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대마도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사실, 역사적으로 대마도는 우리 땅이었다고 주장하는 자료들이 많다.

일본이 서구화에 성공하고 1800년대 중반쯤에

대마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기네 영토로 지도에 표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즈음 우리나라는 국내외적으로 혼란한 시기였다.

안타깝다.

실제 거리도 우리나라에 더 가까운 섬이다.

혹시 모른다.

일본 경제가 폭망해서 대마도를 우리나라에 팔아버릴지 말이다.

지리적으로 부산과 일본 그 사이에 끼어있는 섬!

대마도를 해시태그와 함께 여행해 보자.


('대마도' 표지 )



이름에서 드러난 증거!

(책 p24 정리)

대마도가 우리나라 라는 증거는 바로 '대마도'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다.

일본에는 말이 없다. 그러나 '대마도'란 이름 뜻은 '말 두 마리가 마주 보고 있는 것 같은 모양의 섬'이다. 이런 지명이 2세기 때부터 생겼다는 데서 고대부터 말을 키우던 우리나라가 이름 붙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마도를 뜻하는 다른 이름 '쓰시마' 라는 이름도 '두 섬'이라는 한국어 발음이 변형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알수록 아깝다. 대마도를 일본에 뺏기지 않았다면......

일본이 대마도를 넘봤던 세월이 불과 150여 년 전이었고, 그전 수천 년 역사에서 우리 조상의 흔적들이 남아 있던 우리 땅이라는 것을 알게 되니 더 아깝다.

혹시 되찾게 될지 모를 대마도!

지금 대마도에 가면 어딘가에서 우리 옛 조상들의 흔적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시태그 대마도' 차례



('대마도' 차례)

책을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 대마도에 대한 정보와 대마도 여행에 꼭 필요한 기본 정보들 소개

2. 대마도 중심지인 이즈하라와 그 근교 여행 소개

3. 미쓰시마, 가미쓰리, 히타카츠, 가미아가타, 미네, 도요타마

대마도 각 지역들 소개

4. 간략하지만 부산에서 당일 치기 여행을 하기 좋은 코스 두 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하와이는 미국 땅! 대마도는 조선 땅!


('대마도' 내용 일부)


꼭 일본의 축소판 처럼 생긴 대마도는 두 개의 섬이 만관교로 연결되어 있다.

그 옛날 '대마도는 조선 통신사가 반드시 거치는 기항지였다'(p25)

대마도는 일본에서 배를 타고 1시간 1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섬이다.

이 정도면 제주도보다 더 가깝다.

실제로 대마도에서 부산까지 거리는 49.5 킬로미터 밖에 안되지만, 후쿠오카까지는 142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다!

이건 뭔가! 이 정도 거리면 대마도는 우리나라 맞는데!

(일본이 은근슬쩍 대마도를 먹은 거네~~~)

그 어떤 후손이 나타나서 일본과 관계에서 대마도를 되찾아 오거나 대마도 주민들이 투표를 해서 다시 우리나라를 선택한다던가 등 이런 일이 있으면 좋겠다.



대마도 여행객의 95%는 한국인!


대마도를 가면 온통 한국어 간판이라고 한다.

호텔과 식당 직원들 중 한국어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이런 점은 좋다.

심지어 작은 커피 트럭은 한국 돈으로 값을 치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여행객도 본토 일본인은 거의 없다고 한다. 부산에서 훨씬 더 가까운 지리적 위치만 봐도 이해된다.

일본에서 굳이 몇 시간씩 배를 타고 올 이유가 없어 보인다.

그래서 부산에서는 당일치기 여행도 가능한 대마도라니 납득된다.

이 정도면 제2의 한국인데 싶다. 그냥 한국 땅이면 좋겠다.

대마도 여행의 모든 것


('대마도' 내용 일부)

요즈음은 각 나라마다 '쇼핑 목록'이 있다.

그 나라에 가면 사 와야 할 목록들이다. 책은 친절하게 대마도에 가면 사 올 '마트 아이템'들을 소개하고 있다. 일본 여행 갈 때 사 올 목록들과 비슷했다.

곤약 젤리와 인절미 과자, 시세이도 클렌징 폼 등.

숙박비가 의외로 비싸다.

우리는 한 방에 얼마 이렇게 계산하는데 대마도는 인당 가격을 받는다. 그 인당 가격이 싸지 않다. 둘이서 여행한다면 하루 숙박비로 10만 원가량 든다는 말이다. 가족끼리 간다면 하루 숙박비로 4인 가족 20만 원쯤 들겠다.

