하다.

첫 출발지를 어디로 정할 것인가?

<비행기가 프랑스에 도착>

책은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프랑스로 도착한 뒤,

1.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생장 피드포트로 이동, 순례길 여정 후 피니스테라 일정으로, 그 후 비행기나 버스 기차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으로.

<비행기가 스페인 도착>

한국에서 스페인 마드리드에 도착한 뒤,

  1.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팜플리나로 이동 후, 순례길 여정을 마친 후,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한국으로.

2.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레온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3.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폰 페라다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에 도착

4. 마드리드에서 기차로 사리아 이동 후, 순례길 여정, 다시 마드리드로.

각 도시를 이동하는 방법들도 자세히 나와 있으니,

먼저 나에게 주어진 날짜와 의지, 체력에 따라 일정을 잘 짜야 한다.

책은 '프랑스 길'을 소개하고 있지만,

다른 길도 잘 안내하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


순례길 하루하루의 일정 ;

첫 출발에서 마지막 도착점까지

먼저, 비행기가 프랑스 파리에 도착하면

기차역 파리 몽파르나스 역에서 바욘으로, 바욘에서 기차를 환승하고 생 장 피드포트에 도착!

(여기까지 오면 여행의 반은 성공했다! 이 모든 과정들이 책에 잘 나와있다. 기차 시간표까지도)

<1일차> 생 장 피드포트에서 론세스바예스까지 - 26.3 킬로미터


프랑스에서 스페인 국경을 넘는 구간이다.

첫날이 가장 힘들다고 한다. 피레네산맥 자락을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국경을 그냥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이 우리에게는 생소한 경험이다. 유럽에서는 흔한 일이겠지만.

모자, 물,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드디어 도착한 생 장 피드포트는 매년 30만 명 이상이 찾는 작은 마을이라고 한다. 역시나 순례길 때문이다. 이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아닐까?

책은 마을 성당과 숙소, 걷는 길에 대한 정보 등도 제공하고 있다.

이곳에 '순례자 사무소'에서 '순례자 여권'을 구입할 수 있다. 아침 7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연다.



<2일차> 론세스바예스부터 수비리까지 - 21.9 킬로미터

아직 피레네 산맥 자락을 지나고 있으므로 내리막길에서 무릎을 조심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론세스바예스는 '골짜기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산자락의 마을이 사진으로 봐도 참 아름다웠다.

사진으로 보면 푸른 초원에 양들도 있다.

'12세기 수도회가 숙소를 만들며 나바라 왕국으로 들어가는 순례자들을 보호하기 시작하며 이루어진 마을이 지금껏 이어 오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책 p93)

책은 '나바라 왕국'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이어가고 있다.

드디어 피레네 산맥을 넘어 도착한 마을이 '수비리'이다.

수비리는 '다리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라비아 다리를 건넛마을로 들어가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순례길이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책은 이렇게 매일의 여정과 정보를 기록하고 있다. 마지막 33일이 될 때까지.....

...........................

< 33일차 > 오 페드로우소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 - 20.5 킬로미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내용 중에서)

드디어 프랑스 길의 마지막 장소,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도착.

이곳 산티아고 대성당에서 미사에 참석하고자 하는 순례자들도 있다.

그에 따라 일정을 조정하기도 한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도시. 2000년에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곳.

9세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산티아고 순례길의 목적지.

책은 주변의 광장과 성당들, 올드 타운 등의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아쉽다면, 세상의 끝! - '피니스테레' 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서쪽으로 약 89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는 대서양에 접한 마을.

'피니스테레'란 말은 '피니스'는 끝, '테레'는 땅이라는 뜻의 합성어

로마인들은 이곳을 세상의 끝이라 믿었다.

이곳까지 (차로) 3시간 정도 걸린다. "

(책 p392 정리)

이곳을 중세 시대에는 성지순례의 마지막 지점으로 생각했다고 한다.

갈리시아 주에서 세운 표지석에 "Km 0.000"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이런 표지석의 의미를 기념한다면 여기까지 안 가볼 수 없다. 표지석이 없었다면 .... 안 갈 수도 있었을 텐데..... 영리한 주지사다.

