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몰타 - 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탈리아 남쪽에 있는 시칠리아 섬에서도 남쪽에 위치한

3개의 섬인 몰타, 고조 섬, 코미노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나라이다.

​

이렇게 작은 섬나라가 지중해에 있었다는 사실도 놀라웠고

이 작은 나라가 지금 현재 독립국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

'몰타' 어떤 나라일까?



('해시태그 몰타' 표지)

​

저자는 몰타가 은퇴한 유럽인들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하면서

'한 달 살기' 좋은 나라로 꼽고 있다.

​

지중해성 날씨 특성답게

여름에 30도 이상 온도가 올라가더라도 습도가 높지 않아

우리나라보다 쾌적하다고 한다.

​

또한 겨울 평균 기온이 14도라니~~~

겨울 해외여행지로 딱이다!

​

관광객도 많지 않고 물가도 저렴한데

(동남아시아 물가는 아니고 서유럽보다 저렴하다고 하다)

날씨도 생활하기 좋고

이국적인 문화도 느낄 수 있고 아름다운 자연도 즐길 수 있는

정말 멋진 여행지다.

​


('해시태그 몰타' 표지)



'몰타'의 역사


어떤 나라를 알고 싶다면, 먼저 그 나라 역사를 살펴보면 된다.

몰타 역사를 보면,

기원전 페니키아, 로마, 이슬람, 유럽 여러 왕조들 등

정말 많은 이민족의 지배를 받았다.

​

마지막에 영국 지배를 받았고

1947년 자치 정부가 생겼고, 1964년 공화국을 세우고 독립국이 되었다.

​

그래서 몰타에 가면 여러 이민족들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다고 한다.

지금은 인구 90% 이상이 가톨릭인 나라라고 한다.

책에 있는 많은 사진으로 보니 유럽식 성당과 많은 건축물들이

몰타 또한 유럽 여느 국가 중 하나라는 인상을 준다.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해시태그 몰타' 차례


('해시태그 몰타' 차례)

​



차례를 보면,

​

1. 생소한 지중해 국가, 몰타가 어떤 곳인지 먼저 안내하고 있다.

(몰타 음식, 음료, 숙소, 역사, 축제, 자동차 여행 ..... 등)

​

2. 몰타 섬에 있는 주요 도시, 마을들을 소제목을 달아 차례로 소개하고 있다.

(발레타, 쓰리시티즈, 슬리에마, 임디나, 메리에하, 부지바, 마샤슬록 등)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부분이다.

​

3. 몰타 섬 이외에 고조 섬과 코미노 섬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다.



'몰타'섬으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들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



몰타 음식 중 '토끼 고기'가 눈에 띈다.

토끼 고기가 몰타 전통 음식이라고 한다.

몰타 빵도 유명한데 프랑스빵과 비슷한 맛이 난다고.

​

몰타 음식은 이슬람,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 많은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

서로 융합된 형태라고 한다.

그럼,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많다는 뜻일 것 같다.

몰타 수도는 '발레타'

​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


수도 발레타는 17세기부터 몰타의 행정 중심지였다고 한다.

​

몰타 공항에서 발레타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과 이곳의 교통 상황, 현지 이동 방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버스로 20분 정도. 얼마 멀지 않은 거리이다.

작은 나라라서 이런 점은 좋다.

​

몰타 투어 버스에 대한 정보도 있다. 몰타라면 꼭 이용해 보고 싶다.

잘 모르는 도시이니 전체를 한눈에 파악하는데 좋을 것 같다.

​

발레타 관광지들과 숙소, 레스토랑 소개도 빠지지 않았다.

​

수도 발레타에 대한 소개가 끝나면, 쓰리 시티즈를 안내하고 있다.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


쓰리 시티즈는 3개 마을 이름을 딴 것인데, 수도에 비해 조용하고 사람이 적다고 한다.

이곳에 '성 안젤로 성곽' 있는데 '바다의 성'이라고 불리기도 한 성곽이 인상적이다.

또한 화가 카라바조가 한때 수감된 감옥 또한 이 성곽이라고 한다.

​

저자는 쓰리 시티즈 골목 산책을 추천하고 있다.

동화 속에 있는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골목 산책 꼭 챙겨야겠다.

​

영국 잔재인 빅토리아 스타일 건축물들이 남아 있는 슬리에마 도시는 고층 건물과 현대식 건물이 많고 레스토랑과 커피 전문점도 많아 여름 휴양지로 유명하다.

해변 산책로가 아름답다고 한다.

​

해변 산책로가 아름다운 또 다른 곳으로 세인트 줄리안스도 안내하고 있다.

​

이외에,

임디나, 멜리에하, 부지바, 마샤슬록 등 다른 마을들도 간략하지만 안내하고 있어서 몰타 섬에 있는

대략의 마을들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다.



다른 두 개의 섬 ; 고조 섬, 코미노 섬



고조 섬은 거리는 가까워도 교류가 적어 서로 언어가 다를 정도라고 한다.

몰타 섬보다 관광객은 적고 자연은 풍부해서 조용한, 목가적인 여행지를 찾는 분이라면

한 번 여행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

페리 타는 법, 자동차 렌트 하는 법 등 교통편이 잘 나와 있다.

​

코미노 섬은 맑고 푸른 물이 유명한 블루 라군으로 유명하다. (책 p273)

코미노 섬으로 들어가는 방법과 관광지, 보트 투어 등 안내가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다.


('해시태그 몰타' 표지)

​



'몰타'가 독립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해시태그 몰타'를 통해 잘 몰랐던 나라 '몰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많은 이민족의 지배를 받아 몰타는 독특한 문화가 형성된 나라라고 한다. 어떤 문화일까?

직접 여행하면서 느껴지는 것이 분명 있을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몰타' 여행 좋을 듯하다.

​

겨울 해외 여행지를 찾기 어려운데, 멋진 나라를 알게 되었다.

올해 '몰타' 방문 어떨까?

​

몰타가 독립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오랜 다른 이민족들의 지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독립국을 원했던 시민들의 노력이 제일 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여러 조건도 있었을 것이다)

​

그래서 더 궁금하다.

지중해 변방에 있는 이 작은 나라에서 살아남은 '몰타인'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지,

꼭 만나 보고 싶다.

​

​


('해시태그 몰타' 내용 일부)

​

​

​



*해시태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