당일치기 여행해야겠다.

이외에도 대마도 교통, 자동차 여행객들을 위한 정보, 자전거를 이용하는 여행, 대마도 추천 일정 등 대마도 여행에 도움 될 수 있게 정보를 실었다.

참! 대마도를 갈 때는 어떤 방법을 이용할까?

바로 '배'이다.

'해시태그 대마도'는 배를 통해 대마도를 가는 방법과 입국 심사는 어떻게 하는지 등도 알려준다.



대마도에 남은 우리나라 흔적들

< 비운의 황녀 - 덕혜 옹주 >



('대마도' 내용 일부)

조선의 덕혜 옹주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슬펐다.

불과 13살 때 일본 도쿄로 강제 유학을 떠나게 되어 말도 통하지 않는 곳에서 정말 어린 나이에 온갖 고통을 당하고 살았다. 슬픈 역사를 온몸으로 살아냈던 조선의 마지막 공주 이야기가 정말 온 마음을 슬프게 했다.

대마도 중심 도시 ; 이즈하라


('대마도' 내용 일부)

'이즈하라' 여행을 어디서 시작할까?

이즈하라는 대마도 시청이 있는 곳이다.

하루 정도 머물며 관광지를 둘러보고 쇼핑할 수 있는 곳들을 안내하고 있다.

대마도에서 스마트폰 이용하는 법, 도시 지도, 자전거 여행을 위한 여행자들을 코스 안내, 음식점과 호텔들에 대한 정보도 함께 실렸다.



대마도 다른 도시들

; 미쓰시마, 가미쓰리, 히타카츠, 가미아가타,

미네, 도요타마,


('대마도' 내용 일부)

중심지 이외 지역에 대한 정보들도 여행지와 음식점, 호텔 등 여정을 위한 정보를 잘 싣고 있다.

책의 좋았던 점은 이외 정보들을 따로 묶은 점이다.

저자가 따로 테마를 정해 여행 정보를 안내하고 있는데 책 중간중간에 잘 설명되어 있다.

6가지 테마별 여행 정보인데 어떤 것인지 예를 들면,

테마 5는 대마도 캠핑에 대해, 테마 6은 우리나라와 관련된 역사의 흔적들을 정리했다.

또, 온천 여행에 대한 테마도 있다.

대마도는 사진으로 봐도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한적해 보인다.

건물들이 대체로 1층이어서 그런 느낌을 주는 거지도 모르겠다.

자연과 어우러진 각 마을들 풍경이 인상적이다.


부산 당일치기 여행

책 마지막에 부산 당일치기 여행에 대한 안내도 잘 되어 있다.

대마도를 가기 위한 배를 타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면서 부산 여행도 같이 계획해 보면 좋겠다.

저자는 '부산 시티 투어' 코스를 자세히 지도와 함께 안내하고 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다!

그냥 어물정 시간을 보내도 좋지만, 짧은 도시 여행을 해 보는 것도 좋다.

이외, 태종대와 해운대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대마도를 읽으면서


대마도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다.

부산에서 이렇게나 가깝다는 사실도 놀랍다. 부산 여행을 하면서 왜 지금껏 이 생각을 못 했을까?

부산 여행을 하다가 하루 정도 대마도 여행을 다녀와도 되겠다. 산책처럼.

갑자기 떠나는 대마도 여행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을 듯하다.

'해시태그 대마도'가 그런 갑작스러운 여행도 알차게 만들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 준비 없어도 이 책 한 권만 들고 가면 된다. 단 여권은 챙기자.



('해시태그 대마도'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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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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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여행은 대체로 안전하다고 한다.

폭력 범죄도 드물고 소매치기나 사기꾼도 없다고 한다.

역시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생기는 좋은 점이다.

​아이슬란드는 수도를 제외하면 도로에 차가 많지 않아서 운전할 때 편하다고 한다.

오히려 차량을 보면 반가울 정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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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여행 - 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아이슬란드를 자동차로 여행하면 정말 좋겠다.

그러나 아이슬란드가 어디인가?

눈과 얼음이 가득한 곳.

이런 곳에서 운전을 한다는 것이 안전할까?

어떤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아닐까?

