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제주 한 달 살기‘는 여행 작가 조대현 씨가 경험한 제주 여행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여행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한 달 살기 제주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자.

('제주 한 달 살기' p49)

 

('제주 한 달 살기' 표지와 내용 일부)

해외여행에 취하다 보면, 국내 아름다운 여행지를 놓치게 된다.

사람도 항상 곁에 있는 사람이 소중한 것처럼, 그래도 역시 한국인은 우리나라가 살기에 제일 편하고 좋다. 익숙하니까.

익숙해서 부당한 줄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여러 면들이 존재하는 것도 알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멋지고 아름답고 좋은 나라라고 생각한다.

묘한 설렘이 있는 멋지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 부분,

같은 한국인이지만, 쉽게 가 볼 수 없는 섬나라 - 제주도 -

오죽하면 낯선 땅인 것처럼, 언어에도 '섬 나라'라고 다른 나라처럼 표현했을까?

제주도는 해외여행지 만큼이나 인기 많은 우리나라 여행지이다.

항상 곁에 있어 언제라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인지, 위의 말처럼 그 소중함을 잊고 사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 조각이다.

제주도, 겨울 여행 어때요?

('제주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제주 여행은 봄, 가을이 좋지 않을까? 막연한 생각을 했는데,

저자는 단연 겨울 여행을 꼽는다.

북적이지 않고 눈 내리는 한라산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기 때문이다.

그래서 눈이 온다고 하면 제주도 떠나볼까?라고 나에게 물어보기도 한다.

눈이 오면 1100도로를 타고 이동한다.

('제주 한 달 살기' p22)

카이로스의 시간

'제주 한 달 살기'는

여행 작가 조대현 씨가 경험한 제주 여행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여행 책이다.

 

('제주 한 달 살기' 표지)

해시태그에서 출간된 다른 여행 책들과는 좀 다르게

제주 여행을 함께 하는 친구 같은 책이다.

여행의 감상, 꼭 필요한 여행 정보, 인문학적 교양 지식, 제주 역사, 현지 생생한 사진 자료들

맛집 정보 수록 등 친구와 옆에서 여행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행하는 것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쩌다 혼자 떠나게 되는 제주 여행이라면 이 책을 친구 삼아 데려가면 좋다.

혼자 카페 가는 것도

'제주 한 달 살기'와 함께라면 심심할 것도 없고 오히려 생각할 시간도 얻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주변 풍경과 커피 맛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멋진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런 시간을 그리스인들은 '카이로스의 시간'이라고 불렀다.

즉, 객관적인 절대 시간이 아니라

나에게 의미 있는 시간, 여행을 한다면 이왕이렴 이런 '카이로스의 시간'으로 나를 채워보자.

'제주 한 달 살기' 차례

 

('제주 한 달 살기' 차례)

'탐라' 제주

'탐라'라는 이름은 통일 신라 시대 때 국호로 사용했다고 한다. '국호'라니, 하나의 독립된 나라였다는 의미이다. 고려 시대에 와서 '탐라군'으로 바뀌어 고려 중앙에서 관원이 파견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1214년 '제주'라는 명칭이 사용되기 시작했다.

제주는 고려 시대 몽고군에 맞선 삼별초의 마지막 항전지였다고도 한다. 결국 원나라는 제주에 탐라총관부를 설치하고 말을 수탈하기 시작했고 공민왕에 의해 영토를 다시 회복할 때까지 100년 동안 몽고의 지배를 받았다.

 

('제주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돌하르방

제주의 상징 돌하르방은 언제부터 등장했을까?

조선시대 각 현마다 수호신과 민속적인 신앙 역할을 하고, 마을의 표식 기능을 겸해 세워졌다고 한다.

('제주 한 달 살기' p53)

'제주 한 달 살기'를 통해 알게 된 제주와 돌하르방에 대한 역사이다.

제주 여행을 소비주의적으로 여행해도 좋다. 즐길 거리, 볼 거리, 경험할 거리, 맛볼 거리가 많고 힘들었던 도시 삶에서 벗어나 많은 즐거움을 누리는 여행을 계획해도 좋다.

그러다 보면 문득, 제주의 역사, 돌하르방의 탄생, 제주의 자연환경, 제주 풍습, 제주 사람들..... 등

제주에 대해 궁금해지고 더 알고 싶어질 것이다.

이런 사실들을 알게 되면 제주 여행이 더 의미 있고 더 특별하게 와닿게 된다.

모파상의 죽음

'목걸이', '여자의 일생'으로 유명한 모파상은 쓰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파리에 호화 아파트, 노르망디 저택, 지중해 요트, 은행에 많은 현금이 있는 부와 명예를 다 갖춘 작가였는데 자살을 시도, 43세에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

목걸이라는 작품으로만 알고 있었던 모파상이었는데 그가 젊은 나이에 자살을 시도했다니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떠올랐다. 많은 생각이 들었다.

