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태국 남부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동남아 최고의 관광지 '태국'

태국의 대표 도시 '방콕' 말고 '태국 남부' 중 푸켓과 그 주변 지역 여행은 어떨까?


('(해시태그) 태국 남부' 표지)


태국은 전체적으로 손잡이 달린 부채 같다.

푸켓은 부채 손잡이 부분에 있다.

푸켓은 섬이고 바로 맞은편 내륙과 연결된 해변 도시가 끄라비.

태국 또한 동남아시아 여행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다.

우리 입맛에 맞는 다양한 음식, 열대 과일, 신선한 해산물,

아름다운 자연 경관,

친절한 사람들,

저렴한 물가.

멀지 않은 비행거리.

안전한 여행지.

<태국만의 특징>

어느 지역이든 곳곳에 불교 사원이 있다.

국민 95%가 불교 신자라고 한다.

세계 3대 수프 '똠양꿍'도 태국 음식이다.

태국 ; 쁘라텟타이(태국어로 '자유의 땅'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 그 옛날 태국은 우리나라와 인연이 있었다 >

고려 말 조선 초 우리나라와 사신 왕래가 몇 차례 정도 있었다고 한다.

아깝다. 만약 그때부터 계속된 교류가 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태국 소개 - '푸켓 쇼핑'>

책은 태국 소개를 주제별로 간략하게 정리했는데 그중 '푸켓 쇼핑' 소개를 눈여겨보았다.

각 나라를 여행할 때 '그 나라에서 꼭 사야 하는 쇼핑 목록'들이 있는 것 같다.

각 여행지 검색을 하면 쇼핑 목록도 종종 나온다.

태국 남부, 특히 푸켓 여행을 하신다면 이 쇼핑 목록을 챙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책에서는 10가지 푸켓 쇼핑 목록을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꿀'이 제일 탐났다. 100% 유기농 꿀로 품질이 좋다고 한다. 꿀은 유통기한이 없다고 하니까 두고두고 보관도 쉽고.


('태국 남부' 내용 일부)

<태국의 흥미 있는 여행 체험들>

태국 여행에서 체험할 수 있는 활동들도 소개하고 있는데

골프,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코끼리 트레킹, 사륜구동 바이크, 마사지 등에 대한 정보를 따로 소개하고 있다.

<그 외 ...... >

1. 연중 벌어지는 태국 내 다양한 축제에 대한 정보도 표로 잘 정리되어 있다.

2. 태국에서 당할 수 있는 사기 유형 정보도 꿀팁.

3. 환전과 숙소, 교통수단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도 잘 정리되어 있다.

4. 태국 남부에서 한 달 살기 정보도 소소하게 들어 있다.

'해시태그 태국 남부' 차례


('태국 남부' 차례)

책은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태국 남부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

  2. 푸켓섬의 다양한 관광지를 지역별로 정리한 정보

푸켓 - '말이 필요 없는 동남아시아 최고의 관광지'


< 여행 시기 >

동남아는 건기와 우기로 날씨를 나누고 대체로 건기에 해당하는 11월부터 3월까지가 여행하기 좋다고 한다. 마침 우리나라는 겨울이라 따뜻한 동남아로 여행하기 좋다.

그러나 우기라도 하루 종일 비가 내리지는 않는다고 하니, (주로 소나기성 폭우가 많다고 한다.) 비가 올 때 잠깐 쉴 수 있는 여유만 있다면 우기 여행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 푸켓 국제공항 >

방콕 쑤완나품 국제공항에 이어 두 번째로 이용객이 많은 큰 공항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푸켓으로 바로 가는 직항 노선이 있다.

비행기만 타면 바로 몇 시간 뒤 '푸켓'에 도착하는 셈이다.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다면 이제 내가 예약한 숙소로 이동!

그전에 공항에서 환전이나 유심칩 등을 사서 여행 준비를 마무리하고.