다른 여행지와 다른 자연환경이 자동차 여행을 주저하게 한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은 충분한 준비가 있다면

멋진 아이슬란드를 자동차로 다니면서 평생 추억에 남을

여행을 할 수 있다고 우리를 꼬드긴다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표지)

의외다!

이렇게 추운 아이슬란드가

전 세계 신혼부부들이 가장 가고 싶은 신혼여행지라고 하니 말이다.

또 놀라운 점은, 겨울에 가면 오로라를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고 한다.

노르웨이로 오로라를 보러 가지만 실제 보기 어렵다고 하던데

어디서나 볼 수 있다니, 오로라를 보러 아이슬란드로 가야겠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차례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차례)

책은 크게 내용을 5가지 정도로 정리해 볼 수 있겠다.

1. 자동차 여행을 포함한 아이슬란드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

2. 수도 '레이캬비크'와 그 근교 여행안내 ; '레이카네스 반도' 여행안내도 함께

3. 아이슬란드 서부, 남부, 동부, 북부 여행안내

4. 서부 피요르(아이슬란드 섬 서북쪽에 살짝 떨어져 있는 지역들을 말한다. *'피요르'는 빙하로 만들어진 좁고 깊은 만을 뜻한다-검색 )

5. 란드만나라우가와 하이랜드 소개 ; 아이슬란드 트레킹 여행 소개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 어떻게 준비할까?


< 아이슬란드 여행은 여름 >

당연히 아이슬란드 여행 성수기는 바로 여름이다. 하지만 여름 기온이 불과 12 ~ 16도 정도!

백야도 6월 중순 이후 7월 말까지 계속된다.

하이랜드 루트는 7월에 열려 8월이면 닫히기 때문에

4륜차를 타고 아이슬란드 내륙을 여행할 수 있는 유일한 시기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p25)

아이슬란드 폭포를 보고

오로라를 보고 빙하 체험을 하고 피요르 지형도 느껴보고

온천욕도 해보고

고래와 퍼핀을 만나기 위해 어느 시기에 여행하는 것이 중요할까?

< 그럼에도 겨울 여행 10가지 추천 >

사실, 아이슬란드 여행은 여름이 성수기라고 할 만큼

많은 경험을 위해서는 여름이 좋다.

그러나, 겨울에 오면 웬만하면 오로라를 볼 수 있다.

오로라를 위해서라면 겨울 여행을!

저자는 따로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10가지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얼음 동굴 투어도 있고

겨울에 즐기는 온천 체험과 스키장, 스노모빌 투어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 무엇을 준비할까? >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아이슬란드 여행은 대체로 안전하다고 한다.

폭력 범죄도 드물고 소매치기나 사기꾼도 없다고 한다.

역시 날씨 때문에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생기는 좋은 점이다.

아이슬란드는 수도를 제외하면 도로에 차가 많지 않아서 운전할 때 편하다고 한다.

오히려 차량을 보면 반가울 정도란다.

속도 제한도 90 킬로미터라 그 이상 속도도 잘 내지 않는다.

여름 여행에 특히,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진짜 멋질 것 같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은

현지 도로 사정, 셀프 주유, 렌터카 빌리기, 주유소, 운전 사고에 대처하는 요령, 캠핑장 이용 등 자동차 여행을 위해 알아야 할 정보를 찬찬히 쓰고 있다.

꼭 읽고 여행하면 좋겠다.

< 솅겐 조약이라고 아는가? >

유럽 26개국이 국가 간 출입국 관리를 위해 맺은 조약이라고 한다. 아이슬란드도 이 조약에 가입되어 있는데 비자 없이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을 책은 정리하고 있다.


아이슬란드 수도 레이캬비크

차 주의 사항, 준비 사항을 대강 파악했다면!

자동차로 여행할 도시에 대해서도 알고 여행하면 좋다.

책은 이제 아이슬란드 수도와 그 주변 도시들을 비롯한 아이슬란드를 소개한다.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지구 전체로 보면, 세계 최북단에 있는 수도가 레이캬비크이다.

이곳을 자전거로 5~6시간 걸려 다 둘러볼 수 있는 코스가 있다고 한다. 유럽 많은 관광객들이 자전거 여행을 즐긴다.

이곳을 자전거로 달리가 어쩌면 '야생 동물'을 만날지도 모른다. 중심가에서 가까운 공원에 야생동물들이 종종 나타난다고 한다.

