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돌로미티 & 이탈리아 북부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신영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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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표지)



이탈리아 북부자치권을 주장할 만큼

인구도 이탈리아 전체 인구의 46%를 차지하고

경제적으로도 유럽에서 1인당 GDP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라고 한다.

즉, 이탈리아 북부의 삶이 다른 지역과 다른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책은 알프스산맥에 걸쳐져 있는 이탈리아 북부 지역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오랜 시간 동안 독자적으로 발달했다.

남부 지역과 통일된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는다.

20세기 초에 이탈리아 북부 지역이 모두 통일되었다고 하니 의외로 놀랍다.

한 나라가 된지 얼마 안 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이탈리아 북부 지역은 패션과 와인이 유명하고

알프스 자락에 있어 자연도 아름답다.

게다가 '스위스 보다 저렴한 물가'라고 하니

한 달 살기에도 좋은 지역이다.

9월부터는 다양한 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이탈리아 북부 여행 지금 떠나면 딱 좋겠다.

이탈리아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멋진 단풍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책을 네 부분으로 나누어 보면,

1. 이탈리아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기본 정보

2. 이탈리아 자동차 여행에 대한 간략 소개

3. 이탈리아 알프스에 대한 소개

4. 이탈리아 북부에 있는 다양한 도시들 소개로 정리할 수 있다.

이탈리아 와인과 르네상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이탈리아 북부 와인도 음미해 보면 어떨까?

와인에 대해 전혀 몰라도 된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에서

와인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와인 라벨 읽는 법에서

'바디감' '탄닌'이라는 와인 용어 뜻,

이탈리아 와인 등급과 유럽 와인 등급 비교,

특히, 이탈리아 북부 와인 종류와 특징 등을 잘 소개하고 있다.

북부 와인 산 지도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 부분들만 잘 읽어보고 여행을 떠나도

이탈리아 와인에 대한 즐거움을 잔뜩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이탈리아는 르네상스 예술의 나라이다.

르네상스 예술에 대한 감상은 주로 중남부 이탈리아 도시 여행에서

찾을 수 있으므로

여기 이 책에서는 간략하게 소개하고 넘어간다.

이탈리아의 알프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이탈리아도 알프스산맥이 자리하고 있다.

알프스산맥은 유럽 여러 나라에 걸쳐져 있는데 이탈리아도 그에 속한다.

그럼, 이탈리아에 속한 알프스는 어떤 모습일까?

이탈리아 알프스는 5~6월이 여행하기 가장 좋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암괴석이 많고 눈이 쌓인 듯 보이는 '백운 석회암' 지형도 볼 수 있다.

그러니까 산에 하얗게 보이는 것이 눈이 아니라

하얀 석회암들이라는 뜻이다.

색다른 풍경에 사진을 자세히 봤더니

초록색 나무들 사이로 하얀 줄기가 보인다.

이런 지형이 바로 '백운 석회암'이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만약 진짜 눈이 쌓였다면 흔히 볼 수 있듯이 산들이 푸른 암석 색 들이거나

산 전체가 희끗했을 텐데 말이다.

이런 지형이 있을 정도로 유럽은 석회암들의 나라고 물을 마실 때

이래서 조심해야 하는구나 실감이 난다.

알프스산맥은 7개국에 걸쳐 있다고 한다.

그중 대부분이 스위스,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라고 하니

이탈리아에서 차지하는 알프스산맥이 꽤 많으리라 짐작된다.

'알프스'를 부르는 말도 나라별로 다른데

독일어로 '알펜', 프랑스어로 '알프', 이탈리아어로 '알피'라고 부르고

'하얗고 높은 산'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역시, 여행책을 읽어야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이 있다.

검색은 내가 인지하지 못하면 찾아볼 생각을 못 하지만,

책을 읽으면 두루두루 지식과 정보를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다.

아무런 준비가 없을수록, 여행책 한 권쯤은 꼭 챙겨 읽어야 할 이유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이탈리아 북부 도시들 여행하기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베네치아

대표적인 이탈리아 북부 도시가 바로 '베네치아'다.