<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는 다양한 방법들 >

1. 공항버스 ; 3개의 노선이 있는 공항버스의 운행 시간, 요금, 배차 간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 그랩 ; 차량 공유 서비스인 그랩 이용법을 순서대로 하나하나 설명하고 있다. 잘 몰라도 책에 나온 대로 따라 하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나 공항에서 숙소로 빠져나갈 때는 차라리 정액제 택시를 권하고 있다. 차가 밀리면 미터 요금에 따라 요금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3. 뚝뚝 이용 요금에 대한 정보들

4. 차량 픽업 서비스, 오토바이 택시, 택시 ... 등에 대한 정보들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태국 남부' 내용 일부)

드디어 숙소 도착! 푸켓 여행 시작

푸켓 ; 빠통, 까론, 까따, 나이한 & 라와이, 푸켓 타운, 푸켓 북부, 푸켓 투어

('태국 남부'에서 )

여기가 동남아 맞나요?

< 빠통 >


('태국 남부' 내용 일부분)

푸켓 섬에서 가장 유명한 해변은 '빠통'! - 푸켓의 핵심 관광지.

'빠통 비치' 해변을 따라 늘어서 음식점과 숙소 등도 있고

제트 스키, 바나나 보트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저녁 6시부터 새벽 4시까지 차량을 통제하고 보행만 가능하게 해서 음식도 팔고 가게도 문을 여는 '방라 로드'가 있다. 낮에는 더우니까 밤 시간을 이용해서 유흥을 즐기는 장소.

다양한 음식점, 숙소, 관광지 등도 소개하고 있는데 여기가 동남아 맞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세련되고 깔끔하고 현대적인 쇼핑센터들과 백화점, 영화관, 키즈 카페 등등 화려한 건물들과 상점들의 사진을 보고 놀라웠다.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위 사진에서처럼 화려하고 깔끔하다. 재미있을 것 같다. 우리나라 키즈 카페 못지않다. (이곳에도 키즈 카페가 있다니!)

빠통이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도 멋진 휴양의 장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 까론 >



('태국 남부' 내용 일부)

빠통에서 남쪽으로 내려간 해변 마을.

빠통이 사람들로 북적인다면 까론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이다.

이곳에도 큰 규모의 리조트와 호텔들이 자리 잡고 있고 상권이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라 조용한 해변도 즐기고 현대적인 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푸켓 오키드 리조트'라고 워터파크로 유명한 리조트가 있다.

사진으로 본 워터 파크는 진짜 예쁘고 멋지다.

잘 꾸며 놓은 수영 시설과 아주 긴 물미끄럼틀이 인상적이다.

아이가 있다면 이곳에서 하루 묵어도 정말 좋을 것 같다.

< 까따 >

빠통 다음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해변이라고 한다. 가족 친화적인 해변이라고 소개되어 있다.

화려하지 않은 아기자기한 멋이 있는 곳이라고. 조용한 힐링이 필요하다면 이곳에.

공룡을 테마로 한 공원인 '다이노 파크'가 있다.

'콕 창 사파리 코끼리 트레킹'은 까따에서 20년간 코끼리 사파리 투어를 운영한 곳.

프로그램을 보니 다양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이와 비슷하게 운영하는 곳으로 '씨뷰 코끼리 캠프'도 있다.

코끼리 트레킹은 이곳 까따에서 주로 체험할 수 있는 것 같다.

요금,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도 책은 소개하고 있다.

​< 나이한 & 라와이 > ; 자연 그대로의 해변

푸켓 남부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 여기도 그런 곳들 중 하나이다.

빠통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나이한 비치.

피쉬 마켓이라는 수산 시장이 유명한 라와이 비치는 푸켓에서 가장 해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

찾는 사람이 거의 없고 물고기가 많아 스노클링 하기 좋은 아오쎈 비치 등 아름다운 해변뿐만 아니라

푸켓 최남단의 일몰이 가장 아름다운 프롬템 케이프 등 해변 외에 관광지도 소개하고 있다.


('태국 남부' 표지)


아이가 어린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여행지

- '푸켓'

아이가 있다면

'푸켓 아쿠아리움', '푸켓 동물원' 은 어떨까?

또 더운 낮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푸켓 트릭 아이 박물관'도 있다.

