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잔혹사 - 약탈, 살인, 고문으로 얼룩진 과학과 의학의 역사
샘 킨 지음, 이충호 옮김 / 해나무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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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 12장과 부록까지 총 13장 모두 누군가가 잘 써놓은 단편 소설 같다.
정말 믿을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이라서 이 책을 읽는 순간, 아마 손에서 책을 놓기 어려울 것이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과학‘이 인권을 무시할 때 어떤 참혹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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