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푸꾸옥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푸꾸옥 섬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 ‘즈엉동‘이라고 한다.

해안의 활기 넘치는 시장,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정서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야시장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에서 달팽이 요리, 해산물 요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면서

기념품도 살 수 있고

베트남의 다양한 식재료들도 살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시태그 푸꾸옥 - 2025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푸꾸옥!

정말 특이한 위치에 있는 지역이다.

베트남 남쪽 끝에 위치한 푸꾸옥.

베트남 여행지로 소개되어 있는 '푸꾸옥'은 사실 캄보디아와 육지 거리가 훨씬 가까운 나라이다.

역시나 ......

푸꾸옥의 역사를 살펴보니,

원래 오랜 시간 동안 캄보디아 영토였다.

그러다 프랑스가 1760~ 1780년대 자신들의 군대를 위한 기지로 사용하면서

푸꾸옥의 운명이 제3국가의 손에 맡겨졌다.

결과적으로 캄보디아는 베트남과의 영토 분쟁에서 약한 국력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영유권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늘에 이르렀다.

그래서, 지금은 '베트남의 영토'다.

(그러나, 앞날은 모르는 것 같다. 캄보디아가 국력을 회복하거나 어떤 정치적인 빌미가 생기면

다시 캄보디아가 영토권을 주장하게 될 것이다.)

이런 역사적 배경을 가진 '푸꾸옥'은 여행지로서 어떤 모습일까?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육지와 배로 5~6시간 걸리는 거리.

하노이와 호치민에서는 매일 정기적인 항공편이 운항되고 있지만,

예산이 적은 이들에게 비행기는 부담스럽고 배는

오래 걸려 베트남 사람들이

흔히 방문하는 여행지는 아니라서 부유한 사람들의 휴양지로 여겨진다.

많은 해수욕장 중 '롱비치'는 영국 국영 방송국 BBC와 CNN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10위 안에 들었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최고의 겨울 여행지' 3위로 꼽히기도 했다.

('해시태그 푸꾸옥' p18)

새롭게 뜨는 여행지로서 '푸꾸옥'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순수한 자연환경, 안전하고 친절한 사회,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다양한 커피,

즐길 거리(해양 스포츠, 사파리 등)등으로 휴양 여행이면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을 떠나기 정말 좋은 지역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은 가깝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 푸꾸옥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이 있다.



'해시태그 푸꾸옥' 차례


('해시태그 푸꾸옥' 차례)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1. 베트남과 '푸꾸옥'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여행안내

2. 푸꾸옥 대표적인 여행지와 지역에 따른 관광 자원, 명소들 소개

책은 270여 쪽 정도 된다.



'푸꾸옥' 미리 알고 여행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푸꾸옥 - 여행하기 좋은 시기>

5~9월까지는 우기로 비가 많이 내린다.

10~4월까지는 건기로 여행하기 좋다. 강렬한 햇빛, 잔잔한 바다, 맑은 쪽빛 바다를 가지고 있어 사진을 찍고 해변을 즐기기에 좋다.

그러나 우기 여행은 비성수기라서 숙소 가격이 저렴하다!

또한 우기 때 내리는 비는 온도를 낮추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 열대성 소나기를 스콜이라고 하는데 쏟아지기 전 하늘이 어두워지기 때문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

< 푸꾸옥 공항 >

인천에서 출발하는 직항을 타면 5시간에서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또 다른 방법으로 베트남의 다른 도시, 호치민이나 하노이에 도착해서 여행하다가 '푸꾸옥'으로 여행하는 것도 좋다.

의외로 베트남 여행책들을 보면서 느낀 것이 '국제공항'이 베트남 지역에 많다는 점이다.

여기 이 작은 '푸꾸옥'에도 국제공항이 있다. 이 사실 자체가 참 놀라웠다.