푸켓에서 관광객이 많이 찾는 위 세 해변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을 찾아 낼 수 있었다.

푸켓이 연인이나 부모님, 혼자 다녀오기 좋은 여행 장소이기도 하지만 아이들과도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매력 있는 곳이다.

아이가 어리다면 바다라는 자연도 즐기고

이국적인 경험도 할 수 있는 '푸켓' 여행이 멋진 장소이다.

비행시간도 짧고 해변도 좋고 물가 저렴하고 아이들을 위한 시설도 있고!

푸켓의 또 다른 여행지

1. 푸켓 타운 ; 푸켓 현지인들의 소소한 일상 공간


2. 푸켓 북부 ; 잘 알려지지 않은 푸켓 북부

3. 푸켓 투어 ; 다양한 해변과 섬 투어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더 비치'의 배경으로 나온 '피피섬'

팡아만 국립공원에 있는 '제임스 본드 섬' 등.

섬 주변을 둘러보는 투어가 있다고 한다.

영화에서도 정말 아름다웠던 '피피섬 투어'에서는 스노클링 등을 할 수 있고

'제임스 본드 섬 투어'는 보트 타기, 카약, 동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해시태그 태국 남부' 내용 일부)

'해시태그 태국 남부' 여행 책을 보면서......


아름답고 시원한 해변과 열대 과일들 사진 등을 보고 있으니 정말 여행 가고 싶어진다.

태국 푸켓은 어찌 보면 일 년 내내 여행하기 나쁘지 않을 것도 같다.

그때그때 시간에 따라 여유만 된다면 언제라도 가볼 만한 곳 아닐까 한다.

('해시태그 태국 남부'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510여 쪽 가까이 되는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안내서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보는 즐거움을 주는 여행책이다. 사진으로 힐링하고 여행 계획도 세우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되는 여행책 읽기다.
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예전부터, 유명한 예술가 세 사람의 국적이 모두 스페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그 우연의 일치에 깜짝 놀라면서

도대체 스페인이라는 나라가 어떤 곳일까 정말 궁금했다.

그 스페인을 여행책으로 만나 보게 되어 너무 기쁘다.

특히 스페인에 이렇게 다양한 소도시들이 있었나 싶을 만큼

각 소도시들의 특징을 잘 소개하고 있는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이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같이 소개하고 있는데

아주 오래전 포르투갈은 한때 스페인 지배를 받기도 했다.

포르투갈은 위치상 스페인 바로 옆 나라로 어떻게 오늘날까지 독립국으로 남았을까?

포르투갈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포르투갈 여행도 꿈꿔 본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표지)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차례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차례)

<책의 구성>

  1. 스페인에 대한 간략한 역사, 문화, 자연환경, 여행지에 대한 소개

  2.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대한 것

  3. 수도 마드리드 여행

  4. 스페인의 다른 도시들 (마드리드를 포함 16개 지역 소개)

  5.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6.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 간략한 스페인어

  7. 포르투갈 여행 소개 - 수도 리스본과 항구도시 포르투 소개

스페인 여행하기

스페인 기후와 지형 -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

"여름은 덥고 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따뜻하고 비가 자주 내리는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난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 p22)

정말 일 년 내내 사시사철 여행하기 딱 좋은 나라다.

겨울을 겨울 대로, 여름은 여름대로......

피레네산맥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고 왼쪽으로 포르투갈, 나머지는 바다와 접해있는 지형을 가지고 있다.

일 년 내내 따듯한 지역이라서 그런가 보다.

전통 의상의 화려함은 그들의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성격을 잘 보여준다.

스페인 ; 다른 서유럽 국가와는 다른 문화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났다.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로 유명하고

뿐만 아니라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도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또한 스페인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같은 인생도 잠깐 소개된다.

그의 인생을 보면서 저자는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꿈과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한다.

수도 마드리드뿐만 아니라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자동차로 스페인의 소도시들을 천천히 둘러보는 여행 어떨까?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스페인 자동차 여행하기

혼자가 아니라 3인 이상이라면, 기간이 길면 길수록 렌터카 비용이 기차나 버스보다 저렴하다.

