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발트3국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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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트 3국은 북유럽의 스웨덴 남부나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비슷한 위도일 정도로 높아 여름에는 백야, 겨울에는 오전 11시에 해가 떠서 오후 3시 30분이면 해가 진다. 그래서 발트 3국은 북유럽과 비슷한 여행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해시태그 발트 3국'p18)


('해시태그 발트 3국' 표지)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해시태그 발트 3국'내용 일부)

위 지도에서 보듯이

러시아와 바로 옆 국경을 마주한 나라들이라서인지 러시아인도 많이 산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는 각각 26%, 29.6% 가 러시아인이다.

따라서,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어를 잘해도 여행하기 좋은 나라들이다.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스웨덴, 핀란드를 접하고 있어 북유럽과 가깝다.

따라서 날씨를 확인하고 여행해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름에도 일교차가 엄청 심하다.

겨울이 길고 봄이 5월이 되어서야 찾아오고, 9월 한 달 짧은 가을이 지나면 다시 긴 겨울이 시작된다.

즉, 겨울이 긴 추운 지방이다.

발트 3국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숲과 호수,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국토의 50% 이상이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다.

('해시태그 발트 3국' p30)

'해시태그 발트 3국'은 우리가 잘 몰랐던 발트 3국을 소개하면서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싣고 있다. 유명 관광지 뿐 아니라 이곳을 여행하면서 알아야 할 상식과 이 세 나라들 각각 특징과 주의해야 할 사항, 지도, 역사, 문화, 준비물 등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지식 등을 광범위하게 싣고 있다.

분명,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해시태그 발트 3국' 차례

차례를 보면, 다음과 같이 책을 정리할 수 있다.

1. 발트 3국에 대한 소개와 여행에 필요한 정보들

2.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과 에스토니아 소도시 여행 정보들

3. 라트비아 수도 리가와 라트비아 소도시 여행 정보들

4. 리투아니아 수도 빌뉴스와 리투아니아 소도시 여행 정보들

발트 3국 여행 매력


('해시태그 발트 3국' 내용 중에서)

1. 안전한 치안

2. 중세 유럽 분위기

3. 저렴한 물가

4.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있는 각 소도시들

5. 친절한 사람들

6. 아름다운 자연

아시아 나라들 보다 유럽으로 여행할수록 동양인에 대한 은근한 불친절과 인종차별은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 면에서 아직 한국인 관광객도 적고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다는 사실은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요소다.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와 날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숨은 여행지 발트 3국을

'해시태그 발트 3국'으로 알아가면서 멋진 여행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발트 3국' 내용 중에서)

에스토니아

"북유럽에 위치해 있지만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해 핀란드나 스웨덴 주민들이 쇼핑하러 오는 나라, 북유럽 러시아 발트 연안 국가와의 교통도 편해, 관광객이면 어떻게든 에스토니아를 지나갈 수밖에 없는 교통의 중심지, 수도 탈린 구시가지는 마치 수백 년 전 동화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 각종 장식으로 예쁘게 수놓아져 있는 나라"(책 p84)

< 수도 탈린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비슷한 위도에 있어 백야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 작가는 탈린을 '동화 속에서 꿈꿔 온 그 모습 그대로'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만큼 이국적인 중세 도시 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탈린에는 중세 시대부터 귀족과 성직자가 살았던 주요 성당과 공공 기관이 몰려있다고 한다.

몇백 년이나 지난 오래된 거리를 거닐어 보는 일은 실제 어떤 느낌을 줄까?

사진으로 보는 탈린은 유럽 어느 거리에 와 있는 듯하다. 다른 유럽들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다.

역시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은 교회가 많다. 첨탑들이 인상적이다.

수도 탈린을 대표하는 사진은 '중세 성벽'이다

13세기부터 성벽으로 방어한 도시 탈린의 상징으로 지금 19개가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성벽이야말로 탈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책은 탈린과 그 주변 건축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대체로 박물관과 교회 성당이 많았다. 여행지 소개에 이어 에스토니아 식당들과 호텔들 소개가 이어진다.

