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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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표지)



발트 3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



러시아와 바로 옆 국경을 마주한 나라들이라서인지 러시아인도 많이 산다.

에스토니아와 라트비아에는 각각 26%, 29.6% 가 러시아인이다.

따라서, 영어가 아니라 러시아어를 잘해도 여행하기 좋은 나라들이다.

발트해를 사이에 두고 스웨덴, 핀란드를 접하고 있어 북유럽과 가깝다.

따라서 날씨를 확인하고 여행해야 한다.

우리나라와는 다르게 여름에도 일교차가 엄청 심하다.

겨울이 길고 봄이 5월이 되어서야 찾아오고,

9월 한 달 짧은 가을이 지나면 다시 긴 겨울이 시작된다.

즉, 겨울이 긴 추운 지방이다.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는 우리가 잘 몰랐던 발트 3국을 소개하면서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들을 싣고 있다. 유명 관광지 뿐 아니라 이곳을 여행하면서 알아야 할 상식과 이 세 나라들 각각 특징과 주의해야 할 사항, 지도, 역사, 문화, 준비물 등 여행을 준비하면서 필요한 지식 등을 광범위하게 싣고 있다.

분명, 더 풍부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되는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



발트 3국 여행 매력




1. 안전한 치안

2. 중세 유럽 분위기

3. 저렴한 물가

4. 다양한 개성과 매력이 있는 각 소도시들

5. 친절한 사람들

6. 아름다운 자연

아시아 나라들 보다 유럽으로 여행할수록 동양인에 대한 은근한 불친절과 인종차별은 여행을 즐기지 못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그런 면에서 아직 한국인 관광객도 적고 사람들이 무척 친절하다는 사실은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요소다.

북유럽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문화와 날씨,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한적한 숨은 여행지 발트 3국을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로 알아가면서 멋진 여행을 준비해 보면 좋겠다.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에스토니아

< 수도 탈린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비슷한 위도에 있어 백야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여행 작가는 탈린을 '동화 속에서 꿈꿔 온 그 모습 그대로'라고 표현하고 있다. 그만큼 이국적인 중세 도시 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탈린에는 중세 시대부터 귀족과 성직자가 살았던 주요 성당과 공공 기관이 몰려있다고 한다.

몇백 년이나 지난 오래된 거리를 거닐어 보는 일은 실제 어떤 느낌을 줄까?

사진으로 보는 탈린은 유럽 어느 거리에 와 있는 듯하다. 다른 유럽들과 다를 바 없는 풍경이다.

역시 멋지고 아름다운 건물은 교회가 많다. 첨탑들이 인상적이다.

수도 탈린을 대표하는 사진은 '중세 성벽'이다

13세기부터 성벽으로 방어한 도시 탈린의 상징으로 지금 19개가 남아 있다고 한다.

이 성벽이야말로 탈린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다.

책은 탈린과 그 주변 건축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대체로 박물관과 교회 성당이 많았다. 여행지 소개에 이어 에스토니아 식당들과 호텔들 소개가 이어진다.

<에스토니아 소도시들>

수도 탈린 소개가 끝나면 수도 외 에스토니아 다양한 소도시 5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1. 동남부 ; 타르투

2. 서남부 ; 합살루

3. 서남부 ; 패르누

4. 서남부 섬 ; 사아레마

5. 북부 ; 라크베레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라트비아

< 수도 리가 >

리가는 고대부터 중개 무역이 발달한 도시로 최근 '동유럽의 라스베이거스'로 불린다고 한다.

그만큼 유흥을 즐기기 좋은 도시라고 하니 부자들이 여행하기 좋은 도시일 듯하다.

리가 또한 오랜 역사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리가 자체가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p186) 되어 있다고 한다. 아르누보 양식에서 신고전주의 등 현대 건축까지 다양한 건축물들을 볼 수 있다.

리가 또한 국제공항이 있고 페리를 통해 주변 북유럽으로 이동할 수도 있다. 스웨덴이나 핀란드인들이 페리를 주로 이용하는 듯하다.

리가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물인 '검은 머리 전당'은 겉으로 봤을 때 정말 이국적이고 동화에서 나오는 건축물 같다. 왜 '검은 머리'란 이름이 붙었냐하면 중세 시대 '검은 머리 길드'가 사용한 건물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건물 앞 검은 머리 인물은 2001년에 그려진 그림이라고 한다.

'고양이 집'이라는 흥미를 끄는 건물이 있었다. 왜 고양이 집이라고 불리는지 그 역사를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다. 책을 읽으시는 분들 꼭 찾아보시길..........


<라트비아 소도시 >

수도 리가 소개가 끝나면 '라트비아 소도시'들 몇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1. 동북부 ; 시굴다, 체시스

2. 남부 ; 룬달레 궁전, 바우스카

3. 북부 ; 쿨디가, 벤츠필스, 리에파야, 카로스타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리투아니아

< 수도 빌뉴스 >

마찬가지로 책은 일목 요연하게 빌뉴스에 대한 여행 정보와 여행지 소개 음식점, 호텔 등을 소개하고 있다.

이중 1597년에 세워진 빌뉴스 대학은 가장 훌륭한 폴란드 학문 중심지 중 한 군데였다고 한다.

'빌뉴스 게토'라는 지역이 있는데 유대인 집단 거주 지역이라고 한다. 나치의 유대인 학살 이후 각 나라 유대인 지구가 많이 사라졌고 지금은 과거 유대인들의 삶을 볼 수 있는 장소로 찾고 있다고 한다.

역시 성과 교회, 박물관 등 다양한 중세 시대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한적한 곳이다.

< 리투아니아 소도시 >

1. 남부 ; 트라카이

2. 서부 ; 카우나스

3. 북부 ; 샤울레이

4. 서북부 ; 클라이페다, 네링가, 팔랑가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내용 일부)



발트 3국에서 '체험 여행'을 할 수는 없나?

책은 발트 3국의 액티비티 코너를 만들어 따로 할 수 있는 체험여행에는 무엇이 있는지 소개하고 있다. 5월에 매년 열기구 국제 콘테스트가 개최되기도 한다고 한다. 또한 이색적으로 버섯 따기 체험도 있다

발트 3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책을 통해 여행지를 한눈에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 안내서들은 대체로 변하지 않는 

관광지에 대한 존재, 의의를 한 번에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최신 실시간 정보들은 인터넷을 통해 얻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정보를 얻는 두가지 방식의 장단점을 잘 파악해서 

나에게 맞게 정보를 잘 이용하면 되겠다. 



('트래블로그 발트 3국 한 달 살기'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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