책은 이렇게 중간중간에 다양한 인문학 지식과 이야기를 실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

하지만, 처음부터 너무 무겁게 시작하면 지치니까

'제주 한 달 살기'로 제주에 대한 상식도 쌓고

다른 방식의 여행도 간접 체험하면서

나만의 제주 여행을 계획해 보자.

 
 

('제주 한 달 살기' 표지 일부)

제주 한 달 살기

누구나 꿈꾸는 제주 한 달 살기!

그만큼 준비도 필요하다. 준비 없는 한 달 살이가 시간만 보내고 지내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 한 달 살이를 위해 고려해야 할 것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1. 믿을 만한 숙소는 어떻게 선택할까? 숙소를 정할 때 고려해야 할 요소들.

  2. 한 달 살이에도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야 할까?

  3. 제주도 한 달 살이의 묘미 - 다양한 수업을 저렴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꼭 갖자. 초콜릿이나 쿠킹 클래스, 해양 스포츠 등.

  4. 한 달 살기 예산은 어떻게 정하나?

  5. 한 달 살기, 일상생활과 목표 정하기

  6. 한 달 살기, 짐 싸기는 어떻게?

등 이외에도 한 달 살기를 할 때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도 읽을 수 있다.

< 제주 여행의 묘미 >

저자가 꼽는 제주 여행의 즐거움이 몇 가지 있다.

  1. 겨울 제주 ; 눈으로 덮인 한라산의 아름다움

  2. 제주에서 별 보기 ; 북유럽에서 오로라를 찾아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오로라 헌터'라고 하는데 저자는 별을 찾아 빛이 없는 곳을 찾아다니는 '스타 헌터'였다.

  3. 오름 ; 한 시간 만에 올라 탁 트인 아름다운 전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등이 있다. 작가처럼 나만의 제주 여행 방식을 찾아 즐거운 여행을 해 보면 좋겠다.

 
 
 

('제주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 여행을 업으로 삼고자 한다면? >

혹시,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으로 업을 삼으면 어떨까 고민하는 분 계시는지......

작가는 여행 산업에 대한 언급도 잠깐 한다.

여행 산업은 완전 경쟁 시장에 가까워 적은 자본금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고 한다.

작은 여행사들이 잘 운영되는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다.

또한 예전과 다르게 저렴하게만 가는 여행 상품이 아니라 다양한 테마와 문화가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이 많아지면서 우리나라 여행 형태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런 와중에 다양한 시도를 하는 여행사들이 많아지는 것은 좋은 현상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자신만의 테마를 가지고 여행 업계에 뛰어들 분이 계신다면 나쁘지 않다고 조언한다.

그러니, 정말 여행을 좋아하는 젊은이라면, 게다가 인문학 소양도 갖추고 있다면

여행업계에서 자신의 이력을 쌓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여행 작가 조대현이 추천하는 제주 여행 정보

 

('제주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책은 '제주 한 달 살이'에 대한 이야기와 여행이야기, 다양한 인문학 이야기 등으로 이어지다가,

책의 거의 끝부분에 부록처럼

작가가 좋아하는 제주의 볼거리와 맛집을 따로 실어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좋아하는 장소들을 보니 아마도 오래 두고 보아도 좋은 장소들을 선택한 것이 아닐까 생각되었다. 제주도가 낯선 여행객들에게 좋은 정보이다.

제주 여행을 많이 한 여행 전문가가 소개하는 볼거리와 맛집이니 꼭 확인해 보고 나만의 여행에 이용하면 좋겠다.

('제주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은 베트남 남부 지역 대표 도시들을 소개하는 여행안내서이다.
아래 지도처럼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S자 모양을 한 나라이다.
모든 베트남 지역들을 소개하지는 못하고, 아래 사각형 부분에 드는, 베트남 남부 지역 도시들을 대체로 소개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사기 치는 사람들의 집단처럼 보였던 베트남 첫 호치민 여행이었다.

나트랑은 그런 베트남을 따뜻한 나라로 바꿔 주었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p13)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은 베트남 남부 지역 대표 도시들을 소개하는 여행안내서이다.

아래 지도처럼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S자 모양을 한 나라이다.

모든 베트남 지역들을 소개하지는 못하고,

아래 사각형 부분에 드는, 베트남 남부 지역 도시들을 대체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이

해시태그 '베트남 남부'랑 다른 점은,

나트랑을 중심으로 한 베트남 남부와 호이안 여행

안내라는 것이다.

따라서 소개할 때도 나트랑에서 무이네와 달랏까지 가는 거리와 정보도 나와 있다.

나트랑에서 갈 수 있는 멋진 여행지로 일부러 중부 지역이지만 호이안도 소개한 듯하다.