가족 여행이나 친구 간의 여행이라면 자동차 여행을 고려해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한다. 더 저렴하고 더 안전하다.

또한 짐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숙소도 좀 외진 곳에 정해도 됨으로 숙박비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스페인은 국토의 면적이 크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 힘들어 패키지 수요가 많은 나라이다. 따라서 소도시 여행을 하면서 자신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꾼다면 자동차 여행을 할 것을 추천하고 있다.

자동차 여행이 (그것도 해외여행을) 지금껏 흔히 하는 여행 방식이 아니라서 선뜻 도전하기 어렵지만

처음이 어렵지, 한 번 해보면 학습 효과도 있어서 다른 나라들도 자동차 여행을 도전하게 될 것 같다.

스페인 자동차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

책은 스페인 자동차 여행 시 고려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꼼꼼하게 적고 있다.

자동차 여행 준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나라랑 도로 여건이나 교통 상황이 어떤 점에서 다른지도 알아야 하고,

주유소 개수, 주차 문제, 사고 발생 시, 자동차 보험, 도난 사고 등등 꼭 알고 가야 할 지식들이 있다.

예를 들면,

'안전한 스페인 자동차 여행에 대한 주의사항'에서 현지 교통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관광객을 대하는 경찰에 대한 한 대목이 있다.

스페인 경찰은 관광객이 주차를 하면 기다린다. 주차 시간이 다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가 시간 종료와 함께 바로 딱지를 끊는다고 한다. (이런.... )

과속도 조심! 주택가나 마을은 시속 30~40킬로미터라고 하고 스페인 차들은 정지선을 잘 지킨다.

자동차 여행의 루트를 짜는데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너무 신나는 나머지 무리한 일정을 짜는 것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어떻게 루트를 짜는 것이 좋을 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문득,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고, 대책 없이 스페인 비행기 표를 끊어도 좋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을 비행기 안에서 읽으면 되니까.

그렇게 해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책 한 권으로 자동차 여행에 대해서, 스페인 관광지에 대해서 무엇을 신경 쓰고 챙겨야 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동차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읽고 가야 할, 다르게 말하면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는 여행서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를 비롯한 스페인 소도시들

< 수도 마드리드 >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마드리드라는 지명은 이슬람의 용감한 물이라는 뜻의 '마헤리드'라는 단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책 일부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여행을 한다면

첫 번째로 프라도 미술관에 가서 그 유명한 작품들을 먼저 보고 싶다.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을 비롯한 다른 작품들과

책에서만 보던 고야의 작품들,

엘 그레코, 루벤스, 반 다이크까지...

이런 도시들도 있구나!

한눈에 파악해 보는 스페인 소도시들.

< 수도 외 다른 소도시들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 시장 중 한 곳. 약 1000개의 상점이 들어서 있는 발렌시아 - 센트럴 마켓

1960년대 할리우드 서부극의 촬영지. 석양의 무법자와 닥터 후가 촬영된 곳이라는 알메리아

중세 수도교도 볼 수 있고 198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세고비아,

영국 드라마 닥터 후가 촬영된 알메리아

피카소 미술관이 있는 말라가

며느리와 손자가 기증한 204점의 작품이 있다.

피카소는 1881년 말라가에서 태어났고 9살 때 스페인 북부로 이사했다고 한다.

구겐하임 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알려진 빌바오

원래는 조선소와 오래된 공장의 폐기물이 쌓인 방치된 도시였다.

산티아고 순례길의 종착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등등......

​< 대한민국 관광객이 주로 가는 스페인의 도시 5곳 >

마드리드, 론다, 세비야, 그라나다, 바르셀로나라고 한다.

​ 자동차 여행이 매력은 이렇게 스페인 소도시들을 다니면서

나만의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에서는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와

스페인 소도시 소개를 같이 묶어 놓았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스페인 소도시 여행'

- 나만의 스페인 여행을 꿈꾼다면......