'레이캬비크'는 '연기가 자욱한 해안'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이 연기는 천연히 열 옥천에서 나왔던 증기로 오늘날 레이캬비크를 오염 없는 청정 도시로 만들고 있다."(책 p164)

활화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아이슬란드라고 하는 말이 실감 난다. 땅속에서 마그마가 계속 끓어오르고 그것이 이 지역 지열을 높이는구나 이해된다.

아이슬란드 자연은 너무나 이색적이고 독특해서 며칠 새에 다 보고 가겠다고 하다 보면 어느 하나도 기억에 안 남을 수 있다.

먼저, 수도 레이캬바크를 중심으로 근교 여행을 예약하면서 사정에 맞게 추억을 남기는 것이 좋다. 한 번에 다 보고 가겠다는 생각은 여행 자체를 즐기기 보다 일정에 쫓기게 만들기 때문에 안 좋다고 한다.

< 유럽 수도 중 가장 작은 도시 >

인구 중 절반 정도가 수도와 그 근교에 살고 있다고 한다. '작고 아담하지만 있을 것은 다 있는 수도'라는 저자의 말이 재미있다.

아이슬란드 수도에서 제일 많이 나오는 사진이 '할그림스키르캬'라는 교회이다. 이정표 역할도 하는 이유가 이 도시에서 정말 크고 높고 눈에 띈다. 사진으로만 봐도 알겠다. 주상절리를 닮았다는데 그러고 보니 그렇다.

<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여행하기 >

수도는 현대적인 건물이 많이 들어선 곳이지만, 아이슬란드 여행은 수도 근교 아름다운 자연으로 떠나는 투어부터 시작이다. 수도에서 대부분 여행을 예약할 수 있으니 처음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는 분분들이라면 이런 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또 수도 근교라 거리도 가까워 짧은 여행 일정이라면 더없이 좋다.

골든 서클 투어, 남부 해안과 스카프타펠 국립공원 투어, 랑요클 얼음 동굴 투어 등등이 있어 신비한 아이슬란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멋진 여행이 될 듯하다.


수도 외 아이슬란드 여행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사진으로 보는 아이슬란드, 그 넓은 들판과 하늘인 탁 트인 공간은 그곳에 서 있다면 정말 어떤 기분일까?

아이슬란드 남부, '스코가포스' 폭포는 겨울과 여름, 모두 멋지다. 캠핑장 초록색은 어쩜 그렇게 아름다운지 탁 트인 공간도 얼마나 시원해 보이는지 모른다.

'레이니스피아라'에 있는 검은 해변과 주상 절리는 정말 멋지다. 우리나라 제주도에서 본 주상 절리가 떠오르면서 지구상에 또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다.

< 다양한 투어 프로그램 >

아이슬란드에는 자연을 탐험하는 투어 프로그램들이 많다.

고래 투어, 말타기, 빙하 보트 투어, 얼음 동굴, 아이슬란드 새 '퍼핀' 관찰, 온천 즐기기, 다이아몬드 서클 투어(유명 관광지를 묶은 투어), 미바튼 왕좌의 게임 테마 투어(서양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다),

미바튼 호수 투어 (아이슬란드 북부 미바튼 호수 지역 화산지대 등을 보는 투어), 등등

이외에도 각 아이슬란드 지역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투어들이 있다

책 마지막에는 따로 서부 피요르' 지역 탐험과 하이랜드를 비롯한 트레킹 여행을 소개하고 있다.


'해시태그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을 읽으면서


아이슬란드 여행은 지금까지 여행지와는 다른 자연환경으로 탐험하는 일.

신비하고 거대한 그 자연의 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어디에서도

경험하지 못할 여행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남들이 잘 가지 않는 여행지, 나만의 여행지로 여행을 꿈꾼다면, 아이슬란드 정말 멋진 여행지이다.

자동차 여행도 생각한 것보다 위험하지 않을 것도 같다.

잘 준비해서 좋은 계절에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을 떠나 볼까!


('아이슬란드 자동차 여행' 내용 일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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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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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개국을 묶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이고

독일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각광 받는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왜 하필 독일일까? 싶어 지도를 보니,

프랑스 바로 옆이 독일이다.

지도 위치상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일직선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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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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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페인, 프랑스, 독일일까?


('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여행 작가는 서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3개국을 묶었다고 한다.

옛날부터 여행객이 가장 많은 나라는 스페인과 프랑스이고

독일은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각광 받는 여행지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도 왜 하필 독일일까? 싶어 지도를 보니,

프랑스 바로 옆이 독일이다.