<에스토니아 소도시들>

수도 탈린 소개가 끝나면 수도 외 에스토니아 다양한 소도시 5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1. 동남부 ; 타르투

2. 서남부 ; 합살루

3. 서남부 ; 패르누

4. 서남부 섬 ; 사아레마

5. 북부 ; 라크베레

도시들은 모두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한적한 장소들인 것 같고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들을 이루고 있다. 역시, 우리나라처럼 아파트들을 흔히 볼 수 있지 않다.

에스토니아 풍광 자체가 문화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 생각해 본다.


('해시태그 발트 3국' 내용 중에서)

라트비아

< 라트비아 노래 - '백만 송이 장미' >

심수봉이 불렀던 외국 번안곡 '백만 송이 장미'는 라트비아 작곡가가 만든 라트비아 노래이다.

'백만 송이 장미' 원곡은 '마라가 딸에게 준 삶'으로 1981년 라트비아 방송국에서 우승한 노래라고 한다. 이 노래가 당시 라트비아의 역사적 상황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노래였다.

우리나라에는 사랑 노래로, 또 러시아도 번안했는데 러시아 번안곡도 사랑 노래로 불리고 있다.

그러나, 원작의 은유는 라트비아 역사가 담겨 있어 마음을 울렸다.

당시 독일과 소련의 침략과 지배 아래 끔찍한 운명을 겪어야 했던 라트비아를 '마라의 딸'로 은유해서 작사 작곡된 노래였다.

여행책으로 이렇게 여행지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문화적인 정보까지 얻을 수 있어 좋다.

< 수도 리가 >

리가는 고대부터 중개 무역이 발달한 도시로 최근 '동유럽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린다고 한다.

그만큼 유흥을 즐기기 좋은 도시라고 하니 부자들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일 듯하다.

리가 또한 오랜 역사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리가 자체가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p186) 되어 있다고 한다. 아르누보 양식에서 신고전주의 등 현대 건축까지 다양한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리가 또한 국제공항이 있고 페리를 통해 주변 북유럽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스웨덴이나 핀란드인들이 페리를 주로 이용하는 듯하다.

리가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검은 머리 전당'은 겉으로 봤을 때 정말 이국적이고 동화에서 나오는 건축물 같다. 왜 '검은 머리'란 이름이 붙었냐하면 중세 시대 '검은 머리 길드'가 사용한 건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건물 앞 검은 머리 인물은 2001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한다.

'고양이 집'이라는 흥미를 끄는 건물이 있었다. 왜 고양이 집이라고 불리는지 그 역사를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다. 책을 읽으시는 분들 꼭 찾아보시길..........

리가에는 다양한 박물관들도 많다. 장식 디자인 박물관, 점령 박물관 등이 특이하다. 리가 아르누보 박물관도 따로 있다.

<라트비아 소도시 >

수도 리가 소개가 끝나면 '라트비아 소도시'들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1. 동북부 ; 시굴다, 체시스

2. 남부 ; 룬달레 궁전, 바우스카

3. 북부 ; 쿨디가, 벤츠필스, 리에파야, 카로스타

라트비아 소도시들도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여유자적한 유럽을 보여주고 있다. 유럽 자동차 여행을 꿈꿔볼 만하다.


('해시태그 발트 3국' 내용 중에서)

리투아니아

발트 3국 중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낙후된 나라. 그러나 가장 고즈넉한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여행자들에게는 여행하기 좋은 멋진 곳이다.

수도 '빌뉴스'는 1994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특히 다양한 건축물들이 만들어내는 좁은 골목이 미로처럼 얽힌 역사 지구가 인상적인 나라이다.

< 수도 빌뉴스 >

마찬가지로 책은 일목 요연하게 빌뉴스에 대한 여행 정보와 여행지 소개 음식점, 호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중 1597년에 세워진 빌뉴스 대학은 가장 훌륭한 폴란드 학문 중심지 중 한 군데였다고 한다.