'해시태그 남부지역' 소개에는 호이안 소개는 없고, 확실히 남부 지역 중심으로 도시들 몇 곳을 더

소개하고 있다. 물론 나트랑, 무이네, 달랏은 기본 소개로 들어가 있고.

어느 지역을 여행하는냐에 따라

해시태그 베트남 책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와 표지)

호이안, 나트랑, 무이네, 달랏

이렇게 네 곳을 집중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중 호이안사각형 위쪽, 다낭과 훨씬 가까운 지역이다.

그런데 왜?

남부 지역 소개에 슬쩍 넣었을까?

아마 비행기 때문일 것이다.

나트랑에 국제공항이 있다.

1. 나트랑을 중심으로 호이안도 갈 수 있기 때문이고,

2. 호이안이 꼭 저자가 소개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도시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차례)

차례를 보면 여행지 네 곳에 대한 소개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짐작할 수 있다.

책은 크게 5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 여행 전반에 대한 소개 ( 새로운 여행지 '부온 마 트옷' 소개 포함)

  2. 중부지역 중 '호이안' 소개

  3. 남부지역 거점 도시 '나트랑' 소개

  4. 남부지역 해안 도시 '무이네' 소개

  5. 남부지역 고산 지대 '달랏' 소개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일부)

베트남 여행에 대해서

베트남은 한 달 살기를 계획한다면 어떤 정보들이 필요할까?

저자가 살아 본 한 달 살기를 통해 나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다. 또 혹시나 내가 빠뜨린 것은 없는지 점검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행이라면 단연!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베트남 음식점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쌀국수, 분짜, 반미, 베트남 해산물 볶음밥(꼼 티엔 하이 싼)은 우리 음식 문화와도 친숙한 음식들이다.

쌀국수에 살짝 넣어 먹는 매운 베트남 고추의 맛은 정말 잊을 수 없다. 베트남 쌀국수에 라임과 고추를 넣어서 먹냐 아니냐에 따라 맛이 엄청 달라진다.

열대 과일을 또 빼놓을 수 없다.

망고,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람부탄(베트남에서 먹으면 정말 달다) 등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열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다.

하루 여행 끝날 때쯤 현지 시장이나 마트에 들러 과일을 직접 사서 먹어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먹을 것 많고 물가 저렴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베트남 여행은 올겨울 최고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제 조금씩 준비해서 올겨울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코로나 이후 새로 뜨는 관광지 ; '부온 마 트옷'

베트남이 세계 2위인 생산품이 있다. 바로 커피!

베트남에서 커피의 최대 생산지역이 바로 '부온 마 트옷'이라고. 베트남 커피의 약 40%를 생산하는 산지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 4곳 중 '달랏'과 제일 가깝다.

호치민에서 이곳까지 직항이 있고 철도로도 연결되어 있어 접근성도 좋다.

커피 박물관, 달랏성 박물관, 기념비, 감옥, 성당, 폭포 등 여행지로서 매력도 있어 요즘 새로 뜨는 남부 베트남 지역이라고 한다.

베트남 중부 ; 호이안 - 베트남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도시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옛 도시의 매력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올드 타운의 상당 부분이 나무를 이용해 건설되었다. 그 나무로 만든 건축물들이 예술의 경지까지 이르렀다.

과거에는 도자기 산업이 융성하였다. 호이안 고도시 박물관과 싸 후인 문화 박물관에서 찬란했던 도자기 역사를 볼 수 있다.

오늘날에도 구식 항구의 모습을 가지고 있고 어업과 관광업이 주요 수입원이다.

호이안 올드 타운은 1999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p162)

베트남 호이안은 아직 현대화되지 않은 베트남을 볼 수 있는 여행지이다.

이렇게 옛 모습이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던 이유는 18세기 말 이후, 현대화를 겪지 않은 변방의 지역이었기 때문이다. 전쟁을 지나는 동안도 그다지 훼손이 심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찌 생각해 보면 그만큼 인적이 드문 시골 지역이었나 보다. 하지만 오히려 그 점에 오늘날 어디에도 없는 이런 멋진 문화를 남겼다고 생각하니, 참 세상일은 모를 일이다.

우리 속담에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저자 또한 과거 옛 베트남의 흔적을 볼 수 있는 '호이안'에 대해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

그만큼 추천하는 여행지이니 기회가 되면 꼭 가봐야 될 듯.

최근에 호이안에 '빈펄랜드'도 새로 개장했다고 하니,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좋은 소식이다.