베네치아라는 이름만 따로 많이 들어서 베네치아가 하나의 나라인 줄 알았다. 사진으로 보는 운하도시 베네치아는 그야말로 이국적이다. 이곳은 겨울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는 것으로 보아 겨울에 그리 춥지 않나 보다.

곤돌라와 수상 도시들은 우리가 아는 그 아름다운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모습이다.

책은 운하를 타고 살펴보는 건축물들을 지도와 함께 잘 설명하고 있다.

이곳에 '페기 구겐하임 박물관'에 대한 소개도 자세히 실었다.

20세기 초반의 거의 모든 현대 예술 학파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고 하니, 베네치아에 가면 꼭 들러야겠다.

알프스 자락에 위치한 도시들

지금은 이탈리아에 속하지만 한때 오스트리아 땅이었던 '볼차노'는 알프스산맥으로 가는 길에 있는 도시이다. 과거 역사로 인해 오스트리아나 독일의 분위기가 나는 도시라고 한다.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을 대표하는 도시는 '돌로미티'이다. 2009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제주도 면적의 약 3배에 달한다고 한다.

돌로미티에서 살펴볼 여행지들을 사진과 함께 21가지 소개하고 있다. 지도를 통해 알프스산맥이 이탈리아 어느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과거 이탈리아 사보이 왕가가 통치한 '토리노'

이탈리아 왕가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이곳 절대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왕가의 화려한 유산이 많이 남아 있다.

밀라노 외 북부 도시들

이탈리아 북부를 대표하는 산업 도시가 밀라노이다. 인구 500만 명이 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도시이고 패션, (사진으로 봐도 첨탑들이 진짜 인상적인) 밀라노 대성당을 비롯한 여러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항구와 멋진 산책로를 여행할 수 있는 도시 '친퀘테레'

인구 60만 명의 이탈리아 최대 항구 도시인 '제노바'

로미오와 줄리엣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줄리엣 하우스'가 있는 도시 '베로나'를 놓칠 수 없다.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서 귀족들의 휴양지 '시르미오네'

'코모 호스'로 유명한 '코모'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내용 일부)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 이탈리아 북부'를 통해

어떤 도시들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해 볼 수 있어

내가 가고자 하는 도시들을 골라 여행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음먹고 떠나는 여행, 알차게 준비해야겠다.




('트래블로그 돌로미터 이탈리아 북부' 표지)







*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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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타이중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트래블로그 여행 연구소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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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중‘ 여행지들을 한꺼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타이중에는 독특한 그라피티로 뒤덮인 ‘천월대루‘가 있고 서울의 청계천과 비슷한 ‘신성녹천수안랑도‘가 있다.
레몬 케이크로 유명한 제과점들이 시내 곳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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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타이중 - 2025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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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타이중' 표지)

'타이완'이라고도 불리는 대만 여행이 요즘 뜬다.

겨울 동아시아 여행지

안전하고 따듯하며 편리한 '대만' 여행 어떨까?

대만 수도가 '타이베이'이고

이번 '트래블로그 타이중'에서 소개할 '타이중'

대만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이곳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국립 대만 미술관'이 있고

대만 최초의 오페라 전용 극장이 있다.

현대화된 시설 외에도

대만의 역사를 보여주는 유적과

대만을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문화들이 있다.

'타이중'은 미식의 도시라 불릴 만큼 맛있는 음식점들이 많다.

또 몇 시간만 차를 타고 나가면 바다를 즐길 수 있다.

대만은 아래 위로 긴 섬인데

가장 위쪽에 있는 도시 중 대표적인 곳이 '타이베이' 수도이고

그곳에서 조금 아래로 내려오면 '타이중'이 있다.

'가오슝'이 연평균 25도인 것에 비해

'타이중'은 겨울 1월 최저 기온이 12도까지 내려가기도 한다니,

겨울에는 따뜻한 겉옷 하나는 챙겨가야겠다.



('트래블로그 타이중' 중에서 )

'트래블로그 타이중'을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면,

1. '타이중'이 어떤 곳이며 무엇이 유명한지, 여행하는 절차와 방법에 대한 소개

2. '타이중' 각 지역과 그 근교 여행지에 대한 소개로 나눌 수 있다.