'빌뉴스 게토'라는 지역이 있는데 유대인 집단 거주 지역이라고 한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후 각 나라 유대인 지구가 많이 사라졌고 지금은 과거 유대인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찾고 있다고 한다.

역시 성과 교회, 박물관 등 다양한 중세 시대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한적한 곳이다.

< 리투아니아 소도시 >

1. 남부 ; 트라카이

2. 서부 ; 카우나스

3. 북부 ; 샤울레이

4. 서북부 ; 클라이페다, 네링가, 팔랑가

책 끝에는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간단한 언어도 소개하고 있지만, 인터넷이 되면 '파파고'등 번역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더 편할 것 같긴 하다.

책을 통해 인사말 정도는 각 나라 언어로 익히고 가면 좋겠다.

('해시태그 발트 3국' 내용 중에서)

발트 3국에서 '체험 여행'을 할 수는 없나?

책은 발트 3국의 액티비티 코너를 만들어 따로 할 수 있는 체험여행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5월에 매년 열기구 국제 콘테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이색적으로 버섯 따기 체험도 있다

발트 3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책을 통해 여행지를 한눈에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해시태그 발트 3국'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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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호치민 & 나트랑, 무이네, 달랏,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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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옛 수도 호치민과 남부 베트남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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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호치민 & 나트랑, 무이네, 달랏, 푸꾸옥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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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쭉한 S자 모양의 나라 베트남에서 남동쪽의 해변 도시 - 나트랑과 무이네, 붕따우, 푸꾸옥- 과

큰 도시 호치민,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던 달랏을 소개한 여행책이다.

위치는 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도에서 비행기 표시가 되어 있는 곳은 비행기로 이동이 가능한 곳이다.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내용일부)


('해시태그 호치민' 내용 일부)

'해시태그 호치민 &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

- 호치민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 남부 여행'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표지)



차례로 보는 베트남 호치민을 비롯한 남부 여행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2. 나트랑(냐짱) 지역에 대한 여행 소개가 제일 많다.(책의 3분의 2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3. 다음으로 분량이 많은 도시는 호치민.

  4. 달랏과 무이네 지역에 대한 소개

  5. 푸꾸옥에 대한 소개.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차례)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그중

'베트남 여행 사기 유형' 은 베트남으로 떠나기 전 꼭 읽어 볼 만하다.

어느 여행지에서나 나쁜 일은 당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내용 일부)

베트남 남부

; 호치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등

각 지역별 여행 안내


1.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 - 이곳을 지금껏 나만 몰랐나?

<'냐짱(나트랑)'은 '다낭'에 이어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 '냐짱(나트랑)'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저자는 베트남의 냐짱, 호이안, 무이네에서 한 달 이상을 머무르면서 직접 경험한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들려주고 있다.

요즘 많이 하는 '한 달 살기'에 그만인 도시 또한 '나트랑'과 '달랏'이다.

물가도 저렴하고 문화적으로도 친근하고 한국 식당도 나트랑에 꽤 있다고 한다.

또한 러시아, 중국, 유럽 등 다른 나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다양한 나라의 음식들도 맛볼 수 있는 해변 도시이다.

그러나 문화 관광지로서는 나트랑보다는 '호이안'이나 '달랏'이 더 낫고 해양 스포츠를 즐긴다면 '나트랑'이 좋다고 한다.

나트랑 '깜 란 국제공항'은 새로 생긴 공항이라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다.

그중에서 '무인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니 놀랍다.

여행을 자주 많이 하면 다른 나라에 대한 편견도 깨고 세계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그것이 주는 아름다움이 얼마나 큰 가치인지를 알 수 있는 것 아닐까 싶다.

베트남 공항에 무인 시스템이 있다면 ..... 놀랄 사람 많을 것 같다.

가난한 나라라고만 생각할 테니까. 우리나라에 대한 서구인들의 시각도 그렇지 않았을까?

가난한 나라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다 낙후되어 있지도 않고

강대국이라고 무조건 모든 것이 선진화되어 있고 현대화되어 있지도 않다.