지도 위치상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일직선을 이룬다.

따라서 스페인에서 출발한다면, 프랑스를 거쳐 독일에서 여행을 마무리하거나

반대로 독일에서 출발해서 프랑스를 거쳐 스페인에서 마무리하는 일정이다.

이동 방법도 기차가 아니라 자동차나 저가 항공을 이용하는 방법이 늘고 있다고 한다.

책은 스페인, 프랑스, 독일 순으로 안내되어 있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차례

('해시태그 유럽 3개국' 차례)

책은 무려 610여 쪽 조금 넘는다.

세 나라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았기 때문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 이 세 나라를 한 번에 여행하고자 한다면 정말 알찬 여행책이다.

차례에서 볼 수 있듯이

세 나라에 대한 여행 정보를 세세히 다루고 있다.



유럽 3개국 ; 첫 번째 나라 스페인으로!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스페인은 투우와 플라멩코 춤의 나라!

엘 그레코와 살바도르 달리, 피카소를 낳은 예술의 나라!

바다 건너 아프리카 대륙을 마주 보고 있고

오랫동안 이슬람 문화의 영향을 받아

다른 서유럽 국가들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문화가 생겨난 나라.

한 번쯤 들어본 건축가 가우디 건축물이 유명하고

벨라스케스, 고야, 미로 등 이름난 미술가들이

스페인 출신이라고 하니 정말 스페인은 예술가의 나라가 아닐까 싶다.

또 우리가 잘 아는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 또한 스페인 작가이다.

그의 소설 같은 인생도 잠깐 소개된다.

그의 인생을 보면서 이 책의 작가는 '나이를 먹는다고 늙는 것이 아니라

꿈과 이상을 포기할 때 늙는다'라는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한다.


책은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와 함께

바르셀로나, 세비아, 그리나다, 코르도바, 론다를

소개하고 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은 정말 멋지다!

사진으로 봐도 정말 대단하다. 가우디가 설계했고 아직도 공사 중이라고 한다. 검색해 보니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한다. 이때가 가우디 사망 10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한다.

사진으로 보는 성당 실내 모습이 더 독특하다.

알람브라 궁전을 보기 위해 그라나다를 방문한다고 한다. 이 궁전은 스페인의 마지막 이슬람 왕국의 궁전이라고 한다. 스페인은 800년 동안 이슬람 문화의 지배를 받은 나라다. 그 흔적을 알 수 있는 궁전이다. 이슬람 특유의 기하학무늬와 많은 기둥이 이슬람 문화를 느끼게 한다.

사진과 함께 스페인 소도시들을 둘러보면서

여행지를 골라보는 것도 여행책만이 줄 수 있는 즐거움이다.

유럽 3개국 ; 두 번째 나라 프랑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 수도 파리 여행 >

프랑스는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근교 도시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파리의 대표 관광지를 여섯 군데 소개해 보면,

1. '샹젤리제 거리'에서는 개선문과 콩코르드 광장, 분수, 거리에 즐비한 상점들, 카페들을 볼 수 있다.

2. 파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루브르 박물관'은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입장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모든 작품을 다 볼 수 없으니 책은 핵심 작품들을 놓치지 않게 어떤 동선으로 움직이면 좋을지 잘 안내하고 있다. 헤매기 쉽기 때문에.

파리의 3대 미술관으로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퐁피두 센터가 꼽힌다.

책은 루브르 박물관 소개에 이어 바로 오르세 미술관과 오랑주리 미술관을 묶어 소개하고 있다.

3. 바로 이어진 '노트르담 '소개에 '퐁피두 센터'를 소개하고 있다.

'노트르담'에서는 노트르담 대성당과 퐁네프 다리, 파리 시청, 시테 섬 등을 소개하고 있다.

4. 사진으로 보니 밤에 찍은 '에펠탑'이 정말 멋지다.

파리를 상징하며 빛을 내며 우뚝 서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인공 해변(파리 플라쥬)와 유람선 타는 정보도 싣고 있다.

5. '몽마르트'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은 '사크레쾨르 성당'이라고 한다.

순교자의 언덕이라는 뜻을 몽마르트는 19세기 중반 달리, 모딜리아니, 툴루즈 로트렉, 모네, 피카소, 반 고흐 등 많은 예술가들이 머물던 곳이라고 한다.

