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책보다 건강에 필요한 운동이 어떤 것인지, 평소에 알고 싶었던 건강에 대한 정보와 운동법이 소개된 책이다.
결코 어렵지 않고, 정확한 수치와 통계로 '근육 운동'의 필요성에 대해 알리고 있다.
특히, 근육 운동으로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도 새롭다.
정말 '운동이 약이 되는 법'을 알리는 책이다.
무턱대고 하는 운동이 독이 되기도 한다. 오히려 통증과 염증을 발생시킬 수도 있는 것이다.
책을 통해,
내 몸에 맞는 근육 운동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 수 있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점도 좋다.
통증 해결을 위한 맞춤 운동법 소개도 정말 좋다.
상비약을 두는 것처럼,
이 운동 처방 책(근육 혁명)을 집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정말 좋겠다.
지인들 중 4050 이상 나이 든 분들을 위해
건강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선물해도 좋을 듯하다.