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로그 프랑스 - 2026 최신판 트래블로그 시리즈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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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로그 프랑스' 표지)


프랑스 '파리' 하면 생각나는 것들 ;

세느 강과 미라보 다리, 가로수가 늘어선 뤽상부르 공원, 가난하지만 자유로운 예술가들이 있는 몽마르트 언덕, 루브르와 오르세 미술관, 낭만적인 샹젤리제 거리와 거리의 노천카페들.....

전 세계 관광객 1위 도시

프랑스 파리 여행이 매력 있었다면,

파리 외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어떨까?

이번 '트래블로그 프랑스'는

수도 파리와

파리 근교를 비롯한 파리 이외 많은 프랑스 소도시들을

소개하고 있다.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트래블로그 프랑스'에서 소개하는 소도시들에는

우제르체, 몽생미쉘, 루아르 고성, 지베르니, 브르타뉴, 낭트, 노르망디, 오베르 쉬르 우아즈, 보르도, 부르고뉴, 디종, 리옹, 오를레앙, 낭시, 스트라스부르, 안시, 샤모니-몽블랑, 칸,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 등등이 있다.

프랑스 소도시들을 둘러보면서 

프랑스를 좀 더 알아가는 멋진 여행이 될 것이다.



차례를 보면, '프랑스 소도시 여행'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내용을 나누어 볼 수 있다.

1. 프랑스 어떤 나라인가? 프랑스 소개와 프랑스 여행 정보들 안내하기

2. 프랑스의 다양한 소도시들 각각 소개하기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 다양한 자연환경 >

다양성을 존중하는 프랑스는 자연환경도 다채롭다.

서유럽에서 영토가 가장 넓다는 것도 놀랍고 넓은 평야부터 절벽, 해안, 호수, 빙하에 덮인 알프스산맥, 사막과 같은 모래 언덕, 푸른 숲, 포도밭까지 사막과 빙하를 한 나라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나라이다.

자연환경의 다채로움이 다양성을 받아들이는데 분명 어떤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 짐작된다.

< 와인의 천국, 프랑스 요리 >

프랑스는 요리가 유명하다. 특히 치즈와 와인이 유명하다고 한다.

소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경험할 수 있는 즐거움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음식이 아닐까 한다.

적절한 소도시 여행은 프랑스 음식 대부분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한다.

프랑스 코스 요리는 전채, 메인 요리, 후식으로 나누어지는데 20가지 이상 음식이 나오기도 하는 등 해서 식사 시간이 길다고 한다.

프랑스 대표적인 후식으로 '마카롱'을 소개하고 있다. 1533년 프랑스에 온 이탈리아 요리사가 만들었다고도 하고 1791년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다고도 한다.

요즘 흔히 먹는 간식 '크레페'도 프랑스 전통 디저트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정말 다양한 방식으로 크레페를 만들고 있는데 원래 프랑스 음식이었다.

책은 와인 기초 지식도 소개하고 있다.

'라벨 읽는 방법'도 익히고 '바디감'이란 단어의 뜻도 되새겨 보았다.

< 프랑스 여행 잘하기 >

프랑스 지역에 따라 북부 프랑스와 남부 프랑스 차이를 소개하고 있다.

'여행 추천 일정'으로 4박 5일에서 5박 6일, 6박 7일, 7박 8일 .... 20박 21일까지 날짜에 따라 소도시들을 어떤 일정으로 여행하면 좋을지 지도와 함께 동선을 소개하고 있다. 일정을 짤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프랑스 여행 중 조심해야 할 일은 바로 '소매치기'!

선진국인데 참 의외다. 우리나라에는 소매치기가 거의 없는데 말이다. 우리나라가 여행하기 좋은 나라임을 새삼 깨닫는다.

여행객인 만큼 도난 사고는 현지인보다 더 당황스러운 일이니 정말 조심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 여행용 가방, 여권, 현금 등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한번 숙지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다.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프랑스 소도시들을 여행할 때 차를 이용할 수 있다면 정말 편하다.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는 따로 '해시태그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더 자세히 나와 있다.

그 책에는 렌터카 이용에서 도로 상황, 주유 방법, 주차...

등등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 책은 주로 '소도시'들 여행 안내가 주된 내용으로 되어 있다.



프랑스 수도 - 파리 여행 -


걸으면서 산책하듯 둘러보는 파리 여행 즐거울 것 같다. 파리를 직접 걸으면서 여행하기 좋은 코스 몇 가지를 작가는 소개하고 있다.

소개한 일정대로 걸어봐도 좋을 것 같다.

책과 함께 한다면, 책으로 듣는 '도슨트' 도보 여행이 될 것이다.