타이중 여행하기



우리나라 2019년도 방송 <배틀 트립>에 '대만 타이중'이 소개되었다.

'트래블로그 타이중'에서는 그들의 여행지 일정을 '배틀 트립 타이중 일정 따라가기'라고 코너를 만들어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여행 작가가 직접 짠 1박 2일에서 3박 4일, 여행 일정 소개도 참조할 수 있다.

일상에 바빠 따로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여행 준비를 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에서

여행책 한 권이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은 대만의 다양한 음식들과 과일들, 해산물 요리, 빙수들을 소개하고 있다.

연중 무더운 만큼 '빙수'가 발달했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열대 과일과 대만의 다양한 음료들도 소개하고 있다.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야시장'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

그 나라에 가면 사야 할 쇼핑 템들은 무엇인가? 어디서 구입할 수 있는가?

등에 대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트래블로그 타이중' 내용 일부)

'타이중'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책에는 우리나라에서 바로 '타이중'으로 가는 안내와

대만 다른 지역에서 '타이중'으로 가는 법을 알려준다.

먼저 공항에 도착한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적고 있다.

혼자 여행할 때 당황하지 말고 여행책을 보면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한다면 좋은 방법들이 떠오를 것이다.

타이중 각 여행지 둘러보기


('트래블로그 타이중' 내용 일부)

여행 책은 이런 점에서 좋다.

'타이중' 여행지들을 한꺼번에 안내받을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타이중에는 독특한 그라피티로 뒤덮인 '천월대루'가 있고 서울의 청계천과 비슷한 '신성녹천수안랑도'가 있다.

레몬 케이크로 유명한 제과점들이 시내 곳곳에 있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까르푸'를 많이 볼 수 있다고 한다.

타이중의 랜드마크인 '타이중 공원'과 타이중의 명동이라 불리는 '일중가'도 안 가볼 수 없다.

타이중에서 유럽 거리 한복판에 온 듯한 느낌을 받는 거리, '정명일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방문하기 좋은 '국립 자연과학박물관'도 있다.



('트래블로그 타이중' 내용 일부)

타이중 근교 여행지 둘러보기


('트래블로그 타이중' 내용 일부)

현지 관광객에게 인기 많은 타이중 근교는 어디일까?

바로, '고미습지' 이곳은 타이중의 석양 명소라고!

갯벌로 들어가 볼 수도 있다고 한다.

'무지개 마을'이라는 곳은 중국 국민당 퇴역 군인과 마을 주민들이 마을 건물과 담벼락, 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과연 어떤 그림들일지 내심 궁금하다.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촬영지 소개도 있다.

타이중이 어떤 여행지인지, 어디를 가보면 좋을지

먼저 한눈에 파악해 보기 좋은

'트래블로그 타이중'으로

올겨울 멋진 나만의 여행을 떠나보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타이중'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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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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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잘 준비하기 위해 여행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여행책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한 역사, 지식, 정보, 문화 등을 알아가는 기회로 읽어도 좋다.
더불어 여행지 사진을 감상하는 멋진 시간도 보낼 수 있다.
오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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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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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표지)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 전주 부분에 나왔던 악기가

바로 아일랜드 전통 악기인 '아이리시 휘슬'이다.

며칠 전 '나 혼자 산다'에서 코쿤이 낙원상가에서 구매해서 화제가 되었다.

우리나라에 단소가 있다면 아일랜드에는 아이리시 휘슬이 있다.

이 아름다운 악기를 전통 악기로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나라 아일랜드!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달 살기'로

아일랜드를 알아가는 멋진 시간이 되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유럽 여행을 할 때,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인종 차별을 알게 모르게 당하기도 한다.

유튜브에서 본 한 예를 들면, 레스토랑에서 인원수를 핑계로 백인과 인도를 비롯한 동양인들의 자리 배치를 다르게 한 것이다. 창가 자리에 앉으려고 했으나 종업원이 이곳은 3인석 이상이라 해서 앉지 못하게 했는데, 백인 노인 두 사람에게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런 것도 은근한 인종 차별의 하나다.