<나트랑 또는 냐짱>

'나트랑' 이름은 이 지역을 1940년대 일본군이 주둔하면서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요즈음은 '냐짱'으로 많이 알려지고 불리고 있다.

<빈펄 랜드>

2000년대 이곳에 호텔과 쇼핑센터들이 들어서면서 놀랍게 발전했다.

책에 나온 사진들만 봐도 베트남 냐짱의 발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빈콤 프라자, 롯데마트 등 현대적인 쇼핑몰뿐 아니라

냐짱 해변, 역사 유적지, 스노클링과 다이빙도 즐길 수 있고, 빈펄 랜드라고 가족과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도 있다

빈펄 랜드는 케이블카를 건너서 도착하는 곳으로 (랜드 입장이 멋지다!) 놀이동산, 워터파크, 동물원, 식물원, 아쿠아리움이 모두 있는 냐짱 최고의 휴양 시설이라고 한다.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탐나는 여행지가 아닐 수 없다.

<여행 정보>

책은 다양한 여행정보와 음식, 쇼핑, 숙소 소개로 가득하다.

냐짱이란 이런 멋진 관광지가 있구나! 책을 보면서 정말 감탄~~~~ 가보고 싶은 여행지가 또 늘었다.

친구랑, 연인이랑, 부모님이랑, 또는 혼자서 여행하기 좋은 일정을 3박 5일 코스로 소개하고 있다.

참조하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일정 짜는 것 자체가 정보를 수집하고 목적지까지 가는 동선과 시간도 파악해야 하는 정말 많은 공부를 요하는 일이다. 그럴 때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쩐푸 거리, 냐짱 남쪽 해안의 배낭여행자 거리(지도 수록), 등도 소개하고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반미 맛집', '러시아 관광객이 찾는 맛집' 소개도

이 여행책에서만 볼 수 있는 저자만의 소개가 아닐까 싶어 더 눈여겨보게 된다.

(여행 가면 꼭 가보고 싶다)

커피 카페 또한 8군데를 따로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조하면 좋을 듯하다.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내용 일부)

2. 베트남 '무이네' -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는 곳

오!~~~~~~~ 놀랍다!

베트남이라고 하면 더운 열대지역으로 나무 많고 풀 많고 그런 지역으로 생각했는데

모래 썰매를 탈 수 있다니!

이곳은 모래 썰매뿐 아니라 '무이네 어촌 마을'에 떠있는 작은 조각배들의 사진이 정말 한 폭의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한 조각을 한 장의 사진으로 잘 담아낸 것 같다.

이곳은 또한 '요정의 샘'이라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붉은 협곡이 있는 곳이라 한다.

저자 또한 가기 전에 '뻥치지 말라'라고 말했다는 곳.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여행 책만 보는데도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다.

3. 베트남 '달랏' ;

연중 화창하고 시원한 달랏, 해발 1500미터의 고원도시

베트남에서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곳이라 한다. 아시아와 프랑스 문화가 잘 융합된 곳.

과거 식민지 시절, 프랑스 휴양지로 개발되었다고 한다.

따라서 그 시절 별장 등 프랑스풍 건물이 많다. 해발 고도가 높아 연중 봄 날씨같이 온화하고 저녁에 오히려 쌀쌀할 수 있다고 하니 계절에 따라 옷을 잘 챙겨 가야 한다.

달랏은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 곳이라고도 한다.

놀랍다. 베트남의 과학 기술 발달의 현 모습을 볼 수 있다.

책은 이곳에 있는 다양한 관광 명소 - 크레이지 하우스, 다딴라 폭포, 기차역, 사원, 호수, 시장 -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베트남 '호치민'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인 호치민


호치민시를 유럽인들은 아직도 '사이공'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곳도 역시 프랑스 느낌이 강하게 나는 도시이고, 오토바이가 많아 길 건널 때 조심해야 한다.

복잡한 도시를 벗어나면 외곽에 담센 워터파크와 담센 공원 단지가 있고 전쟁의 흔적으로 구찌 터널과 전쟁 박물관 등이 있다.