물론 공항 간 국내선도 있으므로 정말 여행하기 좋은 나라가 '베트남'이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책은 '푸꾸옥'으로 가는 항공기들과 주로 어느 시간에 도착하는지, 공항에 도착해서 숙소까지 이동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을 친절히 안내하고 있다.

읽어 두면, 여행의 흐름을 이해하고 계획을 짜기 좋다.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 푸꾸옥 여행 7가지 포인트 >

1. 야시장 - 더운 나라여서 그런지 동남아 국가들은 대체로 야시장이 많이 발달해 있다.

우리나라 야시장은 대체로 먹거리 위주이지만, 동남아 야시장은 정말 볼 것, 먹을 것, 쇼핑할 것이 많다. 꼭 가봐야 할 여행지라는데 동의!

2. 해변 - 세계 10대 해변이라는 찬사가 있는 이곳 해변. 진줏빛 바다 색깔이 아름답다고 한다.

3. 해양 체험 - 보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여행도 있다니 아이들과 같이 가기에 정말 좋다.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오징어 낚시 투어, 진주 양식장 체험 등도 할 수 있다.

4. 빈펄 랜드 - 가족 여행을 한다면 정말 꼭 가봐야 할 곳이다. 빈펄 랜드 안에 워터파크, 놀이동산, 아쿠아리움, 사파리 등이 다 있다고 한다. 여행을 간다면 이곳에서 최소 하루 종일 보낸다고 생각하고 여정을 짜야겠다.

그 외, 휴양을 위한 호텔과 리조트도 잘 되어 있고 주변 지역으로 '1일 투어' 여행도 신청할 수 있다.

< '푸꾸옥' 식당, 카페들 >

'7가지 포인트' 외에도 책은 다양한 면모를 가진 푸꾸옥의 모습을 많이 보여 주고 있다.

곰 캐릭터로 유명한 '아로이 카페'는 어느 유럽 멋진 빵집을 생각나게 한다.

'곰돌이 케이크'로 유명하고 중요한 점은, 베트남 현지 브랜드라는 것이다. 여행을 가면 그 나라에서만 볼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이러한 장소들이 의미 있다.

베트남 반미와 다양한 빵들을 판매하고 있다.

이 빵집 외 세련되고 멋진 가게들이 많아서 베트남을 다시 보게 된다.

베트남에 '러시아 관광객'이 예전부터 많나 보다.

그 이유가 과거 러시아와 베트남은 사회주의 국가로 우방국이어서 그렇다고 한다.

책은 '러시아 관광객이 많이 찾는 맛집'과 '미국인이 많이 찾는 맛집'도 따로 소개하고 있다.

피자 가격이 정말 착하다. 큰 사이즈가 우리 돈으로 9천 원 정도! 까르보나라와 페퍼로니 피자가 잘 팔린다는 '피자 택시'라는 피자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식당, 바, 커피숍 등 건물들을 보면 정말 세련되고 멋지다.

베트남 '푸꾸옥'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 있고,

또 이런 세련되고 깨끗한 시설들로 현대 문명도 즐길 수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싶어 할 만하다.


'푸꾸옥' 지역에 따른 여행 소개하기


('해시태그 푸꾸옥' 내용 일부)


책은 '푸꾸옥'을 세 개 지역으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즈엉동 타운

2. 푸꾸옥 북부

3. 푸꾸옥 남부



즈엉동 타운

푸꾸옥 섬에서 가장 유명한 마을이 '즈엉동'이라고 한다.

해안의 활기 넘치는 시장, 다양한 바와 레스토랑이 있어 정서적으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다.

이곳 야시장에서는 베트남 전통 요리에서 달팽이 요리, 해산물 요리 등을 맛볼 수 있으면서

기념품도 살 수 있고

베트남의 다양한 식재료들도 살 수 있다.

대표적인 베트남 소스, '느억맘 소스'(생선을 발효시켜 만든 소스)를 파는 공장을 견학할 수 있다.

