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흑역사 - 이토록 기묘하고 알수록 경이로운
마크 딩먼 지음, 이은정 옮김 / 부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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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흑역사‘는 공포 영화나 스릴러 영화를 보는 것처럼 섬뜩하고 무섭다.
그런데! 이런 내용들이 모두 실제로 존재했던 사람들이 실제로 겪은 일이라니!
영화는 가짜지만, ‘뇌의 흑역사‘는 진짜다.
정말 놀랍고 신기한 뇌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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