이곳에서 찍은 석양 사진을 책에 싣고 있는데 정말 예쁘고 아름답다! 실물은 더 아름다울 것 같다.

책은 이곳에 대한 정보와 투어 프로그램 이용에 대해서도 간략히 싣고 있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을 따라 순례길을 마치며

피레네 산맥 자락에서 시작한 순례길은 세상의 끝, 바다를 배경으로 끝난다.

실제로 이 길을 완주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어떤 경험으로 남을까?

언젠가 떠나 볼 여행을 책으로 미리 준비하고 계획해 보는 일도 좋다.

갑자기 여행을 간다고 하면 .... 사실 어디를 가야 할지, 무엇을 보고 싶은지, 어떤 여행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없다. 평소에 가 보고 싶었던 여행지를 책으로 미리 가보는 거다.

'해시태그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은 실제 여행 준비에도 도움이 되고 여행책으로서도 사진들이 생생하고 아름다워서 두고두고 보기 좋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으며 만나는 City & Town 가이드북' 중에서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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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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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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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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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꾸옥!

정말 특이한 위치에 있는 지역이다.

위 지도에서도 보듯이,

베트남 남쪽 끝에 위치한 푸꾸옥.

베트남 여행지로 소개되어 있는 '푸꾸옥'은 사실 캄보디아와 육지 거리가 훨씬 가까운 나라이다.

역시나 ......

푸꾸옥의 역사를 살펴보니,

원래 오랜 시간 동안 캄보디아 영토였다.

그러다 프랑스가 1760~ 1780년대 자신들의 군대를 위한 기지로 사용하면서

푸꾸옥의 운명이 제3국가의 손에 맡겨졌다.

결과적으로 캄보디아는 베트남과의 영토 분쟁에서 약한 국력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래서, 지금은 '베트남의 영토'다.

(그러나, 앞날은 모르는 것 같다. 캄보디아가 국력을 회복하거나 어떤 정치적인 빌미가 생기면

다시 캄보디아가 영토권을 주장하게 될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가진 '푸꾸옥'은 여행지로서 어떤 모습일까?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육지와 배로 5~6시간 걸리는 거리.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는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오래 걸려 베트남 사람들이

흔히 방문하는 여행지는 아니라서 부유한 사람들의 휴양지로 여겨진다.

많은 해수욕장 중 '롱비치'는 영국 국영 방송국 BBC와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들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최고의 겨울 여행지'

3위로 꼽히기도 했다.

('해시태그 푸꾸옥' p16)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

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은 가깝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푸꾸옥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있다.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해시태그 푸꾸옥'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과 '푸꾸옥'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안내

2. 푸꾸옥 대표적인 여행지와 지역에 따른 관광 자원, 명소들 소개

책은 270여 쪽 정도 된다.

'푸꾸옥' 미리 알고 여행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중에서)

<푸꾸옥 - 여행하기 좋은 시기>

5~9월까지는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린다.

10~4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좋다. 강렬한 햇빛, 잔잔한 바다, 맑은 쪽빛 바다를 가지고 있어 사진을 찍고 해변을 즐기기에 좋다.

그러나 우기 여행은 비성수기라서 숙소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우기 때 내리는 비는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열대성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하는데 쏟아지기 전 하늘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 푸꾸옥 공항 >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을 타면 5시간에서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베트남의 다른 도시,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도착해서 여행하다가 '푸꾸욱'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다.

의외로 베트남 여행책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국제공항'이 베트남 지역에 많다는 점이다.

여기 이 작은 '푸꾸욱'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이 사실 자체가 참 놀라웠다.

물론 공항 간 국내선도 있으므로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책은 '푸꾸옥'으로 가는 항공기들과 주로 어느 시간에 도착하는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읽어 두면, 여행의 흐름을 이해하고 계획을 짜기 좋다.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 푸꾸옥 여행 7가지 포인트 >

1. 야시장 -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동남아 국가들은 대체로 야시장이 많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 야시장은 대체로 먹거리 위주이지만, 동남아 야시장은 정말 볼 것, 먹을 것, 쇼핑할 것이 많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는데 동의!

