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시리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마법 용품이 있다.
바로 여러 종류의 사탕과 과자들이다.
먹으면 목소리가 바뀌고, 비슷한 모양이면서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내는 강낭콩 젤리 등
마법 사탕을 먹는 장면은 영화에서도 빠질 수 없는 재미이다.
죽음의 주인이 되려면 세 가지 성물이 있어야 한다. 그중 하나가 바로 '딱총나무 지팡이'이다.
볼드모트는 자신이 딱총나무 지팡이 주인이 되기 위해 교수 스네이프까지 살해한다.
이외에도 해리포터 시리즈에 등장했던 다양한 마법 용품들을 한자리에 정리해 놓아서 보기 좋고
마법 용품들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가 생각나서 즐겁다.
나만의 '마법 용품'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