각 소도시들 소개, 지도, 관광지로 잘 구성되어 있어

스페인의 어느 곳으로 여행할지 나에게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좋은 정보들을 제공해 줄 것이다.

돈키호테의 흔적, 피카소 미술에 대한 정리, 필리페 2세, 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정보까지 스페인을 둘러싼 문화, 예술에 대해서는 '스페인의 재미있는 상식들'란에 따로 (마지막에) 정리하고 있다.

스페인의 예술과 문화를 이해하면 그 나라를 더 잘 볼 수 있다.

스페인의 어떤 소도시가 좋을까?

나만의 특색 있고 알찬 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페인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물가라고 한다. 성수기가 아니면 숙박비도 저렴하고

가격에 비해 시설도 좋다. 소도시는 당일 숙소를 구할 수도 있다고.

은퇴 여행지로 스페인 소도시 자동차 여행도 좋겠다.

조용하고 저렴하고 유럽의 분위기도 즐길 수 있고.


포르투갈 여행하기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아직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지지 않은 낯선 유럽 국가, 포르투갈

알려지지 않아서 좋은 점이 많다.

일단, 사람이 많지 않을 것이고 그럼 조용히 나만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그 지역 사회의 리듬을 깨지 않으면서 이방인으로서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런 여행을 할 수 있는 나라가 아직 지구상에 남아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더 많이 유명해지기 전에 얼른 여행해 봐야겠다.

유명하지 않아 좋은 점이 바로 또 물가다! 저렴한 물가가 여행자로서는 부담도 더는 나라다.

포르투갈은 스페인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바다가 국토의 한 쪽을 다 차지하고 있는 나라다.

즉, 위 지도에서 오른쪽이 스페인이고 왼쪽이 바다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포르투갈은 이 나라만의 독특한 타일 장식이 아름답다고 한다. 어디를 가나 장식한 타일이 건물, 계단 곳곳에 있다고 한다. 또한 빈티지한 건물에 장식된 거리 미술은 독특하고 유명하다고 한다. 트램도 매력 있고 물가도 저렴하다.

전 세계 음식을 음식을 먹을 수 있을 만큼 음식도 다양하고 색다른 유럽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매력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역시 유럽은 어느 나라를 가나 소매치기 조심하라고 하는데 포르투갈도 마찬가지다.

선진 유럽 문화를 자랑하는 나라들에 뜬금없는 소매치기 주의보라니!

이런 점에서 보면,

유럽인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놀란다는 여러 다양한 사실들이 새삼스럽다.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는 커피숍에 물건을 그대로 두고 화장실에 간다는 사실, 공항에 가방으로 줄을 서는 일, 바깥 노점에 물건을 늘어놓아도 그냥 가져가는 사람이 없는 일 등

소매치기도 이제 우리나라에서는 거의 없는 일인데 말이다.

포르투갈의 수도 - 리스본 -

수도 리스본은 바쁘고 정신없고 떠들썩하지만, 소박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작은 도시이다.

바다로 한 쪽 면이 맞닿은 나라인 만큼 생선 요리도 많고 날씨가 연중 화창하고 중세 시대 건축 양식도 멋스럽다.

동남아시아에서 흔히 보던 뚝뚝이를 포르투갈에서도 만날 수 있다.

리스본의 알파마 지구에 가면 관광 상품으로 인기라고 한다.

중세 시대 건축물, 성당, 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도 즐길 수 있는 나만의 여행지 포르투갈로 멋진 여행을 떠나면 좋겠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포르투는 두 번째로 큰 도시

와인과 웅장한 건축물로 유명한 도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보존이 잘 된 도시 중 하나라고 한다. 성당과 교회 등 건축물들이 정말 멋지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을 마치며

510여 쪽 가까이 되는 스페인 포르투갈 여행안내서이다.

멋지고 아름다운 사진을 보는 즐거움을 주는 여행책이다. 사진으로 힐링하고 여행 계획도 세우고

스페인과 포르투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도 되는 여행책 읽기다.

여행을 할 때, 무작정 떠나는 것보다 그 나라에 대해 알고 가는 것이 좋다.