이곳 푸꾸옥 섬에서 만든 '느억맘 소스'는 베트남 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니, 방문 안 할 수 없다.

어업에 종사하는 이곳 마을 사람들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제사를 지내는 '진 꺼우 사원'도 방문해 보면 좋겠다.



푸꾸옥 북부

'푸꾸옥 국립 공원' 지역인 이곳은 유네스코에서 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90%가 숲으로 뒤덮인 이곳을 방문해 보는 것도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

산악 오토바이나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등산로가 있다고 한다.

다음으로 이곳 해변과 주변 마을과 < 빈펄 랜드 >를 소개하고 있다.

나트랑에서 시작된 빈펄 랜드는 베트남의 유명한 워터파크이면서, 객실도 있고 놀이 기구도 있고 아쿠아리움과 대규모 사파리 체험도 할 수 있는 관광지이다.

하루는 여기서 보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가족 여행객에게는 정말 혹하는 여행지이다.



푸꾸옥 동부, 남부

푸꾸옥 남부 지역에 '선 월드 해상 케이블카'가 있다.

2018년 세계에서 가장 긴 해상 케이블카로 7899.9미터, 거의 8킬로미터 되는 길이라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풍경은 정말 아름답다고 한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혼 톰' 섬에 도착하게 되는데, 이곳에 '선 월드 파크'가 있다.

이곳에서 공연도 보고 해변에서는 물놀이도 할 수 있다.

여행책을 보면서 의외의 베트남을 많이 느끼게 된다.

편의 시설이나 오락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곳도 많고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여행이기도 해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좋아하는 것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해시태그 푸꾸옥'을 읽으면서


베트남이 가진 문화의 다채로움, 경제적 성장 등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발전을 위해 자연과 전통, 사람을 희생시키지 않으려는 느릿한 발전이 느껴지는 나라다.

한쪽은 현대적인 건물과 시설이 화려하게 늘어서 있지만

또 다른 한쪽은 소박하고 가난하고 꾸밈없는 베트남인들의 일상 삶이 있다.

물가가 아직 저렴한 것도 정말 신기하다.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오르는데....

경제적 발전, 화려한 건물, 세련된 시스템의 도입만이 행복을 주는 것은 아닌 것 같다.

'푸꾸옥'여행을 통해 베트남의 또 다른 매력에 빠져 보면 좋겠다.

('해시태그 푸꾸옥' 표지)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 유실물 보관소 다릿돌읽기
고정욱 지음, 이경석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실물들이 학교에 남아서 하는 이야기들을 엿듣는 것도 재밌고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유실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살피는 일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이들이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듣는다면

아이들도 자기 물건을 아끼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령 유실물 보관소 다릿돌읽기
고정욱 지음, 이경석 그림 / 크레용하우스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들 상상력으로 물건을 소중히 여길 수 있게 

동기를 심어주는

마음 따뜻한 동화이다. 



('유령 유실물 보관소' 표지)


역시, 고정욱 동화 작가의 원숙한

글솜씨가 돋보인다

누군가가 어떤 일을 아주 쉽게 한다면

그것은 그가 원숙한 대가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령 유실물 보관소' 글들이

자연스럽고 편하게 읽히는 것에서

이런 점들을 느낀다.

우리 학교에도 유령들이 살고 있다!

작가는 유실물들을 유령으로 비유했다.

주인이 찾아가지 않아 슬퍼서 밤마다 학교에서 울고 있는

슬픈 유령들!

그렇다면, 전국 초등학교에는 수많은 다양한 유령들이 살고 있는 셈이다.

밤에 학교 앞을 지나다가

누군가 우는 듯한 서글픈 소리가 들린다면,

이제는 유실물 유령들이 우는소리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바로 이 책 '유령 유실물 보관소'를 읽는다면!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하나 더 늘었다.


('유령 유실물 보관소' 표지)


'유령 유실물 보관소'를 쓴 동기


작가는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물건의 소중함을 알려 주고 싶었다'라고 말한다.

