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울 확률이 낮은 사람의 특징을 미리 안다면!
상대가 나에게 더 잘하게 만드는 비법이 있다면!
상대가 나와 잘 맞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저평가 우량주 남자' 알아보는 법!
결혼 생각이 없을 때 상대방이 하는 행동은?
인생을 파괴하는 나르시시스트 알아보는 방법 한 가지는?
등등 책은 읽어 갈수록, 더 깊고 넓은 현실 연애 조언들을 담았다.
개인적으로 2030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들은 대체로 책의 뒷부분에 있었다.
좀 어두운 이야기들이라 저자가 뒤에 남긴 것이 아닐까 싶은데
이 부분들을 꼭 읽어봐야 한다.
특히 '이별'에 대해 다룬 부분이 좋았다.
연애라는 감정도 낯설지만, '이별'이라는 감정은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정말 힘든 부분이다.
'연애 알고리즘'은
이별하는 과정에 있는, 또는 이별 후 연인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다룬다.
이별에 대응하는 다양한 마음들을 모아 정리해서 이별한 연인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헤어진 연인을 후회하게 만드는 법'은 뭘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 가능성을 점쳐보는 6가지 경우를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