지금도 유명 예술가들이 자주 찾던 곳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지금 '몽마르트 박물관'은 르누아르가 살면서 작업했던 곳으로 원고, 편지, 포스터, 사진, 고고학 유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6. 베르사유 궁전도 빼놓을 수 없다. 책에서도 궁전을 4쪽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외 파리에서 당일로 갔다 올 수 있는 여행지로 '몽생미쉘'을 안내하고 있다.

< 모네와 고흐 >

파리 소개가 끝나고 프랑스 소도시 소개를 이어가는데 그중 2곳이 눈에 띈다.

바로 모네와 고흐가 있었던 도시들이다.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은 정말 아름답다. 그 정원을 보니 모네의 수련 연작이 바로 떠올랐다.

모네와 함께 프랑스에서 유명한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있다. 고흐를 흔적을 찾아 '오베르 쉬르 우아즈'로 떠나는 여행은 어떨까. 반 고흐의 집과 공원, 오베르 시청사까지 둘러볼 수 있다. 이곳은 고흐가 생애 마지막 70일을 머물면서 70점이 넘는 그림을 그렸던 곳이다.



유럽 3 개국 ; 세 번째 나라 독일


('해시태그 유럽 3개국' 내용 일부)

독일은 맥주!

맥주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바바리아 맥주는

첨가물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하젤 타우산 호프와 알프스의 맑은 물, 맥아와 효모만 사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바로 이 점이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한 것 같다.

독일 도시 이름에 많이 쓰이는 '부르크'는

바로 '성곽'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중세 유럽 도시들은 성곽으로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 프랑크푸르트 >

유럽의 경제 수도로 유럽 중앙은행이 위치해 있다.

독일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중 하나이며 '애플 와인'이 유명하다.

프랑크푸르트 또한 도보 여행이 가능하고

출발은 '괴테 광장'을 추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를 지나 교회와 성당, 현대 미술관을 거쳐 자일 거리로 이어지는 일정을

책은 소개하고 있다.

괴테 하우스 2층에 가면,

천문 시계가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고 한다.

지금도 시간이 정확하고 태양과 달의 움직임도 알 수 있다.

< 뮌헨 >

다양한 건축 스타일을 볼 수 있는 도시다.

세계에서 가장 큰 맥주 축제가 열리고 중요한 국제 회사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도 하다.

뮌헨의 주요 철도역과 그곳에서 출발하는 관광버스를 통해

다양한 곳으로 여행할 수 있는 거점 도시이기도 하다.

책은 뮌헨에서도 도보 여행을 소개하고 있는데

광장과 교회 등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 퓌센 >

뮌헨 근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라고 한다.

아름다운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으로 유명하다고.

뮌헨에서 기차를 타고 가서 다시 버스를 타고 걸어 올라가면 성에 도착할 수 있다.

책에 소개된 자세한 여정을 따라가면!

정말 멋진 성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것인데도

성은 하늘과 주변 풍경과 정말 잘 어울려 아름답다.

특히, 뾰족한 모양과 짙은 파란색 색깔이 성 지붕을 더 아름답게 한다.

이렇게 높은 곳에 지었다는 것이 대단하다.

이 성의 아름다움을 보고 반해서,

월트 디즈니가 디즈니랜드 성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노벨상을 30명 이상 배출한 괴팅겐 대학을 비롯해

명문 대학 도시들이 많은 하이델베르크.

'중세의 보석 상자'라 불리는 로텐부르크.

포르쉐 박물관과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이 있는 슈트트가르트도 소개하고 있다.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할 곳이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을 마무리하면서


이 책의 여행 작가는 서유럽 3개국을 묶어 여행해 보면

어떨까 하고 우리에게 권한다.

현실적으로 3개국을 여행한다면 짧은 일정으로 주로

수도 중심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이왕 온 여행 다른 곳도 둘러보면 좋다.

여행 작가는 각 나라에서 다른 도시들도 몇 군데 소개하고 있다.

그 소개가 인상적이다.

프랑스에서는 모네와 고흐의 도시를 소개하고

독일에서는 자동차 박물관을 소개하는 등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할 도시들을

일부러 선택했다.

책을 보지 않았다면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을 것이다.

여행 책의 장점은 역시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나만의 멋진 여행을 위해서 두루두루 살피고 선택하면 더 좋겠다.


('해시태그 유럽 3개국'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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