* 나트랑에서 호이안으로 갈 때는 *

1. 나트랑 공항에서 다낭 공항을 이용, 다낭에서 다시 호이안으로 이동하거나

2. 나트랑에서 호이안까지 '슬리핑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 추천 여행 (책 p162~168)>

  1. 호이안 밤 축제 - 연등 행사가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2. 송 호아이 광장 -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매력적인 광장

  3. 내원교 - 호이안에서 가장 사랑받는 포토 자리

  4. 호이안 시장 - 신선한 현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5. 야시장

베트남 남부 지역 여행

남부 지역 여행의 거점 도시 - 나트랑 (나짱)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나트랑은 가족 단위, 연인, 친구, 부모님, 등과 같이 오거나 또는 혼자 와도 좋은, 말 그대로 여행하기 딱 좋은 지역이다. 즐길 거리, 먹거리, 놀 거리가 골고루 있어서 많은 세대를 만족시키기 좋은 여행지.

접근성도 좋아 우리나라에서 나트랑까지 가는 직항 비행기도 있다.

책은 공항에서 유심칩 사기, 환전, 택시 그랩 이용법까지 사진과 함께 자세히 싣고 있다.

또 누구랑 가는 여행인가에 따라 추천 여행 일정도 공유하고 있어 혹시 나트랑이 처음이라면 일정을 그대로 따라도 될 것이다.

나트랑은 해변을 따라 나트랑 북부 해변에는 호텔과 비치가, 남부 해변에는 여행자 거리가 위치하고 있다. 책은 두 지역 모두 지도를 싣고 있어 한눈에 파악해 보게 했다.

나트랑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정말 여행 온 기분을 느낄 수 있을 듯하다.

새로운 탐험을 하듯 찾아갈 수 있는 '포나가르 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 '담 시장'과 같은 여행지도 있고 탑바 온천에서는 진흙 목욕을, 염전도 가 볼 수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라면 빈펄 랜드에서 워터파크 이용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식 쇼핑몰과, 각국의 다양한 음식점, 다양한 카페와 빈펄랜드 소개 등

나트랑에 대한 소개가 나머지 세 지역을 합한 분량보다 약간 더 많다.

그만큼 여행하기 좋은 지역인 듯하다.

베트남 속 사막 - 무이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비행기로 나트랑까지 이동했다면 여행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다음 장소로 가보자

'무이네'로 장소를 옮기고 싶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

* 나트랑에서 무이네까지 *

책에서는 '버스'와 '기차'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대체로 버스로 이동하는데 나트랑에서 216킬로 미터, 5시간 정도 걸린다고 한다. 멀긴 한데, 해외니까 언제 또 이곳을 오게 될까.

나트랑까지 왔다면, '무이네' 도 꼭 가봐야겠다.

'무이네'에는 모래 언덕이 있어 모래 썰매 타기를 많이 한다. 또 아름다운 일몰, 일출 등 풍광 감상을 하러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저자 또한 베트남에 사막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하는데 '베트남 속 사막'이 '무이네'다

'요정의 샘'이라는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못지않은 협곡도 있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분위기는 비슷하다고.

1년 내내 쾌적한 여름휴가지 - 달랏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내용 일부)

프랑스 식민지 정부가 달랏이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라틴어로 '어떤 이에게는 즐거움을,

어떤 이에게는 신선함을'에서 가지고 왔다고 한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p374)

달랏은 럼비엔 고원에 자리 잡은 해발 1500미터 고도, 인구 21만 명이 사는 도시이다.

특히, 유럽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지역이라고 한다.

우거진 소나무 숲과 겨울에는 메리골드가 피고 1년 내내 안개가 끼는 곳이 달랏이다.

*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

나트랑에서 '달랏'까지 얼마나 걸릴까?

나트랑에서 버스로 4시간 30분에서 6시간가량 소요된다고 한다.

의외로 깜짝 놀란 정보가 달랏이 생명공학과 핵물리학 분야의 과학 연구 지역으로 명성이 높다는 점이다. 또한 1년 내내 서늘해서 다양한 꽃들이 경작되어 베트남인들은 '꽃의 도시'로 알고 있다.

달랏 또한 매력이 넘치는 도시인데, 특히 '크레이지 하우스'라는 재미있는 건물이 있다. 실제 이곳에서 숙박도 할 수 있다고 한다. 독특한 건물들의 모습에서 이곳이 베트남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베트남은 알면 알수록 다양한 매력이 있는 다양한 지역들이 있는 나라다.

베트남의 유명 도시들 여행을 했다면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소소하고 특별한 즐거움이 있는 베트남 소도시 여행들도 정말 좋을 것 같다.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과 함께 추억 가득한 베트남 여행을 계획해 보자.

('해시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나트랑 - 2022~2023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나트랑은 베트남 남부 지역, 바다와 가까운 해안 마을이다.
나트랑은 국제공항이 있어 이곳을 중심으로 호찌민이나 다낭까지 비행기로 다시 이동해서 여행을 계속할 수 있다. ‘나트랑‘ 여행 자체만으로도 즐길 것이 많은 여행지라서 이곳만 충분히 즐기고 와도 좋다. 여러가지 다양한 얼굴을 한 베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