알면서도 문제 삼고 싶지 않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일을 실제로 겪으면 사실 여행할 기분이 안 난다. 별안간 벌어지는 이런 일을 겪는 일이 드물다니, '아일랜드'가 오히려 어떤 나라인지 그 나라 국민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더 궁금해진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 아일랜드 위치 >

아일랜드는 영국 옆에 있는 섬나라이다.

인구 약 420만 명 정도, 수도 더블린, 종교 가톨릭, 언어는 아일랜드어(게일어)와 영어, 인종 아일랜드인. 언어가 영어가 아니라 아일랜드 어가 따로 존재했다!

< 아일랜드 역사 >

아일랜드는 과거 영국의 식민지였다.

거의 800년 가까이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100년 전 독립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일랜드와 영국이 사이가 나쁘다고 거의 우리나라와 일본과 비슷하다고 하는데 이해가 됐다.

800년이나 지나서 결국 독립했다.

아일랜드인이 얼마나 자기 정체성을 강하게 가지고 살아왔는지, 그들의 구체적인 삶과 정신적 유산이 어떤 것이었는지 궁금해진다.

< 아일랜드 대기근 >

아일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아일랜드 대기근'을 이해해야 한다고 한다.

영국의 식민지여서 대다수 먹을 것이 영국 본토로 수탈당해서 감자 외에는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데, 감자 역병이 돌아 감자마저 먹을 수 없었다.

아일랜드에 총 세 번의 기근이 들었고 1847 ~ 1852년을 대기근이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고 한다. 이런 아일랜드인을 묘사한 동상이 사진으로 실렸다.

바로 이런 점에서 아일랜드인이 지금도 살아남아 독립국을 유지하는 이유가 아닐까?

이 기근의 원인과 그 역사를 기억하겠다는 것은 단지 증오심 때문이 아니다.

정신적 유산을 공유하는 것! 그것이 바로 '아일랜드'다.

< 아일랜드 아름다운 자연 >

아일랜드가 국토의 4분의 3이 초원이라고 한다. 그 초원에서 소와 양을 키운다.

제주도에서만 볼 수 있는 줄 알았던 '주상절리' (육각형 모양의 기둥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퍼핀' 번식지가 있고, 11월부터는 아주 가끔 '오로라' 도 볼 수 있다.

또한 캠핑 여행의 천국이라고 한다.

책은 아일랜드 캠핑장 지도와 함께 캠핑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하고 있다.

아일랜드 여행을 한다는 것은.......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아일랜드 펍 문화가 마음에 든다.

반잔만 시켜도 눈치 주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이다. 밤새 영업하지 않고 밤 12시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니 여행 중 가볍게 들러도 좋을 듯하다.

아일랜드 맥주 - 기네스

좋아하는 흑맥주 '기네스'가 아일랜드 브랜드였다!

맥주뿐만 아니라 의류, 머그컵 등 기념품도 많이 판다고 한다.

양털 제품과 양이 캐릭터로 아일랜드를 대표한다고 한다.

초원이 넓게 펼쳐진 나라라고 하니 아일랜드 기념품으로 양털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좋겠다.

역시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그 나라에 대해 뭘 좀 알아야 한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아일랜드 자동차 여행, 한 달 살기 정보 등도 싣고 있어

여행하기 전 꼭 한 번 읽어 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되겠다.

< 우측 핸들이 된 이유는? >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아일랜드도 우리와 다르게 핸들이 우측에 있다.

그 이유를 설명한 부분이 있는데 먼 옛날 마차가 있던 시대로 돌아갔다.

마부와 말고삐와 채찍과의 관계가 우측 핸들을 만들었다.

상식도 풍부해지고 역사적으로 재미있는 사실도 많이 알게 되니 여행책 읽기는 그 자체로 즐겁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더블린

- 아일랜드 수도 -




아일랜드에 대해 알아갈수록

왜 아일랜드인이 자신들을 영국과 같은 나라로 보면 화를 내는지 알 것 같다.