돈과 시간을 들여가는 여행인데,

이왕이면 이 여행지에서 어디를 여행해야 하는지 왜 여행하는지는 알고 떠나야 의미 있는 여행이 된다. 그러기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다면 여행책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우리 자신이 모든 것을 다 혼자 해결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해시태그 스페인 & 포르투갈 자동차 여행'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화의 정복 - 당신의 나이를 되돌리는 새로운 과학
로즈 앤 케니 지음, 김성훈 옮김 / 까치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노화에 대한 연구가 현재 어디까지 왔나?
이 궁금증에 대한 해결부터 그럼 ‘노화‘를 늦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까지 많은 지식과 정보를 다각도로 해설하고 있다.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책 읽는 내내 즐거웠다. 아마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노화의 정복 - 당신의 나이를 되돌리는 새로운 과학
로즈 앤 케니 지음, 김성훈 옮김 / 까치 / 202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이가 들어도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보톡스? 각종 시술? 화장품? 노노!

< 노화의 정복 > 은 아무에게도 가르쳐 주고 싶지 않은

나만의 젊음의 비결로 가득하다.

쉿!

우리끼리만 알자!


('노화의 정복' 표지)

'노화'에 대해 이보다 더 재미있고, 과학적이고,

기억에 쏙쏙 남고, 강한 실천 의지를 생기게 하는 책은 없을 것이다.

'노화'를 주제로 하는 책이 그간 많이 출간되었다.

그럼에도 '노화'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가정 먼저 읽으면 좋을 책이 바로 '노화의 정복'이다.

우리가 흔히 '카더라' 통신으로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도 많이 접한다.

그런 정보들 사이에서 믿을 만한 정확한 근거는 없고, 심증으로 '그럴 것이다'라고 여겨지는 정보들이 명확한 사실로 믿어져 널리 퍼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 책 '노화의 정복'은 35년간 노화 과학 최전선에서 연구한

로즈 앤 케니 교수의 최신 증거들로 가득 차 있다.

간단히 말해,

믿을 만한 과학적 근거로 가득 찬 책이다.

이런 부분이 '노화의 정복'에서 놀라운 점이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은 없다는 말을 종종 쓴다.' 이제는 '노화의 정복'이

물증, '노화'에 대한 과학적 물증을 우리에게 제공할 것이다.


그녀는 나이에 어울리는 행동을 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열정적으로 충만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노화의 정복' p22)

'노화의 정복' 탄생 배경

최근 20년간 '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연구도 활발해지고 있다.

'거의 폭발적으로 성장했다'(책 p11)

저자는 세계에서 장수하는 다섯 지역, 블루존이라고 불리는 ( 이탈리아의 사르데탸, 일본의 오키나와, 미국이 캘리포니아, 코스타리카의 니코야, 그리스의 이카리아) 에서 '노화'를 연구하고 얻은 지식, 최신 과학을 우리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지난 35년간 쌓아 온 연구에서 핵심 최신 내용을 뽑아 정리하고 있다.

저자가 책을 쓰면서 신경 썼던 부분 중 하나가 추정을 되도록 멀리했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단지 '추정'만으로 쓰인 노화에 대한 책들에 너무 쉽게 속는 것을 보고 저자는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저자가 책을 쓰게 된 이유 중 하나다.

"여기에 포함된 정보들이 가짜 뉴스가 아니라 확고한 증거에 바탕을 두도록 주의를 기울였다. 나는 정보를 넘어서는 증거의 힘을 분명하게 인식하며, 추측에 해당하는 것은 멀리했다." ......... (중략)........

책을 쓰고 싶었던 또 한 가지 이유는,

"사람들은 더 정확한 정보로 무장하면 진단과 치료 과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노화의 정복' p14~15)

'노화의 정복' - 무엇이 우리를 늙게 하는가?


('노화의 정복' 내용 일부)

생물학적 노화는 이미 30대에 접어들면, 노화 과정이 세포 안에 자리 잡는다.

그러나 실제 나이와 생물학적 나이는 다르다.