책은 사이공 강, 노트르담 성당, 호치민 광장, 벤탄 시장 등 호치민 시의 다양한 명소를 안내하고 있다.

이곳에도 여행자 거리가 있는데 지도와 함께 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호치민 박물관 베스트 4 ', '호치민 대표 쇼핑 베스트 4', '대한민국 관광객이면 누구나 가는 호치민 eating 베스트 10' 등 저자만의 방법으로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투어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에서 구찌 터널 투어가 아이와 함께 여행한다면 꼭 가보고 싶었다. 베트남인들이 미군에 맞서 어떻게 싸웠는지 체험해 본다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내용 일부)




5. 베트남 '붕따우' - 메콩 강을 따라서

호치민 인근의 해변 도시로 '예수상'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소개가 세 장 반쪽 정도임에도 저자가 꼭 소개하고 싶었던 이유인 것 같다.

이곳은 호치민 시민들이 바다를 보러 휴양 갈 때 가는 도시라고 한다.

붕따우까지는 주로 메콩 강을 따라 배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간다고 한다.


      

     6. 베트남 '푸꾸옥'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중 한 곳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

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은 가깝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푸꾸옥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있다.

베트남 '푸꾸옥'이 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 있고,

또 이런 세련되고 깨끗한 시설들로 현대 문명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 할 만하다.


'푸꾸옥'여행을 통해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호치민 &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여행 ;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들

여행책을 따라 '베트남 남부'를 여행하는 것만으로도 이런 곳이 있구나 새롭게 보고 배우고 느끼는 시간이었다. 베트남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한 나라인지도 알 수 있었고 가족과 함께 휴식도 취하면서 부담 없는 여행지로 베트남 남부 여행 정말 좋을 것 같다.


​베트남 옛 수도인 호치민 뿐 아니라

냐짱(나트랑)을 비롯한 달랏과 무이네 푸꾸옥라는 새로운 베트남의 멋진 여행지를 알게 된 점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 기회가 되면 냐짱을 꼭 가보고 싶다.



('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표지('해시태그 호치민과 나트랑 달랏 무이네 푸꾸옥'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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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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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소도시 여행은 조용하면서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여행지가 될 것 같다.
멋스러운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 안전한 거리, 친절한 사람들......
그래서 저자가 한 달 살기를 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어도 책으로 미리 살펴보며 준비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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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이 어디야?


동유럽이란?

발트해에서 발칸 반도에 이르는 지역의 명칭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p22)

위 지도 폴란드 위쪽의 바다가 발트해. 이탈리아 옆의 반도가 발칸반도.

(위 지도에는 잘렸는데) 그 발트해 옆의 세 나라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나라들,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마케도니아, 몬테네그로, 세르비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불가리아, 알바니아 등을 일컫는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p23 참조)

이들 나라들은 대체로 '합스부르크 왕가의 지배를 받은 나라들'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책 p22)

이들을 동유럽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지리적인 이유가 아니라 옛 냉전 시대 서유럽과의 관계에 따라 정치적 역사적 관점에서(p23) 그렇게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은

동유럽 나라 중 발트 3국, 폴란드, 체코, 헝가리의 각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표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동유럽의 소도시들은,

서유럽과 다른 신비하고 이질적인 문화.

사람들의 친절한 태도.

저렴한 물가.

상대적으로 적은 관광객으로 나만의 여행을 꿈꾸는 여행자들에게 좋은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책은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동유럽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한 권으로 끝내는' 여행 노하우를 공개했다고 한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p16)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차례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1. 동유럽 소개, 여행 정보, 한 달 살기 노하우 등

2. 발트 3국(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에서 각 소도시 1곳 각각 소개

3. 폴란드 소도시 4곳 소개

4. 체코 소도시 5곳 소개

5. 헝가리 소도시 1곳 소개

동유럽 한 달 살기

낯선 여행지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 것이 한 달 살기의 묘미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내용 중)


도보 여행이 가능하고

서유럽과 다른 동유럽 사람들의 친절하고 따뜻한 태도는

한 달 살기를 원하는 여행객에게 더 없는 조건이 된다.

