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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 2026 최신판 ㅣ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김경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6년 5월
평점 :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표지)
책 차례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베트남 여행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베트남 남부 지역 중 나트랑에 대한 자세한 소개.
무이네, 달랏, 호치민에 대한 안내로 이루어져 있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자유여행하기
베트남을 한 번 다녀온 여행자들은
또다시 베트남을 찾는다.
이국적인 문화에 저렴한 물가, 친절한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 입에 맞는 다양한 음식과 멋진 카페들이
베트남의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베트남은 남북으로 긴 나라여서
대체로 베트남을 북부, 중부, 남부로 나누어서 소개한다.
이번 책은 남부 대표 도시 '나트랑'을 중심으로
'무이네, 달랏, 호치민'도 함께 소개한 책이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베트남은 박항서와 방탄 소년단으로 한국이 꽤 알려져 있고
한국에 대해 호의적인 나라이다.
베트남 쌀국수와 분짜는 우리나라에도 많이 소개되어 있다.
동네에 베트남 쌀국수 집도 생길 만큼
베트남이 점점 우리와 가까운 나라가 되어간다.
책에서는 베트남 쌀국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수록하고 있다
태국과 비교해서, 쌀국수 이름 '포'의 기원, 쌀국수의 종류, 왜 유명한지 등등....
'반미'라는 베트남식 샌드위치도 유명하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프랑스에서 받아들인 음식이지만 프랑스보다 더 맛있다고 한다.
베트남 음식들은 현지에서 더 저렴히 즐길 수 있으므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거리는 빼놓을 수 없다.
특히 베트남의 다양한 열대 과일은 베트남으로 여행하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망고, 망고스틴, 코코넛, 두리안, 람부탄 등등.....
한국인에게 특히 인기 있는 베트남 음식들도 책은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에그 커피'가 눈에 띄었다.
옛날 우리나라 다방 커피에 계란 노른자를 넣어 줬다는 이야기가 떠오른 커피이다.
푸딩처럼 떠먹어야 한다니 베트남 가면 꼭 먹어 봐야겠다.
이렇게 베트남 음식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환전, 심 카드 사기, 숙소, 음식점,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등
여행 전반에 대해 책은 안내하고 있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요즘 뜨는 베트남 여행지 '나트랑'
나트랑 여행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나트랑 낌란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공항이 나트랑 시내와 35 킬로미터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공항버스가 있어 저렴한 비용으로 시내로 이동할 수 있다.
이외 택시, 픽업 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포나가르 탑, 롱선사, 나트랑 대성당 등 문화재들을 관광하거나
온천, 해변, 다이빙 등 체험 여행도 할 수 있고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라면 '빈펄 랜드'를 추천하고 있다.
나트랑의 호텔과 음식점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 중에서 '나트랑 카페'들을 소개한 부분들이 좋았다.
베트남 나트랑에 이런 멋진 카페들이 있다니, 꼭 가보고 싶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베트남에서 사막 여행을 ~~ ; 무이네
무이네는 '화이트 샌듄'과 '레드 샌듄'이라 불리는
사막 지형이 멋진 여행지이다.
나트랑과은 제법 멀다.
나트랑에서 216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버스로 5시간이나 걸린다고 한다.
나트랑에서 무이네를 거쳐 호치민까지 다시 5시간을 걸려 이동해서,
호치민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비행기를 탄다면.....
무이네 방문은 필수가 아닐까 한다.
일부러 따로 무이네로 여행하기는 어려워 보여서,
이왕 남부 지방을 여행하는 김에 빼먹지 않고 여행하면 좋을 곳 같다.
다른 베트남 지역에서 할 수 없는 체험,
모래 썰매를 탈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무이네 멋진 해변이라는 좋은 여행지도 있고!
이곳 어촌 마을을 둘러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건축이 도시를 채우고 있는 곳, 달랏.
달랏은 고원에 자리하고 있어 베트남 여름 여행에 제격인 곳이다.
해발 1000미터 높은 곳에 자리한 도시답게 일 년 내내 봄 날씨와 비슷하다고 한다.
베트남은 더운 날씨 때문에
우리나라가 겨울일 때 여행하기 좋다.
그러나 여름에도 베트남 여행을 하고 싶다면, 달랏 추천!
책은 달랏으로 이동하는 여러 방법들을 안내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에 팜유 세미나 첫 번째 먹방 여행지가 '달랏'이었다.
영상으로 보는 '달랏 야시장'은 정말 풍성했다.
달랏은 야시장 말고도
크레이지 하우스, 코끼리 폭포, 기차역, 성당, 랑비앙 산 등반 등등
다양하게 여행할 거리들이 많다.
베트남 남부 지역 여행을 한다면 달랏도 절대 빼놓지 못할 듯하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호치민은 베트남을 통일 시킨 초대 정부 주석으로 취임한 인물이다.
그의 이름을 딴 도시가 있다는 것에서
베트남 사람들에게 '호치민'이 얼마나 상징적인 인물인지 알 것 같다.
그의 이름을 딴 '호치민 광장' '호치민 오페라 하우스'
'호치민 미술관' 등 건물들도 있다.
'팜응라오 거리'는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거리가 되었다.
배낭여행객들을 위한 카페나 음식점, 숙소들이 있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쉬기도 한다. 이런 안전한 공간이 여행객들을 많이 불러 모으나 보다.
책에 사진으로만 봐도 호치민은 정말 세련된 어느 발달된 도시이다.
사이공 센터와 다이아몬드 플라자, 사이공 스카이데크 등
이런 건물들로 베트남이 새롭게 보인다.
호치민에 공항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큰 도시라는 증거이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내용 일부)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을 마무리하면서.......
동남아시아, 그중에서도 베트남 여행이라면 단연! 음식을 빼놓을 수 없다.
우리나라에도 베트남 음식점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쌀국수, 분짜, 반미, 베트남 해산물 볶음밥(꼼 티엔 하이 싼)은
우리 음식 문화와도 친숙한 음식들이다.
쌀국수에 살짝 넣어 먹는 매운 베트남 고추의 맛은 잊을 수 없다.
베트남 쌀국수에 라임과 고추를 넣어서 먹냐 아니냐에 따라 맛이 엄청 달라진다.
열대 과일을 또 빼놓을 수 없다.
망고, 망고스틴, 파파야, 코코넛, 람부탄(베트남에서 먹으면 정말 달다) 등
우리나라에서 접하기 어려운 열대 과일들을 저렴한 가격에 맘껏 먹을 수 있다.
하루 여행 끝날 때쯤 현지 시장이나 마트에 들러
과일을 직접 사서 먹어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먹을 것 많고 물가 저렴하고 따뜻하고 친절한 사람들이 있는
베트남 여행은 올겨울 최고 여행지 중 한 곳이다.
이제 조금씩 준비해서 올여름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을 쌓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나트랑 & 무이네, 달랏, 호치민'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