글은 바로 옆에서 말하듯이 쓰여 있고 분량도 짧아 여행하면서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작가는 '파리'를 5군데 핵심 여행지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1. 샹젤리제

  2. 루브르

  3. 노트르담

  4. 에펠탑

  5. 몽마르트

프랑스, 다양하고 아름다운 소도시들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우제르체 - '그림 같은 동화 마을'

('트래블로그 프랑스' 중에서 )

남프랑스 중 공기 중에 예술이 떠다니는 마을이 우제르체라고 한다.

여행 작가가 소개하는 말들이 얼마나 예쁜지, 위 사진으로 보는 '우제르체'는 초록이 우거진 평화롭고 아름다운 마을 같다. 그 가운데 있으면 '기품 있는 향기'가 느껴진다니, 이 마을을 안 가볼 수 없다.

몽생미쉘 - '죽은 자의 영혼이 전달되는

바다 무덤'

('트래블로그 프랑스' 중에서)

이곳은 섬에 있는 산꼭대기 사원으로 유명하다.

사진으로 보면 거대한 사원이 섬 자체인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이곳에 가면 그 분위기에 반한다고 한다. 섬인데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걸어서 이동도 가능하다. 무료 셔틀버스도 있다.

사원은 프랑스 혁명 이후 감옥으로 쓰이다가 1966년 베네딕트 수도회로 환원되었다고 하는데, 고대 성벽과 사원의 오래된 건물 외관이 정말 인상적이다.

지베르니 - 모네의 정원

('트래블로그 프랑스' 중에서)

클로드 모네의 작품 '수련'을 아는지!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화가 이름을 모른다 해도 아마 작품을 본다면 아하 이 그림!이라고 말할 것이다.

모네가 지베르니에 도착했을 때, 정원을 만들었다. 이 정원에서 '수련'연작을 탄생시켰다.

모네의 작품을 본 사람은 실제 정원이 어떤 모습일지, 누구나 궁금해할 것이다.

그 정원을 실제 볼 수 있다면 기꺼이 지베르니로 가지 않을까?

사진으로 보는 이곳 풍경이 그림 못지않게 정말 아름답다.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이와 더불어 다양한

프랑스 소도시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잔다르크 등 다양한 이야기가 얽힌 오래된 성들이 있는 '루아르 고성',

가파른 절벽 위로 층층이 지어진 작은 중세 마을로 유명한 '로카마두르'

'해저 2만 리'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쥘 베른이 어린 시절을 보냈고, 쥘 베른이 꿈꾼 상상의 세계를 테마로 한 거대한 놀이공원(레 마쉰 드 릴)으로 유명한 '낭트'

제2차 세계 대전을 종식 시키기 위해 아이젠하워가 이끄는 연합군이 상륙 작전을 감행한 '노르망디'

2천 년 전 로마인에 의해 세워졌고 지금은 많은 미식가를 배출한 도시 '리옹'

잔다르크의 도시 '오를레앙'

프랑스에서 가장 크고 멋진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크리스마스의 도시 '스트라스부르'

알프스 계곡 산자락 아래에 있는 아름다운 호반 도시, '알프스의 베니스'라 불리는 '안시'

겨울철 프랑스 대표 음식인 치즈 퐁듀가 유명하고 유럽 최고 높이를 자랑하는 몽블랑을 오르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도시 '샤모니 - 몽블랑'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 '칸'

14세기 교황청이 있었던, '교황의 도시'라고 불리는 중세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아비뇽'

인상주의 화가 '귀스타브 쿠르베'의 유명한 작품 <안녕하세요 쿠베르씨>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 파브르 박물관과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원과 가장 오래된 대학교가 있는 도시 '몽펠리에'

파블로 피카소가 잠시 집으로 머물렀던 장소와 수십 개의 해변이 있는 '앙티브'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아름다운 해안과 카페들로 유명한 남부 항구 도시 '마르세유'




('트래블로그 프랑스' 내용 일부)




프랑스 소도시들이 하나같이 멋지다!

숨은 이야기가 있고 서양 역사나 예술을 배울 때 들어 봤던 이름들도 자주 나온다.

그래서 프랑스가 유럽 중심국이고 예술의 나라인가 보다.

'트래블로그 프랑스'를 읽으면서 소도시들 각각에 대해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한 나라를 정해서 자동차 여행이나 한 달 살기 여행을 한다면 프랑스, 정말 좋을 것 같다.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소도시들을 하나하나 다녀보는 즐거움이 정말 클 것 같다.

세상에 이런 멋지고 아름다운 곳들이 있다니 직접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고 미리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소도시들에 대한 정보를 얻으면서 프랑스 여행을 더 알차고 의미 있게 하는데 '트래블로그 프랑스'가 도움이 될 것이다.




('트래블로그 프랑스' 표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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