여행지에서 어느 정도 머물면서 '한 달 살기' 책을 써 보고 싶었던 저자는

그 일을 실천에 옮기면서

'한 달 살기'란 어떤 여행인지 많이 고민했다.

그런 자신의 경험을 솔직히 털어놓으면서

'한 달 살기'에서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예산은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하는지, 숙소 결정과 여행지 선정, 동유럽 물가 등 여행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동유럽에서 한 달 살기를 많이 하는 도시는

체코의 프라하,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폴란드의 크라쿠프 등으로

이 도시들을 기반으로 한 달 살기 비용을 파악했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p63)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표지)

이후, 책은 각 동유럽 국가 소도시들 소개로 이어진다.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탈린 / 라트비아-리가 / 리투아니아 - 빌뉴스


발트 3국은 발트해와 러시아 사이,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를 가리킨다.

< 에스토니아 ; 수도 '탈린' >

우리나라 절반 정도 크기의 에스토니아, 그 수도는 '탈린'

탈린은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비슷한 위도에 있어 한여름의 백야(책 p70)를 경험할 수 있다.

탈린 공항에서 시내까지 가는 교통, 시티 투어, 교회, 박물관, 미술관, 수도원, 광장, 궁전과 공원.... 등등 탈린의 관광지와 레스토랑 등을 안내하고 있다.

그중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이 중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아래 사진과 같은 성곽이었다.

구시가지의 교회 첨탑은 영화에서 보듯 끝없이 이어지는 나선 계단으로 이어져 있다고 한다.

14세기부터 상업이 발달된 이곳 큰 건물에는 물건을 올리기 위한 도르래가 달려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1층은 도둑맞기 쉬워 위층으로 비싼 물품들을 옮기기 위해서였다고.

이런 과거의 흔적들이 500년이나 지났는데도 남아있다니 신기하고 그런 문화재가 많이 남아 있어

동유럽을 중세 시대를 느낄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하는구나 알게 되었다.


<라트비아 ; 수도 '리가'>

"동쪽의 파리"불렸던 리가도 물론 국제공항이 있다.

18세기 카타리나 여제가 먹고 호전되었다던 '발잠'이라는 약(술)은 꼭 사야 할 쇼핑 목록 1순위이다.

감자도 없고 콜라도 없던 13세기 피로연 때 먹었던 중세 토끼 고기의 맛은 정말 일품이라고 한다.

창문이 작은 200년 된 전통가옥, 통나무집도 볼 수 있다.

리가에는 '리부 광장'이 역사적으로 번성했던 장소이다. 과거 독일인들이 리가를 점령하고 만들었던 건물들이 있는 장소라고 한다.

3국의 전통음식과 수제 맥줏집, 레스토랑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지만 음식들도 맛있어 보이고 수제 펍도 맥주가 탐난다.

<라투아니아 ; 수도 '빌뉴스'>

숲과 호수의 나라, 가장 아름답고 숲이 많은 도시!

바로크풍의 중세 고전 건축물들이 가득한 구시가는 동화의 나라 같다고 한다.

당연히 국제공항이 있다.

라투아니아는 독일 기사단의 영향으로 독일과 폴란드 음식에 영향을 받아 대표적인 음식들이 많다고 한다.

'해시태그 동유럽 한 달 살기'에는 먹음직스러운 사진들과 함께 소개하는 음식들이, - 커드 치즈와 체펠리나이 등 - 많은데 그중 '호밀 빵' 어떨까?

라투아니아 인들이 흔히 먹는 빵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먹어본 빵과 색깔이 다르다.

아마 맛도 분명 다르지 않을까 진품 맛이 궁금하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내용 중)

폴란드 ; 크라쿠프, 그단스크, 토룬, 브로츠와프


<크라쿠프>

우리나라 '경주' 같은 곳.

이곳에 '바르바칸'이라는 원형 성벽 요새가 희귀한 건축물이라고 한다. 유럽에서 바르샤바와 여기 크라쿠프에만 있다고. 1시간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가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담비를 안은 여인'으로 유명한 그림이 '차르토리스키 박물관'에 있다고 한다.