어떤 생활 습관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따라 생물학적 나이를 무려 20년 젊게 살아갈 수도 있다! 무려 20년이다! (책 p17) 오!~~~~ 정말 놀랍다.

그래서 제1장의 제목이 의미심장하게 느껴진다.

제1 장

젊다고 느끼는 만큼 젊다.

- 나이는 숫자일 뿐 -

말도 안 된다!

내가 늙는다고 생각하면 정말 늙는다니! 이런 연구가 꼭 가짜 뉴스 같다.

하지만, 저자 로즈 앤 케니는 이런 결론이 사실에 더 가깝다고 말한다!

"노화를 특징짓는 세포 과정을 태도나 인지를 통해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노화의 정복' p23)

'기분'에 의한 것도 노화에 영향을 미친다니,(책 p28) 정말 놀라운 사실들이 아닐 수 없다!

(이제부터는 모든 일에 젊은이의 태도와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책은 이런 사실을 각종 자료와 임상 경험, 예를 통해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다양한 예들을 읽는 일은 완전 재미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노후를 어떻게 보내고 있나 슬쩍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도 된다.

그러나 좀 더 책을 읽어나가야 한다.

왜 기분, 태도와 인지가 우리를 늙게 하기도 하고 젊게 하기도 하는지.

저자가 어떤 의도로 말한 내용인지도 꼭 숙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사 과학으로 빠지기 쉽다. ) 읽다 보면 내 삶의 태도와 습관에서 무엇이 빠졌는지 한 번 뒤돌아 볼 수 있다.

노화를 늦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실천 방법들

친구는 DNA를 공유한 사이

재미있는 사실이었다. 내가 어떤 사람과 가깝다고 한다면 그와 같은 유전자를 공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오~~~~ 유전적으로 가까우니, 친해지나 보다!

그러나 그전에, 친구를 사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고독을 끌어안아야 한다. 자신과 더욱 강력한 관계를 구축해야 타인과도 강력한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책 p98)

친구와 좋은 우정을 맺어 간다는 것 또한 장수의 비결이다!

'인지 예비력' (책 p107)이라고 부른다. '저축해 둔 뇌 능력'이라고 저자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데 이 능력이 크다면 치매와 같이 인지 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친구와의 즐거운 교류는 스트레스를 낮춰 준다. 스트레스도 치매 위험률을 2배 높인다. 스트레스를 낮추면 치매 위험도 낮아진다.

우정이 이렇게 소중하다. 치매도 막아 준다.


('노화의 정복' 내용 일부)

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누군가는 말한다. 잠자는 시간을 아껴 온 힘을 다해 열심히 살라고.

하루 4시간 5시간만 자야 성공한다고!

그러나 아니다!

잠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제대로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한다면 오히려 '치매'위험을 높인다.

잠은 학습 능력을 강화 시켜 '기억 응고화'에 영향을 준다.

책을 읽어 보면 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적정한 수면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흔히, 수면 패턴에 따라 올빼미형 인간, 아침형 인간 이렇게 구분하는데 이것이 얼마나 과학적 근거가 있을까? 다들 궁금한 적 있을 것이다. 이렇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일주기 본능에 따른 시간 흐름에 지배를 받는 것을 '크로노 타입'이라고 한다.

'노화의 정복'에서는 이 크로나 타입을 두 가지가 아니라 4가지로 나누고 있다. 인간은 모두 이 4가지 중 하나의 시간표를 몸에 지니고 있다는 의미이다.

1. 돌고래형 2. 사자형 3. 곰형 4. 늑대형

표로 정리까지 하고 있어서 나의 수면 패턴을 이해하고 일상을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 때 좋은 이야깃거리가 된다. 이 부분도 꼭 읽어 보면 좋겠다.


('노화의 정복' 내용 일부)

노화에 대한 다양한 연구들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의 이용이 노인들에게는 오히려 정신 건강 면에서 훨씬 더 좋은 영향을 준다고 한다! 노년층에게 스마트폰이나 각종 앱들, 컴퓨터를 통한 각종 프로그램 이용 능력이 삶의 자신감을 준다는 것이다. 이해된다!