2. 해변 - 세계 10대 해변이라는 찬사가 있는 이곳 해변. 진줏빛 바다 색깔이 아름답다고 한다.

3. 해양 체험 - 보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도 있다니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정말 좋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오징어 낚시 투어, 진주 양식장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4. 빈펄 랜드 - 가족 여행을 한다면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빈펄 랜드 안에 워터파크,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사파리 등이 다 있다고 한다. 여행을 간다면 이곳에서 최소 하루 종일 보낸다고 생각하고 여정을 짜야겠다.

그 외, 휴양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도 잘 되어 있고 주변 지역으로 '1일 투어' 여행도 신청할 수 있다.

< '푸꾸옥' 식당, 카페들 >

'7가지 포인트' 외에도 책은 다양한 면모를 가진 푸꾸옥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곰 캐릭터로 유명한 '아로이 카페'는 어느 유럽 멋진 빵집을 생각나게 한다.

'곰돌이 케이크'로 유명하고 중요한 점은, 베트남 현지 브랜드라는 것이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장소들이 의미 있다.

베트남 반미와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빵집 외 세련되고 멋진 가게들이 많아서 베트남을 다시 보게 된다.

베트남에 '러시아 관광객'이 예전부터 많나 보다.

그 이유가 과거 러시아와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우방국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책은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맛집'과 '미국인이 많이 찾는 맛집'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피자 가격이 정말 착하다. 큰 사이즈가 우리 돈으로 9천 원 정도!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가 잘 팔린다는 '피자 택시'라는 피자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식당, 바, 커피숍 등 건물들을 보면 정말 세련되고 멋지다.

베트남 '푸꾸옥'이 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 있고,

또 이런 세련되고 깨끗한 시설들로 현대 문명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 할 만하다.

'푸꾸옥' 지역에 따른 여행 소개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책은 '푸꾸옥'을 세 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즈엉 동 타운

2. 푸꾸옥 북부

3. 푸꾸옥 남부

즈엉 동 타운

푸꾸옥 섬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 '즈엉 동'이라고 한다.

해안의 활기 넘치는 시장,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정서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야시장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에서 달팽이 요리, 해산물 요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면서

기념품도 살 수 있고

베트남의 다양한 식재료들도 살 수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 소스, '느억맘 소스'(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를 파는 공장을 견학할 수 있다.

이곳 푸꾸옥 섬에서 만든 '느억맘 소스'는 베트남 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니, 방문 안 할 수 없다.

어업에 종사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진 꺼우 사원'도 방문해 보면 좋겠다.

푸꾸옥 북부

'푸꾸옥 국립 공원' 지역인 이곳은 유네스코에서 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90%가 숲으로 뒤덮인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산악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이곳 해변과 주변 마을과 < 빈펄 랜드 >를 소개하고 있다.

나트랑에서 시작된 빈펄 랜드는 베트남의 유명한 워터파크이면서, 객실도 있고 놀이 기구도 있고 아쿠아리움과 대규모 사파리 체험도 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하루는 여기서 보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여행객에게는 정말 혹하는 여행지이다.

푸꾸옥 동부, 남부

푸꾸옥 남부 지역에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가 있다.

2018년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로 7899.9미터, 거의 8킬로미터 되는 길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혼 톰'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 '선 월드 파크'가 있다.

이곳에서 공연도 보고 해변에서는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여행책을 보면서 의외의 베트남을 많이 느끼게 된다.

편의 시설이나 오락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곳도 많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해시태그 푸꾸옥'을 읽으면서

베트남이 가진 문화의 다채로움, 경제적 성장 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발전을 위해 자연과 전통,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으려는 느릿한 발전이 느껴지는 나라다.

한쪽은 현대적인 건물과 시설이 화려하게 늘어서 있지만

또 다른 한쪽은 소박하고 가난하고 꾸밈없는 베트남인들의 일상 삶이 있다.

물가가 아직 저렴한 것도 정말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오르는데....

경제적 발전, 화려한 건물, 세련된 시스템의 도입만이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푸꾸옥'여행을 통해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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