정말 영국과 다른 나라였다.

특히 대기근 때 동상들을 보고 있으면 영국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이들을 식민지 삼아 얼마나 잔혹한 수탈을 했는지 충분히 이해하고도 남았다.

누군가가 흡사 일본과 우리나라와 같은 관계가 영국과 아일랜드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났다.

아일랜드인 입장이라면 영국인들을 용서하기 힘들 것이다.

< 작가 박물관 >

더블린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문학 도시라고 한다.

그런 명성을 얻은 이유를 말해주는 박물관이 있다. 작가 박물관!

영국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아일랜드인이라는 민족적 개념을 잊지 않았다고 한다. 그들의 정신을 기록하는 문학이 발달했던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아일랜드 노벨 문학상 수상자가 무려 4명이나 있고 작가 박물관은 아일랜드의 문학 역사를 잘 보여준다고 하니 꼭 가봐야 할 장소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가들이 많다. 오스카 와일드를 비롯해서 율리시즈의 저자 제임스 조이스, 걸리버 여행기의 저자 조나단 스위프트, 버나드 쇼와 사무엘 베케트도 아일랜드 작가였다!

문학을 사랑한다면 아일랜드로!

그럼, 아일랜드인은 어떤 언어를 사용하나?

영국의 식민지로 오래 있으면서 지금은 영어를 많이 사용하지만 아직도 전통 아일랜드 어가 남아 있다고 한다. 아일랜드인들은 본래 자신들만의 언어를 사용했던 고유 민족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식민지 역사를 가진 나라 사람으로 아일랜드란 나라가 정서적으로 가깝게 다가온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수도 더블린 근교 지역과

남부, 서부, 북부 아일랜드 여행지 소개




수도 소개가 끝나면 더블린 근교 지역으로 당일 치기 여행이 가능한 곳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그 뒤, 아일랜드를 크게 남부, 서부, 북부 지역으로 나누고 그 지역에 있는 여행하기 좋은 도시 몇 곳을 소개하고 있다.

어떤 여행지인지는 차례에 자세히 지명이 나와 있다.

남부 킬케니는 중세 시대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오래된 마을이다.

오래전부터 켈트족이 살았다고 한다. 이곳에 기네스에 버금가는 스미스 윅 맥주 양조장이 있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의 모습이 멋지다.

남부 코크 항구타이타닉 호가 대서양을 항해하기 전 들렀던 마지막 항구라고 한다.

희망을 가지고 떠났던 여행이 마지막이 될 줄 누가 알았을까?

아일랜드에서 체험 여행도 할 수 있다.

책이 아니었으면 이렇게 쉽게 정보를 알 수 없었을 것이다.

그중 고래 투어가 색다르다.

코크 시내에서 15분 떨어져 있는 '블라니 성' 투어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라고 한다.

이외에도 서부와 북부 아일랜드 명소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문화권이 달라서인지 소개하는 모든 곳들이 다 멋지다! 남부뿐 아니라 서부와 북부 아일랜드의 멋진 여행지들도 책으로 꼭 확인해 보면 좋겠다.

오스카 와일드 동상도 꼭 찾아보고,

버스킹의 천국이라 불리는 아일랜드에서 대표적인 도시 두 곳을 꼽으면 더블린과 서부 골웨이을 수 있다.


북부 지역, 자이언트 코즈웨이의 주상 절리는 정말 최고라고 한다.

사진으로 봐도 진짜 멋지다. 이런 곳이 다 있나 싶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로

아일랜드 여행하기

저자의 말대로 '아일랜드'라는 나라를 잘 몰랐다.

그냥 보통의 다른 유럽국들과 비슷하겠거니 했는데 식민지 역사가 있다니 놀라웠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일랜드에 대해 알아가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행을 잘 준비하기 위해 여행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여행책을 통해 그 나라에 대한

역사, 지식, 정보, 문화 등을 알아가는 기회로 읽어도 좋다.

더불어 여행지 사진을 감상하는 멋진 시간도 보낼 수 있다.


('트래블로그 아일랜드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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