작가의 말대로 요즘을 정말 물건이 흔한 시대다.

비슷한 모양의 다양한 문구류가 얼마나 많은지.

즉, 샤프만 하더라도 색깔과 모양, 값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예뻐서 사는 샤프, 심이 잘 안 부러져서 사는 샤프, 친구가 사니까 따라 사는 샤프, 필기감이 좋은 샤프, 값이 싸서 사는 샤프, 선물로 받은 샤프 등.

필요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예쁘니까, 갖고 싶으니까 있는데도 산다.

그러니 잃어버려도 그리 애착을 갖지 않는다.

학교에서 잃어버린 물건이니 웬만하면 주인이 찾고자 하면 찾을 법 하다.

그런데도 유실물 보관소에 찾아가지 않는 물건들이 제법 있다는 것은

찾고자 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일까?

작가는 이런 학생들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을 느끼고

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주고 싶었다.

물건을 아끼는 태도는 기후 변화로 위기에 처한 지구를 살리는데도 좋은 습관이다.

작가도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물건을 소중히 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지은이 : 고정욱


('유령 유실물 보관소' 내용 일부)


작가 고정욱은 정말 많은 아동 도서를 출간한 대가다.

작가 소개 첫머리에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라고 부를 만하다.

근래 우리나라 학생들 중에 그의 작품을 하나도 안 읽고 성장한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다.

예전 MBC 느낌표 선정 '가방 들어주는 아이'를 쓴 작가이고,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등도 있다.


'유령 유실물 보관소'

- 유령들을 만나러 이야기 속으로 -


('유령 유실물 보관소' 내용 일부)



"유령은 공동 묘지에나 나오는 거야. "

('유령 유실물 보관소' p10)

학교에 유령이 나온다니!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믿지 않는 민지는 유령 이야기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

유령이 있다는 소문을 대하는 아이들의 제각각인 모습이 귀엽다.

믿지 않는 아이, 괜히 무서워하는 아이, 어차피 밤에 학교에 갈 일이 없다고 안심하는 아이 등.

1년이 다 되어가도록 학교에 남아 떠돌아다니는 유실물 유령들!

이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제발 아이들이 자신들을 좀 알아보고 찾아가는 것!

유실물들이 학교에 남아서 하는 이야기들을 엿듣는 것도 재밌고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유실물들이 어떻게 되는지 살피는 일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이들이 주인에게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듣는다면

아이들도 자기 물건을 아끼는 마음이 생기지 않을까!



('유령 유실물 보관소' 내용 일부)


유실물들은 과연 각자 주인에게 돌아가게 될까?

학교 유실물들은 매일 학교에서

아이들을 마주한다.

그러니까 자기 주인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상황이 아니다.

이런 상황은 아이들이 물건에 대해 가지는

감정을 표현했다고 본다.

바로 소홀함. 아끼지 않는 마음.



가까운 곳에 있으나 없는 것과 같은 존재들

그래서 유실물을 '유령'이라고 표현했나 보다.

안타깝다.

어떤 물건이 소중한 것은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낸 추억 때문이다.

그 물건이 비싸고 귀한 정도를 떠나서 말이다.

바로 내 물건이기 때문에,

내가 사용했기 때문에 소중하다.

아이들은 자신들의 유실물들을

기억해 낼까?

도대체 어떤 방법으로 유실물들은 주인에게 돌아가게 될까?

이 과정이 궁금하다면!

'유령 유실물 보관소' 꼭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

('유령 유실물 보관소' 표지)

*크레용 하우스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로드로 책쓰기 - 책 쓰기를 위한 나만의 현명한 AI 활용 비법
황준연 지음 / 작가의집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내용이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전달될까요?(p63)



"캐릭터의 과거 경험이 현재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p71)



등 구체적으로 질문 내용을 정리하고 있는 점이 좋다.

클로드에게 어떤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예문을 통해 익힐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