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고요한 것은 걷는사람 소설집 18
홍명진 지음 / 걷는사람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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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고요한 것은" 남들이 많이 하지 않는 이야기, 숨어 있는 이야기를 전한다.
길을 가다가 또는 모임에서 한 번씩 마주쳤을 지도 모를 사람들.
화려하지 않은, 주류 문화에서 살짝 벗어나 묵묵히 주변부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
작가는 그런 사람들에게 의미를 부여한다. 이는위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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