이 박물관은 18세기 차르토리스키라는 한 가문이 설립했다고 한다. 놀랍다. 그 가문이 얼마나 큰 재력가였을지 수집품으로 짐작이 가고 그 재력을 빛나게 한 선택, 가문의 이름을 박물관이라는 형태로 남긴 그 선견지명에 놀랍다.



폴란드어 이름 오슈비엥침. 독일어로 아우슈비츠.

가장 큰 나치의 포로수용소로 알려진 곳. 크라쿠프에서 1시간 정도 가면 있다.

<그단스크>

발트해 연안의 항만 도시인 그단스크는 폴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

폴란드 자유 노조의 탄생지로 알려져 있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도시의 90%가 파괴되었다고 한다. 그 후 지금까지 전쟁 전 모습 그대로 도시를 복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한다. 대단하다.

<토룬>은 지동설을 주장한 코페르니쿠스가 태어난 도시로 유명하다.

<브로츠와프>는 13세기 몽고, 14세기 보헤미아, 그 후 1944년까지 합스부르크 왕국의 지배를 받았다. 따라서, 다양한 문화유산이 풍부하고 박물관이나 교회도 다양한 스타일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폴란드에는 14개의 세계 문화유산이 있다고 한다.

이 목록도 표로 잘 정리되어 있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내용 중에서)


체코 ;

체스키크룸로프, 카를로비 바리, 플젠, 브르노, 올로모우츠


< 체스키크룸로프 ; '체코의 오솔길' 이란 뜻의 체코어 >

시골길이 이어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된 도시,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축소해 놓은 듯한 곳이라고 한다.

유명한 화가 에곤 실레 어머니의 고향이 바로 '체스키크룸로프'라고 한다. 화가는 어머니의 고향인 이곳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다고 한다.

<플젠>

이곳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대부분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을 가지 위해서라고 한다.

이곳에서 맥주가 직접 만들어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필스너 우르켈'은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브랜드. 플젠에서 처음으로 제조되었다고 한다.


<카를로비 바리>, <브르노>, <올로모우츠>로 체코의 다른 작은 소도시 여행지도 소개하고 있다.

체코 각 소도시들마다 소개하는 성당이나 박물관 등 건축물들이 중세 분위기를 내며 정말 멋지다.

조각들도 아름답고 첨탑들도 숭고하고 이색적인 분위기를 만든다.

'올로모우츠'의 다양한 분수 조각상들은 그 섬세함이 사진으로만 봐도 진짜 화려하다.

체코 어느 도시이든 여행하면 좋을 거 같다.

책은 각 도시들마다 교통, 관광지, 레스토랑, 지도 등으로 여행지를 소개하고 있다.


헝가리 ; 부다페스트

사진으로 보는 헝가리의 건축물들이 정말 멋스럽다.

부다페스트의 세계문화유산인 '부다 왕궁' 은 위 사진에서 보듯이 규모 자체가 엄청 크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거대할까?

처음에는 몽고족의 침입을 막기 위해 1200년 대에 언덕에 세워졌다고 한다.

헝가리 여행을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할 다뉴브강의 다리 세 개를 소개하고 있다.

영웅 광장에 있는 왕의 조각들에 대해서도 일일이 이름과 간략한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이곳에 도착해서 실물을 감상할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표지)

동유럽 여행의 동반자, '해시태그 동유럽 소도시 여행'

동유럽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사진과 맛있는 음식들, 소도시들의 거리 사진 등이 정말 아름답고 멋진 여행책이다.

동유럽 소도시 여행은 조용하면서 산책하기를 좋아하는 여행객에게 정말 좋은 여행지가 될 것 같다.

멋스러운 볼거리와 저렴한 물가, 안전한 거리, 친절한 사람들......

그래서 저자가 한 달 살기를 권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아직 당장 여행을 떠날 수 없어도 책으로 미리 살펴보며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알면 더 떠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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