젊을 때는 전자 기기 사용을 줄이고, 노년이 되면서 열심히 새로운 전자기기와 프로그램 사용법들을 더 열심히 익혀야겠다.

'바다를 보는 일'

이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바다는 이틀 연속으로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법이 없다. 심지어 같은 날이라도 시시각각 달라지는 것이 바다이다. 그래서 바다 구경은 절대 지루해지는 법이 없고, 언제나 신선한 자극을 준다."(책 210)

바다를 보는 일은 노화를 막는 길이라니! 지금 떠나볼까? 바다 보러!

이외에도 음식, 냉수욕, 근육 등 노화를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 거리들이 풍부한 책이다.

'노화의 정복'을 읽으면서

'출판사 까치'에서 멋진 표지의 책이 나왔다.

'노화의 정복'을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출판사가 '까치'란 점이다.

출판사 로고와 글씨체를 보면 분명 내가 아는 그 출판사 맞다. 그런데 이렇게 멋진 표지의 책이라니!

까치 책은 예부터 양서를 출간하기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내용이 좀 괜찮다 싶으면 까치 출판인 경우가 많았다. 베스트셀러보다 전문가들이 찾는 책, 믿을 만한 책, 내용이 읽을거리가 많아 두고두고 집에 둘 책, 이 책 '노화의 정복'도 그렇다.

노화에 대한 책 이것저것 검증 안 된 책을 10권 읽느니 이 책 한 권이 훨씬 낫다.

그런데, 까치 책들은 나의 기억에 표지가 좀....... 그랬다.

그런데, 이번 '노화의 정복'은 표지가 엄청 깔끔하고 신선하고 멋지다!

'노화'라는 단어에서 오는 칙칙함, 소외감을 한 방에 날린 멋진 표지다. 간결하면서 제목이 쏙 들어오고 특히 바탕 연하늘색이 주황과 잘 어울린다.

현대인의 삶의 태도와 습관에 대해서

많은 조언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생활 방식 이대로 좋은가? 편리한 이기에 물들어 하루, 일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헤매는 우리 모두에게 인간다운 삶이란 어떤 모습인가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한다.

노화를 정복하는 일은 '스트레스'를 정복하는 일이다.

스트레스란 사회, 개인, 가족 간 관계 그러니까 관계에서 많이 발생한다.

있는 그대로 내가 사랑받으면서 좋은 관계를 맺는 많은 이웃들이 있을 때 노화를 잊고 살 수 있다.

따라서 장수하는 사람들이 사는 장소, 블루존을 그렇게 꼽을 수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즉, 노화의 문제는 개인 혼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라는 건강한 공동체가 주는 선물일 것이라 짐작해 본다.

그래서 건강한 지역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일도 고민해보면 좋겠다.

노화를 대하는 현대 과학

노화에 대한 연구가 현재 어디까지 왔나?

이 궁금증에 대한 해결부터 그럼 '노화'를 늦추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까지 많은 지식과 정보를 다각도로 해설하고 있다.

노화'에 대한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고 이야깃거리가 풍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책 읽는 내내 즐거웠다. 아마도 저자의 과학적 연구 성과들이 뒷받침되어 있는 글이기 때문일 것이다.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 중 하나가

제대로 된 설명이 '진단과 치료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였다.

분명히 이 책을 읽고 나면, '노화를 정복'하기 위해 내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 일에 실천 의지를 불태우게 될 것이다.

더 젊은 우리나라를 위해서

한 번 노화가 시작되면, 노화 속도는 더 빨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금 내가 20대 30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말고

'노화의 정복'을 일단 읽자.

그럼, 아직 젊다는 사실 그 자체가 얼마나 큰 행운인지 알 수 있다.

4050과 그 이후 세대들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서 먼저 '노화의 정복'을 읽고

하루라도 노화를 늦추어야 한다!

분명,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일상을 바꾸어 나갈 것이다.

내 삶을 바꾸고 실천적 영감을 주는 책 잘 없는데

'노화의 정복'을 읽는 시간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꼭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노화의 정복' 표지)

*까치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